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13:3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강경성)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026 한-미 미래 모빌리티 파트너링(Future Mobility Partnering Event)'을 개최했다. 코트라는 지난 1일 실리콘밸리에 ‘미래 모빌리티 수퍼커넥트’ 행사에서 AI·SW 분야 혁신 모빌리티, 자율주행 선도기업과 기술협력을 꾀한데 이어, 디트로이트에서는 전통 완성차 및 글로벌 1차 협력사의 공급망 재편 수요를 포착해 북미 양산 공급망 수주 기회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핵심 파워트레인과 전기차 부품, 고정밀 조향·제동 시스템 등 자동차 하드웨어 분야 제조역량이 뛰어난 기업 45개사가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1대 1 수출 상담회와 북미 모빌리티2026.04.10 08:20
베트남과 한국이 자동차 산업의 ‘단순 조립 기지’를 넘어 자율주행과 친환경차를 아우르는 심층적인 제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양국은 베트남 자동차 부품 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낮은 현지화율과 기술 격차를 극복하고, 글로벌 가치사슬(GVC)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9일(현지시각) 베트남VN에 따르면, 베트남 산업통상부는 하노이에서 KOTRA와 함께 한국 자동차 부품 기업들을 초청해 정책 대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현지화의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자본, 베트남 제조 현장의 핵심 동력이번 세미나에서는 베트남 경제 성장에 있어 한국 자본이 차지하는 압도적2026.03.06 19:44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이하 경기TP)가 자동차 부품 산업의 친환경차 전환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화 지원을 추진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경기도는 도내 자동차 산업이 기존 내연기관 중심 구조에서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 본격적인 체질 전환 단계에 들어섰다고 6일 밝혔다. 친환경차 중심의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은 기존 자동차 부품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도전을 넘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대응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경기TP는 지난 2024년부터 친환경차 핵심 부품 개발을 통한 사업 전환 및 산업 생태계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제품2026.02.02 09:01
하나증권은 2일 현대위아에 대해 턴어라운드 국면을 지나 자동차 부품과 방산 부문에서 신제품들의 실적 기여가 본격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6만8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공작기계 사업 매각 이후 자동차 부품과 방산 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단순화되면서 자산 효율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동·등속부품은 SUV 판매 호조와 해외 고객사향 납품 증가가 이어지고, 엔진 부문은 생산 라인을 하이브리드차 엔진으로 전환하면서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또 “신규 열관리 제품은 적용 차종이 지속적으로 확대되2026.01.31 11:52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출범과 함께 북미자유무역협정(USMCA) 개정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멕시코를 대미 수출 거점으로 활용해 온 한국 자동차와 가전 업계에 고강도 통상 압박이 몰아치고 있다. 미국이 자동차 부품의 역내 부가가치 기준을 현행 75%에서 85%까지 높일 것을 예고하고 멕시코에 대중국 무역 차단을 요구하면서, 현지 공급망을 운영 중인 우리 기업들의 생산 원가 상승과 공급망 재편 부담이 현실화했다.현지 매체 에랄도 데 메히코(El Heraldo de México)는 30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이번 USMCA 2.0 협상이 지난 30년 동안 멕시코 정부가 경험한 가장 강력한 압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자동차 원산지 규정 85% 상향…북미2025.12.14 09:44
한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지역의 자동차 부품 제조 시설 건설에 참여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13일(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발 소식에 따르면, 코칸드 자유경제지대(FEZ) 쿠바사이 지부 내 파카나 지역에 대한민국의 한세모빌리티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신규 제조 시설 건설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총 3,000만 달러가 투자되는 이 프로젝트는 2026년 생산 시작을 목표로 하며, 초기 단계에서 12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향후 총 고용 인원을 200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우즈벡-한국 협력의 상징성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이 자동차 산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고 외국인 투자를 적극 유치하는 가2025.11.18 09:38
하나은행은 지난 17일 HL만도,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자동차 부품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1호 지원 기업인 (주)케이에이씨를 방문해 보증서를 전달하고, 유동성 지원 등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자동차 부품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은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자동차부품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난 9월 하나은행과 HL그룹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하나은행(60억 원)과 HL만도(20억 원)가 총 80억 원을 공동 출연하여 1020억 원 규모의 수출금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HL그룹의 자동차부품 전문 생산기업인 HL만도가 추천하2025.11.11 09:46
SK AX가 반도체와 에너지, 소재 산업에 이어 자동차 산업 분야까지 글로벌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혁신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북미 글로벌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AX 물류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하며 생산현장에서 물류 지연을 최소화하고 운영 효율을 높이는 제조 AX 혁신 성과를 달성했다. 11일 SK AX에 따르면 이번 북미사업을 통해 완성차 고객사 주문 다변화와 공정 간 물류량 증가로 인해 복잡해진 물류 흐름을 안정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추진됐다. SK AX는 생산 전 공정을 자동으로 연결하는 AX 물류 체계를 구축해 공장 운영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또 반제품 이송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모든 물류 공정을 사람 개입2025.11.05 09:18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4일부터 7일(현지 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북미 최대 자동차 부품 박람회 ‘2025 세마쇼(SEMA Show 2025)’에 참가한다.5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세마쇼’는 미국 ‘특수장비시장협회(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주관으로 196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박람회다. 올해에는 글로벌 140여 개국 24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자동차 산업 전반의 혁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한국타이어는 해당 박람회에 2023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해 북미 SUV∙픽업트럭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2025.10.29 05:50
중국 자동차 관련 기업들이 국내외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기술 개발과 상업적 성장을 위한 자금 확보를 위해 홍콩 상장을 서두르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28일 두 개의 로보택시 회사인 포니닷에이(Pony.ai)와 위라이드(WeRide), 지능형 자동차 부품 제공업체인 닝보조이슨일렉트로닉(Ningbo Joyson Electronic)이 별도로 홍콩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할 계획을 발표했다. 세 곳 모두 11월 6일에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세 개의 새로운 상장을 통해 조달된 자금 총액은 가능한 제안 규모 조정 및 초과 할당 옵션을 고려하지 않은 채 18억 달러(약 2조5000억 원)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는 화웨이 테크놀로2025.10.20 09:36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TS)은 건국대 실내디자인학과와 오는 23~24일 충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에서 ‘폐자동차 부품을 활용한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주제로 가구·조명 졸업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건국대 실내디자인학과 졸업생 43명이 참여해 ’Ground Level’이라는 의미를 담아 직접 디자인한 가구와 조명기구를 둘러볼 수 있다.'Ground Level'은 43명 학생들이 함께 걸어온 배움의 시간을 한자리에 담는다는 의미로, 그 속의 선택과 흔적은 켜켜이 쌓인 지층처럼 전시장에 드러나며, 각각의 작품은 하나의 층, 하나의 공간으로 확정된다는 의미다. 학생 디자이너들은 자동차 시트, 금속, 플라스틱 등 폐기 부품을 가2025.10.16 10:31
삼영엠텍이 자동차 부품 제조사 동아화성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5분 기준 삼영엠텍은 전 거래일보다 21.18% 오른 1만579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도 8.67% 상승한 데 이어 이틀 연속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삼영엠텍은 전날 동아화성과 총 1332억9600만원 규모의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최대주주인 임경식 외 2인의 지분 666만4802주(지분율 42.18%)를 인수해 12월 16일 기준 43.5%의 지분(687만2558주) 을 확보하게 된다. 주당 매매가는 2만원이다.대금 지급은 10월23일 계약금 133억2960만원, 12월 4일 중도금 533억1841만원, 12월 16일 잔금2025.10.15 05:00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브랜즈와 자동차 서브프라임 대출업체 트라이컬러가 지난달 잇따라 파산보호를 신청하면서 월가 신용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고 로이터통신이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태가 레버리지 대출과 담보부대출채권(CLO) 등 고위험 자산 전반으로 불안심리를 확산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100억 달러 부채 남긴 퍼스트브랜즈…금융사 노출 ‘1조원대’로이터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에 본사를 둔 퍼스트브랜즈는 지난달 29일 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하며 부채 규모를 100억 달러(약 13조8000억 원) 이상으로 신고했다. 제퍼리스와 UBS그룹 등 주요 금융사들이 10억 달러(약 1조3800억 원) 이상 관2025.10.13 19:05
미국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사가 파산에 이른 가운데, 일본 외신이 자국 금융기관에 악영향이 올 수 있다는 우려를 전했다. 13일(현지시각) 일본 지지통신은 미국 자동차 부품 제조사 퍼스트 브랜즈 그룹(FBG)이 파산을 신청했고 이로 인해 리스크 자산 거래 시장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FBG가 출처가 불분명한 다수의 자금을 조달한 상태로 부채가 팽창해 파산을 신청했는데, 이것이 신용 시장에 불안 확대를 야기하고 있으며 여기에 출자한 일본 금융기관들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는 우려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농림중앙금고와 미쓰이물산이 출자한 JA미쓰이리스와 미국 투자은행 등이 FBG의 채권을 다수 보유하고2025.09.13 17:18
중국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와 기술 공급업체들이 유럽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이는 EU가 중국산 전기차(EV)에 대한 관세를 부과할 움직임을 보이자, 현지 생산을 통해 관세를 회피하고 독일 등 유럽 자동차 제조업체(OEM)의 수요를 직접 공략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고 12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지난 9일 개막된 ‘IAA 뮌헨 모빌리티 2025 오토쇼’에는 기록적인 116개의 중국 자동차 관련 전시업체가 참가했다. 센서를 선보인 저장성 워디어 테크놀로지 그룹(Zhejiang Wodeer Technology Group)은 독일 슈투트가르트 근처에 새로 인수한 공장에 조립 라인을 개설할 준비를 하고 있다.워디어의 제이슨 지(Jason J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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