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14:4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K-컬처의 글로벌 품격을 높이고 있는 '이건희(KH) 컬렉션' 첫 해외 순회 전시 폐막을 앞두고 개최된 갈라 디너에 참석해 미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 문화의 품격을 알리고 민간 외교를 통한 국격 제고에 기여했다. 이재용 회장과 홍라희 명예관장은 귀빈들에게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강조했던 한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미술품 기증의 토대가 된 사회공헌 철학을 소개했다. 삼성은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C. 스미스소니언 예술산업관 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는 갈라 디너 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NMAA)에서 진행 중인 이2026.01.26 18:2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이 회장은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를 통해 출국하며 "추운데 고생이 많다"고 말했다. 이번 출국길에는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사장), 김원경 글로벌대외협력실장(사장), 안중현 사업지원실 M&A팀장 사장 등도 함께 했다.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총수 일가도 이날부터 출국하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등 삼성 주요 계열사 사장단도 잇따라2026.01.16 16:20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 관장 등 삼성 일가가 오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에 참석한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오는 2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故 이건희 선대회장과 유족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의 성공적인 첫 해외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갈라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이 회장을 비롯해 홍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총수 일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외 삼성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과 미국 정·재계 인사도 대거 참석할 가능성이 유력하다. 갈라 행사는 북미 지역에서 40여 년 만에 최대 규모로 열린2025.12.19 05:06
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삼성 아트 스토어'를 통해 미국 스미스소니언 재단 산하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전시 중인 '이건희 컬렉션' 20점을 무료로 공개했다. 1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인왕제색도 △십장생도 △추성부도 등 한국 대표 작품들은 삼성 아트 스토어 국립중앙박물관 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국립중앙박물관은 이건희 컬렉션 공개를 통해 전 세계 삼성 소비자들에게 한국 전통 미술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수준 높은 미술 작품을 4K 고화질 이미지로 구현해 마치 미술관에 직접 온 것처럼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전 세계 117개국에 제공되고2025.10.24 11:47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5주기를 하루 앞두고 24일 경기 수원 선영에서 추도식이 열렸다. 추도식에는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 유족들이 참석했다. 유족들은 오전 10시 40분 경 도착해 약 20분간 고인의 업적과 뜻을 기렸다. 앞서 오전 9시 35분경에는 정현호·전영현·최성안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 현직 사장단 50여명이 선영을 찾았다. 오후에는 전직 경영진 100여명이 현장에서 고인을 추모할 예정이다. 선영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보낸 조화가 자리했다. 김 회장은 매년 조화를2025.10.23 15:22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5주기 추도식이 24일 경기도 수원 가족 선영에서 엄수된다. 삼성그룹은 이날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김재열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 유족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을 추모할 예정이다.23일 삼성에 따르면 이날 추도식에는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등 전·현직 경영진 150여 명도 참석한다. 추도식 이후 이 회장과 관계사 사장단은 용인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선대회장의 경영철학과 사회공헌의 의미를 되새긴다.5주기를 맞아 고 이건희 선대회장이 남긴 'KH2025.09.14 08:33
한국 미술사의 정수가 담긴 '이건희 컬렉션'이 마침내 세계 무대에 오른다. 오는 11월 미국 워싱턴 D.C.의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미술관(NMAA)에서 '한국의 보물: 수집하고, 아끼고, 나누다(Korean Treasures: Collected, Cherished, Shared)'라는 이름으로 막을 올리는 이번 전시는 한국 최대 개인 소장 미술품의 첫 해외 순회 전시이다. 다수의 국보와 보물이 미국에 처음 공개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 한국 문화 외교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이번 전시는 2021년 고 이건희 삼성 회장의 유족이 대한민국에 기증한 23,000여 점의 방대한 문화유산 가운데2025.07.08 20:38
삼성 일가가 공동 소유한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동 단독주택을 228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전략기획담당 사장 등 4명은 지난달 13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의 단독주택에 대한 매도계약을 체결했다. 소유권 이전은 아직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매수자는 개인사업가로 알려졌다. 해당 주택은 대지면적은 약 1073㎡(325평), 연면적은 496㎡(150평) 규모다. 이태원 언덕길 '삼성가족타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이 주택은 고(故) 이건희 회장이 20102024.12.17 18:08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17일 "삼성이 변해야 한다는 점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계실 것"이라며 "1993년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신경영 선언'을 했을 때처럼 모든 것을 바꾸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준감위 정례회의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에게 이와 같이 말하며 "아마 삼성도 다양하게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준감위는 삼성의 변화 과정에서 혹시라도 준법의 테두리를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더욱 철저히 준법 감시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준감위 운영 방향에 관해 이 위원장은 "지금 저희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변수들이 발생했2024.10.25 15:17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기일을 맞아 4주기 추도식이 수원시 장안구 선영에서 25일 열렸다. 이 자리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이 참석했다. 추도식이 열리기 전 선영을 먼저 방문한 것은 삼성 사장단이었다. 정현호·한종희 부회장을 비롯해 삼성 사장단 50여명은 오전 9시 40분경부터 승합차 6대를 이용해 줄지어 도착했다. 이들은 고인에 대한 추모를 마치고 10시 10분경 차례로 선영을 떠났다. 이재용 회장이 선영을 찾은 시간은 10시 30분경 이었다. 이 회장이 검은색 세단을 타고 선영에 도착한 후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2024.10.21 10:40
삼성전자가 대내외적으로 위기론이 대두되며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4주기를 추모행사를 지난해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될 전망이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암·희귀질환 지원사업단은 사업수행 4년차를 맞아 의료진과 환자·가족이 모여 서로 격려하고,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소아암·희귀질환 환아 지원은 이 선대회장의 '어린이 사랑'과 '인간 존중' 철학을 바탕으로 한 의료공헌의 일환이다.사업단은 지난 2021년 이 선대회장의 유족으로부터 전달받은 기부금 3000억원을 재원으로 출범했으며, 오는 2030년까지 10년간 국내 소아 암·희귀질환 환자의 진단·치료·연구를 지원하는 것2024.06.27 17:13
지난 6월 7일은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프랑크푸르트 신경영 선언’(이하 신경영)을 한지 31년째 되는 날이었다.‘신경영’은 초일류‧초격차를 추구하는 삼성의 혁신을 대변하는 정신적인 유산으로 자리잡았다. 그런 신경영의 출발점은 아주 사소한 습관을 개선해야 한다는 매우 단순한 지적에서 시작됐다.삼성전관(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 및 삼성종합기술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삼성 혁신의 중심에서 활약한 손욱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빙교수가 2013년 발간한 ‘삼성, 집요한 혁신의 역사’에 신경영 탄생 비화가 언급돼어 있다. 원문을 소개한다.“자기 자신을 사랑해야”1993년 6월 7일. 기업인으로서의 내 삶에서2024.02.04 17:00
최근 높은 품질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던 미국 보잉과 일본 토요타가 품질 이슈에 시달리면서 비슷한 위기를 기회로 만든 삼성전자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도 과거 소비자 신뢰가 흔들릴 수 있는 사건을 겪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지금은 품질을 인정받는 세계적인 기업이 됐다. 그 밑바탕에는 삼성이 강조해온 품질경영이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품질경영을 위해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있다.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4 삼성 명장' 15명과 간담회에서 "기술인재는 포기할 수 없는 핵심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삼성 명장은 제조기술·품질 등 각 분야에서 선정된 사내 최고 기술 전문가로 품질을2023.10.25 17:06
삼성의 창업주 故(고) 이병철 창업회장이 대한민국 경제 버팀목 삼성그룹을 만들었다면, 이런 삼성을 세계 속의 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킨 사람은 고 이건희 선대회장이었다. 25일은 우리나라 경제사에 큰 족적을 남긴 이건희 선대회장의 별세 3주기였다. 유가족들은 이날 고인이 영면한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추도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산업 패러다임의 급격한 변화와 세계적인 경기침체, 글로벌 기업 간 경쟁 격화, 미·중2023.10.25 14:07
고(故)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의 기일을 맞아 3주기 추도식이 개최됐다. 추도식에는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을 비롯해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 김재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겸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추도식 참석을 위해 새벽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경기도 수원 선영에서 열린 추도식에 유족들은 오전 11시께 도착해 고인을 추모하고 이야기를 나눴다. 별도의 추모 행사 없이 조용하게 진행된 이번 추도식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삼성 사장단 60여명은 가족들의 추모에 앞서 먼저 선영을 찾기도 했다. 고 이 선대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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