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 23:38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기술 인재 포럼과 통합 채용을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재 확보에 본격 나선다.현대차그룹은 20일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 센터에서 'HMG 테크 탤런트 포럼'을 처음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 신기술 분야 우수 인재와의 교류를 위한 컨퍼런스형 행사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과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사장, 만프레드 하러 현대차 R&D본부장 사장, 김혜인 현대차그룹 인사실장 부사장 등 핵심 경영진이 직접 무대에 오른다.포럼에는 현대차와 기아, 현대차그룹 미국기술연구소(HATCI),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2026.03.30 18:30
LS그룹 전력 계열사들이 전력 산업 슈퍼사이클 국면을 맞아 선제적인 인재 확보와 역대급 실적 달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30일 업계에 따르면 LS일렉트릭은 매년 사무직의 10%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인재 확보를 추진한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의 인재 중심 경영 기조에 따라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보상 경쟁력도 높인다는 방침이다.최근 데이터센터 확장과 재생에너지 확산으로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 사업 기회가 커지면서 글로벌 역량 보유자의 역할이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에 따라 LS일렉트릭은 2023년부터 채용연계형 글로벌 인턴십 프2026.03.18 09:47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상반기 ICT 및 정보보호 부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응하는 ICT 인프라 고도화와 정보보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원서 접수는 오는 3월 30일 오전 8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전형은 서류 심사를 시작으로 AI 역량 검사와 코딩 테스트를 거쳐, 실무진 면접과 인턴십 프로그램, 임원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이어진다.특히 이번 채용은 실무 중심 평가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인턴십 과정을 통해 지원자가 실제 업무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하2026.03.16 09:28
현대자동차가 차세대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과 생산·IT 등 전 부문에서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다.현대자동차는 2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 동안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입과 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연구개발과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전 부문에서 이뤄진다. 채용 공고는 총 171개에 달한다.현대차는 차세대 모빌리티 산업 변화를 이끌 미래형 인재 확보에 채용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열정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균형 잡힌 채용 기조도 이어간다. 현대차는 지난2026.03.12 02:00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기업인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전용 소셜미디어 플랫폼 ‘몰트북(Moltbook)’을 인수한다. AI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관련 인재와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메타가 AI 에이전트용 소셜네트워크 플랫폼 몰트북을 인수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I 에이전트 전용 소셜 플랫폼몰트북은 AI 에이전트가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달며 추천을 누를 수 있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이다. 인간 사용자는 게시물을 읽을 수 있지만 직접 글을 올리지는 못하는 구조다.이 서비스는 AI 쇼핑 스타트업 옥테인AI의 매트 슐리히트 최고경영자(CEO)가 만들었으며 올해2026.03.10 18:01
반도체 업계가 슈퍼사이클(장기호황) 장기화 전망에 인재 확보 경쟁에 나섰다. 인재 양성이 생산능력을 비롯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체 뿐만 아니라 대만의 TSMC까지 반도체 인재 모집을 위해 대규모 신규 채용을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10일부터 신입사원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공채에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18개 계열사가 참여하지만 인기가 높고 채용 규모가 큰 분야는 단연 반도체 사업을 전개하는 삼성전자의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2026.03.02 20:07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 계열사들과 SK하이닉스가 이달 중 반도체 인재 확보에 나선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장기호황)에 들어선 만큼 반도체분야에선 모집 규모 확대가 예상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기·삼성SDI 등 관계사들은 이달 초중순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의 채용 규모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삼성전자는 생산능력(케파) 확대를 위해 국내에서 평택과 용인 클러스터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 중이다.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를 앞세워 HBM시장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인2026.01.28 17:42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 경쟁의 핵심은 인재 확보다. AI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제대로 작동하게 만드는 것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글로벌 각국이 AI 주도권을 잡기 위해 투자와 함께 인재 확보에 열을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다. 美 국가과학위원회 보고서를 보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핵심 인력 유치에 취업 비자를 우선 배정하라고 제안하고 있을 정도다. 해외 석학 1000명을 자국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을 실행 중인 중국도 그에 못지않다. AI 투자를 늘리면서도 인재 확보에는 관심 없는 한국과 다른 모습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추산대로라면 2029년까지 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에서 부족한 인력이 52026.01.14 14:29
대한전선이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미래 인적 경쟁력을 강화했다. 대한전선은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입사식은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신입사원 선서·배지 수여·경영진 격려사·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입사식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약 2주간의 입문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에서 회사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당진케이블공장 등 주요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케이블, 솔루션 제품과 제조 공정을2025.12.11 05:35
항저우 출신의 '여섯 개 작은 용' 중 하나로 불리는 딥 로보틱스(Deep Robotics)가 중국 투자자 그룹으로부터 5억 위안(약 7082만 달러·1038억5000만 원)의 신규 자금을 조달했다고 10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이번 시리즈 C 투자 라운드는 CMB 인터내셔널, 중국자산운용, 그리고 국영 통신망 사업자인 중국통신과 중국유니콤 산하 펀드가 주도했다.로봇 분야 성장 동력 확보딥 로보틱스의 창립자이자 CEO인 주추궈는 이번 새로운 자금이 연구와 우수 로봇 인재 채용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 스타트업이 직면했던 심각한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연구개발 사업의 상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2025.10.15 15:02
계룡건설이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계룡건설은 2025년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신입사원 모집 부문은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조경, 경영지원, 개발 등이다. 지원 자격은 모집 분야 전공자로 2026년 1월 입사가 가능한 자다. 모집 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보훈대상자는 우대한다.경력사원의 경우 토목, 인테리어 디자인 기획 분야의 관련 직무경력 충족자 및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한다.계룡건설은 20일 낮 12시까지 온라인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 이후 채용 절차는 AI역량 검사, 실무진 면접,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은 계룡건설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수주 확대를2025.10.13 06:01
일본 정부가 자체적인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나선다. 교도통신은 12일 일본 정부가 정책 지침이 될 'AI 기본계획'에 일본 자체 개발 추진을 명시하는 방침을 확정했다고 보도했다. 지침에 따르면, 국력을 좌우하는 AI를 해외 기술에 지나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국가 전략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따라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최고 인재 확보, 차세대 슈퍼컴퓨터 구축, 고성능 반도체 연구개발을 포함시킬 예정이며, 이달 중 관계 부처 회의를 열어 계획 골자를 제시할 예정이다. 일본은 AI 등 기술의 해외 콘텐츠 사용 비율이 너무 높아 자체적인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2025.10.12 23:00
HD현대중공업이 K-방산을 이끌어 나갈 특수선 분야 미래인재 영입에 나선다.1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26일까지 ‘특수선사업부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올해 12월 공식 출범을 추진 중인 통합 HD현대중공업의 특수선 사업 확대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모집 분야는 설계·생산관리·영업·기획·지원 등 4개 분야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주니어급부터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시니어급까지 다양한 인력을 채용한다.이번 채용은 열린 채용으로 진행된다. 선종별·산업별 제한을 두지 않음으로써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폭넓게 채용하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HD현대중공업은 경력 유형을 △특수선·방산·조선 △군·관계 기관 △타2025.09.23 06: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H-1B 비자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약 1억3700만 원)로 대폭 인상한 이후 유럽·중동·아시아 주요 국가들이 세계 인재 확보 경쟁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있다고 CNBC가 23일(이하 현지시각) 전했다.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19일 행정명령을 통해 숙련 외국인 노동자 비자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올렸으며 이 조치는 21일부터 발효됐다.◇ 해외선 '기회', 미국선 '부담'스위스의 자산관리 기업인 시즈 그룹의 샤를-앙리 몽쇼 최고투자책임자는 “이번 조치는 미국 혁신에 타격을 줄 수 있다”며 “영국, 유럽, 두바이, 중국 등은 오히려 인재 유치에 황금 기회를 맞았다”고 말했다. 영국 벤처캐피털 20VC의 창업자 해2025.09.12 09:03
현대위아가 모빌리티 부품과 열관리 분야 인재 확보에 나섰다.현대위아는 지난 11일 경기도 의왕시 현대위아 의왕연구소에서 '밋 업 데이(Meet Up Day)'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밋 업 데이는 모빌리티와 열관리 등을 전공하는 학생과 현대위아 임직원이 모여 최신 기술과 동향을 나누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대학교 등 국내 주요 대학의 모빌리티 분야 연구실 소속 학생 100여 명이 참석했다.현대위아는 밋 업 데이 행사를 멘토링 형식으로 마련했다. 행사는 △통합열관리 시스템 △구동 부품 등 현대위아가 준비 중인 미래 사업을 공유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어 현대위아 직원이 참가 학생의 멘토가 되어 직무를 상세히 설명하고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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