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6 10:03
구월 팔일(금) 저녁 8시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이화 4디 프로젝트(EWHA 4D PROJECT)의 한 축인 이정민(인덕대 뮤지컬학부 외래교수, 인천예고 강사) 안무의 발레 「The Blues」가 공연되었다. 이 작품은 푸르고 싱그러운 이미지를 떠올리는 ‘청춘들의 낭만’이 아닌 디지털 경쟁 사회에서 방향감을 상실한 청년들의 불안함을 표현한다. 청(靑)은 일반적으로 맑은 바다나 하늘을 떠올리지만, 우울이나 창백함이라는 다른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안무가 이정민은 푸르리라고 상상한 바다의 안개 낀 상태를 청춘으로 비유한다. 클래식 발레를 기반으로 전개된 「The Blues」 속에서 청춘들은 경쟁 사회에서 지나친 자기 비하, 완벽주의, 과도한2023.03.29 11:51
인천시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 소속 이정민 선수가 제41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마스터즈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전국남녀종별볼링선수권대회 여자일반부 마스터즈 부문에서 이정민 선수가 합계 2천521점으로 1위에 올랐다.마스터즈 부문은 볼링 개인종합점수 상위 선수 10명이 각각 10게임을 진행한 뒤 합한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정하는 방식이다.이정민 선수는 올해 3월 부평구청 여자볼링선수단에 입단했다. 이에 앞서 지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2인조 종목 1위를 수상했으며, 다른 경기에서도 순위권 성적을 기록하며 기복2022.09.26 10:47
이정민은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 코리아에 이르는 인간관계에 걸친 긴 줄을 잇는다. 9월 7일(수) 여덟 시의 삼성홀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사회적 동물’은 인간관계망을 염두에 둔다.”라는 진술에 대한 증거들을 현대적 감각과 담백한 비주얼로 예시했다. 호모 사피엔스의 인간관계는 승부를 가리면서 필연적으로 형성되고, 다양하게 과시되면서 확장된다. 안무가 이정민의 줄은 동서양 무용이 즐겨 다루어 왔던 익숙한 상징계를 거치는 인간관계를 상징한다. 설득의 도구는 ‘리본 줄’이며, ‘줄의 뒤섞임’은 ‘혼선’을 의미한다. 인간관계에 대한 안무가의 경험과 관점에 동참한 무용수 개개인의 경험담이 「혼선」에 보태진다. 「혼선」은2021.09.28 00:00
지난 24일 둘째를 출산한 이정민(41) KBS 아나운서가 출산 소감을 밝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생 처음으로 멋진 일출을 보았던 지난 토요일. 아기와 만나게 되었습니다"라며 직접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어 "너무나 감사하게도 '슬의생' 같은 특별한 응급상황 없이 수술로 건강하게 아기 잘 만났고요. 드디어 세 식구에서 네 식구가 되었어요"라고 설명했다. 또한 "한 생명을 잉태하고 탄생시키는 과정. 그 경이롭고 숭고한 과정 속에서 엄마가 느끼는 산고와 감격. 그 모든 걸 겪어내신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 정말 존경합니다"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이정민 아나운서는 "한마디 말도 잘 나오지2021.08.28 21:15
2020 도쿄패럴림픽에서 대한민국 장애인 유도 간판 이정민(30·평택시청·B2)이 감격적인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정민은 28일 일본 유도의 성지 일본부도칸에서 열린 디미트로 솔로베이(우크라이나·B2)와의 도쿄패럴림픽 유도 남자 81㎏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판승으로 승리했다. 이정민은 지난 2016 리우대회 은메달에 이어 도쿄대회까지 2연속으로 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정민은 선천적 망막층간분리증이 있지만 2014년까지 비장애인 선수로 활약했다.이정민은 2015년 헝가리 월드컵,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듬해 리우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패럴림픽 유도는 시각장애인이 참가하는 경2019.07.15 07:59
김세영이 LPGA에서 우승하면서 고려대 재학생 또는 고대 출신들의 세계 여자골프 석권이 화제다. 김세영은 15일 LPGA 투어에서 정상에 올랐다.김세영은 고려대 국제스포츠학과를 나왔다. 한때 세계 랭킹 1위인 리디아 고는 고려대 심리학과 4학년이다. '메이저 퀸'으로 불리는 전인지와 최근 부쩍 좋아진 김효주도 고려대다. 최운정, 이정민, 김민선 역시 고려대 출신이다. 문자 그대로 여자 골프는 고려대 여인천하인 셈이다. 김세영, 김효주, 최운정, 이정민 이외에 지한솔, 오지현, 김민선, 박민지, 이다연, 이소영 등이 고려대 재학 중이다. 김세영은 빨간바지의 마법사로 불린다. 남녀 골퍼를 통틀어 최저타 31언더파 기록을 보유하고 있2018.09.21 09:15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한화클래식 2018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정민 선수에게 상품으로 럭셔리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를 지난 19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 한화클래식의 공식 파트너인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강남전시장에서 전달식을 갖고 이정민 선수에게 레인지로버 벨라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이정민 선수는 지난 3일 한화클래식 2018 최종라운드에서 15번 홀(파3)에서 이번 대회의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이번에 증정된 럭셔리 중형 SUV 레인지로버 벨라는 '2018 월드 카 어워드'에서 기존 SUV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화려함과 우아함을 갖춘 디자인을 인정받아 '2018 세계 올해의2016.11.08 08:55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월요예능 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291회에서는 신동엽, 컬투(정찬우, 김태균), 이영자, 최태준의 진행으로 아나운서 이정민, 배우 김민교, B.A.P 힘찬, 영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대국민 고민을 함께 나눴다. 똑소리 나는 그녀! KBS 아나운서! ‘이정민’, 눈알 연기 대가! 개성파 배우! ‘김민교’, 매력 넘치는 남친돌! B.A.P의 재간둥이! ‘힘찬&영재’ 유쾌한 에너지의 네 사람과 함께하는 ‘전국고민자랑’은 어땠을까? KBS 2TV 공식 홈페이지 방송안내 사연 소개에 따르면 “안녕하세요. 중3 딸과 단둘이 사는 엄마예요. 전, 딸 때문에 하루하루 피가 마르고 속이 타 들어 가는데요. 하루 종~일 집안에서 뭘 하는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 건지 답답해 죽겠어요! 제발 저희 딸이 변할 수 있게 누구든 좀 도와주세요!!”라는 사연이 도착했다. 엄마는 딸이 중 1땐 실장도 좋고 교우관계도 좋았는데 180도 변해버린 딸 때문에 이유를 알고 싶다고 했다. 딸은 학교를 가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귀찮다고 밝혔다. 하지만 잠시 머뭇거리더니 중1때 교우관계에 문제가 생겨 학교를 가고 싶지 않다면서 진짜 이유를 털어놨다. 딸은 눈물을 흘리면서 “자존감이 떨어져서 학교 가는 게 무섭다”고 했다. 딸은 출석일수가 부족해서 고등학교 진학까지 위태한 상황이었다. 심지어 선생님이 등교까지 시켜준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선생님은 엄마가 역시 자신의 제자였다고 하면서 모녀가 둘 다 귀찮아 하는 것이 똑같다고 밝혀 웃음을 전했다. 이어 “안녕하세요. 구미에 사는 두 아이 엄마입니다. 제 남편의 행방 아시는 분들은 제보 좀 부탁드려요! 이 인간은 툭하면 사라집니다!! 심지어 하루, 3일, 일주일까지 안 보이기 일쑤인데요!! 이인간 좀 확 뜯어고칠 방법 어디 없을까요?”라는 핵고구마 사연도 접수됐다. 그리고 “안녕하세요. 혼자 두 아이를 키우는 30대 워킹맘입니다. 제 아들은 ‘이것’에 아주 미2016.09.10 12:25
한국 장애인 대표팀이 사격과 유도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2개를 추가해 금메달2, 은메달2, 동메달3개로 중간 종합순위 9위를 달리고 있다. 대표팀은 10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16 리우패럴림픽 셋째 날 경기에서 유도 이정민(26)과 사격 이주희(44)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유도 진송이(29)와 서하나(29)는 동메달을 땄다. 이날 경기에서 장애인 남자 사격의 이주희는 3연속 패럴림픽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이주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센터에서 열린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합계 195.6점을 기록,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양차오(198.2점)에게 아쉽게 2.6점 뒤져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이주희는2008년 베이징 대회(은1·동1)와 2012 런던 대회(동1)에 이어 3연속 메달 획득을 따내며 세계적인 선수임을 입증했다.이주희는 지난 1992년 11월 파이프 회사에서 근무하던 중 아연 도금로에 실족하는 사고로 양쪽 다리를 절단하며 장애인이 됐다. 이후 1996년 재활치료를 받다 사격 선수로 제 2의 인생을 살게 됐다. 유도에선 이정민이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장애등급 B2 남자 81㎏급 결승전에서 멕시코 아빌라 아드리안에게 유효패를 당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시각장애 여자 유도선수 진송이는 같은 장소에서 열린 장애등급 B2 여자 63㎏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 쩌우통을 한판승으로 꺾었다. 서하나도 장애등급 B3 여자 57㎏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 왕리징을 유효승으로 꺾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2016.08.18 21:21
휠라 골프(FILA GOLF)는 KLPGA와 KPGA를 대표하는 스타플레이어 이정민(24·비씨카드), 이태희(32·OK저축은행) 프로가 향후 출시할 골프웨어 제작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정민, 이태희 프로는 최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휠라코리아㈜ 본사를 직접 방문, 휠라 골프 관계자들을 만나 개발 중인 골프 의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휠라 골프는 2015년부터 이정민, 이태희 프로와 파트너십을 체결, 공식 의류 후원사로서 활동하며 선수들의 경기마다 함께하고 있다. 그 동안에도 두 선수는 휠라 골프 의류 제품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는데, 최근에는 직접 제작 관계자들과 만나 보다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 것.이날 이정민, 이태희 프로는 휠라 골프의 의류 소재와 기능 등을 직접 테스트하고, 경기 시 착용했던 휠라 골프 제품에 대한 소감을 가감 없이 전달했다. 두 선수는 경기 중 골프웨어를 착용하며 느꼈던 점을 상세히 설명했는데, 특히 어깨 부분의 활동성이 경기에 가장 중요한 만큼 어깨 스트레치성을 위한 설계를 강조했으며, 티셔츠의 지퍼 길이와 최적의 포켓 형태 등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제안했다. 특히 이정민 프로는 뛰어난 경기력은 물론 출중한 미모와 스타일리시한 패션 센스로 경기 때마다 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휠라 골프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개발 중인 골프 의류의 기능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디자인에 관해서도 전문가 못지않은 아이디어를 제시해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이정민·이태희 프로는 “휠라 골프의 의류 제작에 참여하게 돼 의미있게 생각하는데, 특히 이번 시즌 소재와 피팅감이 매우 향상되었음을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완벽한 골프웨어 제작을 위해 의견을 제시하고, 직접 제작 과정을 확인한 만큼, 더욱 믿을 수 있는 휠라 골프 골프웨어와 함께 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란 자신감 또한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휠라 골프 임노상 사업부장은 "정상의 두 프로골퍼가 제작에 참여한 휠라 골프 제품2016.07.08 11:21
1 라운드 순위 1 0 이미림 -8 F -8 64 64 T2 0 Cristie Kerr -5 F -5 67 67 T2 0 Minjee Lee -5 F -5 67 67 T4 0 Anna Nordqvist -4 F -4 68 68 T4 0 Brittany Lang -4 F -4 68 68 T4 0 Kelly Tan -4 F -4 68 68 T4 0 양희영 -4 16 -4 0 T8 0 지은희 -3 F -3 69 69 T8 0 Moriya Jutanugarn -3 F -3 69 69 T8 0 Sydnee Michaels -3 F -3 69 69 T11 0 박성현 -2 F -2 70 70 T11 0 Alena Sharp -2 F -2 70 70 T11 0 Jodi Ewart Shadoff -2 F -22016.02.01 07:22
김효주가 LPGA에서 우승하면서 고려대 출신들의 세계 여자 골프 석권이 화제다. 김효주는 한국시간 1일 열린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준우승을 한 김세영도 김효주와 고려대 사범대 동창이다. 지난해 LPGA 투어 30개 대회에서 고려대가 11개 대회 우승자를 배출했다. 세계 랭킹 1위인 리디아고는 고려대 재학 중이다. 올 3월 심리학과 2학년으로 진학한다. '메이저 퀸'으로 불리는 전인지 역시 고려대 출신이다. 김세영과 신인 싸움을 벌이는 김효주도 고려대다. 최운정, 이정민, 김민선 역시 고려대 출신이다. 문자 그대로 여자 골프는 고려대 천하다.2015.11.01 20:51
여자 프로골퍼 김세영이 시즌 3승을 달성했다. 그러면서 슈퍼루키 대열에 올랐다. 김세영은 1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아울러 신인왕 타이틀에 바짝 다가섰다.이날 중국 하이난섬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78야드)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김세영은 18번홀을 버디 로 마감하면서 정상에 올랐다.합계 2언더파 286타다.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과 롯데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3승째다. 김세영은 이번 우승으로 신인왕 포인트 150점을 보태 1천422점이 됐다. 김효주와의 격차를 247점으로 벌렸다.김세영은 시즌 상금 랭킹에서 4위(172만7천436 달러)로 올라섰다. 세계랭킹도 11위에서 8위로 상승했다. 김세영의 우승으로 여자골프에서 또 고려대 돌풍이 일었다.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0개 대회에서 고려대가 11개 대회 우승자를 배출했다. 그야말로 '고대 천하'다.전세계를 통틀어 한 대학이 이처럼 독식하는 것은 전무후무한 일이다. 올해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 투어 24개 대회에서 고려대 출신이거나 재학 중인 선수들이 합작한 승수는 무려 9승이다. 투어 우승의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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