2026.03.19 09:01
하나증권은 19일 CJ에 대해 올리브영 기업공개(IPO) 리스크 해소에 따른 지분가치 재평가와 비상장 자회사 성장세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리브영 IPO 리스크가 완전히 소멸됐다고 판단해 지분가치에 대한 할인 폭을 제거했기 때문”이라며 목표주가 상향 이유를 밝혔다. CJ의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11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7123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6%, 13.6% 증가했다. 제일제당 실적이 부진했지만, 물류·미디어·극장 등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이를 상쇄했다.최 연구원은 “제일제당 영업이익이 큰폭 감소한 반면 대한통운과 ENM, CGV 등 그 외 상장사들의 영업이익2026.03.18 20:06
CJ올리브영이 지난해 매출 5조8335억 원을 기록했다.18일 CJ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대비 2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447억 원으로 22.5%가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8% 증가해 5547억 원으로 집계됐다.외국인 관광객 수요 급증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는 CJ올리브영의 매출은 2021년 2조 원을 달성한 뒤 2022년 2조7774억 원, 2023년 3조8611억 원, 2024년 4조7899억 원을 올리는 등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CJ올리브영은 지난해 외국인 구매 금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오늘드림' 활성화 등 옴니채널 전략 고도화가 매출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2026.03.09 14:48
CJ올리브영이 현지 매장과 글로벌 세포라를 통한 간접 진출, 두 축의 전략을 동시에 가동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블루밍턴에 약 3600㎡ 규모의 물류 거점을 구축했다. 올리브영을 거쳐 북미 전역에 유통되는 K뷰티 상품의 물류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서부센터가 들어선 블루밍턴은 미국 서부의 대표적인 물류 산업단지다. 로스앤젤레스(LA)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페덱스 등 글로벌 물류기업과 주요 대기업의 물류센터가 밀집해 있다. 이번 물류센터 구축의 핵심은 국내 유망 중소 K뷰티 브랜드들의 북미 진출 문턱을 낮추는 데 있다. 올리브영은 서부센터2026.03.09 08:46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국내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오픈소스 국제 표준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유일한 국제 표준이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소스 코드로,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투명하게 공개된 만큼 보안 취약점이 있어 관련 라이선스 규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책 및 프로세스,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교육 등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2026.03.06 11:51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글로벌몰 정기 할인 행사인 시즌세일 기간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고객들의 소비가 뷰티를 넘어 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지난 1일부터 진행된 시즌세일에서는 부기 관리를 위한 마사지용품부터 컨디션 개선을 돕는 지압 패치 등 릴랙스용품까지 웰니스 카테고리의 인기가 두드러졌다. 에스테틱에서 받는 마사지나 피부 관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홈 스파(Home Spa)’ 트렌드와 함께 SNS를 중심으로 ‘K팝 아이돌 부기 관리법’ 등 K셀프케어 루틴이 확산한 영향이다. 얼굴뿐 아니라 목, 다리 등 전신에 걸쳐 사용 부위별로 상품군이 세분되는 가운데,2026.03.05 16:30
“지난해 매출 1위는 CJ올리브영(올리브영) 명동타운점이다.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이 90%에 달한다. 매장 내에서 한국인 고객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올리브영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5일 오후,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명동타운점 안은 다국적 쇼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손님이 워낙 많아 비집고 지나가야 할 정도였다. 현장에서 본 외국인 쇼핑객들의 관심은 특정 카테고리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일평균 방문객은 1만 명 이상이다. 회사가 매장 운영 효율화 전략 차원에서 매장 혼잡도를 낮추고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명동 상권 내 지속 출점해왔으나 여전히 많았다.2026.03.03 18:52
KB국민카드가 CJ올리브영의 연중 최대 할인 행사 ‘올영세일’ 기간에 맞춰 오프라인 매장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물가 상황에서 체감형 소비 혜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KB국민카드는 오는 7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청구할인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대상은 KB국민카드 개인 고객(체크카드 포함)으로, The CJ카드와 기업카드는 제외된다. 행사는 전국 약 1,300여 개 매장에서 진행되며, 일부 마트·역사 입점 매장은 제외된다.청구할인은 올리브영 할인 쿠폰 적용 후 최종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매장 자체 할인과 카드 청구할인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어 실질 할인 폭을2026.03.02 11:50
K뷰티 역직구 대표주자인 올리브영 글로벌몰이 올해 첫 ‘시즌세일’을 시작한다.CJ올리브영은 오는 7일까지 글로벌몰에서 ‘올영세일’ 및 ‘시즌세일’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즌세일은 글로벌몰에서 연 4회(3, 6, 9, 12월) 열리는 정기 할인 행사로, 국가별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K뷰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풍성한 혜택으로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최근 글로벌 K-웨이브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지난해 한국 화장품 수출은 114억 달러(약 16조 6,000억 원)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19년 론칭한 올리브영 글로벌몰은 시즌세일을 통해 다양한 K뷰티 및 웰니2026.02.27 08:36
CJ올리브영이 3월 1일부터 7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약 3만 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하는 올해 첫 ‘올영세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올영세일에서는 봄이자 개강 시즌을 맞아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색조 화장품부터 환절기 보습을 위한 기초·바디케어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특가로 준비했다. 신학기와 계절 변화에 어울리는 색조와 향 관련 상품을 ‘뉴시즌 뉴무드’ 키워드로, 건조한 날씨에 사용하기 좋은 보습크림 등 스킨케어와 바디케어 상품을 ‘겉촉속촉’ 키워드로 제안하여 쇼핑에 재미를 더했다. 또 나이트 클렌즈 주스, 수면 안대 등 하루의 마무리를 돕는 새롭고 신선한 상품군을 '나이트 케어'2026.02.18 08:30
중국 춘절 연휴를 맞아 방한 관광 수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CJ올리브영이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 고객 비중이 높은 명동 핵심 매장을 거점으로 중국·일본 관광객을 겨냥한 제휴와 결제 할인 혜택을 확대하며 춘절 특수 흡수에 나선 모습이다.명동은 대표적인 외국인 쇼핑 수요가 집중되는 곳이다.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 명동타운점은 평소 외국인 매출 비중이 90%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국인 구매 고객 수도 하루 5000명 이상으로, 외국인 비중 상위권 매장으로 꼽힌다. 지난해 외국인 카드 결제 데이터에서도 명동 상권 내 올리브영 존재감이 확인된다. 하나카드 기준 외국인 관광객 카드 이용 건수 상2026.02.03 16:47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자체브랜드를 유럽으로 수출하기 위해 폴란드의 화장품 전문 유통기업인 가보나(Gabona)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가보나는 화장품 유통에 특화된 기업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60개국에 8000종 이상의 상품을 유통하고 있다. 이번 협업에 따라 가보나는 올리브영 자체브랜드의 유럽 내 유통을 담당하게 됐다. 올리브영은 스킨케어 브랜드인 ‘바이오힐 보(BIOHEAL BOH)’와 ‘브링그린(BRINGGREEN)’, 색조 브랜드인 ‘컬러그램(COLORGRAM)’ 등 3개 브랜드를 폴란드 유통채널에 먼저 입점시킨 다음, 타 유럽 국가로 순차 진출시킬 계획이다.이 외에도 양사는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전략, 마케팅, 중장기2026.02.03 08:36
키움증권은 3일 CJ에 대해 올리브영의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26만원으로 기존 대비 3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주력 상장사인 제일제당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올리브영과 푸드빌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꾸준한 주가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올리브영은 수출경기 낙수 효과와 국내 주식시장 강세로 매출 호조가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아울러 “2월 중순 이후에는 한중 관계 개선, 중일 갈등 심화, 원화 약세 등으로 인한 외국인 매출 증가세가 추가적인 실적 개선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CJ올리브영은 글로벌관광상권 중심의 출점 강화로 인2026.02.02 15:44
한국 관광의 필수 코스로 부상한 ‘K뷰티 대표 플랫폼’ 올리브영이 글로벌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일본 최대 잡화점 돈키호테와 손잡고 오는 3월 31일까지 두 달 간 일본 고객을 대상으로 신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 매장에서 돈키호테 회원임을 인증하면 8만원 이상 구매할 때 사용 가능한 4000원 할인쿠폰과 올리브영 파우치를 증정한다. 올리브영N 성수와 명동 타운·홍대 타운 등 글로벌관광상권 14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고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알리페이·위챗페이·유니온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한 할인 혜2026.02.02 15:25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올해 첫 현장 경영 행보로 CJ올리브영의 신규 웰니스 브랜드 ‘올리브베러’를 찾았다.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올리브영의 위상을 재확인하는 동시에, 영토 확장을 언급하며 공세적 경영의 고삐를 죄는 모양새다. 이 회장이 직접 신사업을 챙기며 독려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올리브영이 역대급 호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2일 업계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 문을 연 ‘올리브베러’ 매장을 비공개 방문했다. 올리브베러는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가치 아래 올리브영이 키워 온 헬스 카테고리를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한 플2026.02.02 08:41
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Onritual)이 올리브영의 새로운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OLIVE BETTER)’ 1호점인 올리브베러 광화문점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한다.이번에 온리추얼이 입점한 올리브베러는 CJ올리브영이 K-뷰티에 이어 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해 선보이는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이다. 이너뷰티와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라이프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반영한 웰니스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온리추얼은 ‘나를 위한 이너뷰티 루틴’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중심으로,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올리브베러의 취지와 시너지를1
“ HBM의 시대는 끝났다” 엔비디아가 한국 메모리의 ‘구리선’을 뽑아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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