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6 15:15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울산항만공사 노동조합(위원장 강덕호)과 2025년도 임금협약 및 청원경찰 단체협약을 체결하며 18년 연속 무분규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울산항만공사 노사는 지난 10월부터 시작된 실무교섭을 통해 원만하고 합리적인 교섭안을 도출하여 본 교섭 없이 최종합의에 이르렀다. 특히 이번 청원경찰 단체협약은 지난 2019년 청원경찰 직군에 대한 교섭단위 분리 이후 청원경찰에 대한 교섭대표가 울산항만공사 노동조합으로 선정된 후 맺어진 최초의 협약이다. 이는 인사·복리후생과 관련된 울산항만공사의 제도가 직군에 따른 차별 없이 전 직원에게 공정하게 적용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변2025.12.10 10:32
여주도시공사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여주도시공사지회가 지난 9일 여주도시공사 사옥에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들은 향후 노사 상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안정된 근무환경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임금·단체협약은 노사 간 원활한 소통과 상호 이해가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뢰 기반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2025.11.30 22:20
시흥시는 지난 26일 시청 다슬방에서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와 2025년도 공무직 임금ㆍ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교섭은 지난 9월 1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약 2개월간 총 7차례의 실무교섭을 통해 진행됐으며, 상호 입장을 조율하기 위한 세부 논의를 거쳐 임금 협약과 단체협약 내용이 확정됐다. 임금 및 단체협약에는 △ 지난 2024년 임금 총액 대비 3% 인상 △민원 업무 수당 및 위험 근무수당 신설 △임금 테이블 통합(사무보조 직군과 영양사ㆍ의료급여 등 전문ㆍ단순 노무 직군을 ‘노무원’으로 통합) △경력 인정 기준 신설 △휴직 사유 신설 등 다양한 개선 사항이 포함됐다.2025.04.10 11:44
삼성디스플레이 노사가 10일 '25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 4년 연속 무분규 협약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날 기흥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리서치(SDR)’에서 한준호 People팀장(부사장)과 유하람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디스플레이 열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5년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 5.1%(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1%)에 합의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노사는 임단협 체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협상을 시작해 10여 차례의 교섭 끝에 3월 27일 임금단체협약안에 잠정 합의한바 있다. 한준호 People팀장은 "노사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4년 연속2025.04.02 10:48
삼성전기 노사가 올해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2년연속 무분규 협상 타결이다. 삼성전기는 1일 화성 소재 회의실에서 피플팀장 박봉수 부사장과 존중노동조합 신훈식 위원장 등 노사 대표와 교섭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임금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삼성전기 노사는 지난달 26일 올해 임금협약에 대한 잠정 합의를 이뤘다. 이후 존중노동조합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했고 찬성률 79%로 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주요 합의 사항은 올해 평균 임금 인상률은 5.0%(기본 인상률 3%, 성과 인상률 2%), 특별 조직활성화비 30만원 등이다. 박봉수 삼성전기 피플팀장2025.02.24 15:38
삼성전자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임금교섭을 시작한 지 48일만에 2025년 임금·단체협약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부터 이어온 단체교섭도 이번 교섭과 병행해 마무리했다.삼성전자는 평균 임금인상률 5.1%을 적용하고, 자사 제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넷몰 200만포인트와 자사주 30주를 전직원에게 지급하기로 했다. 3자녀 이상 직원 정년 후 재고용도 제도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성과급 제도 개선을 위해 노사공동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할 예정이다.전삼노는 다음 달 5일까지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삼성전자 측은 "이번 임금·단체협약 타결을 노사 화합의 계기로 삼아 사업 경쟁력 강화에2025.01.24 10:04
코웨이가 지난 23일 서비스매니저(설치 및 AS기사)가 활동하고 있는 코웨이지부와 ‘2024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24일 코웨이에 따르면 코웨이와 서비스매니저 노조는 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으로 무분규 타결을 이끌어냈다.코웨이는 지난해 7월 말 서비스매니저 노조와 임금단체협약 교섭을 시작했으며 지난 7일 원만하게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89.6% 찬성으로 임금단체협약 교섭이 최종 타결됐다.이번 임단협에는 서비스매니저의 기본급 인상은 물론 고객 관점 서비스 확대를 위한 시간 외 업무 처리 보상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코웨이 관계자는 “노사 간 상호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3년 연속2023.12.01 12:19
시흥시는 지난 30일 시청 다슬방에서 교섭 대표노동조합인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와 2023년도 공무직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임병택 시장, 김만석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위원장 및 김기범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시흥지부장 등 노사 양측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지난 5월 2023년 임금ㆍ단체협약 교섭 요구서 접수 이후 매월 1, 2회씩 정기적으로 교섭을 진행했으며,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통해 협약을 체결했다. 임금ㆍ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기 재직 특별휴가 증설 △병가 미사용 특별휴가 신설 △재해구호 유급휴가 신설 △모성보호 관련 조항 추가 신설 △2022년 임금 총액 대2020.12.30 14:48
현대미포조선노사가 새해를 이틀 앞두고 2020년 단체교섭을 연내 마무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영위기 극복에 매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현대미포조선 노동조합은 30일 오전 ‘2020년 임금단체협약 갱신을 위한 잠정 합의안’을 놓고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조합원 2017명 가운데 1910명(투표율 94.7%)이 투표에 참여해 993명의 찬성(투표자 대비 찬성률 52%)으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미포조선은 코로나19사태에 따른 수주 부진과 채산성 악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노사가 한걸음씩 양보해 연내 단체교섭을 끝내 한층 홀가분하게 새해를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현대2019.07.16 17:56
현대중공업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이 2개월 넘게 합의되지 않자 노조는 15~17일 3일 간 쟁의행위(파업) 찬반 투표에 들어갔다.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 5월 2일 사측과 합의를 시작했지만 여전히 교섭이 진행되지 않아 투표가 강행된 것이다. 노조는 올해 기본급 12만 3526원 인상과 성과급 최소 250% 보장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사측의 임단협 대표가 전무급이 나왔기 때문에 임단협을 진행할 수 없다”며 "전무급 외에 부사장 또는 사장이 임단협에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반해 사측은 모든 권한을 위임받은 전무급이 임단협 대표를 담당한 전례가 있기 때문에 전무급이 임단협을 진행해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현대중공2019.05.07 15:05
대한항공이 7일 대한항공조종사노동조합과 2017년, 2018년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했다. 앞서 대한항공과 조종사노조는 지난달 24일 2017년, 2018년 임금·단체협상에 잠정 합의했다. 이에 따라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조종사노조의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에서 총 조합원 1098명 중 624명(56.8%)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찬성 447명(76.4%) 반대 145명(23.2%) 무효 2명(0.4%)으로 최종 가결됐다.대한항공은 이번 임금·단체협약 타결로 운항승무원들에게 기본급·비행수당을 2017년 3.0%, 2018년 3.5% 인상해 소급 지급한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정착 및 델타항공 조인트벤처 출범에 따른 격려금 명목의 상여 50%도 함께 지급된다.또2019.02.22 14:22
파업 문턱까지 갔던 저축은행중앙회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원만히 타결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2일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과 정규호 사무금융노동조합 저축은행중앙회지부장이 만나 더이상 사태가 악화되면 대외적인 고객 신뢰도 하락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에 공감하고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결로 올해 저축은행중앙회의 연봉 인상률은 2.9%로 결정됐다. 설·추석 등 명절 특별 격려금은 연 50만원으로 정례화하기로 했다. 당초 노조는 연봉 인상률 4%을 요구하며, 설과 추석에 각각 80만원씩 총 160만원을 정례화할 것을 요구했으나 사측의 의견이 상당 부분 반영했다. 유연근무제는 노조의 의견이 반영돼2018.08.22 17:44
기아자동차 노사는 22일 2018년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2개월간의 집중교섭을 벌인 결과 노사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 최근 외부의 상황이 좋지 않는 등 경영여건이 급속히 악화되면서 그 심각성을 노사가 공동으로 인식해 경영실적에 연동된 임금인상 및 성과 일시금 수준에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임금 및 성과 일시금 합의내용은 ▲기본급 4만 5천원 인상(정기 호봉승급 포함), ▲성과 및 격려금 250% + 28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이다. 또한 노사간 주요쟁점이었던 상여금의 통상임금 산입 요구는 논의 의제와 시한이 구체화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2017.05.29 13:37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26일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민주노총공공운수노동조합과의 2017년도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교섭요구서 제출 이후 4차례의 본 교섭을 거쳐 실시하게 됐으며, 노·사간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진작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갖고 상호 이해와 양보를 통해 1달여만에 체결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2012년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이후 남동구청의 승인 하에 시설관리직의 단일직급에서 시설8급부터 시설5급까지 4직급체계의 승진체계를 도입함으로써 최하위 직원에 대한 사기진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노사 대표는 앞으로도 직원 복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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