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5 13:06
올여름 역대급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가 예고된 가운데, 인천광역시가 상습 침수 피해를 겪어온 도심 지역의 안전판을 선제적으로 확보했다. 완공을 앞둔 대형 지하 방재시설의 상부 마감 공사를 미루더라도, 핵심 기능인 빗물 저장 공간을 장마철 시작과 동시에 조기 전력화하겠다는 방안이다. "조경보다 안전이 먼저"… 준공 전 하부 저류조 우선 개방인천시는 남동구 간석동과 서구 석남녹지도시숲공원 일대에 건설 중인 우수저류시설 2개소를 정식 준공에 앞서 6월 말부터 조기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이들 시설은 당초 올해 하반기 최종 준공을 목표로, 현재 지하 구조물 공사를 마치고 지상의 도로 복구와 조경 등 상부 시설 공사를 남겨2026.06.11 10:56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철 예측 불가능한 게릴라성 집중호우와 대형 태풍이 빈번해지면서 대구광역시가 하천 내 공사 현장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재해 예방 조치에 나섰다. 사후 복구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위험 요소를 미리 차단하겠다는 취지다.대구시 도시건설본부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낙동강, 금호강, 신천 일대에서 진행 중인 대형 공사현장 3곳을 대상으로 '우수기 대비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수위 급변하는 하천, 공사 멈추고 안전이 우선"이번 점검이 이뤄진 곳은 △디아크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공사(1공구) △신천처리구역(성북교~동신교) 오수간선관로 설치공사 현장 등 시의 주2026.06.08 14:22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가족들의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의 통계를 바탕으로 6월 교통사고 사망자가 연평균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어 운행 전 철저한 차량 점검과 감속 운전이 필수적이라고 8일 밝혔다. 도로공사의 최근 3년간(2023~2025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6월 한 달간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균 13.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상반기 월평균 사망자 수인 11.8명을 넘는 수치다. 특히 직전 달인 5월의 평균 사망자 수가 8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6월 들어 인명 피해가 70%나 폭증하는 셈이다. 이처럼 인명 손실이 급격히 늘어나는 원인은2026.05.27 16:03
삼성화재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차량 침수 피해 예방 대응을 강화한다. 상습 침수지역과 둔치 주차장, 지하차도 등을 중심으로 사전 순찰과 고객 안내 체계를 확대해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전담조직인 ‘침수예방 비상팀’을 운영 중이다. 해당 조직은 2014년 도입 이후 올해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삼성화재는 올해 상습 침수지역 227곳과 둔치 주차장 280곳, 지하차도 830곳 등 전국 1300여곳 이상의 침수 예상 지역 정보를 최신화하고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 지정도 마쳤다.폭우·태풍 발생 시에는 긴급출동 네트워크를 활용해2025.07.10 12:42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장마철 화물차로 인한 대형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이달 11일까지 ‘화물차 교통안전 무사GO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화물차 교통량이 많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10곳)와 과적검문소(2곳), 물류센터(1곳), 항구 부두(1곳) 등 총 14개소에서 진행된다. TS와 유관기관은 캠페인 기간 중에 장마철 대비 교통안전을 위한 타이어 마모도 점검을 실시하고, 화물차가 지켜야할 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도 배포한다. 아울러, 장마철 안전운전 요령뿐만 아니라 화물법 시행규칙에서 정의하고 있는 휴게시간 기준과 현재 진행 중인 ‘위험운전 땡! 안전운전 큐! 캠페인2025.07.07 08:13
젝시믹스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레인템 6월 판매량이 전년비 128%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젝시믹스에 따르면 올해 평년보다 빨라진 장마철과 예측할 수 없는 기습폭우 등이 예고된 만큼, 예년보다 빠르게 다양한 장마철 제품들의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단순히, 비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장비를 넘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장마철 패션 아이템들의 인기가 높다.심볼 UV컷 우산의 6월 판매량은 전년비 245.3%증가했다. 이 제품은 방수소재의 이중원단을 사용해 햇빛은 물론, 갑작스러운 비에도 완벽하게 대응이 가능해 우양산 겸용이 가능하다. 장우산은 풀카본으로 경량성과 내구성을 강화했고, 3단우산은 접어서 깔끔하게 보2025.07.03 09:24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실외 활동에 제약을 받는 날씨에도 다양한 실내 콘텐츠와 식음, 숙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여름 휴가를 제안했다.비발디파크는 지하 복합몰 ‘비바플렉스몰’을 중심으로 소노벨 A~D동, 소노캄, 소노펫, 워터파크 오션월드까지 실내로 연결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비가 오거나 폭염 등 야외 활동이 어려운 날에도 객실에서 다양한 부대시설과 식음업장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지하에 위치해 있는 비바플렉스몰은 축구장 6개를 합친 2만 6000㎡ 규모의 대형 복합몰로 ‘사계절 내내 즐기는 복합레저공간’이라는 비발디2025.06.27 09:58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관악구 신림동 일대 반지하 주택을 방문해 풍수해 대비 안전 관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황상하 사장과 점검단은 반지하 주택의 침수 예방을 위한 차수판 설치 상태와 개폐형 방범창 등 피난 시설의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SH공사는 반지하 가구 전수 조사를 통해 침수 방지 시설을 설치했으며, 입주민에게는 침수 시 대피 요령 안내 자료를 배부했다.또한 자치구와 협력해 ‘침수 피해 방지 동행 파트너’를 구성하는 등 촘촘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날 황 사장은 반지하 가구 거주민들을 직접 만나 맞춤형 주거 상향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SH공사2025.06.25 10:22
안산시는 지난 24일 여름철 기온 상승과 강우량 증가로 인한 모기 개체 수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민·관 협력으로 관내 모기 유충 방제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의 확산을 방지를 위해 양 보건소와 자율방재단 100여 명이 협력, 하수구, 웅덩이, 빗물받이, 화분 받침과 폐용기 등 해충 발생 우려 지역과 유충 서식처에 대한 중점적인 방역을 진행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방역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록수보건소는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2025.06.24 15:12
강화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강화천문과학관에서의 유쾌하고 이색적인 특별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강화천문과학관은 다음 달 12일부터 8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장마철을 대비한 실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은 물론, 흐린 날씨로 천체관측이 어려운 시기를 고려해 기획된 실내형 우주 체험 행사다. ‘별을 보지 못해도 별난 체험을 보장한다’는 콘셉트로,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 활동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천체망원경 조작 체험(초급/중급) ▲천상열차분야지도 특강 ‘조선의 하늘을 펼치다’ ▲Beyond the Earth:생명체를 찾아서(과2025.06.23 09:43
승용차의 빗길 제동거리가 마른 노면의 1.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장마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 감속 운행, 차간 거리 확보 등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23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2~2024년) 우천 시 교통사고 건수는 총 3만5873건, 사망자 수는 총 592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우천 시 교통사고 치사율은 1.65(명/100건)로 맑음 일 때 교통사고 치사율 1.24(명/100건)보다 약 1.3배 높아 빗길 안전운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최근 3년간(2022~2024년) 노면상태가 ‘젖음·습기’일 때 치사율은 1.90(명/100건)으로 ‘건조’일 때 치사율 1.27(명/100건)보다 약2025.06.20 14:00
경기도가 장마철 첫 호우에 대비해 20일 오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본격적인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21일 오전까지 도내 전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도는 재난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재난 대응은 빠를수록 피해를 줄이고, 철저할수록 생명을 지킨다”며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아 도 및 시군이 총력 대응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특히 △재해 취약지역 사전 통제 △읍면동 단위 우선대피대상자 안부 확인 및 사전 대피 실시 △건설 현장 낙하위험물 점검2025.06.19 10:51
한국가스공사는 최연혜 사장이 지난 17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집중 호우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대구경북지역본부 왜관·중리관리소 현장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9일 전했다.이날 최 사장은 △침수 및 주배관 노출 등 시설 피해 대비 태세,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를 위한 비상 대응 체계 등 전방위적인 대응 현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집중 호우에 따른 하천 범람과 도로 유실 등으로 인한 천연가스 공급 시설 피해에 대비해 자체 안전 점검은 물론,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최연혜 사장은 근무 중인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어떠한 상황에도 인명·시설 피해가2025.06.17 12:41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3일 안동복합 2호기 건설현장의 무재해 달성을 위해 기술안전부사장 주재 현장경영을 시행했다.17일 남부발전에 따르며 이번 현장경영은 안동 LNG복합화력 2호기 건설현장의 장마철 수해대비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건설현장을 방문한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스마트 안전관리센터 운영현황 보고 △2호기 건설현장 위험요소 점검, △협력사 안전 관리 이행실태 확인 등 안동복합 2호기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전반을 직접 살폈다.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은 “절차숙지와 기본원칙 준수를 통해서 안전사고 예방을 충분히 실현할 수 있다”라며, “협력사와 긴밀한 소통으로 안전 취약 개소를2025.06.16 17:49
한국수력원자력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수력시설의 재해 예방 체계 집중 점검에 나섰다.16일 한수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팔당 수력발전소에서 전국의 수력·양수 사업소장이 참여한 가운데 CEO 주관 ‘2025년 홍수기 대응체계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력·양수발전소의 대응체계와 주요 설비 상태, 비상시 행동매뉴얼 등을 점검했다. 또,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의 위험이 증가하는 가운데, 안전한 댐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 보호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같은 날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팔당수력발전소 종합 보수·보강공사 현장에서 수문, 제어설비 등 주요 시설의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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