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10:59
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 확대를 강조했다.조 회장은 31일 공개한 신년사를 통해 금융권이 내년에 '신뢰'와 '포용', '선도' 등의 가치에 집중해달라고 주문했다.그는 금융소비자 신뢰를 축척하기 위해서는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내부통제의 실효성을 강화하며, 사전 예방적인 금융소비자 보호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포용금융을 강화해야 한다"면서 "고환율·고물가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가 부담을 떨쳐내고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금융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조 회장은 서민·청년·자영업자 등에 대한 맞춤형2025.12.24 10:42
은행연합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자 대상 은행권 신용대출상품인 ‘징검다리론’ 지원 방식을 전면 개편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 따른 ‘신용이 쌓이는 크레딧 빌드업 체계’도입의 일환으로, 이번 개편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이 정책서민금융을 성실상환 시 보다 쉽게 은행권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을 예정이다.징검다리론은 정책서민금융상품을 성실히 상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은행권 신용대출상품으로, 그간 이용대상이 제한적이고, 이용절차가 복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서금원과 은행권은 징검다리론 지원 요건을 완화하고 취급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2025.12.19 15:15
은행연합회는 19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함께 발달장애인의 금융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해 '알기 쉬운 대출 안내서'를 공동 발간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안내서 발간은 금융당국 주관 발달장애인의 은행 거래 불편 최소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후속조치로서 추진된 사항이다. 이 안내서는 발달장애인이 대출상품을 이해하고 상담 과정에서 원활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대출의 개념부터 실제 상담·계약 절차까지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쉬운 단어와 표현, 그림 중심의 구성으로 금융용어·대출절차·계약서류에 대한 이해를 돕고 QR코드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한 동영상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개념편과2025.11.03 09:58
은행연합회가 연말을 맞아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헝활동을 실시한다.은행연합회는 3일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를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4억 원 상당의 백미를 기부, 전국 취약계층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연합회가 2006년부터 20년째 매년 연말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은행권-대한적십자사 연계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까지 총 38만 1701가구의 취약계층에 약 132억 원 상당의 백미 등 기초생활물품을 전달해왔다.은행연합회는 2022년부터 소통과 참여가 중심이 되는 기부 트렌드를 반영해, 은행연합회의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을 통한 온라인 펀딩 캠페인 '누구나 DiY 기부 캠페인'을 병행하2025.08.05 15:13
은행연합회는 5일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쪽방 거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에 기부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은행연합회의 기부금은 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를 통해 전국 10개 쪽방상담소에 전달되어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 주민을 위한 고효율에어컨·선풍기 등 냉방용품 구입에 쓰일 예정이며,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난방기기 및 방한용품 지원 등에도 활용될 계획이다.한편, 은행권은 폭염에 대비해 전국 5000여 개 영업점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여 누구나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도록 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적극 노력하고 있다.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이번 지원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2025.06.01 09:14
총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한 통신사와 금융권의 협업이 본격화 됐다. LG유플러스는 은행연합회, KT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근절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0일 서울 을지로 은행회관에서 체결됐으며, LG유플러스 이재원 부사장, 은행연합회 이태훈 전무, KT 이현석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시스템 고도화 △공동 홍보체계 구축 등을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마련한다. 특히 금융·통신 데이터의 상호 공유를 통해 보이스피싱 탐지 시스템의 정확도를 높이고, 고객 보호 체계를 강화하는 데 방점을 찍는다.구체적으로 은행연합회는 유·무선 발신2025.05.22 11:23
은행연합회가 독일과 룩셈부르크를 공식 방문해 국내은행의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지난 20일 룩셈부르크 은행협회·금융진흥청·핀테크 허브와 만나 양국의 금융 전략, 디지털 혁신 방안, 핀테크 사업과 정책 등을 논의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1일에는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독일 은행협회를 공식 방문했다. 우리나라와 독일의 금융 공통 과제에 대해 논의하고 디지털 혁신, 지속 가능 금융과 금융감독 등을 주제로 토론도 했다. 이태훈 은행연합회 전무이사는 “국내 금융기관의 유럽 진출을 돕기 위한 교두보를 구축하고 유럽 금융권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2025.04.17 12:00
은행연합회가 최근 강진이 발생한 미얀마 만델레이 지역의 피해 복구 및 긴급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지원한다.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은행연합회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BANKiT)을 활용한 국민참여형 기부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된다. 뱅크잇에 마련된 온라인 모금함에서 ‘좋아요’ 및 ‘공유하기’ 클릭 시 각 1만원, 댓글 작성 시 2만원이 은행권 재원으로 기부된다. 목표액 1억원이 달성되면 은행연합회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2024.12.31 11:01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신년에는 어떤 충격에도 금융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포부를 비쳤다. 조 회장은 31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은행권은 지난 한 해 2조1000억원 규모의 민생금융 지원방안 실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시스템 강화 등을 지원하는 한편, 망 분리 규제개선, ‘마이 데이터’ 대면 서비스 도입 등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새해는 미국의 정권교체, 유럽·중동 대규모 전쟁 등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이르겠다”며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회장은 고환율2024.03.25 20:33
은행연합회는 폴란드를 공식 방문하여, 폴란드은행협회와 금융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폴란드 간 상호 우호관계 구축을 통해 양국 은행산업의 발전 도모를 목적으로 체결 된 이번 MOU에, 금융산업 전반에 걸친 세미나 개최, 금융규제 관련 정보 교환 등 업무협력 추진, 교육·연수 관련 업무제휴 등이 주요내용으로 포함됐다.MOU 체결 이후, 양국 은행협회는「디지털금융 및 경제·은행산업 현황 관련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 측은 한국의 디지털금융 환경과 디지털뱅킹 현황에 대해, 폴란드 측은 폴란드 경제 및 은행산업 현황에 대해 발표했다. 은행연합회는 세미나 참석자들이 블록체인, AI, 빅데이터 등2024.03.11 16:18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11일 홍콩 주가연계증권(ELS) 사태와 관련해유감을 표하며, 앞으로 여러가지 판매 원칙들을 보안하고 책무구조도 등 내부통제를 통해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은행에서 고위험군 상품을 판매금지 해야한다는 논란에 대해 조영병 회장은 이런 사태가 발생할 때마다 판매 금지 말이 나오지만, 상품 하나를 파냐 안파냐의 문제가 아닌 판매 시스템을 개선해 고객에게 선택지를 주어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홍콩ELS 사태에 대해 "소비자보호법도 도입됐는데 이런 사태가 발생한 점 죄송스럽고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가2023.12.29 14:32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이 "은행이 전통적 영업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시대가 이미 끝났다"면서 △경제 방파제로서의 기본 △고객중심의 변화 △지속가능한 상생 등을 은행 경영의 3대 원칙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29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새해 우리 경제는 글로벌 분쟁이 계속되고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대표되는 '3고(高) 현상'이 쉽사리 진정되지 않는 등 다양한 위험에 직면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은행의 성장세는 이미 작년 하반기부터 정체되기 시작했다"면서 "이는 일시적 현상이 아닌 민간부채의 누증과 초저출산 사회 진입에 따른 구조적 문제"라고 진단했다.이어 "이처럼 은행을 둘러싼 경영환경이 어려2023.11.27 17:26
조용병 전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차기 은행연합회장으로 최종 선출됐다.27일 은행연합회는 사원기관 대표가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개최하고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조 전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15대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6일 김광수 현 은행연합회장과 산업은행(강석훈), NH농협은행(이석용), 신한은행(정상혁), 우리은행(조병규), SC제일은행(박종복), 하나은행(이승열), 기업은행(김성태), KB국민은행(이재근), 한국씨티은행(유명순), 광주은행(고병일), 케이뱅크(서호성) 등 11개 회원사 은행장으로 구성된 회추위는 차기 은행연합회장 단독 후보로 조 전 회장을 추천한 바 있다2023.11.16 14:00
은행권을 대표하는 은행연합회의 새 수장으로 조용병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내정됐다. 민간 출신 거물급인 조 전 회장이 낙점되면서 향후 은행 분야에 변화의 바람이 불 예정이다. 16일 은행연합회는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 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회추위는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 손병환 전 NH금융지주 회장, 임영록 전 KB금융지주 회장,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 등 6명의 압축 후보군을 정했다. 오는 20일 퇴임을 앞두고 있는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도 후보에 포함됐지만 고사해 '5파전' 양상이 전개됐다. 회추위 멤버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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