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15:0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16일 "보수텃밭으로 불리는 경남 지역에도 정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 날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 내 한국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경남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개혁신당 경남도당이 역동성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면 좋겠다"며 "경남 지역, 특히 창원을 중심으로 위기와 기회가 같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천하람 원내대표와 이주영 정책위원회 의장,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 강명상 창원시장 예비후보 등 당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경남 지역 정치는 마산·창원·진해 통합 이후 정부의 지원을 전혀 받지2026.03.03 08:14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지난 달 27일 부산을 찾아 정이한 부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를 지원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3일 정 예비후보 측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오후 부산진구 부전동(서면)에 마련된 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했다. 해당 사무소는 기존의 폐쇄적인 선거캠프 형태에서 벗어나 카페형 개방 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민 누구나 방문해 커피를 마시며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꾸며진 점이 특징이다. 캠프 측은 청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이 대표는 정 예비후보와 함께 당 상징색인 오렌지색으로 내부 페인팅 작업을 마무리하며 선거운동의2026.01.11 16:15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국민의힘, 개혁신당, 조국혁신당 등 야3당 지도부가 만나 특검법 입법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이 대표는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께 요청한다. 야당 대표 연석회담을 제안한다”고 밝혔다.그는 “민주당의 전재수-통일교 사태와 김병기-강선우 돈공천 사태를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특검의 조속한 출범을 위해 특검법 신속 입법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 제안을 수용한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여권 핵심 인사들이 연루된2025.12.03 14:49
Sh수협은행은 최민성 기업그룹 부행장과 이준석 여신지원그룹 부행장 연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연임된 최민성 부행장은 전북 부안 출신으로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금융기획부 팀장, 송파역지점장, 길동금융센터장, 심사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3년 12월 부행장에 선임돼 2년간 기업그룹 운영을 담당해 왔다.이준석 부행장은 경남 창녕 출신으로 1994년 수협중앙회에 입회해 해양투자금융센터팀장, 테헤란로금융센터장, 여의도종합금융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3년 12월 부행장에 선임된 이후 2년간 여신지원그룹을 맡고 있다.연임된 최민성 기업그룹 부행장과 이준석 여신지원그룹2025.09.18 10:59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개입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 "유튜브 음모론으로 대법원장을 몰아내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본인도 아닌 제3자 간 녹취록을 근거로 대한민국 사법부 수장을 몰아내려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윤석열 지지자들이 부정선거라는 대안 진실을 만들 듯, 여권도 '편향된 사법부'라는 자신들만의 대안 진실을 구축하고 있다. 그 달콤한 대안 세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유튜브 음모론이 진실이 되고, 헌법을 능가하는 평행세계는 대한민국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한편 한동훈 전2025.07.27 17:24
개혁신당이 약 1년 2개월 만에 이준석 대표 체제로 복귀했다.개혁신당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한 이준석 의원을 대표로 선출했다.단독으로 출마한 이 의원은 찬반투표에서 2만5254표(찬성률 98.22%)를 얻어 작년 5월 1차 전당대회에서 대표직을 사퇴한 후 1년 2개월여만에 대표로 복귀했다.이 대표는 수락 연설에서 “대한민국 정치에서 관성처럼 해 온 것을 과감하게 바꾸겠다”며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정당정치의 모든 것을 나사부터 재설계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 상상을 뛰어넘는 혁신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언급하며 “인재를 모아 그들이 두려움2025.07.13 20:58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13일 당대표 선거에 단독 출마하며"진영 논리를 넘어서서 디지털경제, 인공지능, 연금개혁, 에너지 전환과 같은 미래 과제를 놓고 누가 더 유능한가. 누가 더 해법을 갖고 있느냐로 경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개혁신당 전당대회 1차 토론회에서 "개혁신당을 이념의 정당이 아니라 실력의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당은 오는 27일 전당대회를 통해 새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이 의원은 "젊은 정치의 플랫폼 정당으로 혁신하겠다"며 "세대교체만을 그저 외치는 정치가 아니라 실제로 젊은 정치인들이 날마다 도전하고 싸울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2025.06.03 23:48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일 21대 대통령 선거 득표율이 10%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에 관해 "이번 선거의 결과와 책임은 모든 것이 제 몫"이라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날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뒤 서울 여의도 국회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을 찾아 "열과 성을 다해주신 당원들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번 선거에 대한 평가로 이 후보는 "개혁신당은 총선과 대선을 완벽하게 완주해낸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저희가 잘했던 것과 못했던 것을 잘 분석해 정확히 1년 뒤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이 한 단계 약진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말했다.이 후보는 "이번 대선은 정말 치열했2025.06.03 20:22
제21대 대통령선거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BS, MBC,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후보가 51.7%, 김문수 후보가 39.3%를 기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7.7%로 조사됐다.이외에 JTBC 예측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0.6%를, 김문수 후보가 39.4%인 것으로 조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지상파 3사 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입소스·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한 8만146명의 유권자를 대상으로2025.06.02 16:36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저와 국민의힘은 깊이 반성하며 국민의 뜻과 염원을 받들어 오직 국민과 나라를 위한 길에 나서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이날 부산역 유세에 앞서 긴급 입장문 발표를 통해 "있어서는 안 될 비상계엄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저와 국민의힘은 새로운 각오와 자세로 당내 민주주의, 당과 대통령의 수평적 관계, 대통령의 당무 불개입, 당과 정부의 건강한 관계 등 과감한 당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저는 국민을 속이거나 거짓말로 기만하지 않겠다. 약속한 것은 반드시 실천하고 성과로 증명하겠다"며 "어려운 민생 경제를 살리고 부2025.05.28 20:41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간 대선 단일화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사실상 무산됐다. 김문수·이준석 후보 양측 모두 추가 협상이나 접촉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단일화 논의는 종결되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이번 대선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까지 포함한 3자 구도로 치러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김문수 후보 중심의 ‘자강론’과 이준석 후보를 찍으면 표가 분산된다는 ‘사표론’을 내세워 보수 유권자 결집에 주력하고 있다. 당내에서는 “협상으로 단일화를 해결할 국면은 이미 지났다”는 입장이 공식적으로 나왔고, 일부에서는 이준석 후보와의 단일화가 무의미하다는 목소리도 제기됐다.이준석 후보 역시 단일2025.05.28 19:10
27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3차 TV토론에서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여성 신체를 노골적으로 언급한 발언이 전국 생중계로 전파되면서 정치권과 시민사회, 언론계의 강도 높은 비판과 사퇴 요구가 쏟아지고 있다.이준석 후보는 토론에서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에게 "민주노동당 기준으로 어떤 사람이 여성에 대해 'OOOOOO 싶다’는 얘기를 했다면 이것은 여성 혐오에 해당하는가"라고 질문했다. 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가족의 과거 인터넷 대화 내용을 빗댄 것으로 해석됐다. 그러나 해당 발언은 이재명 후보의 아들이 한 얘기도 아니었다. 해당 발언은 지난 2021년 대선 당시 인터넷 커뮤니티 '펨코'에서 이재명 후보 아들의 인터넷 발언2025.05.12 11:07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 권한 분산과 부처 통폐합, 국내 기업 리쇼어링(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정책 등을 담아 '10대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선 10대 공약을 제출했다.1호 공약으로는 '대통령 힘 빼고 일 잘하는 정부 만들기'를 내세웠다. 현행 19개 부처 중 업무가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부처를 통·폐합해 13개 부처로 개편하고 안보·전략·사회부총리 등 3부총리제를 도입한다는 구상이다.생산설비 등을 해외로 이전한 한국 기업을 국내 주요 산업단지로 돌아오게 하는 리쇼어링을 촉진하겠다는 산업 공약도 제시했다. 리쇼어링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쇠락한 공업지대(러스트 벨트)2025.05.11 21:04
다음 달 3일 치러지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총 7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대선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후보자 명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이재명·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를 비롯한 6명이 전날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추가로 등록했다.대선후보 자격은 선거일 현재 5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국민으로, 공직선거법에 따른 피선거권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기탁금 3억원을 내야 한다.의석수 순으로 이재명 후보가 기호 1번, 김문수 후보가 2번, 이준석 후보가 4번이다.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지 않아 3번 후보는 없다.원외 정당 후보2025.02.02 17:29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일 서울 홍대거리에서 사실상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동시에 단일화 없이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레드로드 버스킹거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선이 있다면 그 안에서의 역할을 할 것"이라며 대권 도전을 시사했다. 이어 단일화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저와 비슷한 지향점을 가진 사람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간다면 (단일화 없이) 끝까지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정치 세대교체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웠다. 이 의원은 "36세에 거대 정당의 당대표 당선이라는 기적을 누구도 믿지 않았다"며 "이제 우리가 쌓고 싶은 다음 기적은 바로 세대 교체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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