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11:33
현대건설이 글로벌 원자력발전소 해체 시장에 도전한다.현대건설은 “글로벌 원전해체의 최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국 현지에서 원전해체 공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선진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한 만큼 이를 통해 확보한 기술과 경험을 고리 1호기를 비롯한 국내 원전 해체 사업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원전해체는 영구 정지, 안전 관리 및 사용후핵연료 반출, 시설 해체, 부지 복원 등 최소 10년 이상이 소요된다. 긴 기간과 까다로운 기술, 관련 법령 및 장비의 제한으로 전 세계적으로 해체가 완료된 사례는 25기에 불과하다. 국내 역시 지난달 원자력안전위원회가 고리 1호기의 해체 승인을 결정하며 영구 정지 8년 만에2025.07.01 10:30
케이엔알시스템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최초 상업 원전인 고리 1호기의 해체 결정과 함께 자사의 원전 해체 로봇이 방폭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8분 기준 케이엔알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21.07% 상승한 1만1950원에 거래 중이다.케이엔알시스템은 원전 해체 현장에 투입될 로봇이 최근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방폭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해당 로봇은 방사능뿐 아니라, 분진에 의한 폭발 위험에서도 안전성이 확보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원전 해체뿐 아니라 철강, 해양, 화학 플랜트 등 다양한 고위험 산업 현장에서도 적용 가능성이2025.04.25 08:35
지역구에 고리원자력본부 둔 정동만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기장군)이 주최한 ‘대한민국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 고리1호기를 중심으로’ 정책 토론회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개최됐다.25일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는 정동만 의원을 비롯해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20여 명의 국회의원과 정부, 원자력환경복원 연구원, 한국수력원자력 등 원전해체 분야 민관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토론회 발제는 이광호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 연구본부장, 김종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가 맡았고, 윤정원 산업통상자원부 원전환경과장, 권원택 한국수력원자력 원잔사후관리처장, 이재설 한국에너지기술2024.11.26 12:28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5일 서울 웨스턴 조선 호텔에서 정부를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수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포럼은 원전해체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원전해체 산업의 긴 여정, 모두 함께 갑시다!’란 주제로 총 2부에 걸쳐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수원이 국내 원전해체 사업 추진현황과 계획을 발표했고, 에너지기술평가원과 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이 '원전해체 R&D 추진 현황'을, 이병식 전 단국대 교수가 '해외 원전해체 동향'에 대해 소개했다. 2부에2024.11.25 18:15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수력원자력, 학계가 모여 원자력발전소(원전) 해체 산업을 키우는데 힘을 모은다.25일 산자부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원전 해체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협의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이호현 산자부 에너지정책실장을 비롯해 지방자치단체 및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2022년 발표한 '원전 해체 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바탕으로 기술과 시장, 인프라 분야별 원전 해체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원전 해체 전문기업 100개, 전문인력 2500명을 육성해 1억달2024.11.25 15:49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25일 슬로바키아의 국영기업인 야비스(JAVYS)와 원전해체 및 방사성폐기물(방폐물) 관리 분야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사는 △원전 해체와 방폐물 관리 분야의 기술 교류 △인력 양성 △공급망 관리 등 협력을 위해 기술 세미나 △워크숍 등을 개최하며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야비스(JAVYS, Jadrová a vyradovacia spolocnost', a.s.)는 2006년 슬로바키아 국영 전력회사인 에스이(SE, Slovenske Elektrarne)의 민영화 과정에서 설립된 원전해체와 방사성폐기물 관리 전담기업으로, 현재 보흐니체(Bohunice) A1 원전과 V1 원전 등 총 3기의 원전해체 사업을 진행2023.12.08 15:43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해체사업 환경변화에 맞춰 조속히 원전해체 사업체계를 확립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수력원자력은 8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3 원전해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공동으로 주최한 이 포럼은 산․학․연 전문가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원전해체 분야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원전해체산업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방안’을 주제로 총 3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수원과 두산에너빌리티, 한전KPS가 국내 원전해체 산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2022.10.13 11:22
현대건설이 원전해체 부지복원 상용화 기술을 확보하며 원전산업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현대건설이 개발한 기술의 공식 명칭은 '입도분류 및 양이온 교환 세척 공정을 이용한 방사성 세슘 오염토양 폐기물 감량 기술'이다.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토양을 입자크기별로 구분한 후 염화칼륨(KCl) 용액으로 세척해 토양에 붙은 세슘을 제거하는 기술로 방사성 오염토양 복원 분야 최초로 환경부 녹색인증을 받았다.녹색인증은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녹색기술을 인증하는 제도다. 기술의 수준과 혁신성·사업계획의 타당성·녹색성장 기여도 등을 기2022.03.30 11:41
현대건설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 원전해체 사업에 진출하며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 주에 위치한 홀텍社에서 인디안포인트 원전해체 사업 PM(Project Management) 계약을 포함한 원전해체 협력 계약(Teaming Agreement)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식에는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 사장·홀텍社 크리스 싱 CEO·President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사는▲홀텍 소유 美 원전해체 사업 직접 참여 ▲글로벌 원자력 해체 시장 공동 진출 ▲마케팅 및 입찰 공동 추진 등 사업 전반에 합의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PM계약을 통해 공정 및 공사계획·대형기기 부피감용·화학 제염·원자로 압력용기와 내장품 절단2022.03.15 15:48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한국전력 국제원자력 대학원대학교(KINGS)·한국원자력산업협회(한국원산) 등 원자력 관련 기관은 ‘IAEA 인증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 개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들 기관은 15일 경주 본사에서 체결한 협약을 통해 원전 해체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정보 교류·공동 교육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IAEA가 인증하는 원전해체 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해 다음달 한수원 임직원 및 원전 산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기관의 협력을 통해 원전해체분야 전문가 양성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해체역량을 높여 국내 및 글로벌 원전해체 시장 진출 기반을2021.12.21 17:49
정부가 탈원전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원전해체산업 육성정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비(非)방사선 시설 해체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면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조기구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그러나 원전해체의 선행요건 중 하나인 사용후핵연료 처리문제가 답보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이같은 의견은 고육지책에 불과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 호텔에서 '제5차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를 개최하고, 원전해체산업 생태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는 원전해체 분야 산·학·연·정 관계자가 모여 정보를 교류하는 협의체로, 202021.04.09 15:01
'440조 원 대 원자력발전소 해체 시장을 잡아라'가동 연수 30여 년이 지난 원자력발전소가 늘어나면서 전세계 원전 해체 시장이 활성화할 전망이다. 국내에서 원전 해체 시장에 뛰어 들 수 있는 업체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원전 기술을 쌓아온 두산중공업이 유일하다. 이에 따라 두산중공업이 원전 해체 시장에서 맹활약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모습이다. 9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세계 원전 해체 시장은 2110년까지 약 440조 원에 이를 전망이다. 현재까지 미국, 독일, 일본, 스위스에서 총 21기에 달하는 원전이 해체작업을 거쳤다. 해외 원전 해체 사업은 미국 에너지솔루션즈(Energy Solutions), 영국 AMEC, 프랑스 AREVA, 독일2021.03.04 14:17
한국전력원자력연료㈜가 스페인으로부터 원전 해체 작업에 필수장비인 사용후 핵연료 측정기기를 수입한다.스페인 에너지 전문지 엘페리오디코 데라 에네르히아(elperiodico de la energia)는 2일(현지시간) “원자력과 환경 국영기업 에누사(ENUSA)가 원전에 사용되는 핵연료 성분의 연소 정도를 측정하는 새로운 장비를 한국 공기업 Kepco-NF(한전원자력연료)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엘페리오디코는 에누사의 이번 원전 핵연료 측정장비 수출은 한국기업과 첫 거래인 동시에 에누사가 개발한 신기술을 해외시장에서 상용화한 첫 사례라고 소개했다.또한, 한국 수출을 계기로 앞으로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원전 해체작업 관련2020.09.22 21:36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등이 출연한 공익 재단법인 '원전해체연구소'가 창립 이사회를 갖고 본격적인 건립 작업에 들어갔다. 한수원은 재단법인 원전해체연구소가 22일 부산 기장군 힐튼호텔에서 창립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창립 이사회는 초대 이사장인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16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임원진 위촉장 수여, 연구소 법인설립 추진경과와 설립계획 보고, 임원진 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원전해체연구소 임원진은 정부·지자체와 유관기관 소속 당연직 이사 9명, 학계를 포함한 출연기관 추천 이사 7명 등 총 16명의 이사와 민간 법률·회계 전문가 2명의 감사로 구성됐다. 이들 임원진은 임기2020.06.23 06:58
울산시 맞춤형 인력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는 오는 24일까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그린카기술센터에서 원전해체 기본 교육 및 원자력 품질보증 교육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테크노파크와 (사)한국원전해체기술협회 공동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원전해체산업 활성화와 원전해체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협회 회원사와 원전해체에 관심이 있는 지역기업체 종사자 등 2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은 한국수력원자력㈜,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대한전기협회, ㈜수산이앤에스, ㈜나일프랜트 등 원전해체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원전해체 정책 동향, 정부 공모사업 현황, 기술개발, 품질1
정성환(게임테일즈 대표)씨 본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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