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10:5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일본 최대 규모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마쿠아케(Makuake)와 협력해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소비재 기업을 대상으로 ‘2026 도쿄 마쿠아케 입점사업’을 추진한다.'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란 제품에 대한 아이디어나 시제품 단계에서 대중들에게 자금을 모은 뒤 상품화하는 방식이다. 16일 코트라에 따르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마쿠아케'는 일본 내 회원 수는 1300만 명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누적 구매 총액은 1300억 원에 달한다.최근 크라우드 펀딩은 자금 조달을 넘어 해외시장 테스트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 유통 입점의 관문 역할까지 할 수 있는 창구로 통한다.실제로 많은 국내기업이 마2025.10.30 10:29
중국의 전기차 선두 주자 BYD가 '2025 재팬 모빌리티쇼(Japan Mobility Show 2025)'에 참가해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EV+PHEV' 투 트랙 전략의 시작을 알렸다. BYD는 이번 모빌리티 쇼에서 일본 시장 전용으로 개발된 순수 전기 경차(K-EV) 'BYD 라코(BYD RACCO)'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으며, PHEV 모델로는 처음으로 'BYD 씨라이언 6 DM-i(BYD SEALION 6 DM-i)' 출시를 선언했다.BYD는 이번 모빌리티 쇼에 'ONE BYD'를 테마로 승용차와 상용차를 모두 출품하며, 일본에서 하이브리드 기술과 순수 전기차 기술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제품 라인업 구축에 나섰음을 보여줬다. 이는 일본 시장 내 BYD의 입지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생태계2025.10.29 10:40
하남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일본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 ‘일본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현지 바이어들과의 수출 상담회를 통해 6,443,500달러 규모의 수출 협의 성과를 거뒀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하남시 수출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도쿄에서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제품 경쟁력을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및 계약 추진 가능성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특히 상담회 현장에서 87건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이 중 82건(2,341,750달러)은 계약 추진 단계로 이어지며 긍정적인 반응2025.10.09 17:18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일본 제약·바이오 톱10 기업 중 4곳과 이미 계약을 체결했고, 추가로 1곳과는 계약 막바지 논의 중"이라며 일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존 림 대표는 지난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한 '바이오재팬 2025' 행사장 인근 음식점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기반으로 향후 일본 제약·바이오 기업 수주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압도적 생산능력과 다양한 모달리티 서비스 역량, 높은 품질 등으로 일본 및 아시아 바이오 시장 공략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일본은 세계 3위 제약 시장으로 높은 의료 기준과 혁신 기술을 갖춘 국가다2025.08.26 09:58
한국중부발전은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일본 후쿠오카·나고야·오사카에 ‘2025 일본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26일 중부발전에 따르면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발전 기자재와 제어시스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가진 협력 중소기업 8개가 참가해 지난 20일 후쿠오카에서는 KOTRA 후쿠오카 무역관과의 협업을 통해 사전 매칭된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가 열려 기업별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특히 일본 주요 전력사인 규슈 전력 실무자들이 직접 참석해 국내 기업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21일 나고야에서는 동경산업개발과 기술교류회가 개최돼, 예정된 2시간을 넘겨 3시간 30분 동안 열2025.08.10 02:55
2025년 8월, '엔저(円低)' 현상이 길어지면서 스위스산 고급 시계부터 이탈리아산 파스타까지 유럽산 제품 가격이 치솟고 있다고 닛케이가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유로와 스위스 프랑 등 유럽 통화에 대한 엔화 가치가 끝없이 추락하면서, 소비자들은 가파르게 오른 가격표 앞에서 발길을 돌리고 있다. 수입품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면서 수요가 국산품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가격 인상 사례는 여러 분야에 걸친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시계 제조사 스와치 그룹은 주력 브랜드 '오메가'의 일본 내 판매 가격을 지난 8월부터 올렸다. 스위스 프랑에 대한 엔화 가치 하락은 물론,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운송비 등 여러 비용이 함께 오른 탓이다2025.06.16 15:44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25년 경기북부 일본 시장개척단’을 통해 총 1,4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운영됐으며, 남양주시·파주시·포천시 소재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경과원은 경기비즈니스센터(GBC) 도쿄와 협력해 참가 기업에 △현지 바이어 발굴 △기업별 맞춤형 매칭 △1:1 대면 상담 주선 △전문 통역사 배정 △상담장 운영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했다. 또한 항공료 50% 지원을 비롯해 차량비, 샘플 발송비 등도 부담해 기업의 참가 비용을 대폭 줄였다.특히 파주시 소재 식품기업 153패밀리(주)는2025.05.13 15:18
KOTRA는 지난 8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CJ ENM이 주관하는 ‘KCON JAPAN 2025(케이콘 재팬 2025)’와 연계한 B2B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류 문화를 소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페스티벌인 ‘KCON JAPAN 2025’의 일본 내 높은 인지도를 활용해, 국내 소비재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상담회에는 뷰티, 식품, 패션 등 유망 소비재 중소기업 40개사가 참가했으며, 일본 현지 유력 바이어 82개사와 총 351건의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K뷰티에 대한 바이어들의 반응이 높았으며, 일부 기업들은 상담 예약이 행사 전 조기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KOTRA는 이번 행사2025.04.03 17:08
현대백화점의 K브랜드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린다. 지난해 일본 도쿄에서 진행했던 K브랜드 팝업스토어의 성공적인 반응을 토대로 올해는 행사의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현지 시장 내 본격적인 입지 강화에 나선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4일부터 6월 24일까지 3개월간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쇼핑몰 파르코 신사이바시점(4월 4일~5월 26일)과 다이마루백화점 신사이바시점(5월 14일~5월 27일) 및 우메다점(4월 9일~6월 24일) 등 총 3개 점포에서 21개 한국 브랜드를 소개한다. 특히 올해 4월 26일부터 5월 6일까지는 최장 11일에 달하는 일본의 황금2025.03.19 02:16
이탈리아 명문 축구 클럽 AC 밀란의 팬 토큰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해외 암호화폐 자산 기업들이 상대적으로 개발되지 않은 일본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며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홍콩에 본사를 둔 OSL 그룹은 기관 투자자와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스트(CoinBest)를 인수하고 OSL Japan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케빈 쿠이 OSL CEO는 지난달 도쿄에서 열린 전략 브리핑에서 "일본에는 1,000만 명 이상의 암호화폐 계좌가 개설되어 있으며, 이는 홍콩보다 많은 수치"라며 일본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OSL은2025.03.18 06:00
넷마블이 일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IP 수입을 통한 게임 개발을 넘어 자사 게임을 수출, 일본 시장 전체와 상생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모양새다.최근 넷마블은 자사 MMORPG '레이븐 2' 일본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했다. 오는 3월 26일 사전 예약을 개시, 상반기 내 출시를 목표로 하며 현지 정서에 특화한 마케팅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지난해 말 지스타에서도 차기작 '몬길: 스타 다이브'의 핵심 공략 시장으로 일본을 지목했다. '몬길'은 몬스터 육성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3d 서브컬처 RPG로 일본은 서브컬처의 본고장이자 '포켓몬' 등 몬스터 육성형 게임의 본산으로 꼽힌다.이다행 넷마블 사업부장은 지스타 미디어 그룹인터2025.03.14 19:17
이엔셀은 일본 최대 의약품 유통기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알프레사그룹이 세포유전자치료제(CGT)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계열사인 셀리소스(CRC)와 CGT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CRC는 한국 CGT 위탁개발생산(CDMO)분야에서 매출액과 점유율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이엔셀의 GMP 운영 노하우 및 생산 기술이 자사의 일본 CGT CDMO 운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 판단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이엔셀 또한 자사가 개발중인 EN001의 일본 내 라이선스 아웃을 위해 현지에 강력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CRC에 CGT CDMO 운영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2025.03.09 06:21
제너럴모터스(GM)가 일본 시장 재공략을 위해 고급 브랜드 캐딜락의 전기차를 처음으로 출시한다고 8일(현지시각) 밝혔다. GM 일본 법인은 이날부터 순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리릭' 사전 주문을 시작하며, 빠르면 오는 5월부터 고객 인도를 개시할 예정이다.GM 일본 법인의 다다시 와카마츠 전무이사는 "이전에는 좌측 핸들 모델을 사용하는 틈새시장에서 운영해 왔지만, 우측 핸들을 도입하여 새로운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리릭은 일본 도로 환경에 맞게 우측 핸들이 적용되며, 이는 GM이 약 12년 만에 일본 시장에 우측 핸들 모델을 내놓는 것이다.GM은 판매 부진을 이유로 2013년 우측 핸들 캐딜락 판2025.03.09 06:19
글로벌 반도체 벤처 기업 텐스토렌트가 일본 시장에 새로운 형태의 인공지능 칩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빠르면 올해 가을부터 실제 처리된 데이터 양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AI 개발 스타트업들의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2016년 설립된 텐스토렌트는 애플 등 주요 기업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칩 설계 전문가들이 이끌고 있으며,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주요 투자자로 참여하고 있다. 이 기업은 일본에서는 최첨단 반도체 소자의 양산을 목표로 하는 라피더스와 기술 및 인적 자원 개발 분야에서 이미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이번 서비스는 도2025.02.09 21:39
일본에서 '제3의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과거 드라마·음악 중심의 한류와 달리 이번에는 K-푸드, K-뷰티 등 소비재가 주도하며 일본 시장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고 8일(현지 시각) 닛케이아시아가 보도했다. 한국 기업들은 현지화 전략, 온라인 마케팅, K-콘텐츠와의 시너지 창출 등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며, 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며 국내 산업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CJ제일제당은 과일 발효초와 '비비고 만두'로 일본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 CJ는 일본 식품 기업 메이지와 협력해 과일 발효초를 활용한 요구르트 음료를 출시했으며, 이는 일본 전통 음료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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