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09:03
한국투자증권은 9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 2000억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13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을 예상, 벨류업이 진화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4000원 대비 18% 상향한 4만원으로 제시했다.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보통주자본비율이 빠르게 개선됨에 따라 올해 주주환원율이 42.9%로 전년 대비 6.3%포인트(p) 개선될 점에 주목된다"고 짚었다. 아울러 "이번 자사주 매입·소각 결의 2000억 원에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1300억 원 자사주 매입·소각이 예상된다"며 "2025년 결산배당부터 감액배당이 실시되는 가운데 감액배당 재원이 2025년 말 기준으로 6조 3000억 원 확보된 점도 긍정적2026.01.29 13:56
증권 대장주 미래에셋증권이 시가총액 22조원에 근접하며 우리금융지주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29일 오후 1시 20분 기준 미래에셋증권의 시가총액은 21조9700억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38위에 올라섰다. 바로 위에 위치한 우리금융지주(22조3200억원·37위)와의 격차는 3천억원대 초반으로 좁혀졌다.특히 전통 금융지주인 우리금융지주 바로 아래에서 추격하는 구도는, 최근 증시 랠리 국면에서 증권업종이 은행·지주 업종과 어깨를 나란히 하기 시작했다는 상징적 장면으로 해석된다.■코스피 5000 돌파로 증권주 '급부상'미래에셋증권 주가는 1월 중순 이후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며 시가총액을 빠르게 불려왔다.1월 초 2만7천원대에서2025.12.27 10:54
◇우리금융지주<부장 승진>△전략기획부 부장대우 김신 △사업포트폴리오부 부장대우 박송이 △브랜드전략부 부장대우 안재형 △리스크관리부 부장대우 마석훈<부장 전보>△미래혁신부 부장 노영찬 △리스크모형검증부 부장 소선하 △전략기획부 부장대우 이형민□우리은행<소속장 승진>□ 금융센터 지점장△대치역금융센터 김세헌 △서초금융센터 홍현진 △연세금융센터 오경희 △잠실역금융센터 권기범 △공항금융센터 김진용□ 지점장△본점영업부 정현승 △가양동 윤기림 △매경미디어 김태환 △면목동 이선주 △미아사거리 강병진 △삼성E&A 박영수 △상일동역 황소라 △역촌동 박태숙 △우장산역 박현숙 △장위동 김환근2025.12.24 05:00
도전과 희망을 상징하는 여명을 기업 심볼마크로 사용하는 우리금융그룹이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기업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우리금융은 불모지로 꼽히는 근대5종에 공을 들이며 비인기 종목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또 농구, 사격, 배구, 당구 등 다양한 종목을 후원하며 선수 저변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미래세대가 선호하는 e스포츠 산업에도 지속된 관심을 보이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끄는 등 성과가 확산되고 있다. 22일 금융권과 체육계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이 후원하는 근대5종의 전웅태·신수민 선수가 내년에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한국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특히, 전웅태 선수는 이번 아시안2025.12.16 08:39
대신증권은 16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경쟁사 대비 이익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3만7000원으로 23.3% 상향 조정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 상향은 내년 추정 주당순자산가치(BPS)로 변경하고, 목표 주가순자산비율(PBR)도 0.63배에서 0.71배로 높인 데 따른 것”이라며 “보험과 증권 실적 반영으로 내년부터 경쟁사 대비 이익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총환원율이 꾸준히 상향되면서 총 환원액이 커버리지 중 가장 높을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과징금에서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유일하게 제외됐고, 4분기 분기배당부터 시작될 비과세 배당도 투자포인트2025.11.04 09:00
유안타증권이 4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조 2,44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27.5% 상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3.2% 상향한 3만 2000원을 제시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컨센서스를 상회한 이유는 보험사 인수에 따른 염가매수 차익 5560억원 발생에 기인한다”며 “그룹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1.9% 감소했는데 보험사 인수에 따라 보험금융이자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며 이를 제외 시 이자이익은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은행 원화대출은 성장률은 0.5%이며 NIM(순이자마진)은 조달비용이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3bp 상승한 1.48%를 기록했다”2025.10.30 09:14
한국투자증권이 30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일회성 이익 빼면 실적은 무난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 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3분기 지배순이익은 1조 2444억원으로 회사 추정치를 11%, 컨센서스를 28% 상회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당사 추정치 대비 상회는 주로 보험사 인수 관련 염가매수차익이 5810억원으로 추정치 4000억원을 초과한 영향”이라며 “추가 대손비용 1520억원과 외화환산손실 330억원, 기타 영업외비용까지 감안한 경상 분기 순이익은 0.9조원으로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또 “은행 분기 NIM(순이자마진)은 1.48%로 전분기대비 3bp 상승했다. 자산 리밸런싱과 ALM(자산부채종합관2025.08.06 08:51
유안타증권이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비과세 배당은 2025년 결산 배당부터 적용될 전망이며 결산배당을 비과세 시 배당수익률은 5.7%로 커버리지 은행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40.9% 상향한 3만 1000원을 제시했다. 우도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CET-1(보통주자본) 비율 12.5% 초과 달성으로 내년부터는 35%가 넘는 총주주환원율이 기대되며 비과세 배당을 통한 높은 배당수익률은 경쟁사와 차별화된 투자 포인트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증권 및 보험 자회사의 이익기여도 확대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우리금융지주의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934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22025.07.07 10:42
동양생명 주가가 장중 17% 이상 급등하고 있다. 이 같은 급등세의 배경에는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 잔여 지분(약 21.2%)을 전량 현금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2분 현재 동양생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70% 상승한 7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초반에는 799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지난 4일 장 마감 이후 한 언론 매체에서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 잔여지분(약 21.20%)을 모두 취득한다는 목표로 인수 방식과 시기 등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우리금융은 이미 동양생명 경영권 지분 75.34%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상태다. 현재 남은2025.07.02 10:24
LS증권은 2일 우리금융지주에 대해 실적추정치 변경과 자본비율 제고, 사업다각화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만6000원을 제시, 기존 대비 3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지난 1분기 보통주자본비율은 32bp 상승한 12.45%를 기록했다. 전배승 LS증권 연구원은 "2분기 중에도 적극적 위험가중자산 관리기조와 함께 환율하락 효과가 더해지며 목표 CET1비율(총자본에서 보통주로 조달되는 자본의 비율) 12.5%를 조기달성 할 가능할 전망"이라면서 "자본비율 제고를 바탕으로 25년 예상 총주주환원율은 37%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24년 33.3%)한다"고 내다봤다. 또 "전일 보험자회사 편입이 완료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2024.12.28 02:22
-우리금융지주-<본부장 신규 채용> ▲윤리경영실 이동수 -우리은행-<소속장 승진>■ 금융센터 지점장▲동수원 허양무 ▲서여의도 정지용 ▲대치역 김동환 ▲종로4가 이민숙 ▲영등포중앙 박정환 ▲서초 장재홍 ▲분당중앙 정영훈 ▲송파 김록식 ▲공항 김현식 ▲잠실역 조명래 ▲중랑교 유영희 ■ 지점장▲본점영업부 이경훈 ▲토곡 박영한 ▲경산 장병기 ▲익산 백현욱 ▲대천 서기병 ▲천안청수 이도경 ▲국민대학교 김교승 ▲범일동 문성은 ▲원주중앙 배재영 ▲송파구청 임희숙 ▲창신동 임종호 ▲정읍 곽경란 ▲대덕 명정애 ▲강동구청 박경미 ▲당진 강영섭 ▲김제 이지현 ▲논산 임혜숙 ▲세종중앙 이경애 ▲동해 이2024.09.02 22:00
금융감독원이 내달 초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한다.2일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에 정기검사 실시와 관련한 사전 통지서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이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에 대한 정기검사를 진행한 것은 지난 2021년 말 이후 3년 만이다.금감원은 KB금융과 국민은행에 대한 정기검사도 진행 중인 상황에서 우리금융과 우리은행까지 동시에 정기검사하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최근 우리금융은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 의혹이 제기됐다. 금감원은 손 전 회장은 친인척과 관련된 법인이나 차주에 616억원 규모의 대출을 실행했으며 이2024.08.11 12:41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탄탄하게 만들어 시장 기대를 넘어선 재무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가치 제고(밸류업)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11일 우리금융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우리투자증권 본사에서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 26명을 초청해 ‘우리금융 애널리스트 데이’를 열고 이 같은 비전을 제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금융이 지난달 25일 주요 금융그룹 가운데 처음으로 밸류업 방안을 공개하고 경영진과 이사회의 IR 참여 확대를 약속한 뒤 마련된 자리였다.특히 임 회장은 이날 행사에 직접 발표자로 나서 상반기 경영 성과와 하반기 전략 등 밸류업 방안을2024.07.26 16:32
HD현대중공업, 우리금융지주, HD현대미포 등이 강하게 상승하면서 코스피200 지수 구성종목 중 상승률 상위권을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200' 구성종목 시가총액은 1959조1336억원을 기록해 지난 25일 시가총액 1944조5218억원과 비교해 20조1241억원 (1.0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 지수 구성 종목 중 HD현대중공업은 전거래일 대비 16.9% 상승해 코스피 200 구성 종목 중에서 주가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이재원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조선주가 피크아웃(정점 도달) 우려를 넘어섰고, 선가 상승, 원자재 가격 인하가 겹치면서 ‘수퍼 사이클(Super-cycle·장기 호황)’에 진입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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