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6 14:32
배우 이시원(33)이 오는 6월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이시원의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26일 "배우 이시원씨가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랑은 의료계에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따뜻하고 사려 깊은 마음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진화심리학 석사 출신의 이시원은 지난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신의 선물-14일', '미생', '달려라 장미', '후아유-학교 2015', '아름다운 당신', '내 사위의 여자', '뷰티풀 마인드', '슈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너의 노래를 들2019.07.28 01:11
요즘처럼 날씨가 무더울때 사람들에게 목뒤에서 시원한 공기를 등줄기 아래로 내 뿜어주는 장치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이런 제품이 조만간 나오게 된다. 소니가 셔츠 뒤쪽에 부착하면 시원한 공기를 뿜어내는 신용카드 크기의 휴대용 웨어러블 에어컨을 개발해 크라우드 펀딩을 하고 있다고 더선지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소니의 이 웨어러블 기기는 ‘레온포켓(Reon Pocket)’으로 불리며 시원한 공기를 셔츠 뒷쪽 아래로 내려 보내거나 겨울에 열을 내도록 사용할 수도 있는 블루투스 방식의 에어컨이다. 소니는 이 기기를 사용하면 여름에는 사용자의 체온을 13°C 정도까지 식힐 수 있고, 겨울에는 체온을 82018.07.11 10:11
배우 이시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시원이 서울대학교 석사를 마친 후 배우가 된 이유를 밝혔기 때문. 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문제적 남자'에는 이시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직후, 이시원이 주는 4차원적 매력이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이시원은 이른바 '뇌섹녀'로서의 면모를 거침없이 드러냈다. 이시원은 서울대 진화심리학 전공에 총 6개의 발명품 특허 출원 사실을 고백했다. 이 외에도 과학 발명대회, 수학경시대회 등 수상 이력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얼마 전 종영한 모 드라마에서 강세희 역으로 캐스팅 돼 열연을 펼친 여배우 이시원은 학창시절 전2017.05.20 06:05
부산지역을 연고로 한 주류업체들이 점유율 전쟁을 벌이고 있다. 불씨는 하이트진로가 지폈다. 올 여름 부산 소주시장의 지각변동이 예상된다.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지난 TF팀까지 꾸리며 ‘참이슬16.9’ ‘쏘달’ 등을 출시, 부산지역을 공략했다. 그 결과 이례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상당부분 끌어 올렸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소비자 접점 이벤트를 늘린게 점유율을 끌어 올린 원동력"이라고 전했다.현재 부산 소주시장은 무학 70% 후반대, 대선주조 25% 등 대부분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전국구 기업인 하이트진로와 롯데주류 순이다. 올해 1월 대선주조는 알코올 도수를 16.9도로 낮추고 증류식소주 원액을 첨가한2016.06.13 05:40
뺑소니 사고로 괴로워하던 길용우가 자수한다.13일 아침 방송되는 SBS '내 사위의 여자 '116회에서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은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 범인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자수한다. 박태호는 오영채의 납골당을 다녀온 후 마음을 정리하고 자수를 택한다.애초 박탸호는 며느리 오영심(이재은 분)과 딸 박수경(양진성 분)의 출산 후 자수하겠다고 생각했지만 마음을 바꾸어 일찍 자수하는 길을 택한다.수경은 배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한다. 병원으로 달려온 김현태(서하준 분)에게 "난 현태씨 힘들게 하는 사람인가 봐"라고 말한다. 이에 현태는 "그러지 말아요. 수경씨"라고 달랜다. 퇴원한 수경은 짐을 싼 후 엄마 이진숙(박순천 분)에게 "내가 이제 현태씨를 볼 자신이 없다"며 집을 나가겠다고 밝힌다. 수경은 말리는 진숙에게 "나 보면 억울하게 죽은 영채씨 생각날 테고 생각할 때마다 힘들 거야"라고 대답한다.수경이 짐을 싸 들고 나갔다는 진숙의 말에 현태는 "수경씨가 안돌아올 생각으로 간 거잖아요"라고 안타까워한다.이에 현태는 수경을 찾아가지만 수경은 "우리 가족이 현태씨 불행하게 만들었어요"라고 대답한다. 현태는 "내가 보낼 것 같애요"라고 붙잡지만 수경은 "현태 씨는 나 만나지 말았어야 했어요"라고 말한다.박 회장의 연행 소식에 방여사(서우림 분)는 쓰러진다.한편, 현태는 차익준(박재민 분)으로부터 구민식(박성근 분)을 괴롭혔던 사채업자들 중 한 명이 잡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SBS 아침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는 월~금요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 120부 작으로 5회를 남겨 두고 있다.2016.06.09 09:31
양진성까지 이시원 뺑소니범이 길용우라는 사실을 알게됐다.9일 아침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본 안서정) 114회에서 이가은(윤지유 분)의 폭로로 박수경(양진성 분) 또한 오영채(이시원 분) 뺑소니범이 바로 자신의 아버지인 박 회장(길용우 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방송을 탔다.이가은은 복도에서 복통으로 괴로워하는 수경을 따라와 "현태(서하준 분) 씨가 왜 혼자 프랑스로 가려는지 그 이유를 아느냐"고 다시한번 따지고 들었다. 가은이 "현태 씨가 수경씨 안볼 생각으로 가는 거"라고 덧붙이자 수경은 "영채 씨 얘기는 나 다 알고 있어. 가은씨 어떤 말도 우리 흔들리지 않아요"라고 대답했다.이에 가은은 "영채 씨가 어떻게 죽었는지 알아요? 수경 씨 아버님이 모는 차에 영채 씨가 죽었어요. 현태 오빠가 그걸 알고 혼자 프랑스로 가는 거예요. 이제야 내 말 이해해요?"라고 폭로한 것. 이에 수경은 충격을 받은 채 엔딩을 맞았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재영(장승조 분)이 KP 아울렛을 무리하게 확장하면서 박태호 회장과 부딪히는 장면이 그려졌다. 박 회장은 "사업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며 "사업 확장에 대해 보고하라"고 했지만 재영은 "나만은 예외인줄 알았다"며 더 큰 권한을 달라고 협박했다.최재영은 그동안 대출을 받지 않은 채 매장 입점주들을 압박하면서 돈을 모았고 무리하게 3호점까지 확장한다는 기사가 나면서 반전을 맞았다.김현태가 그 사실을 알고 최재영의 자금 출처에 대해 조사하라고 하면서 아울렛 입점주들을 조사하라고 차익준(박재민 분)에게 지시하면서 후폭풍을 예고했다. 송원장 뺑소니범이 윤곽이 잡혀가는 상황에서 탐욕에 찬 최재영이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스스로 또 다른 발목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2016.06.08 09:51
이재은이 동생의 뺑소니범이 길용우라는 사실을 알았다.8일 아침 방송된 SBS 일일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 오영심(이재은 분)이 동생 오영채(이시원 분)의 뼁소니 범인이 시아버지인 박태호(길용우 분) 회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충격적인 장면이 그려져 긴장을 고조시켰다.이날 영심은 치킨 2호점 서류를 제출하기 위해 남편 박수철(설정환 분)에게 서류를 달라고 했으나 집에 놓고 왔다는 말에 평창동 집으로 다시 들어갔다. 영심은 조용한 집에서 자기 방으로 올라가려다가 시어머니 정미자(이상아 분)와 시할머니 방여사(서우림 분)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됐다.정미자는 "박회장이 시아버지 차에 며느리 동생이 치어서 죽었다는 사실을 얼마나 괴로워하는지 아세요"라면서 영심이를 친정집으로 보내자고 방여사에게 다시 제안했고 영심이가 우연히 그 말을 듣게 된 것.이 말에 영심이의 충격은 너무나 컸고 그가 몰고 올 파장 또한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이진숙(박순천 분)은 영채의 뺑소니범이 박태호라는 사실이 괴로워서 정미자와 방여사에게 아기를 낳고 산후 조리할 때까지 영심이를 집으로 데려가겠다는 제안을 했다. 반대하는 두 사람에게 겨우 허락을 받아낸 진숙은 영심을 설득하러 치킨집으로 갔다. 영심은 이진숙의 속마음도 모른채 "엄마가 과거 쫓겨난 집이라 나는 그 집의 귀신이 되겠다"며 친정으로 가지 않겠다고 완강히 거부했다. 이에 진숙은 마지못해 마음대로 하라며 영심의 가게를 나왔다.김현태(서하준 분) 또한 박 회장이 전처 오영채의 뺑소니범이란 사실에 괴로워하며 장모 이진숙에게 "영채한테 미안한 마음도 있고 박회장이 원망스럽다기 보다는 이런 상황들이 힘들어요"라며 속마음을 토로했다. 현태는 또 "수경(양진성 분)씨한테는 말 못하겠어요. 수경씨를 아무렇지도 않게 대할 자신이 없어요"라며 진숙에게 프랑스에 혼자 가겠다고 밝혔다.진숙은 "수경이는 자네랑 떨어져 있기 싫다는데 어쩌면 좋아"라고 걱정했고 현태는 "수경씨 옆에 어머니가 있어서 한결 마음이 놓여요. 어머니가 잘 말씀해 주세요"라고2016.06.06 01:43
박순천이 이시원의 뺑소니 범인이 길용우라는 것을 알고 분노한다.6일 아침 방송되는 SBS 아침 일일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1회에서는 이진숙(박순천 분)이 마침내 딸 오영채(이시원 분)의 뺑소니 범인이 전남편 박태호(길용우 분)라는 사실을 알고 분노하지만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섣불리 입을 떼지 못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이진숙은 박 회장을 찾아가 무섭게 노려보며 "당신이 내 딸 치였어요"라고 소리치며 따귀를 때린다. 하지만 진숙은 울면서 박회장에게 "애들까지 힘들게 할거에요?"라고 물어본다.진숙은 자신을 말리는 방 여사(서우림 분)와 정미자(이상아 분)를 뿌리치고 나오면서 경찰서에 전화를 건다. 박 회장은 진숙을 다시 만나서 "내가 정말 죽을 죄를 졌소"라고 잘못을 사과하며 사실을 밝힐 수 없었던 이유를 말한다. 진숙이 밤이 늦도록 집으로 돌아오지 않자 가족들은 걱정을 하고 사위 김현태(서하준 분)는 "장모님이 집 나갈 일이 뭐가 있어"라며 아내 박수경(양진성 분)을 안심시킨다. 하지만 예고 편 엔딩에서는 극중 악의 축인 마선영(황영희 분)이 "마지막 카드를 이용하자고"라는 멘트가 흘러 아직도 남은 악행이 있음을 예고했다.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남자와 결혼을 하게 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 SBS '내 사위의 여자'(연출 안길호, 극분 안서정) 111회는 6일 아침 8시 30분에 방송된다.2016.04.18 21:00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이선효)는 공기 순환을 통해 발의 열기를 식혀 봄, 여름 실내 스포츠 및 아웃도어 활동 시 시원함을 오래 유지시켜 주는 워킹화 ‘프리워크’ 7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프리워크는 공기 순환이 잘되는 ‘Cloud Air’ 소재 및 ‘Air Fresh System’ 적용을 통해 통기성을 강화, 오래 걸어도 시원함을 유지시켜 봄, 여름철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워킹화 제품이다. 미드솔 측면 및 아웃솔 공기 구멍을 통해 공기가 지속적으로 순환 돼 열을 신속하게 방출하고, 쿠셔닝으로 발의 피로도를 감소시켜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또한, 얇고 가벼운 발수 코팅으로 무게를 가볍게 했으며, 스포츠카를 연상하게 하는 날렵한 디자인으로 발의 밀착감은 높이고 공기저항을 줄여 아웃도어 활동 시 가벼우면서도 역동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도록 제작했다. 보아 클로저 시스템 사용으로 신발끈을 원터치로 풀고 조일 수 있으며, 발 상태에 따라 조임의 미세 조절이 가능해 편리성과 착화감이 우수하고 논 슬립 아웃솔로 일반 운동화 대비 접지력이 우수해 도심 속 러닝 및 가벼운 트레일 워킹과 같은 야외 활동은 물론 실내 피트니스 운동에도 착용하기 좋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2015.12.17 19:37
'아름다운 당신' 이소연, 이시원 넘었더니 이슬아 '산 넘어 산'이시원이 이소연을 의식하기 시작했다.17일 방송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연출 고동선, 박상훈·극본 박정란) 28회 예고에서는 서경(이소연)과 성준(서도영)이 또 한 번 시간을 함께 보내는 내용이 담긴다.성준이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 들른 서경은 성준과 담소를 나누다가 정연(이슬아)와 만나게 됐다. 정연은 서경을 의식하며 성준에게 "이따 차는 저와 마셔요"라고 제안하며 서경에게 "그럼 빠져주시는 거냐"고 단도직입적으로 자리를 피해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성준의 마음은 이미 서경에게 있었다. 서경은 성준에게 "(정연이) 성준씨를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고 해도 성준의 마음은 요지부동이었다. 성준에게 거절당한 정연은 성준의 사무실로 찾아가 "내가 그렇게 우스워 보이는지 물어보려고 왔다"고 날 선 반응을 보였다.정연은 성준의 사무실에서 나가려다 서경이 성준에게 보낸 화분을 깨뜨려 성준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성준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한편, 서경은 진짜 좋아하는 진형(강은탁)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서경이 행복에 겨워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지 모르겠다"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자 진형은 "가슴이 많이 아팠던 사람이니까 조금 더 행복해도 된다"면서 서경의 불안한 마음을 어루만졌다.2015.12.16 20:17
'아름다운 당신' 이시원, 이혼 후에도 강은탁-이소연 사이 또 훼방 이시원이 강은탁과 이소연 사이를 떨어뜨리며 또 한 번 훼방을 놨다.16일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연출 고동선, 박상훈·극본 박정란) 27회 예고에서는 진형(강은탁)과 드디어 이혼을 끝낸 수진(이시원)이 이혼 후에도 여전히 서경과 진형의 사이를 질투, 훼방을 놓는 장면이 그려진다.앞서 수진은 진형의 분노가 극에 달해 물에 빠진 후 이혼을 결심, 진형과 완전히 남으로 갈라섰다. 하지만 여전히 진형이 잘 되는 꼴은 못보겠는 모양새다.이 날 방송에서 수진은 진형의 엄마인 하연(문희경)과 우연히 미용실에서 마주치고 의문을 품는다. 자신이 분명 싱글맘 서경과 진형의 사이를 이야기했음에도 불구하고 하연의 표정이 어둡지 않다는 것이 의아했던 것. 진형은 하연에게 서경과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고 거짓말한 바 있다. 수진은 하연이 진형의 말을 믿고 서경과 만나는 사이가 아니라고 알고 있자 훼방을 놨다. 수진은 "그럼 오빠가 어머니한테 사기를 친 것"이라는 말로 두 사람의 만남을 폭로해 또 한 번 모자의 갈등을 유발했다. 한편, 진형은 서경에게 귀여운 질투를 한다. 서경이 성준(서도영)과 만났다는 말에 진형은 성준에게 서경을 만나는 걸 자제해달라고 하겠다고 말해 서경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2015.12.10 20:04
'아름다운 당신' 이시원, 강은탁-이소연 사이 또 가로막았다서경이 수진의 말에 또 한 번 무너졌다.10일 방송되는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연출 고동선, 박상훈·극본 박정란) 23회에서는 수진(이시원)이 다시 한 번 서경(이소연)을 찾아가는 장면이 담긴다.앞서 진형(강은탁)은 수진의 만행을 더 이상 두고 보지 못하고 극단의 방법을 썼다. 함께 한강물로 들어가 빠져 죽자고 엄포를 놓은 것. 충격을 받은 수진은 겁을 먹고 이 사실을 가족에게 알렸고, 더 이상 진형과 수진의 관계가 좋아지기 어렵다고 판단한 수진의 가족은 진형과의 이혼을 결정해 이행했다.진형은 수진과의 이혼으로 서경과 장밋빛 미래가 올 것 같았지만 수진은 여전히 발악했다. 또 서경을 찾아간 것. 수진은 서경에게 "꿈깨라. 하진형과 해피엔딩 절대 불가하다"면서 독설을 늘어놔 서경과 진형의 앞날에 먹구름을 드리웠다.거듭되는 수진의 횡포에 상처가 쌓인 서경은 결국 진형과 멀어지려는 마음을 먹었다. 서경은 진형에게 "그 여자한테 날 비난할 자격 주기 싫다"면서 눈물로 사랑을 시작하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서경의 엄마 영선(정애리) 또한 두 사람의 사랑을 가로막았다. 영선을 진형이 일하는 방송국을 찾아가 "자기 사생활 하나 관리하지 못하는 남자랑 얼마나 더 흉한 소리 듣게할 거냐"고 말해 두 사람의 사랑을 더욱 어렵게 만들었다.2015.12.09 21:24
'아름다운 당신' 이소연, 이시원과 충돌도 피하지 않았다 "진형씨 손잡겠다"이소연이 이시원에게 맞섰다.9일 방송된 MBC 일일특별기획 '아름다운 당신(연출 고동선, 박상훈·극본 박정란)'에서는 수진(이시원)이 다시 서경(이소연)의 집으로 찾아오는 내용이 그려졌다. 수진은 진형(강은탁)이 자신을 죽일 뻔했던 사건을 언급하며 서경에게 원망섞인 말들을 토해냈다.앞서 서경은 다치고 아픈 진형을 간호하며 진형이 아픈 이유를 궁금해 했다. 하지만 진형은 서경의 반복된 물음에도 입을 닫고 말하지 않은 바 있다. 진형이 아팠던 이유는 수진의 입에서 나왔다. 수진은 "오빠가 나를 죽일 뻔 했다"고 악다구니를 쓰며 "오빠한테 일러바쳤냐. 내가 그쪽 어머니한테 다 얘기했다고?"라며 오히려 원망했다. 이어 수진은 "그 대신 안 죽을 만큼 맞았다. 우리 아빠가 실컷 패줬다"면서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말해 서경을 더욱 어처구니없게 만들었다. 이에 서경은 "갑자기 진형씨가 가엾어진다. 하진형씨가 손 내밀면"이라고 잠시 말을 잇지 못하고는 "지금까지 갖은 누명, 갖은 모욕당하면서도 진형씨 손잡지 않았다. 이젠 잡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진형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자신의 말로 인해 서경이 진형을 향한 마음을 고백하자 더욱 화가 난 수진은 아직은 이혼하지 않았다면서 또 한 번 소리를 질렀지만 서경은 굳게 마음을 먹고 뒤돌아섰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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