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5 18:30
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전국적으로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최대 수혜지역인 강원특별자치도 전역이 축제 분위기에 빠졌다.25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GTX 추진계획에 GTX-B 노선 종점이 춘천으로 확정되고, GTX-D 노선에 Y자형 원주 연장이 최종 반영됐다.이에 춘천 지역사회는 GTX-B 노선 연장으로 사실상 수도권 시대를 맞게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정부 발표 직후 서둘러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이 사실상 수도권 도시가 되는데 소위 '빨대효과'가 없도록 앞으로 역세권 개발이나 도시재생사업 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이승호 춘천시번영회장도 "시민들의 염원이2023.06.14 19:10
출연배우의 사생활 문제를 둘러싸고 넷플릭스와 티빙 등 국내 주요 OTT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단순히 시청자들의 반감을 사는 문제를 떠나 제작사의 금전적 손해도 발생하고 있고 작품의 성공 여부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다. 연예 전문매체 OSEN은 14일 곽도원 주연의 영화 '소방관'이 내년 중 개봉할 예정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앞서 지난해 9월 주연배우 곽도원의 음주운전으로 개봉일정이 잠정 연기된 데다 OTT 판매까지 난항을 겪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폐기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그러나 OSEN 보도에 따르면 '소방관'은 내년 중 극장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곽도원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2020.11.12 00:03
배우 이준기가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신작 ‘악의 꽃’이 2021년 1월 한국의 예능채널 ‘Mnet’이 100% 출자한 일본 최초의 한국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전달 서비스 ‘Mnet Smart’를 통해 일본 최초로 방송되는 것이 결정됐다. 이 작품은 신분을 감추고 이름을 바꾼 남자와 그 과거를 추적하는 아내의 이야기. ‘무법 변호사’ 이후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한 이준기가 과거를 숨기고 백희성으로 살아가는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도현수로 출연하며, 온화한 백희성과 냉혹한 도현수 두 상반된 얼굴을 가진 역할을 열연했다. 형사로서 사랑하는 남편의 과거를 쫓게 되는 아내 차지원은 ‘계룡 선녀전’ ‘굿 닥터’의 주인공 배우 문2016.11.16 19:57
배우 하지원의 스크린 복귀작 ‘목숨 건 연애’가 17일 제작보고회를 갖는다. 16일 인터넷에서는 ‘길라임’이 검색어 1위에 오르면서 하지원도 하루 종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길라임’은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하지원이 맡았던 배역으로 이 ‘길라임’이라는 이름이 ‘갑툭튀’처럼 등장, 검색어를 주름잡은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전 병원을 이용할 때 가명으로 사용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하지원의 소속사 해와달엔터테인먼트측은 당혹스럽고 조심스럽다는 입장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제작사 측은 "영화와 관련되지 않은 이슈로 하지원씨가 조명돼 영화 흥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시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영화는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세 남녀가 펼치는 스릴 넘치는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하지원은 이 영화에서 연쇄 살인마를 쫓는 추리소설 작가 제인 역을 맡아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역할을 해냈다.2015.12.29 16:53
황정민과 강동원의 최초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검사외전'이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검사 '재욱'으로 변신한 황정민의 스틸을 공개했다.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신세계'의 의리파 보스, '국제시장'의 국민 아버지, '베테랑'의 행동파 광역수사대, '히말라야'의 휴먼원정대장까지 관객의 동경심을 자극하고, 가슴 깊숙이 내재한 눈물을 자극했던 황정민이 '검사외전'에서 검사 '변재욱'으로 또 한 명의 잊을 수 없는 캐릭터를 탄생시켰다.황정민이 연기한 '재욱'은 거친 수사 방식으로 유명한 다혈질 검사로 취조 도중 변사한 피의자의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수감된 후 감옥 안에서 복수를 위한 반격작전을 개시한다.'검사외전'의 출발에 황정민이 대입되는 순간 '재욱'은 어떤 캐릭터건 관객의 공감지수를 100%로 끌어 올리는 그만의 표현력과 함께 ‘감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도 순식간에 그의 반격작전에 관객들을 동참시킨다. 검찰 동기 중 에이스, 가장 높은 승소율을 자랑하던 유능한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죄수로 전락하고 살인누명을 씌운 자들을 향해 반격을 꾀하기까지 황정민은 '변재욱'이라는 드라마틱한 캐릭터 자체에 내재한 반전의 스토리를 맛깔스럽게 펼쳐 보인다.2015.12.21 21:15
배우 황정민(45)과 강동원(34)이 주연한 영화 '검사 외전'(감독 이일형)이 내년 2월 4일 개봉한다. 21일 공개된 '검사 외전' 티저 예고편은 황정민과 강동원의 연기호흡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취조 중이던 피의자가 변사체로 발견되면서 검사 '재욱' 역의 황정민은 졸지에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된다. 사기꾼 '치원' 역의 강동원은 허세를 남발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검사 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 한다는 범죄오락물이다. 황정민은 검사 노하우를 총동원해 강동원을 무혐으로 감옥 밖으로 내보내고, 자유를 얻은 강동원은 호시탐탐 황정민에게서 벗어나려 한다. 앞서 공개된 티저포스터는 진지한 표정으로 작전을 지시하는 황정민과 죄수복조차 멋지게 소화하고 손가락으로 'V'를 만들며 웃고 있는 강동원의 장난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이일형 감독은 '비스티 보이즈'(2008), '군도: 민란의 시대'(2014) 각색에 참여했다. '검사 외전'은 영화사 월광과 사나이픽처스가 공동제작하고 쇼박스가 투자배급한다.2015.11.05 15:50
강동원 주연 '검은사제들' 예매율 1위, '이터널 선샤인' 재개봉 2위'검은 사제들'이 무서운 기세로 예매율 1위에 올랐다.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5일 현재 강동원, 김윤석 주연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이 45.7%로 1위를 달리고 있다. 7만8510의 관객이 '검은 사제들'을 선택했다. 오늘(5일) 개봉한 '검은 사제들'은 뺑소니 교통사고 이후 의문의 증상에 시달리는 한 소녀(박소담)을 구하기 위해 사제 김신부(김윤석)과 신학생 최부제(강동원)이 나서 소녀를 구하려는 내용을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다. 우리나라에서 엑소시즘을 본격적으로 다룬 첫 영화로 배우 김윤석과 강동원의 찰떡 호흡과 박소담의 강렬한 연기, 첫 장편 영화에 도전한 장재현 감독의 연출력이 기대되는 영화다.예매율 2위는 같은 날 재개봉 하는 '이터널 선사인(감독 미셸 공드리)'으로 1만4964명의 관객이 선택해 예매율 8.7%을 기록했다. '이터널 선샤인'은 2005년 11월10일 개봉 이후 10년만에 5일 재개봉 해 다시 국내 관객을 찾았다. 이 영화는 조엘(짐 캐리)이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과 이별한 후 기억을 지워주는 회사를 찾아가지만 기억을 잃어갈 수록 헤어진 연인에 대한 더 깊어진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2015.06.26 08:56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하지원 주연의 SBS 주말특별기획 ‘너를 사랑한 시간’의 제작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7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되는 ‘너를 사랑한 시간’은 인생의 반을 연인처럼 가까운 친구 사이로 지내온 오하나(하지원 분)와 최원(이진욱 분)이 겪는 아슬아슬하고 미묘한 감정을 담은 현실공감 로맨틱 코미디이다. ‘너를 사랑한 시간’은 앞서 공개된 예고편과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통해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전속모델인 하지원은 이번 드라마에서 당차고 용감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매력적인 커리어우먼 역을 맡으며 기존에 맡았던 배역과는 다른 현실적인 캐릭터를 통해 새로운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크로커다일레이디 배성호 본부장은 “2010년부터 지금까지 크로커다일레이디와 특별한 인연을 함께 해온 전속모델 하지원 주연의 ‘너를 사랑한 시간’을 제작지원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커리어우먼으로 분한 하지원을 만나볼 수 있는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과 더불어 여성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크로커다일레이디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2015.01.20 14:28
[글로벌이코노믹 장서연 기자] 유하 감독의 10년에 걸친 '거리 3부작'이 드디어 완결돼 나온다.제도교육의 폭력성에 유린되는 청춘들을 그린 '말죽거리 잔혹사'를 시작으로, 돈의 폭력을 어떻게 소비하는 지 보여준 '비열한 거리'에 이어 완결편인 '강남 1970'은 강남땅의 개발이 막 시작되던 1970년대를 조명한다.호적도 제대로 없는 고아 출신의 종대(이민호)와 용기(김래원)는 강남땅을 둘러싼 이권다툼의 최전선에서 정치권력의 행동대원이 되어 목숨을 걸고 싸운다.'강남 1970'은 가진 것 없는 청춘이 폭력과 만나는 드라마로서 거리 시리즈의 주제 의식을 3부작 중 가장 큰 스케일로 보여준다.유하 감독은 그동안 드라마 속 재벌 상속자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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