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7 05:00
서울시 제1금고 운영기관이 신한은행으로 결정된 후 올해 하반기 예정된 인천시금고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본점 이전 추진이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인천시는 시스템 안정성과 디지털 경쟁력 등 정량 평가 요소와 지역 상징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금고 수성에 성공한 신한은행과 인천 지역 기반 확대에 나선 하나은행이 인천시금고 입찰 경쟁을 가열시키고 있다. 인천시금고는 현 계약이 올해 말 종료될 예정으로 인천시는 오는 7월께 입찰 공고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천시 제1금고는 신한은행, 제2금고는 NH농협은행이 맡고2018.08.22 16:42
5대 시중은행들이 연간 10조원대의 인천시금고 입찰에 제안서를 제출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은 인천시금고 접수 마감일인 22일 모두 입찰제안서를 냈다. 신한은행은 제1금고, 농협은행은 제2금고만 지원했다. 국민·우리·하나은행은 1·2금고 모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부터 12년째 인천시 제1금고를 맡고 있는 신한은행은 2금고는 지원하지 않았다. 인천시 2금고를 맡고 있는 농협은행은 마지막까지 제1금고 참여 여부를 두고 고민했지만 2금고 수성에 더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은행들은 접수 마감일까지 타행 동향을 살피는 눈치싸움을 펼쳤다. 은행들은2018.07.31 15:34
연간 10조원에 달하는 수신고를 올릴 수 있는 인천시 금고 쟁탈전이 시작됐다. 31일 은행권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30일 차기 시금고를 관리할 금융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시 홈페이지 등에 공고를 냈다. 현재 신한은행이 1금고를 관리하고 있고 NH농협은행이 2금고를 맡고 있다. 제안서 접수는 8월 16~22일까지 이뤄지며 접수된 제안서는 금로지정심의위원회 심의·평가를 거친다. 최종 결과는 9월 초쯤 나온다. 시금고로 선정된 은행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인천시의 세입금 수납·세출금 지급과 유휴자금 보관·관리 등 역할을 수행한다. 대부분의 시중은행들이 입찰에 참여한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업계는 이번 영업전이 신한은행과2014.07.28 20:51
[글로벌이코노믹=김민주 기자] '8조원' 인천 시금고 운영권을 놓고 국내 은행들의 유치전이 치열하다.인천광역시는 오는 31일 시금고 지정을 위한 일반공개경쟁 공고를 낼 것이라고 28일 발표했다. 복수금고로 운영 중인 인천시금고는 일반회계, 공기업특별회계, 기금을 다루는 제1금고와 기타 특별회계를 취급하는 제2금고로 구성돼 있다. 수신고는 1금고가 7조4400억원, 2금고가 8775억원이다. 총 8조원이 넘는 규모다.이번에 지정되는 금고은행은 내년 1월부터 4년간 시금고 운영을 한다. 인천시는 다음달 11일 설명회를 열고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사를 진행한 다음 10월에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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