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6 13:37
오는 21일부터 인천공항 입국 모든 항공편에 검역 정보 사전입력시스템 적용되면서 해외로부터의 입국 절차와 시간이 대폭 간소화된다. 질병관리청은 오는 21일부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든 노선의 입국자를 대상으로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 입국자는 입국 전에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유전자증폭(PCR)검사 음성확인서(출발일 기준 48시간 이내 검사 후 발급), 예방접종증명서, 건강상태 질문서 등 검역 정보를 사전에 입력하고 증명서를 첨부할 수 있다. 사전입력이 완료되면 QR 코드가 발급되고 이를 인쇄 또는 휴대전화 사진으로 제시하면 QR 코2020.12.08 12:00
한국경영자총협회는 8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주한일본대사 초청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일본의 수출규제조치 해소, 양국 간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 확대와 항공노선 재개, 도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한일 경제인·민간협력 강화 등이 논의됐다.손경식 경총 회장은 "한일 기업은 기술개발과 협력을 위해 직접적으로 교류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해 신속하고 자유로운 왕래가 필수적"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양국 간 기업인 특별입국 절차가 확대되고 한일 항공 노선도 점진적으로 재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민간협력도 강화돼야 한다"며 "내년 1월 양국 의2020.10.14 05:00
한국과 일본이 기업에 대해 격리조치 없이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합의하면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셔틀경영’에 힘이 실리고 있다. 13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과 일본 정부는 ‘기업인 특별입국절차’를 이달 8일부터 따르고 있다. 일본 방문을 원하는 국내 기업인은 일본 초청기업이 작성한 서약서와 활동계획서 등을 주한 일본대사관 또는 총영사관에 제출해야 한다. 비자를 발급받은 후 특별방역절차를 준수하면 일본 입국 후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그간 홀수 달은 한국에서, 짝수 달은 일본에서 업무를 챙겨왔다. 그러나 올해 발생한 코로나19로 일본이 한국인의 입국 제한 태세를 취하면2020.07.20 02:00
영국 정부가 EU 관세동맹과 단일시장 탈퇴에 대비해 국경 인프라 구축에 1조 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영국은 지난 1월 말 EU를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Brexit)를 단행했지만 연말까지 설정된 전환 기간에는 EU 단일시장과 관세동맹 잔류에 따른 혜택을 계속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올 12월까지의 전환 기간 중 국경 개방, 자본 및 인력의 자유왕래 등의 합의가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국경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하려는 것으로 보인다.영국은 또한 호주와 같이 점수제에 기반한 새 이민 시스템을 내년부터 도입할 예정으로 이를 곧 공식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4억7000만 파운드(약 7100억 원)는 항구와 내륙에 통관확인 절차 등을2020.04.17 19:17
한국과 중국이 기업인들의 입국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합의했다.조세영 외교부 제1차관은 17일 오후 러위청(樂玉成) 중국 외교부 부부장과 화상협의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 필수적인 경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기업인 입국 절차 간소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양국은 앞으로 기업인 입국 절차 간소화 방안을 조속히 실행하기 위해 실무 차원에서 협의를 지속키로 했다. 이날 조 차관은 한국 정부의 개방성·투명성·민주적 원칙 등에 기반한 적극적인 대응 조치와 성과를, 러 부부장은 중국의 방역 성과 및 최근 사회경제 정상화 상황 등을 소개했다. 양국은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2020.03.17 13:12
19일부터 해외에서 우리나라로 오는 모든 입국자는 발열 검사를 받고, 특별검역신고서를 제출하는 '특별입국절차'를 거쳐야 한다. 정부는 중국, 일본, 이란 등과 유럽발 항공노선 전체에 적용됐던 특별입국절차를 전 국가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에 대응하고 국내 입국자 가운데 유증상자와 확진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 19일 0시부터 우리나라로 입국하는 내·외국인에 대해 특별입국절차를 확대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김 총괄조정관은 "페루 같은 나라는 아예 국경을 봉쇄해 모든 입·출국2020.03.16 09:29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유럽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며 "정부는 우선 이날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 적용대상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했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탈리아의 확진자가 이미 2만 명을 넘어섰고, 스페인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독일과 프랑스의 확진자도 가파르게 늘고 있다. 유럽과 교류가 활발한 아프리카도 그 영향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며 "보건복지부와 외교부 등 관계부처에서는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여부를 조속히 검토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또 "새로운 환자 발생이 23일 만에 두자2020.03.16 06:00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면서 해외 유입 사례도 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6개월가량 공부하고 지난 13일 귀국한 26세 남성이 15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14일에는 남편과 함께 10일 동안 유럽 여행을 갔다가 12일 입국한 44세 여성이 광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4일까지 프랑스 등 유럽을 다녀온 30대 여성도 경기도 평택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대 프랑스인 여성과 이 여성의 한국인 친구도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방역당국에 따르면 15일 오전 0시부터 시행된 유럽 5개국 특별입국절차를 거쳐 368명(오후 2시 현재)이 입국했고 이 중 47명이 유증상자로2020.03.15 18:46
정부가 코로나19의 전세계 확산에 우려를 나타내며 국외자 입국에 따른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기로 하고 준비작업에 착수했다.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조만간 전체적으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특별입국절차가 필요하지 않나 싶다"고 밝혔다.박 장관은 전면적인 특별입국절차 적용의 배경으로 ”전 세계적인 팬데믹(바이러스 대유행) 현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제 특정한 나라를 구분해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는 게 별로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같은 방역당국의 판단에 따라 정부는 가능한2020.03.15 06:34
정부는 프랑스·독일·스페인·영국·네덜란드 유럽 5개국에서 출발해 국내로 들어오는 여행자는 15일 오전 0시부터 이전보다 '깐깐해진' 검역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해외 유입을 막기 위해 이들 5개 국가를 방문·체류한 입국자에 대한 특별 입국 절차 적용에 들어갔다.정부는 지난달 4일 중국 본토를 시작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광범위하게 발생한 국가에서 국내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서 특별 입국 절차를 시행한 바 있다.홍콩·마카오는 2월 12일부터, 일본은 이달 9일부터, 이탈리아·이란은 12일부터 이 절차가 시행됐다.그러나 유럽 전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지역2020.03.13 15:45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위해 중국 유학생에게 적용했던 보호‧관리 방안을 특별입국절차를 적용하는 국가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프랑스와 독일, 스페인, 영국, 네덜란드 총 5개 국가가 오는 15일부터 특별입국절차에 포함된다. 정부는 최근 유럽 등 세계전역으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특별입국 절차 적용 대상 국가를 중국에서부터 홍콩, 마카오, 일본, 이탈리아, 이란까지 확대한 바 있다. 교육부는 국내‧외 학생의 건강 보호와 안정적 학업여건 조성을 위해 입국 단계별로 원격수업 확대 등을 포함한 학사 주요사항 사전공지, 특별입국절차를 통한 검역 강화, 등교중지와 건강상태 모2020.02.11 11:45
김강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발 입국자에 적용하는 '특별입국절차'를 홍콩, 마카오에서 들어오는 사람에게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일부터 중국전용입국장을 별도 개설하고, 중국 본토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의 국내 거주지와 실제 연락처를 직접 확인한 후 입국을 허용하는 특별입국절차를 시행하고 있다.홍콩, 마카오 등을 통해 국내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특별입국절차 확대 시행을 검토하겠다는 것이다.2016.09.07 09:38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에게 7일 출석을 통보했던 검찰이 신 총괄회장 건강 상태 확인에 들어간다.롯데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롯데수사팀은 건강상의 이유로 소환 조사에 응할 수 없다며 방문조사를 요청한 신 회장과 주치의를 이날 면담한다고 밝혔다.검찰은 이날 면담 후 조사 시점과 방식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일본에 체류하며 검찰 출석을 거부하고 있는 신 회장의 셋째 부인 서미경씨에 대해서는 이번주 중 강제입국 절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신 총괄회장으로부터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을 증여받는 과정에서 6000억원대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서씨는 딸인 신유미씨와 함께 일본에 머무르며 검찰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검찰은 서씨에 대해 여권법상의 여권 무효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황각규 정책본부 운영실장을 재조사한 검찰은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도 다시 불러 조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추석 연휴 직후에는 신동빈 회장을 마지막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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