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들은 향후 노사 상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안정된 근무환경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데 뜻을 모았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임금·단체협약은 노사 간 원활한 소통과 상호 이해가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신뢰 기반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 나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문재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h690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