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4 10:00
LG가 과학 영재와 국내·외 석·박사 인재를 한자리에 초청해 미래 기술 인재 확보에 나섰다.LG는 14일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공계 인재 초청 행사 'LG 테크 콘퍼런스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2년 시작된 이 행사는 LG의 연구개발 거점인 LG사이언스파크에 우수 인재를 초대해 그룹의 기술 혁신 방향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다.올해 행사에는 국내 석·박사 연구개발 인재뿐 아니라 수도권 8개 영재·과학고 학생 100명과 중국, 러시아, 베트남 등 9개국 출신 외국인 유학생도 초청됐다. LG는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영재·과학고 학생 참가 규모를 지난해보다 4배 가까이 늘렸다.행사에2026.05.11 10:09
임직원 출산장려금 1인당 1억 원 제도를 도입한 부영그룹이 인재 확보에 나선다.부영그룹은 건설부문(건축·토목·안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정부의 주거 불안정 해소 정책 기조에 발맞춰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주택 개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방침이다.지원 자격은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관련 분야 기술사 자격증 보유자와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최종 합격자는 부영주택과 국내외 관계사에 배치될 예정이다.서류 접수는 오는 15일까지 부영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이뤄진다.부영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건설 경기 속2026.05.04 09:24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현대위아는 4일 열관리 시스템 연구와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6개 부문 40여개 직무에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류 접수는 6일부터 19일 오전까지 현대위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이번 채용은 모빌리티 부품과 로보틱스 분야에 초점이 맞춰졌다. 현대위아는 특히 최근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설계와 시스템 개발, 시험, 사업관리 등 관련 전 부문에서 채용을 진행한다.로봇 분야 채용도 함께 확대2026.04.30 16:21
현대자동차가 제조 소프트웨어와 AI 분야 경력직 채용에 나서며 미래 공장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는 5월 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4개다. 서류 합격자는 6월 중 발표되며, 이후 1·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제조 현장의 소프트웨어 전환과 AI 고도화에 필요한 핵심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로보틱스와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을 가속화하고, 제조 성능과 품질 경쟁력도 함께 끌어올린다는 계획이2026.04.26 13:00
삼성이 2026년 상반기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실시하며 미래 성장사업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섰다.삼성은 26일 입사 지원자를 대상으로 25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GSAT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제일기획, 삼성글로벌리서치,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8개 관계사가 참여했다.삼성은 지난 3월 지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상반기 공채 절차를 진행 중이다. GSAT 이후 5월 면접과 건강검진을 거쳐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GSAT는 창의적 사고 역량2026.04.20 23:38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인재 포럼과 통합 채용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재 확보에 본격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0일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와의 교류를 위한 컨퍼런스형 행사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과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사장,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 R&D본부장 사장, 김혜인 현대차그룹 인사실장 부사장 등 핵심 경영진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포럼에는 현대차와 기아,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ATCI),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2026.03.30 18:30
LS그룹 전력 계열사들이 전력 산업 슈퍼사이클 국면을 맞아 선제적인 인재 확보와 역대급 실적 달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를 추진한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라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보상 경쟁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최근 데이터센터 확장과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사업 기회가 커지면서 글로벌 역량 보유자의 역할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2023년부터 채용연계형 글로벌 인턴십 프2026.03.18 09:47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ICT 및 정보보호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응하는 ICT 인프라 고도화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원서 접수는 오는 3월 30일 오전 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AI 역량 검사와 코딩 테스트를 거쳐, 실무진 면접과 인턴십 프로그램,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이어진다.특히 이번 채용은 실무 중심 평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턴십 과정을 통해 지원자가 실제 업무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하2026.03.16 09:28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과 생산·IT 등 전 부문에서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자동차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 동안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구개발과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서 이뤄진다. 채용 공고는 총 171개에 달한다.현대차는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변화를 이끌 미래형 인재 확보에 채용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균형 잡힌 채용 기조도 이어간다. 현대차는 지난2026.03.12 02:00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인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용 소셜미디어 플랫폼 ‘몰트북(Moltbook)’을 인수한다. AI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관련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메타가 AI 에이전트용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몰트북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I 에이전트 전용 소셜 플랫폼몰트북은 AI 에이전트가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며 추천을 누를 수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인간 사용자는 게시물을 읽을 수 있지만 직접 글을 올리지는 못하는 구조다.이 서비스는 AI 쇼핑 스타트업 옥테인AI의 매트 슐리히트 최고경영자(CEO)가 만들었으며 올해2026.03.10 18:01
반도체 업계가 슈퍼사이클(장기호황) 장기화 전망에 인재 확보 경쟁에 나섰다. 인재 양성이 생산능력을 비롯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 뿐만 아니라 대만의 TSMC까지 반도체 인재 모집을 위해 대규모 신규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일부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8개 계열사가 참여하지만 인기가 높고 채용 규모가 큰 분야는 단연 반도체 사업을 전개하는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2026.03.02 20:07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과 SK하이닉스가 이달 중 반도체 인재 확보에 나선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호황)에 들어선 만큼 반도체분야에선 모집 규모 확대가 예상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등 관계사들은 이달 초중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삼성전자는 생산능력(케파)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평택과 용인 클러스터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앞세워 HBM시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인2026.01.28 17:42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 경쟁의 핵심은 인재 확보다. AI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제대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각국이 AI 주도권을 잡기 위해 투자와 함께 인재 확보에 열을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美 국가과학위원회 보고서를 보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핵심 인력 유치에 취업 비자를 우선 배정하라고 제안하고 있을 정도다. 해외 석학 1000명을 자국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을 실행 중인 중국도 그에 못지않다. AI 투자를 늘리면서도 인재 확보에는 관심 없는 한국과 다른 모습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추산대로라면 2029년까지 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에서 부족한 인력이 52026.01.14 14:29
대한전선이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미래 인적 경쟁력을 강화했다. 대한전선은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신입사원 선서·배지 수여·경영진 격려사·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사식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약 2주간의 입문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에서 회사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당진케이블공장 등 주요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케이블, 솔루션 제품과 제조 공정을2025.12.11 05:35
항저우 출신의 '여섯 개 작은 용' 중 하나로 불리는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중국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5억 위안(약 7082만 달러·1038억5000만 원)의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고 10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이번 시리즈 C 투자 라운드는 CMB 인터내셔널, 중국자산운용, 그리고 국영 통신망 사업자인 중국통신과 중국유니콤 산하 펀드가 주도했다.로봇 분야 성장 동력 확보딥 로보틱스의 창립자이자 CEO인 주추궈는 이번 새로운 자금이 연구와 우수 로봇 인재 채용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 스타트업이 직면했던 심각한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연구개발 사업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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