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4 15:10
롯데케미칼이 인수한 동박 제조업체 일진머티리얼즈가 새로운 사명과 대표이사를 확정했다.일진머티리얼즈는 전북 익산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를 새로운 사명으로 정하고 김연섭 롯데케미칼 전략기획본부장(CSO)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롯데케미칼은 지난해 10월 롯데그룹 화학군 전지소재사업의 사업 역량을 높여 회사와 고객, 주주의 가치 향상을 이끌어 나가기 위해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전격 결정 후 국내 및 해외 기업결합신고 등을 진행하였으며, 금일 잔금을 납부하여 자회사로 편입을 완료했다.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국내 메이저 동박 생산 기업으로서 2022년2023.02.27 18:26
롯데케미칼이 인수하는 동박 제조업체 일진머티리얼즈가 사명을 바꾼다. 일진머티리얼즈는 내달 14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 상호 변경을 위한 정관 변경 의안을 상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새로운 사명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다. 또 회사는 이번 주총에서 롯데케미칼 인사를 대거 이사로 선임한다. 사내이사 후보로 김연섭 롯데케미칼 ESG경영본부장과 박인구 롯데케미칼 전지소재사업단 소재부문장을, 기타비상무이사 후보로 조계연 롯데케미칼 전지소재사업단 사업개발담당을 각각 추천했다.2023.01.11 09:34
배터리 부품 제조사이자 국내 2위 동박제조기업 일진머티리얼즈가 스페인 카탈루냐 몬로이치(Mont-roig del Camp)에 50만㎡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한다. 배터리 동박 공장의 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일진머티리얼즈는 몬로이치에 건설할 배터리 동박공장의 에너지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카탈루냐 몬로이치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란 모란초(Fran Morancho) 시장은 10일 이같은 사실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될 땅 소유자의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일진머티리얼즈가 스페인 카탈루냐 몬로이치에 건설하게 될 배터리2022.11.17 10:44
일진머티리얼즈는 말레이지아 생산증설 효과 기대감에도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의 주가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일보다 800원(1.21%) 내린 6만51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일진머티리얼즈의 3분기 실적이 아쉬우나 증설효과와 차세대 제품 기대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9만원으로 10% 하향 조정했습니다. 삼성증권 장정훈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의 말레이시아 법인의 지속 캐파 증설과 수율 개선에 따른 이익 개선이 긍정적이고 신제품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삼성증권은 일진머티리얼즈의 3분기 일렉포일2022.10.12 09:11
롯데케미칼이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에서 높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지불했지만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동안 주가가 크게 떨어진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케미칼의 주가는 12일 오전 9시 5분 현재 전일보다 5500원(3.59%) 오른 15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일에는 500원(0.33%) 내린 15만300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전일 100% 자회사인 LBM(Lotte Battery Materials USA Corporation)이 일진머티리얼즈 보통주(지분 53.3%) 및 일진머티리얼즈의 자회사 아이엠지테크놀로지 신주인수권에 대한 주식을 2조7000억원에 인수키로 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계약금은 2700억원입니다. LBM은 롯데케미2022.10.11 15:09
롯데케미칼이 동박제조업체인 일진머티리얼즈를 품었다. 세계 2차전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향후 미국, 유럽 등 해외시장 확대에도 결정적인 역활을 할 것으로 보인다.롯데케미칼은 미국 내 배터리 소재 지주사인 롯데 배터리 머티리얼즈 USA(LOTTE Battery Materials USA Corporation가 국내 동박 생산 1위 업체인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위한 2조7000억원의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롯데케미칼이 획득한 지분은 53.3%다.롯데 지주사는 금일 주식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및 해외 기업결합신고를 마친 뒤 관련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일진머티리얼즈는 국내 메이저 동박 생산 기업으로서, 한국과 말레이시아에2022.09.28 18:50
롯데케미칼의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작업이 막바지에 달했다. 이르면 내달 초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예정으로 알려진 것. 따라서 28일 열린 이사회의 주요 안건으로 최종 인수가격이 올라 논의가 이뤄졌다는 게 투자은행(IB)업계의 전언이다. 일진머티리얼즈 인수가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지만 정작 롯데케미칼 측은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공시로 관련 내용이 공개되기 전까진 인수가 확정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 회사 관계자는 이날 글로벌이코노믹에 "본입찰에 참여한 유력 인수후보자로 인수를 검토 중인 것은 맞지만, 현재 구체적인 내용은 알 수 없는 단계로 결정된 내용 또한 없다"고 밝혔다. 롯데케미칼이 한발2022.09.28 09:07
롯데케미칼은 일진머티리얼즈 인수 소식에 주가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의 주가는 28일 장 시작과 동시에 4000원(2.52%) 하락한 15만5000원에 시가가 형성됐고 오전 9시 3분 현재 전일보다 1만원(6.29%) 내린 1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롯데케미칼은 일진머티리얼즈의 지분 53.3%를 2조5000억~2조7000억원에 인수하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나증권 윤재성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 기업가치가 2022년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62배, PBR(주가순자산비율) 3.6배, EV/EBITDA(기업가치/세금·이자지급전이익) 36배에 해당해 배터리 관련 업체의 밸류에이션 상향을 감안하더라도 인수 금액의 절대값이 높은편이라고 평가했2022.09.15 13:55
일진머티리얼즈가 초고강도 일렉포일(동박)인 'ISS-T9'을 개발했다. 90kgf/㎟ 인장강도 및 고연신율을 갖춘 신제품으로, 기존에 출시된 'I2S'의 고연신율은 유지하면서 일반 동박 인장강도의 3배 수준을 확보한 세계 유일의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15일 밝혔다. 동박은 황산구리용액을 전기 분해해 만드는 두께 1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얇은 구리 박(箔)이다. 전기자동차와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대형 2차전지 음극집전체에 쓰이는 필수 핵심소재로 각광을 받고 있다. 수요 증가에 따른 시장 성장이 기대를 모으지만,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돼 진입장벽은 높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지난 13년간 동박 성능 향상을 위해 인장강도를 높여2022.09.01 06:28
배터리 부품 제조사이자 국내 2위 동박제조기업 일진머티리얼즈가 스페인 카탈루냐 몬로이치(Mont-roig del Camp) 배터리 동박 공장을 내년 초 착공한다고 스페인 정부 관계자가 31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31일 프랜 모란초 시장과 로저 토렌트 기업노동부 장관이 공장예정부지를 방문한 가운데 공장 착공 사실을 언급하며 4개월 후인 내년초부터 공장 착공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장이 들어설 부지는 코멜라레츠 지역 3만㎡의 부지에 공장·창고 구역· 기술 건물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건설비용은 6억 유로(약 8050억 원)로 알려졌다. 전기차 배터리용 일렉포일(동박)을 생산할 예정이며 연간 2만5000톤을2022.08.31 17:12
롯데케미칼이 동박 제조업체인 일진머티리얼즈 인수전에서 단독으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유력 원매자로 불린 사모펀드(PEF) 운용사 베인캐피탈 등이 본입찰에서 대거 이탈하면서 사실상 롯데케미칼이 유일한 인수 후보가 됐다. 경쟁이 없는 만큼 양측의 무난한 협상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좀처럼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매각가에 대한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는 게 31일 업계의 공통된 설명이다. 롯데케미칼은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일진머티리얼즈 인수를 위한 본입찰 단계에 참여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된 바 없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협상이 진행 중인 만큼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2022.08.18 08:38
일진머티리얼즈는 구리가격 하락이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나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면서 목표주가는 낮춰졌습니다. 일진머티리얼즈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884억원, 영업이익이 252억원, 당기순이익이 6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64%가량 줄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일진머티리얼즈가 투입원가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영업이익 추정치 변경은 미미하나 실적에 대한 조정보다는 할인율 상승에 따른 배수가 22배에서 18배로 낮춰지면서 일진머티리얼즈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1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NH투자증권 주민우2022.06.15 09:17
동박 시장이 전환점을 맞았다. 일진머티리얼즈가 매물로 깜짝 등장하면서 업계 판도에 지각변동이 예고됐다. 그만큼 일진머티리얼즈가 동박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하다. 1988년 일렉포일(동박) 핵심기술을 개발, 국산화에 성공한 이후 지금까지 34년 동안 동박 기술 발전과 사업 확대에 주력해왔다. 명실상부 국내 대표 기업으로 불렸고, 세계 점유율 4위에 손꼽혔다. 따라서 일진머티리얼즈의 운명은 국내 동박 시장의 미래를 좌우한다. 뿐만 아니다. 배터리 소재 업체들에겐 시장의 주도권을 장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동박은 음극재를 감싸는 얇은 구리막으로, 배터리 생산에 필요한 핵심 소재다. 전자가 이동하는 경로이면서,2022.05.27 08:31
일진그룹이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동박을 생산하는 일진머티리얼즈 매각에 나서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주식 양수도에 의한 경영권 변경시 소액주주를 보호한다는 공약이 실현될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업의 경영권이 바꿔질 때 최대주주인 오너가와 특수관계인들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챙기고 지분을 팔고 떠날 수 있지만 일반주주나 소액주주들에게는 경영권 프리미엄이 주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미국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최대주주가 경영권을 팔고 떠날 때 일반주주나 소액주주들도 경영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화되어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시 경영권 변경시 소액주주 보호를 공약으로2022.05.25 17:34
25일 일진머티리얼즈의 주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일진머티리얼즈는 최대주주인 일진그룹 오너가의 지분 매각 계획에 급락했습니다. 25일 종가는 1만300원 내린 8만3600원입니다. 52주 최고가는 14만8000원, 최저가는 6만3700원입니다.일진그룹은 핵심 계열사이자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동박을 생산하는 일진머티리얼즈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중에는 7만9500원까지 급락하기도 했습니다.이날 거래량은 254만여주로 전일보다 4.8배 급증했습니다. 이날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37만8000여주를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31만주, 기관은 9만7000주를 각각 순매도했습니다.일진머티리얼즈의 최대주주는 허재명 이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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