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6 15:34
과천시보건소는 지난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시행계획 심의를 위한 과천시 건강생활실천협의 및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송용욱 부시장 주재로 시의원과 보건의료 분야 단체장,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 시행계획 전반을 점검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시민 건강증진을 목표로 4년마다 수립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과천시는 이에 따라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시는 ‘실천하는 건강습관, 늘어나는 건강수명’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과 재난·2025.10.01 10:33
경기도 광주시는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제8기 지역 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평가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계획 추진 성과와 다음 연도 시행계획을 평가했으며, 광주시는 사업 목표 달성과 개선 노력, 계획 반영의 구체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모두가 건강한 시민 중심 광주’를 비전으로 △의료·보건·돌봄 연계 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기반 마련 △건강생활 환경 조성 등을 중점적으로 9대 중점과제와 19개 세부과제를 수립해 시민 건강 증진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2025.07.27 13:30
집중호우에 따른 수재민들이 곳곳에서 발생하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지원에 나섰다.27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도와 충청남도, 경상남도 등지에 갑작스러운 폭우로 주민들의 재산피해를 입고 머물 곳이 사라졌다. 이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보내거나 성금을 기부하는 지원에 나섰다.앞서 제약사들은 지난 3월 상불로 큰 피해가 발생했을 당시에도 지역주민들을 돕기 위해 의약품을 기부하거나 성금을 보낸 바 있다.대표적으로 동아제약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의약품 지원에 나섰다. 동아제약은 대한약사회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경남 산청군과 충남 예산군 등에 감기약 판피린, 어린이 감기약 챔프, 소화제 베나치오, 자양2025.06.26 04:00
의사와 환자 진료 대화를 듣고 자동으로 메모를 만들어주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미국 의료 현장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기술을 앞세운 AI 스타트업 어브리지가 최근 3억 달러(약 4000억 원)를 추가로 투자받으며 기업가치가 53억 달러(약 7조2000억 원)으로 크게 올랐다고 지난 2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어브리지는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비츠(Andreessen Horowitz)가 이번 투자 라운드를 주도했고,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 등도 함께 참여했다. 이 회사는 지난 2월에도 2억5000만 달러(약 3400억 원)을 투자받아 기업가치를 27억5000만 달러(약 3조7400억 원)으로 평가받았으나, 불과 네 달 만에 기업가치가 거2025.03.02 21:09
중국 자체 개발 인공지능(AI) 챗봇 '딥시크(DeepSeek)'가 의료 현장을 비롯해 육아, 정부 업무 등 일상생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의료 분야에서의 AI 도입은 진단과 치료 효율성을 높인다는 긍정적 평가와 함께 의료 결정의 책임 소재 등에 대한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다고 2일(현지시각) 홍콩에서 발행되는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언론 집계에 따르면, 2월 현재 중국 전역에서 약 100개 병원이 딥시크를 포함한 AI 모델을 의사결정, 의료 영상 분석, 의료 기록 품질 관리 등에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베이징 정부는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수도 내 여러 저명한 병원에서 AI 모델을 도입한 사실을 강조하며, 이2025.01.13 09:18
안산시는 지난 10일 단원보건소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는 각계 보건·의료, 복지 분야 전문가 및 시민 대표로 구성된 심의위원과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 50명으로 구성되어, 매년 연차별 시행결과 평가 및 시행계획을 심의한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 년도(2024년) 시행 결과 및 3차 년도(2025년) 시행계획’에 대한 사항을 심의·확정했다. 아울러, 예방중심의 감염병 관리 및 응급 및 재난의료 대응체계 구축,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역사회 중심 치매통합관리, 생활터중심 건강관리서비스, 지역기2024.12.08 12:14
4세대 실손보험의 손해율이 130%를 넘어 한계상황에 도달했지만 제도개편이 지연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이달 내 실손보험과 비급여 관리 제도 개선 방안을 내놓기로 했지만 비상계엄과 탄핵 이슈로 공회전하고 있다. 이달 예정됐던 의료개혁특별위원회(의개특위)에 대한병원협회를 비롯한 주요 의료단체들이 참여 중단을 선언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의료단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발표한 계엄포고령에 '전공의 등 이탈 의료인 처단' 내용이 포함되면서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8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4세대 실손의료보험의 급여·비급여 손해율이 130.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상반기 82.8%, 2023년 상반기 115.92024.12.04 09:52
미국 의료계에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전통적 '여성 직종'에서 성별 장벽이 무너지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의 11월 30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남성 간호사 수가 2000년대 초반 이후 3배 가까이 증가하며 의료계 성별 구도가 크게 변화하고 있다.이러한 변화는 노동시장의 구조적 전환을 반영한다. 제조업 일자리가 자동화와 해외 이전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의료 서비스 분야는 팬데믹 이후 전체 일자리 증가율의 두 배 속도로 성장했다. 특히 의료 및 사회 지원 부문에서는 실업자 한 명당 약 두 개의 일자리가 제공되어, 안정적인 직업을 찾는 남성들의 새로운 기회로 부상했다.주목할 만한 점은 간호직의 높은 처우다. 2024년 기준2024.12.01 20:32
의정갈등 해소를 위해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가 20일 만에 사실상 해체 수순을 맞이했다. 의료단체들이 협의체 탈퇴 선언을 하면서다.여당 측 대표인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의료계가 2025년도 의대 정원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청해왔지만, 입시가 상당히 진행된 상황을 감안하면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참으로 어려운 요구였다"며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협의체 대표들은 당분간 공식적 회의를 중단하고 휴지기를 갖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의료계 대표로 참가한 이진우 의학회장은 "더 이상의 협의가 의미가 없고, 정부와 여당이 이 사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의학회와 KAMC는 협의체 참여를 중단할 수밖2024.11.05 12:58
의사들의 과도한 노동시간과 업무 강도로 인한 번아웃이 의료 서비스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학협회(AMA)에 따르면 의사들의 주당 평균 근무시간은 59시간에 달하며, 절반 가량이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다.2023년 메드스케이프(Medscape)의 '전국 번아웃 및 우울증 보고서'는 의사의 53%가 번아웃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보다 2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전공과별로는 응급의학과(65%), 내과(60%), 소아과(59%) 순으로 번아웃 비율이 높았다.의사들의 번아웃 주요 원인은 과도한 관료주의적 업무(60%)와 장시간 근무(39%)로 나타났다. 특히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사용으로 인한 추가2024.10.14 19:59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정부와 의료계가 대화를 지속하기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14일 성명서를 내고 “지난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2천 명 증원 발표 이후 8개월간 정부와 의료계의 극한 대립 관계 속에서 국민들은 크나큰 불안 속에서 한편으로는 협의를 통한 해결의 의지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 대해 분노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응급상황에서 치료받을 곳을 찾지 못해 골든 타임을 놓치는 환자들의 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음에도 적극적인 해결의 노력 없이 양측이 서로에게 책임을 미루고 있는 것이 의료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너무나 답답하다”고 덧붙였다. 협의회는 또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는 의료2024.09.08 21:09
전국 16개 시도지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의료공백으로 인한 국민 안전을 우려하며 의료계에 정부와의 대화에 참여해달라고 호소했다. 202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 모집 원서 접수를 하루 앞두는 상황에도 정부와 의료계의 입장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8일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호소문을 내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과 이웃이 만나는 기쁨이 가득한 시기이나, 현재 우리 사회는 의대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의 집단행동으로 환자의 생명은 물론 전 국민의 안전까지 위협받는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호소문에는 경기도지사를 제외한 전국 16개 시도지사장이 이름을 올렸다.이어 "시도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역의 필2024.09.07 13:17
정부가 2026학년도 의대증원을 유예하기로 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의료계가 계속 2026학년도 이후 의대 정원 증원 규모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의대 증원 문제에 대한 재논의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7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 설명자료에서 "일부 언론에 보도된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결정은 사실과 다르다"며 "의료계가 계속해서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재논의는 불가하다"고 말했다.국무조정실은 "의료 인력 수급 체계는 국민연금처럼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것이어야 하며,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논의하더라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료인 수요 추계를 가지고 논의해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2024.06.26 15:11
경찰이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경기도 한 대형병원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전날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경기도 안양 모 병원을 압수수색 했다. 병상 수 100개 이상을 보유한 이 병원의 병원장 등 관계자들은 특정 제약사의 제품을 사용하기로 하고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고려제약이 종합병원 의사들을 상대로 불법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가 있다고 판단, 2000만원 이상 금품을 수수한 의사 14명 및 제약 관계자 8명을 입건한 바 있다. 이 사건에 연루돼 리베이트를 받은 의사는 1000여명 이상이라고 경찰은 보고 있다.2024.06.18 08:35
시흥시가 2024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공유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자치단체의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중장기(2023~2026년) 계획에 따른 1차년도(2023년) 시행 결과 및 2차년도 시행 계획을 대상으로 했다. 심사 결과, 지난 14일 26개의 시·도, 시군구를 우수 지자체로 선정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여건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고 주민 건강을 증진하고자 지역보건의료 비전을 제시하는 보건분야 최상위 계획이다. 시·도, 시군구는 4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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