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17:18
인천상륙작전지념관 공원에 야간 명소가 재탄생되어 눈길이 쏠리고 있다. 지역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는 76년 전 자유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2단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명소화 사업은 빛·색·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색을 입혔다.특히 디자인·원도심 디자인 활성화·표준디자인 등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이다. 도시의 변화를 주는 기법에 호응도가 매우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2025.10.14 10:17
1990년대에는 88올림픽 분위기의 들뜸이 사라지고 ‘하면 된다’라는 자신감으로 가득 찬 시기였다. 만주 벌판이라 불리던 운동장 뒤편 건물에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건물이 자리하고 있었다. 주경야독(晝耕夜讀),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송용일(宋鏞日)은 직장 관계로 저녁에 대학원을 다녀야만 했다. 그가 대학원에서 전공하기로 마음먹은 연극과에는 동양 최대의 연극 자료 수집광 고승길 교수가 지도교수로 터를 잡고 있었다. 송용일에게는 더 없는 행운이었다. 송용일은 대학 동아리에서 무대미술로 연극을 바라보았다. 그는 현대극장의 김의경作 '길 떠나는 가족'(1991) 초연 때 무대미술 감독으로 데뷰했다. 새천년에 들어선 2000년2025.09.23 16:44
2인천시가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통해 국제 평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재조명했다.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대미를 장식했다고 인천시가 23일 전했다.올해 기념주간 행사에는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한 7개국 중 미국·영국·호주·캐나다·프랑스, 뉴질랜드 등 6개국의 군·외교 고위 인사와 주한 무관단, 한·미 군 지휘부까지 총망라된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지난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IPSF)은 이번 주간의 하이라이트였다. 세계 석학과 청년세대 1000여 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오늘의 연대가 내일의 평화를 연다”라는 구호 아래 ‘평화를 향2025.09.16 09:15
올해는 인천상륙작전이 전개된 지 75주년이 되는 해다. 인천광역시는 국가보훈부, 해군, 해병대와 함께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개최하며, 인천을 국제적 평화도시로 재조명한다.행사 주제는 '헌신으로 얻은 자유, 국제평화도시 인천'으로 가장 주목 받는 행사는 오는 1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IPSF Incheon)’이었다. 인천시와 프랑스 노르망디 레죵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 캉기념관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과거의 전쟁 기억을 평화 담론으로 확장시키는 자리였다.이 날 유정복 인천시장이 주재한 리더세션에는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캐나다·프랑스 등 참전국 대표들2025.08.25 13:04
인천광역시는 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CGV인천점 6관에서 특별영화제 ‘전쟁을 넘어 평화를 품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영화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함께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인천시가 알려왔다.상영작은 △9월 13일 ‘하얼빈’, ‘인천상륙작전’ △9월 14일 ‘말모이’, ‘인생은 아름다워’로 모두 무료 상영된다. 각 작품은 서로 다른 시대적 배경과 주제를 담아 세대와 연령을 넘어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9월 13일 ‘인천상륙작전’ 상영 후에는 영화 분야 구독자 2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자2025.08.17 11:26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일(9월 15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겠다는 인천시의 의지가 무산됐다. 대신에 올해부터 시 자체 조례상 기념일로 운영된다.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일을 지난달 공포된 '인천시 각종 기념일 조례'에 따라 시 기념일 중 하나로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6월 국방부, 국가보훈부에 인천상륙작전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달라는 건의문을 전달했다.인천상륙작전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킨 역사적 전환점이자 국제 연대의 상징이라는 점에서 국가기념일로 지정할 충분한 의미와 공익성이 있다는 게 시의 입장이다.또 인천상륙작전은 국군과 연합군이 함께했다는 점에서 세계인이 함께하는 자유와 평화 수호의2025.07.18 12:42
인천광역시는 18일 인천시청에서 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들과 함께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의 추진 계획과 상황을 공유하고 범시민추진협의회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자리다.이를 위해 행사 추진 방향과 주요 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활발한 질의응답은 기념행사의 성공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올해도 기념식과 재연행사, 거리 퍼레이드가 있다.특히 거리축제, 국제평화안보포럼인천, 팔미도 항해 체험, 유엔 참전국(22개국) 유학생 유엔아이(UNI) 평화캠프, 호국음악회, 특별 영화제, 평화그림그2025.01.21 13:27
미국 출장길에 나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외교 공식 경로와 관계 요로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에게 올해 9월에 예정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 참석을 요청하는 공식 초청 서한을 건넸다.유 시장은 21일 초청 서한에서 “인천상륙작전은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필적할 만”하다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께서 참석해 주신다면 세계평화가 위협받는 이 어려운 시기에 군사안보는 물론 경제와 첨단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미동맹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유 시장은 미국 현지시간 18일 조현동 주미대사와 만나 오는 9월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 참전 8개국 정상2024.09.12 09:40
인천광역시가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 TF(테스크 포스)팀을 만들어 긴 행사를 준비한 끝에 기록들을 남겼는데 전쟁의 상처로 폐허가 됐던 인천이 74년 만인 2024년 9월, 세계평화도시 회원가입 소식도 알려지며 행사의 대미는 관심을 끌었다.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11일 내항 1·8부두 개항광장에서 열린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에서 인천의 국제평화도시 가입을 선언했다. 앞서 10시 40분 유 시장은 ‘맥아더 장군 동상 신규 부조물’ 제막식 참석 후 바로 이어진 행보다.국제평화도시는 UN 승인 비정부기구로 지역사회에 평화 문화를 정착시키고, 회원국 간 상호 협력을 통해 평화 정책과 문화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담당하는2024.09.06 14:12
인천광역시는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맞아 6일부터 12일까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특별사진전(주제 : 헌신·자유, 인천)’을 개최한다.이번 특별사진전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의 주요 장면부터 내륙으로의 진출 과정, 그리고 당시 인천의 모습과 1950년 9월 이후 인천의 변화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의 실내·외 공간을 활용한 이번 전시는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던 국민 모습과 참전용사들의 용기2024.09.05 16:58
인천광역시는 7일과 8일 이틀간 중구 내항 8부두와 수봉공원 망배단에서 ‘2024년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와 ‘추석 망향제’를 지난해에 이어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이북도민의 문화를 홍보하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자리로,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북도민의 사기를 높이고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인천에는 3200여 명의 실향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의 애환을 담아 인천의 역사성과 지리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축제로 기획됐다.올해 행사는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다. 인천 지역의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시민뿐만 아니라 이북5도사무소를 통해 전국의 이북도민을 초2024.09.03 15:36
인천상륙작전은 낙동강 방어선까지 밀렸던 전세를 극적으로 바꾸어 서울을 탈환하고, 북한군을 압록강까지 밀어내는 계기를 마련하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것은 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를 잡고 있다.하지만 월미도 원주민의 희생은 여전히 인천상륙작전의 상흔으로 남아있다. 당시 인천의 관문이었던 월미도는 북한군에게는 인천 해안 방어의 요충지였고, 유엔군에게는 인천 상륙을 위해서 반드시 확보해야 하는 상륙 목표였다. 이러한 이유로 인천상륙작전 사전 준비 과정에서 월미도에 항공기와 함포의 집중 폭격이 이뤄졌다. 미국 지휘로 상륙작전이 감행됐지만, 우리의 국군도 월미도를 탈환2024.09.01 11:43
인천상륙작전 74주년 기념행사가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1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올해 기념행사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것을 넘어 인천을 ‘평화와 화합을 위한 전 세계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에 초점을 뒀다. 특히 올해 행사는 내년부터 국제 행사로 치러질 기념행사의 틀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의미가 크다.이와 관련, 본격적인 기념 주간(9.6~9.12)에 앞서 다양한 행사들이 기념주간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학교로 찾아가는 특강(8.19~9.13·6회 진행)과 △큰별샘 최태성의 강연‘작전명 크로마이트 그날의 이야기(9.2·9.12)’는 다양한 평가를 반영해 단순 전승이 아닌 평화의 관2024.08.05 15:11
인천광역시는 인천상륙작전 제 74주년을 맞아 대한민국해군, 대한민국해병대와 함께 통일부,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보훈지청, 육군제17보병사단 후원으로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제74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는 ‘희생으로 얻은 자유, 국제평화 도시 인천’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 추모행사, 시민참여 행사 등 3개 분야에서 총 30개의 행사가 열린다. 사전 붐업 행사는 19일부터 진행된다.이번 기념식은 9월 11일에 내항 1·8부두(개항광장)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장, 인천광역시의회의장, 국방부장관, 국내외 참전용사 등의 내빈이 참석해 참전용사 회고사, 축사·기념사, 참2024.06.14 10:31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 평화·안보 관광상품 공모전’에 선정된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6월 관광상품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와 공사는 새로운 여행수요 창출과 평화관광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인천 고유의 평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3대 테마(인천상륙작전․강화권․옹진권) 여행상품 공모전을 개최하여 최종 5개의 여행사를 선정하고, 총 9개의 다양한 테마상품을 개발했다.주요 상품으로는‘인천상륙작전’을 테마로 한 △맥아더 3도(島) 투어 △작전명 : 인천상륙작전 Mission Trip △인천상륙작전 팔미도 유람선 및 차이나타운 상품 △인천상륙작전 평화안보탐정단 △잊지 말자! 인천상륙작전 평화의시작 팔미도 평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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