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10:41
공항철도가 가족친화제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획득하고, 동시에 ‘2025년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가족친화 인증’은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인증제도로,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부여된다. 공항철도는 이번 재인증을 통해 지난 2017년 첫 인증 이후 8년 연속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게 됐다. 특히 인천광역시로부터 ‘2025년 가족친화인증 우수기업’으로도 선정됐다.공항철도는 법정 요건을 넘어선 모성보호 제도의 확대,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 도입 등 가족친화적 직장문화를 조2022.05.17 11:04
에이스손해보험이 17일 2년 간의 재택 근무를 종료하고 3일 출근, 2일 재택 근무 형식의 '3+2 유연근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에드워드 콥 에이스손보 사장과 임직원은 지난 16일 전직원의 사무실 복귀를 기념하는 환영 행사를 사내에서 열어 임직원 모두에게 자가 진단 키트와 손세정제로 구성된 건강 키트와 스낵박스를 선물했다. 3+2 유연근무제는 대면 소통을 통한 협업을 도모하고 아울러 재택근무에 익숙해진 직원들의 업무 편의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도입한 제도다. 출근하는 3일 중 월요일과 수요일 이틀은 임직원 간 협력을 도모하도록 '협업데이'로 운영해 전 임직원이 출근하고, 다른 하루는 개별적으로 선택해 출근하는 방식으로 운2019.12.30 08:27
기업들의 70%는 '유연근무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도입한 기업은 2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30일 사람인이 454개 기업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이들 기업의 70%는 유연근무제를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응답했다. 이유는 '직원들의 회사 만족도가 높아질 것 같아서'(52.2%·복수응답), '직원들의 워라밸을 지켜줄 수 있어서'(50%), '업무성과 및 생산성이 향상될 것 같아서'(37.1%), '주간 근로시간을 준수하기 위한 좋은 방법이라서'(26.4%), '회사의 대외적인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6.9%),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어서'(6.3%) 등으로 조사됐다.하지만 실제로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는 기업은 22%에 그쳤다. 이유2019.08.20 12:19
한국경영자총협회는 20일 "유연근무제를 법률로 보완하는 것이 근본적 방안이겠지만 국회 입법이 지연되고 있으므로 정부가 시행규칙과 고시 개정 등을 통해 기업 활동을 지원해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이날 정부에 전달한 유연근무제도 개선 건의사항에서 한시적 인가연장근로와 관련, '근로기준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허용 범위를 탄력적 근로시간제나 선택적 근로시간제로 대응하기 어려운 경우, 또는 사업상 불가피한 사정 등으로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또 재량 근로시간제는 '고용노동부 고시'를 개정해 기획업무형 업무를 허용 대상에 추가할 것을 요청했다.경총은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산업구조나 기업의 대응 능력을 감안할 때 주2019.06.19 06:10
내달부터 금융권에도 주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는 가운데 보험사들은 이미 준비를 마쳤다며 느긋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융권의 경우 지난해 주52시간 근무제 특례제외업종으로 지정돼 1년 간 유예기간을 받았다.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등 주요 보험사들은 이미 PC온오프제, 유연근무제 등을 통해 회사와 직원이 근무 시간 단축과 활용에 익숙해지도록 준비하고 있다.PC온오프제는 사내에서 정해진 시간에만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제도로 오후 6시 또는 7시에 PC가 자동으로 꺼져 더는 일하지 못한다. PC가 꺼지기 10∼30분 전 모니터 화면에 공지가 떠 근무시간2019.05.22 09:33
SK그룹 일부 계열기업이 격주 주4일 근무제를 도입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 10명 중 7명 이상은 유연근무제 도입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취업포털 인쿠르트가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 도입에 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직장인의 76.5%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탄력근로제, 선택적 근로시간제, 보상휴가제, 휴일 대체제, 재량간주근로제, 재택근로제 등 모두 넓은 의미에서 유연근무제에 해당한다. 유연근무제를 현 수준보다 더 늘려야 한다고 본 것인데, 반대의견은 19.9%에 그쳤다.선호하는 근무제도로 유연근무제를 38.4%가 선택했다. 법정 근로시간인 주 40시간 내에서 출퇴근 시간, 근무시간, 근무일2019.02.26 13:42
넥슨(대표 이정헌)은 26일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넥슨지회(이하 넥슨지회, 지회장 배수찬)와 포괄임금제 폐지 등 복지와 근로환경 관련 단체협약에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포괄임금제 폐지 ▲전환배치 제도 개선 ▲유연근무제 개선 ▲복리후생 및 모성보호 확대 등 복지향상과 더 나은 근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79개 조항에 대한 원만한 합의가 이뤄졌다. 단체협약 잠정 합의에 이어 오는 3월 4일과 5일 양일 간 넥슨지회 조합원 찬반투표가 진행되며, 조합원 투표 결과에 따라 최종 협약이 체결된다. 협약에 따라 포괄임금제 폐지 등 일반적인 근로조건 관련 사항은 넥슨코리아 구성원 모두에게 적용될 예2019.02.20 06:51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산하 노동시간제도개선위원회가 19일 제9차 전체회의를 열고 탄력근로제 단위기간을 현행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합의안을 도출한 가운데 20일 탄력근로제가 실검에 올라 있다. 탄력근로제란 일정 기간 내에 근로시간을 늘리고 줄이면서 조절하는 제도이다. 근로시간을 일일, 일주일 단위로 엄격하게 지키는 것이 아닌 탄력적으로 근무시간을 조절하는 것을 말한다. 유연근무제의 일종으로, 근로기준법 51조에 근거를 둔 제도다. 예를 들어 2주 단위로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적용하면 업무가 많은 첫 주에는 58시간 일하고 상대적으로 일이 줄어든 다음주에는 46시간 일해 평균 근로시간을 주2018.10.18 15:00
근로자 스스로 근무 시간과 장소를 선택할 수 있는 제도인 '유연근무제'가 경제 전반에 엄청난 파급 효과를 안겨주고 있으며,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기여할 경제적 효과가 10조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공유 오피스 분야의 선도기업인 리저스(Regus)가 최근 독립적인 경제학자들에게 의뢰해 미국과 중국, 영국, 일본을 포함한 16개국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의 사회 및 경제적 영향을 연구 조사해 분석한 결과를 17일(현지 시간) 발표했다. 리저스에 따르면, 2030년까지 대다수의 선진국에서는 전체 고용의 8~13%가 유연근무제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또한 기업들은 유연근무제를 확대함으로써 운영비를 절2018.06.28 13:37
OCI가 내달 1일 근로시간 단축 관련 개정법 시행을 앞두고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며 새 조직문화 구축에 나섰다.OCI는 근무 시간과 관련해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보상휴가제 시행(사무기술직), 재량근로제(연구직) 등 유연근무제를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OCI는 사무기술직의 경우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1개월 단위로 근로시간을 조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초과한 시간에 대해서는 1.5배의 보상을 추가해 보상휴가제를 운영한다. 집중 근무가 필요한 연구직은 근로자의 상황에 따라 근무 시간과 장소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재량 근로제를 시행한다. 1일 전 회의 준비, 1시간 이내 회의 진행, 1일 이내 결과 공유2018.06.27 06:00
철강업계가 내달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도를 앞두고 대응방안을 모색 중인 가운데 현대제철도 근무체계 전환에 나섰다. 27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를 위해 지난 21일부터 관리직을 대상으로 유연근무제를 도입, 시행 중이다. 근무체제 전환은 현대제철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인 변화추진실에서 이끌었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 4월 그룹의 중장기 전략 수립 및 개선과제 실행을 위한 변화관리 전담조직인 변화추진실(본부급)을 신설한 바 있다. 변화추진실은 근무시간 단축 시행됨에 따라 고정 근무제와 유연근무제를 병행하는 형태로 근무체계를 변경했다.이와 관련해 지난달 7일부터 12일2018.05.29 09:31
한화케미칼이 근로시간 단축을 앞두고 선제적으로 ‘인타임 패키지’를 운영한다. 야근을 한 직원은 그 시간만큼 단축 근무하고, 출퇴근 시간도 개인의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한화케미칼이 인타임 패키지를 6월까지 시범 운영하고 7월 정식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각 사업장을 돌며 직원 대상 설명회를 열고 직원 동의서를 받았다. 인타임 패키지의 핵심인 탄력 근무제는 2주 8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야근을 하면 2주 내에 해당 시간만큼 단축근무를 하는 것이다. 야근뿐 아니라 주말 부부와 육아 부담, 장거리 연애 등 직원들의 개인 상황에 맞게 근무를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말 부부인 직원은 금요2017.08.30 16:56
신한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9월 1일부터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신한금융그룹은 신한금융지주회사 창립 16주년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전 계열사가 유연근무제를 동시에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금융그룹에서 전 계열사가 동시에 유연근무제를 시행하는 것은 처음이다. 신한금융그룹 내에서는 현재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제주은행만 유연근무제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의 전 직원 2만6000명은 9월부터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는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한다. 유연근무제도는 계열사별 특성을 살려 맞춤형태로 도입된다.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경우 증권시장 마감 후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해 야근이 불가피한 펀드관리팀 야간2016.12.25 14:01
KB국민은행은 대고객 서비스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유연근무제' 모델을 시범 운영한 뒤, 내년 중 전면 도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시범 운영되는 유연근무제는 ▲시차 출퇴근제 ▲2교대 운영지점 ▲애프터뱅크(AfterBank) ▲아웃바운드라운지(가칭) 등 총 4개 모델이다. 이미 지난 13일부터 45개 지점에서 시범운영 중인 '시차 출퇴근제'는 직원별 출퇴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출근시간을 9시, 10시, 11시 중 자발적으로 선택해 근무하게 된다. 늦게 출근하는 직원은 사전 예약 고객의 상담업무나 아웃바운드 마케팅을 수행한다. '2교대 운영지점'은 직원이 2교대로 근무하면서 실질 영업시간을 16시에서 19시로 확대하는 형태다. 상담 니즈가 많은 오후 시간에 인력운영을 집중함으로써 평소 내점이 어려운 직장인, 자영업자 고객의 은행거래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델은 우선 3개 점포에서 내년 1월부터 시범 운영되며, 추후 거점지역별 확장을 검토할 예정이다. '애프터뱅크'는 영업시간을 변경(12:00~19:00)한 특화점포 모델로 현재 서울 시내 4개점이 운영 중이나, 내년부터는 영업시간을 10:00 ~ 17:00, 11:00 ~ 18:00 등으로 다변화할 예정이다. 서울은 물론 부산, 울산, 인천 등 지역별로 5개 점포에서 우선 시행 된다. 아울러 원격업무처리 환경을 구비한 '아웃바운드 라운지(가칭)'를 연내 오픈하고, 향후 운영성과에 따라 주요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라운지에서는 아웃바운드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직원들의 원격지 고객 상담 및 실시간 업무처리 등을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근무형태의 도입을 통해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가사, 육아, 원격지 출퇴근 등의 사유로 탄력적 근무를 원하는 직원들의 희망도 충족시켜 줄 수 있을 것"이라며 "유연근무제도의 확산을 통한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국가정책에도 부응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2016.08.05 17:02
박근혜 대통령이 5일 오후 서울 역삼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스마트워킹센터를 방문해 유연근무제를 격려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 유연근무제 현장을 직접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조용병 신한은행장으로부터 유연근무제 운영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로 스마트워킹센터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박 대통령은 방문 자리에서 "유연근무제는 시간선택제 맞춤형 보육제도 등과 더불어 일가정 양립의 선순환 시스템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유연근무제는 변화된 금융환경에 적합한 근무방식으로 신한은행과 같은 선도 사례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박 대통령은 "ICT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듯 직원들도 스스로 근무하는 장소와 시간을 택할 수 있게 하면 창의성에 기반한 혁신적 서비스를 창출해 경쟁이 격화된 시장서 은행이 살아남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신한은행이 도입한 유연근무제는 ▲재택근무 ▲스마트워킹센터 근무 ▲자율출퇴근제로 나뉜다. 워킹맘을 지원하고 원거리 출퇴근 문제를 해결하는 등 직원의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또 시공간 제약없이 효율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은행은 전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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