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28 08:52
1년 만에 다시 마주한 기아 EV6 GT라인은 탈수록 매력 있는 전기차였다. 단단하면서도 날렵한 외관, 넓은 실내 공간, 폭발적인 성능, 편안한 승차감 등이 장점으로 다가왔다. 특히 음성안내 기능, 내비게이션을 포함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동급 최고 수준이었다. EV6는 기본 모델에 공격적인 외관 디자인을 갖춘 GT라인, 고성능 모델인 GT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GT라인 기준 6385만원부터다.운전석에 앉으면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넓은 무릎공간이다 앞 좌석이든 뒷좌석이든 여유로운 공간을 가졌다. 시트 크기와 푹신함도 적당했다. 같이 동승한 지인은 "생각보다 넓어서 놀랐다"고 말하며 시트 위치를 한참 앞으로 당기기2023.05.24 07:00
딱 부러지게 도드라지는 장점을 찾을 수 없다. 그렇다고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 것도 아니다. 포드 레인저를 짧게 시승한 소감이다. 수입 픽업이 내수 시장을 파고들 때는 신선함이 따랐지만, 지금은 왠지 익숙한 느낌이다. 국내 진출한 지도 3년이 다 돼가서인지도 모르겠다. 덩치도 마찬가지다. 자기 영역에서 중형밖에 되지 않지만, 타사 모델에 비해 레인저는 존재감이 더욱 도드라졌었다. 지금은 타호, 에스컬레이드, GMC 풀사이즈 근육질 차들이 등장하며 경쟁력은 다소 약해졌다. 승차감 역시 지난번 탔을 때보다 조금 덜한 느낌이다. 승차감이 시간이 지나 감쇄하는 경우는 드문데, 아마도 그사이 예민해졌던 세단들을 많이 타서 그럴 수2023.05.21 11:36
폴스타2는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인 폴스타에서 처음으로 만든 전기차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낯선 브랜드와 차량이다. 하지만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해 수입차 시장을 놀라게 했고 2794대가 판매되며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다. 또 전기차 단일 모델 판매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폴스타2는 볼보에서 보았던 누운 T자형 주간주행등을 중심으로 하는 매끄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군더더기가 없는 외관이다. 이런 특징은 이 차가 새로운 신생 브랜드라는 사실을 잊게 한다. 실내는 세로형 타입의 큰 화면이 전부다. 사이즈는 11.2인치다. 비상등, 볼륨 조절 등을 위한 버튼만 남기고 다른 버튼들은 모두 모니터 안으로 들어갔다.모니터 안에서는 에어2021.01.05 10:46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대표 김명준)가 폭스바겐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MIB3(3세대 모듈라 인포테인먼트 매트릭스)' 플랫폼에 맵 데이터를 공급, 미래차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가고 있다.맵퍼스는 지난해 쌍용자동차에 HD맵 솔루션을 공급한데 이어 폭스바겐에 국내 맵 데이터를 공급하며 글로벌 완성차 대상의 데이터 및 SW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계약은 완성차 업계가 요구하는 데이터 표준인 NDS 기반의 맵 데이터를 제공, 맵퍼스의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양사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개발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맵퍼스는 'MIB3' 플랫폼에 맵퍼스의 맵 데이터를2020.11.25 11:00
LG전자가 영국 자동차업체 재규어랜드로버와 공동 개발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가 유럽 비영리 자동차 심사단체 '오토베스트'로부터 최고 커넥티드(연결성) 기술로 뽑혔다. LG전자는 오토베스트가 재규어랜드로버 차량에 탑재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올해 스마트 제품 '스마트베스트(SMARTBEST) 2020'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재규어(F-PACE·E-PACE·I-PACE·XF·XE), 랜드로버(디스커버리·디스커버리 스포츠·디펜더), 레인지로버(벨라·이보크) 등에 탑재됐다. 심사단은 이 시스템이 한 번에 한가지 연결 작업만을 지원하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서로 다른 두 가지 통신을 동시 연결하는 듀얼 모뎀 방식으로 연결성이2019.09.27 11:49
캐딜락이 처음으로 탑재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큐(Cadillac User Experience, CUE)’의 화면에서 균열이 발생하고 먹통이 되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 것을 이유로 7명의 소비자가 GM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 뉴저지 지방법원에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캐딜락 소유주들은 큐 시스템이 원초적으로 결함을 지닌 채 출고됐으며, 이를 다시 작동시키기 위해 최대 1500달러 이상을 소비해야 하고, 차량이 보증기간 내에 있는 경우에도 때때로 그 금액을 지불해 왔다고 주장했다. 또한 당초 큐 시스템의 결함은 차량이 처음 판매된 시점부터 존재했기 때문에 GM은 이를 간파하고 있었으며, 수차례 교체가 이루어졌지만 큐2017.09.26 13:38
삼성전자가 자동차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혁신기술을 적용한다. 세계 최초로 차세대 ‘자동차용 128GB eUFS’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확대에 나선 것.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 1월 스마트폰용 ‘모바일용 128GB eUFS’를 양산했다. 이번 차량용 메모리까지 eUFS 라인업을 확대해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메모리 수요를 늘리고 있다. 자동차용 128GB eUFS는 스마트기기와 연결돼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수행한다. 또한 내장 메모리 중 최고수준의 성능으로 850MB/s의 연속 읽기속도와 4만5000 IOPS의 임의 읽기속도가 구현돼 eMMC 5.0 제품 대비 3.4배 빠르다. 저장용량도 2배로 늘어나 자2016.02.17 15:22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미래 자동차 시장 선점을 위해 구글과 애플 등 IT업체들과의 동맹 체제 구축을 확대하고 있다.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큰 화두 중 하나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다. 길 안내 등 운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포메이션 기능과 차안에서 영화나 음악 감상 등을 할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의 통합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최신 IT기술이 대거 적용되는 등 자동차가 전자기기화 되면서 차량 전반을 제어하게 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미래 자동차의 핵심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나아가 기존의 자동차 업체들은 물론이고 IT업체들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완성차 업계는 대부분 독자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 여기에 구글과 애플도 자신들의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내놓은지 오래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의 ‘카플레이’가 그것이다. 이에 완성차 업계도 초기에는 자신들이 독자 개발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만을 운영했지만 점차 구글과 애플의 시스템을 혼용하는 추세다. 스마트폰 사용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카 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처럼 스마트폰과의 연동이 손쉬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호하기 때문이다.2015.10.15 13:06
애플의 차량 인포테인먼트시스템 ‘카플레이’에 인터넷 라디오 판도라가 지원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판도라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초 애플의 카플레이를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한데 이어 후속조치로 카플레이 지원을 위해 판도라 라디오의 아이폰용 앱을 업데이트했다.카플레이를 지원하는 판도라 라디오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판도라 라디오는 풍부한 팝 음원과 선곡기능이 특징이다.한국에서는 아직 공식 서비스가 되지 않아 일부 사용자들은 미국 무료 VPN 계정(2GB까지 무료)을 발급받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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