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31 17:07
현대제철이 환경규제에 맞춘 탄소저감 차량용 강판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제철은 31일 튀르키예 완성차업체인 포드 오토산(Ford Otosan)1)과 진행한 '포드 투어네오 커스텀' 차량의 '리어 루프 패널2)' 부품 프레스 품질 검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탄소저감 강판의 글로벌 완성차 공략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의 탄소저감 강판은 전기로에 고로 쇳물을 혼합하는 '전기로-고로 복합 프로세스'를 통해 기존 고로의 자동차 강판과 동등한 성능을 내면서도 탄소 배출량은 획기적으로 줄인 제품이다.현대제철은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판 양산을 위해 지난 2020년 가동을 중단했던 당진제철소‘박판열연’공장을2025.03.05 12:54
현대제철이 탄소저감 자동차강판 적용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현대제철은 지난해 말 튀르키예 완성차업체인 포드 오토산(Ford Otosan)과 함께 탄소저감 자동차강판 소재로 '포드 투어네오 커스텀' 차량의 '리어 루프 패널' 부품을 찍어내는 프레스 테스트를 진행해 품질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제철은 기존 고로에서 생산해 공급 중인 자동차강판을, 동등한 성능을 내면서도 생산과정에서 탄소 배출량은 줄어든 제품으로 전환시키는데 성공했다.프레스 테스트는 금형을 이용해 자동차강판을 차체에 필요한 부품 형태로 만들어 성형성과 표면 품질 등 소재의 적합성을 검증하는 과정이다.한편, 현대제철은 철스크랩 등을 원2024.10.29 10:44
현대제철이 글로벌 자동차 차체학회에 참가해 전기로-고로 복합공정기술을 활용한 탄소저감 자동차강판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현대제철은 6월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차체 소재 및 부품학회인 'CBP(Car Body Parts)'를 시작으로, 9월 미국 'IABC(International Automotive Body Congress)', 지난달 15~17일까지 열린 독일 'ECB(Euro Car Body)' 등 주요 글로벌 차체학회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차체학회들은 글로벌 완성차사 및 부품사, 철강사의 전문가들이 모여 자동차 차체의 소재와 부품 관련 연구기술 및 개발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신기술을 알리는 한편, 각 회사들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이다.현2024.07.29 14:10
현대제철이 글로벌 탄소중립 및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해 탄소저감 강판1)의 판매기반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현대제철은 최근 유럽 고객사들과 탄소저감 강판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고객사는 체코의 최대 자동차 부품사 중 하나인 'TAWESCO'와 이태리의 자동차 강판 전문 가공 업체(SSC)인 'EUSIDER'이다.이들은 유럽의 주요 자동차사인 폭스바겐, 스텔란디스 등에 철강소재를 공급해온 업체로, 향후 글로벌 완성차 메이커들의 탄소중립 계획에 대응해 탄소저감 강판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현대제철은 현재 당진제철소에 탄소저감 강판 설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고객사를 물색2024.06.19 11:10
멕시코 경제부가 한국 기업 포스코의 자동차 강판 수출량 검토를 연장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당분간 최대 66만1586톤의 냉연강판을 멕시코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18일(현지시간) 밀레니오 보도에 따르면, 포스코는 멕시코 타마울리파스주 알타미라 공장에서 생산되는 냉연강판의 수출 물량을 유지할 예정이다.2020년 11월, 포스코와 현대제철은 멕시코 정부와 냉연강판의 국내 반입 약속을 이행하는 합의를 맺었다. 그러나 경제부는 최근 양사가 제출한 정보를 검토한 결과,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알타미라 공장의 생산 능력 증가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검토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포스코는 기존 수출2024.06.19 04:55
◇IMF "AI, 대규모 실업·불평등 심화 우려"…정부 대응 촉구 국제통화기금(IMF)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대규모 실업과 불평등 심화 가능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각국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IMF 보고서에 따르면, 생성형 AI는 생산성 향상과 공공 서비스 개선 등 긍정적인 잠재력을 지니고 있지만, 대규모 실업과 불평등 심화라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과거 기술 발전과 달리 AI는 고숙련 직종의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각국 정부가 실업 보험 개선 등 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IMF는 AI로 인한 불평등 심화를 해결하기 위해 AI 특별2023.10.19 14:00
포스코가 중국에 자동차강판 공장을 추가 준공하며 사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현대자동차‧기아의 중국 실적 부진으로 현대제철 등 자동차 소재‧부품 업체들이 사업을 철수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는 것과 반대의 상황으로 세계 최대 자동차 생산 국가인 중국에서 더 많은 기회를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포스코가 19일 중국 하북성(河北省)에서 하북강철집단(河钢集团有限公司, 이하 하북강철)과 합작해 연산 90만t 규모의 자동차용 도금강판 생산·판매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포스코는 2021년 5월 이사회에서 중국내 자동차용 도금강판 판매 확대 및 안정적 현지 생산·판매 체제 구축을 위해 중국 하북성 당산시(唐山市)에 아연도2022.01.07 15:34
포스코는 7일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唐山市)에 자동차강판 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포스코는 지난해 9월 중국내 자동차용 도금강판을 생산하고 판매하기 위해 하강집단유한공사(하북강철)와 각각 지분 50%를 보유한 하강포항기차판유한공사(하강포항)를 설립했으며, 양사는 이날 2023년 말 준공을 목표로 연산 90만t 규모의 도금강판 공장 착공식을 가졌다.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착공식에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 김학동 철강부문장(부회장), 유용(于勇) 하북강철 동사장, 왕난위(王兰玉) 총경리, 유복근 주중한국대사관 경제공사, 후치성(胡启生) 하북성 부성장, 장귀지앙(张古江) 탕산시 서기, 티안 구올리앙(田国良) 시장 등이 참석했다2021.09.17 14:58
포스코가 첨단 자동차용 강판 기가스틸을 연간 100만t 생산한다. 이를 통해 포스코는 미래 자동차 강판 수요에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본격 나설 방침이다. 포스코는 17일 전남 광양제철소에서 김학동 포스코 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서동용 국회의원, 황갑식 르노삼성 구매본부장, 이강섭 엠에스오토텍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기가스틸 100만t 생산체제 구축' 행사를 열었다. 김 사장은 인사말에서 “광양제철소는 1987년 4월 첫 쇳물을 생산한 이후 연간 950만t의 자동차 강판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이자 최고 자동차 강판 전문제철소로 거듭났다”며 “이번 기가스틸 연간 100만t 생산체제 구축은 포스코가 급성장하는 뉴2021.02.26 14:45
안동일(62·사진) 대표가 이끄는 현대제철이 친환경 자동차 시대를 맞아 친환경 자동차강판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자동차강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제품 개발을 위한 투자를 대폭 늘리는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친환경차 시대를 맞아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독일과 미국 등 주요 자동차 생산국가가 전기차 모델 개발과 생산에 나서는 행보를 보이는 게 대표적인 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도 향후 먹거리를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모빌리티(이동수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자동차업계가 친환경차 개발에 발벗고 나서는 가운데 현대제2019.10.30 07:00
현대제철과 포스코 철강부문이 올해 4분기에 자동차 강판과 조선용 후판(두께 6㎜ 이상 철판) 사업 강화로 수익개선에 나선다. 현대제철은 3분기 매출액 5조473억원, 영업이익 341억 원, 당기순손실 381억 원을 기록했다. 현대제철은 3분기 매출액와 영업이익이 2분기에 비해 각각 9.4%, 85.3% 하락하는 어닝쇼크(실적 충격)를 기록했다. 포스코그룹은 3분기 매출 15조9882억 원, 영업이익 1조398억 원, 당기순이익 4968억 원으로 영업이익이 9분기 연속 1조 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그러나 철강 부문 실적은 저조한 편이다. 포스코는 별도 재무제표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6625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에 비해 39.5% 감소, 2분기 대비 8.5% 줄2019.08.24 06:00
포스코가 수입 쿼터(quota:한도량) 확대를 통해 멕시코 자동차 강판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카를로스 가르시아(Carlos Garcia) 멕시코 경제개발부 장관은 23일 “멕시코 정부가 포스코 알타미라(Altamira) 공장에서 한국산 원재료를 일정량 이상 수입하지 못하게 제한하는 ‘수입 쿼터제’를 이른 시일내에 해결할 방침"이라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포스코는 멕시코 지사 알타미라 공장에서 자동차 강판(아연도금강판)을 생산한다. 또한 포스코는 자동차 강판을 생산할 때 원재료(냉연강판)를 한국 포스코 공장에서 조달한다.이를 통해 포스코는 알타미라 공장에서 생산한 자동차 강판을 미국 동남부와 멕시코 지역에 있는 현대자동2019.01.13 08:28
포스코와 현대제철이 새로운 도전을 한다. 공통점은 확고한 성장 기반이 됐던 사업에서 또 다른 영역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한다는 데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양대 고로사는 올해 최정우 회장, 김용환 부회장 신경영 체제로 전격 전환됐다. 비단 4차 산업혁명을 거론하지 않더라도 철강기업의 획기적인 도전과 확장이 필요한 시점에 직면했다는 의미로 업계는 해석한다. 그런 의미에서 양사의 행보는 다른 철강기업들이 주목해야 할 중요한 이슈인 동시에 포스코와 현대제철, 그리고 이곳을 맡은 수장들은 한국 철강산업 역사의 전환점이 될 시험대에 최초로 오른 인물로 기록될 전망이다. 2019년 신경영 체제로의 전환이 사업 성공 여부보다 더 중2017.12.13 16:30
포스코가 중국 쑤저우 자동차강판 가공센터(POSCO-CSPC)의 누적 판매량 500만톤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법인 설립 14년 만에 이룬 성과로 전세계 포스코 가공센터 중 최초다. 포스코 최초의 자동차강판 전문 가공센터인 쑤저우 가공센터는 상해GM, 폭스바겐, 길리기차 등 중국 내 글로벌 100대 완성차 및 부품사가 밀집한 상해 인근 중동부 지역에 입지하고 있어 포스코의 전 세계 가공센터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포스코에 따르면 가공센터는 지난 2004년 연 20.5만톤 생산능력의 제1공장을 가동한 이래, 2007년에는 프레스 성형설비를 갖춘 연 8.5만톤 규모의 제2공장을 준공, 2012년에 블랭킹 가공 설비를 겸비한 제32017.06.01 08:54
대신증권은 1일 에 대해 "기다렸던 자동차 강판 가격 인상이 이뤄졌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가를 기존 제시가 대비 10% 상향한 7만7000원으로 제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과 현대기아차는 자동차 강판 가격을 t당 6만원 인상에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5월부터 소급될 예정이다.이종형 대신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강판의 가격 인상 폭은 6만원으로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이번 가격 인상으로 불확실성 해소와 연말까지 실적 개선 가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고 평가했다.연초 시장 기대치는 2월부터 t당 8만원 인상이었지만 현대기아차의 자동차 판매 부진으로 인상폭과 시기가 기대보다는 미흡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제기된 가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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