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5 10:00
미국에서 9월 개학 시즌에는 각종 학용품이 날개 돋친 듯 팔린다. 2020∼2021 새 학년도를 맞이한 올해는 연필이나 노트 등 전통적인 학용품 뿐만 아니라 키보드 커버, 웹캠, 플렉시글래스, 텐트 등의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개인 위생과 방역, 화상수업 등에 주로 필요한 용품을 찾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 용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비대면 접촉과 화상수업 등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수요가 크게 늘었다. WSJ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학교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들은 이들 제품 구입에 평균 40만 달러(약 4억 7596만 원2020.04.07 16:26
전례 없는 '온라인 개학'이 시작되면서 관련 제품 품귀 현상 조짐이 보인다.위메프에 따르면 최근 3주(3월 12일~4월 1일) 웹캠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배 이상 급증했다.온라인 강의 촬영에 필요한 캠코더, 삼각대, 방송용 마이크 매출도 각각 796.6%, 699.13%, 68.37% 증가했다. 노트북(44.1%), 태블릿PC(40.84%), 모니터(53.7%)를 찾는 소비자도 늘었다. 옥션에서도 PC 마이크 판매가 93%, PC 카메라는 161% 급증했다.이커머스 관계자는 "대학교에 이어 초∙중∙고등학교까지 온라인 개학을 맞으며 집에서 온라인 강의 촬영·수강을 위해 관련 IT 기기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지난달 교육부는 온라인 개학을 공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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