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0 04: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 관세를 대폭 확대해 유아용품과 오토바이를 포함한 400여개 소비재에까지 적용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이 조치는 지난 15일 발표돼 18일부터 발효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 관세국경보호청(CBP)은 지난 주말 직전 관세 확대 품목을 공개했고 이를 19일 미 연방관보에도 게재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사전 고지가 거의 없어 물류업계가 큰 혼란에 빠졌다고 전했다.관세 대상에는 오토바이, 식기류, 자동차 부품, 화학제품, 플라스틱, 가구 부품 등이 포함됐다. 한 물류업계 임원은 “겉이 반짝이거나 철·알루미늄과 조금이라도 연관된 제품이라면 대부분 명단에 올랐다”2025.05.08 06:12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7일(현지 시각) 중국에 부과하는 145%의 관세 중에서 자동차 카시트, 유모차, 유아용 침대 등 아동의 이동과 관련된 필수 품목에는 관세 예외 인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 증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1기에도 중국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자전거용 안전모, 카시트, 아기놀이 안전망 등에 대해서는 관세 면제 조처를 했었다. 현재 미국에서 한 해 평균 신생아가 350만 명가량 태어나고 있으며, 미국은 주요 유아용품의 대부분을 중국에서 수입한다. CNN에 따르면 유모차 수입 물량의 97%가 중국산이며 아기용 카시트는 99%,2023.11.17 09:19
롯데마트는 16~29일까지 유아 용품 브랜드 20개사와 함께하는 ‘베이비 브랜드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0일 ‘세계 어린이의 날’을 기념하고, 고물가 시기 육아물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영유아 토탈 케어 브랜드 ‘그린핑거’, 아기 물티슈 대표 브랜드 ‘베베숲’, 가성비 기저귀로 유명한 ‘마미포코’ 등 인기 브랜드들이 롯데마트와 손을 잡았다. ‘베이비 브랜드 페스타’에서는 겨울철이 다가올수록 고객 수요가 높아지는 유아 보습 용품을 중심으로 물티슈, 기저귀, 클렌저까지 총 250여종의 행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행사 상품 합산 3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롯데2022.11.29 13:24
친환경 유아용품 제조업체인 그린스프라우트(Green Sprouts)는 납 중독 위험이 있는 스테인리스스틸 빨대 컵과 병을 리콜한다고 밝혔다. 27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지난 주 미국 소비자제품 안전위원회(CPSC) 웹사이트에 발표된 자발적 리콜 목록에 그린스프라우트의 6온스 스테인리스 빨대 컵, 시프앤스트로 컵, 8온스 스테인리스 빨대 병 등이 포함됐다. 이 회사의 리콜 대상 제품은 약 1만500 개 정도로 추산됐다. CPSC에 따르면 병 하단에 인쇄된 추적 코드는 29218V06985, 35719V06985 및 33020V06985이다. CPSC는 해당 제품의 하단 베이스가 분리되어 납이 포함된 납땜 점이 노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납은 독성이 있는2020.12.16 11:16
아이가 쓰는 생활용품에서 유해 이물질이 나오는 사태가 연이어 발생해 소비자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유한킴벌리는 유아용품 브랜드 '더블하트'의 젖병 세정제에서 검은 이물질이 나와 사태 수습 중이다. 유한킴벌리는 지난 15일 홈페이지에 고객 안내문을 게재하고 올해 5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생산된 더블하트 젖병 세정제 중 일부에서 먼지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SBS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검은 이물질은 자석을 갖다 대자 금속 성분인 듯 자석을 따라 움직인 것으로 확인됐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해당 제품의 제조사와 함께 이물질이 유입된 경로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다.2020.03.23 16:41
서둘러 찾아온 봄 기운과 일교차에 유·수분의 밸런스가 낮아지지 않도록 더욱 피부보습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온도가 조금만 높아지거나 낮아져도 쉽게 피부에 영향이 가는 아이들의 경우 성인보다 더욱 까다로운 관리가 요구된다.피부장벽이 약한 아이들의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기 위해선 안전한 유아용품·아기용품 선택의 영향도 크지만 온습도를 더욱 잘 체크 해야 하는데 열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18~21도의 실내온도와 50~60사이의 습도를 맞춰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성인보다 피부의 유수분 밀도가 낮은 어린아이들은 훨씬 더 많은 보습관리가 요구되는데 열이 많은 아이들의 피부수분이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아기수딩젤2020.02.04 16:31
현대홈쇼핑은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이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과 전략전 파트너십 구축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업무제휴 협약(JBP·Joint Business Plan)’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쁘띠엘린'은 출산 용품·영유아 의류·완구·가구 등 20여 개의 자체 브랜드와 해외 유명 수입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대표적인 브랜드는 밀로앤개비·젤리캣·모윰 등이다. ‘업무제휴 협약(Joint Business Plan·JBP)’이란 상품개발 단계부터 유통회사와 제조회사가 함께 소비트렌드를 분석하고 정보를 공유해 고객에게 최적의 상품과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기업 간 파트2019.11.20 12:15
위메프는 올 1~10월 판매 추이를 분석한 결과 유아용품 카테고리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객 1인당 1회 결제 때 평균 구매금액 역시 20% 늘었다. 특히 분유, 기저귀, 젖병 등 비교적 유통기한이 길어 대량 구매로 이어지는 대표 유아용품 상품 9종의 매출은 같은 기간 60% 증가했다. 이 가운데 아기 바디워시 83%, 분유 86.7%, 기저귀 98.5% 등 부피가 크거나 무게가 있는 상품 매출은 유아용품 평균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 위메프는 이 같은 소비자들의 움직임을 반영해 8월부터 ‘더싸다특가 베이비위크’ 행사를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매달 베이비위크를 해 온 위메프는 행사로 축적한2018.12.10 09:20
11번가는 일년 중 장난감 성수기인 크리스마스·연말 선물시즌을 앞두고 유아용품 구매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텐포켓’ 트렌드의 영향으로 60대 이상 고객들의 소비가 최근 5년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2014년 대비 2018년(1월1일~12월6일) 유아장난감과 유아패션잡화를 구매한 고객 중 60대 이상(6070세대)의 결제건수는 5년간 215%, 결제회원수는 154%, 거래액은 187% 늘어났다. 이는 유아용품 주 구매자인 30대~50대 고객들의 증가율을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일년 중 크리스마스, 연말시즌이 있는 12월에 거래가 가장 많았다. 11번가는 오는 25일까지 아이·어른 모두를 위한 크리스2018.11.04 11:00
출산제한 정책 완화 등에 힘입어 중국 유아용품 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품질기준을 강화한 식품·의류·화장품 등의 수출이 유망해 보인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이 4일 발표한 ‘태동하는 중국 유아용품 시장 현황과 전망’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유아용품 시장은 2조9000억 위안을 기록했고 관련 제품 수입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분유 등 유아용 식품의 경우 2012년 수입액이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어선 이후 작년에는 40억 달러에 달했다.중국 유아용품 시장 성장의 배경에는 출산제한 완화 정책이 자리 잡고 있으며 최근에는 출산제한 정책 폐지까지 논의되고 있다. 특히 2016년 ‘두 자녀 정책’ 시2018.03.27 11:06
일본 전자기기 제조업체 파나소닉의 자회사 '파나소닉 사이클 텍'과 일본 최고의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콤비(Combi)'가 유아용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 사업에 대한 업무 제휴를 발표했다. 제품의 기획, 개발, 마케팅을 포함한 이번 협력을 성사시킬 수 있었던 데 대해 파나소닉 사이클 텍 카타야마 에이치 사장은 "안전에 대한 생각과, 품질에 대한 사고방식이 콤비와 눈높이가 맞았다"고 밝혔다. 파나소닉과 콤비는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아이를 태운 전동 어시스트 자전거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파나소닉이 가진 전기 기술과 콤비의 안전에 대한 데이터와 디자인을 활용하여 올해 가을까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2017.12.15 10:24
미국 유명 유아용품업체 '드림온미(Dream On Me)'의 유아용 매트리스가 화재 위험으로 리콜한다. 국내에서도 드림온미의 유모차 등이 G마켓과 11번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14일(현지 시간) 미국 소비자안전제품위원회에 따르면 드림온미의 메트리스는 매트리스의 필수 연방 가연성 표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드림온미는 2016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아마존닷컴, 콜스닷컴, 토이저러스닷컴, 월마트닷컴, 웨이페어닷컴에서 40~90달러에 판매한 메트리스 2만3000장을 리콜한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이 매트리스 중 하나를 구입했다면 즉시 매트리스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소비자들은2017.09.21 11:10
중국이 두 자녀 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면서 신생아 급증과 더불어 영유아용품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 진출을 위해 국내 기업들도 고급화와 안전성을 내세운 브랜드로 승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 상하이 지부는 21일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 현황 및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중국의 신생아는 1786만명으로 전년 대비 7.9% 증가했고, 영유아용품 시장 규모는 2010년 이후 연평균 17% 증가해 2020년경에는 3조6000억위안(한화 약 618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신생아 증가는 곧 영유아용품 시장 확대를 이끈다. 중국 영유아용품 시장을 ‘황금시장’이라 부르2017.07.29 08:30
저출산 기조와 경기 침체가 장기화된 가운데 문재인 정부가 국정운영의 3대과제로 저출산 문제를 꼽았다. 저출산 대책 발표도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업계 사이에서는 분위기 개선의 기대감이 감돌고 있다. 이에 글로벌이코노믹에서는 유아동업계 4개 기업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저출산 대책 기대감 '솔솔'… 유아동업계 생존전략>[기업분석] 유한킴벌리, 물티슈 리스크 '17억' 직격탄에도… 1위 기업 '준비 태세'[기업분석] 깨끗한나라, 기저귀 비중 하락세… 유아용품 라인업 '재정비'[기업분석] 아가방앤컴퍼니, 실적부진 '투트랙' 전략으로 응수[기업분석] 제로투세븐, 내수시장서 브랜드 재정비… 중국선 '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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