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2:49
미쓰비시전기가 자회사인 미쓰비시전기 모빌리티 지분 일부를 대만 홍하이 정밀공업(폭스콘)에 양도하는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NNA와 대만 산업신문 등은 19일 미쓰비시전기 자동차 기기 사업 자회사 미쓰비시전기 모빌리티의 지분 일부를 홍하이 정밀공업에 양도하는 협상에 들어간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대만 EMS(전자기기 수탁 제조 서비스) 세계 최대 기업 훙하이가 미쓰비시전기에 자금 투자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쓰비시전기 모빌리티는 지분 일부를 홍하이에 양도하고 공동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홍하이는 자국내 외 자동차 제조사 부품 공급망 확대를 추2026.03.06 03:55
미국 가정의 전기 고지서가 달라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열풍이 데이터센터 수요 폭증으로 이어지자 그 부담이 일반 소비자의 청구서에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어서다.이에 대한 미국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AI 때문에 국민 전기료가 오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공언했고, 아마존·구글·메타 등 7개 빅테크 기업이 백악관의 '에너지 자립' 서약에 동참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공급망 병목과 기술적 한계라는 이중 장벽 앞에서 이 선언이 단기간에 실효를 거두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펜실베이니아 전기료 19% 폭등... 데이터센터가 '공공의 적' 됐다미국 에너지정보청(EIA) 통계를 보면, 올해 1월 미2026.03.01 06:40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전기자전거와 고성능 전동 이륜차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28(현지시각) 와이어드에 따르면 최근 캘리포니아에서는 시속 50마일(약 80km)에 달하는 고출력 전동 이륜차가 ‘전기자전거’로 판매되면서 소비자와 학부모 사이에 혼선이 커지고 있다. 일부 매장에서는 부모가 청소년 자녀의 전기자전거라고 생각하고 수리를 맡겼지만 실제로는 오토바이에 가까운 차량이라는 설명을 듣는 사례도 있었다.캐서린 블레이크스피어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이런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전기자전거의 법적 정의를 분명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은 전기자전거를 ‘완전히 작동하는 페달이 있고2026.02.27 11:01
안산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 강화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 신고해야 한다. 아울러, 제3자의 신체 및 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에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신규 설치 충전시설은 공사 전 설치 신고를 완료하고,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 운영 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오는 5월 28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한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2026.02.20 05:00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전기자전거에 번호판 부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레베카 바우어-카한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이 발의한 ‘하원 법안 1942호’는 클래스2와 클래스3 전기자전거를 주 차량관리국(DMV)에 등록하고 전용 번호판을 부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재 캘리포니아주는 전기자전거를 △클래스1(시속 20마일(약 32㎞)까지 페달 보조 방식) △클래스2(시속 20마일까지 스로틀(가속 손잡이) 장착 모델) △클래스3(시속 28마일(약 45㎞)까지 페달 보조 모델) 등 세 가지 등급으로 구분한다.이 체계는 약 10년 전 도입됐으며 전기자전거를 자동차2026.01.22 18:32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전기자동차과는 재학생 1명과 졸업생 2명이 2026년 1월 발표된 SK하이닉스 maintenance 분야에 최종 합격했다고 22일 밝혔다. 전기자동차과는 앞서 2025년 8월 하반기에도 재학생 1명이 같은 분야에 합격한 바 있어, 최근 1년간 총 4명의 SK하이닉스 합격자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채용은 2025년 11월 공고되어 많은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진행됐으며, 최종 합격자는 김선우(20학번), 구남규(23학번), 조성제(18학번) 등 3명이다. 김선우 학생은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상 등 우수한 학업 성과를 바탕으로 합격했으며, 구남규 졸업생과 조성제 졸업생은 다양한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최종2026.01.21 13:46
양주시가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승용)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6억175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소전기자동차(승용) 19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우선순위 대상은 1대, 일반 대상은 18대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26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지원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넥쏘’로, 1대당 보조금은 총 3250만 원이다. 국비 2250만 원과 시비 1000만 원이 지원된다.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차량 구매 계약 체결 후 구매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조금2025.11.26 18:26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전기자동차과 졸업생 2명이 ‘2025 기아자동차 엔지니어(생산직)’ 채용에 추가로 최종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이는 지난 2월과 7월 2025년 기아자동차 생산직(엔지니어) 및 기술직 인턴 K 채용에서 8명의 졸업생이 최종 합격한 데 이어 추가로 2명이 합격한 것으로, 올해에만 총 10명의 기아자동차 합격자를 배출한 성과다.동의과학대 전기자동차과는 매년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삼성전자, 현대로템 등 대기업 생산직 분야에 다수의 졸업생을 취업시키며 높은 경쟁력을 갖춘 학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평균 연봉 1억 원 수준인 기아자동차에만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우수한 취2025.10.30 10:30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 전기자동차과(학과장 박재민)는 지난 18~19일까지 양일간 펼쳐진 (사)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가 주최한 ‘제16회 전국자동차기능경기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해 재학생 4명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동의과학대에 따르면 대회 결과, 전기자동차과 1학년 홍원욱 학생이 자동차차체수리 일반부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1학년인 박민수 학생이 특별상 및 장려상을 받았다. 이어 2학년인 공문종 학생과 조창현 학생이 자동차정비 일반부 장려상을 각각 수상하며 출전 학생 전원이 입상했다.대회 관계자는 “올해는 학생부에서 전기·엔진 부품 점검 및 진단 항목을, 일반부에서2025.10.24 15:24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22일 서울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건설원전 보조기기 공급사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국내 원전 보조기기 공급사를 대표해 삼신, YPP, 리얼게인 등 10개 업체가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신한울3·4호기 공급사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원전 안전성 강화를 위한 최신 기술동향과 핵심부품 국산화 등에 대한 정보 교류와 각 사별 주요 현안 사항들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최일경 한수원 건설사업본부장은 “신한울3·4호기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공급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원전 핵심 소재·부품·장비 국산화 개발 지원, 시2025.09.16 17:17
한국동서발전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10~11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발전기자재 중소기업 수출 상담회’를 개최했다.16일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에는 한국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소속 (주)이피아이티, 정신기계(주)를 비롯해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발전 및 전력기자재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현지에서는 바이어 29개사, 100여명이 상담에 나서며 활발한 비즈니스 교류가 이루어졌다. 특히 베트남 정부가 추진 중인 에너지 인프라 확충, 친환경·스마트 산업 육성 정책과 맞물려 국내 발전기자재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이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2000만 달러2025.08.31 05:00
산악용 전기자전거(e-MTB) 시장에서 순간 최대 출력 1000W급 모터와 100Nm 이상 토크를 내세운 제품들이 등장하면서 ‘자전거와 오토바이의 경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과도한 출력 경쟁이 이어질 경우 전기자전거의 법적 지위가 위협받아 보험·면허·번호판 의무화 등 오토바이형 규제가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전문가들은 전기자전거 성능 논란의 핵심으로 정격 출력과 피크 출력의 차이를 꼽는다. 정격 출력은 모터가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낼 수 있는 전력을 뜻하고 유럽에서 법으로 정한 250W가 이에 해당한다. 반면 피크 출력은 언덕을 오르거나 급가속할 때처럼 짧은 순간에 최대치로 뿜어낼 수 있는 전력을 말한다. 예2025.08.27 06:00
독일의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제조업체 리제앤뮐러가 미국향 전기자전거 수출을 전면 중단했다. 여기에는 최근 철강 부품에 대한 50% 관세 부활을 비롯해 불안정한 무역 환경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26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리제앤뮐러는 미국 딜러들에게 “향후 상황을 며칠간 면밀히 검토한 뒤 추가 조치를 결정하겠다”고 통보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리제앤뮐러는 도심형·화물형 고급 전기자전거 브랜드로 이번 조치는 미국 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이 얼마나 커졌는지를 보여준다는 지적이다. 특히 전기자전거는 알루미늄 합금이나 카본 파이버 부품 비중이 높아 철강 사용이 크지 않음에도 통관 과정2025.08.14 10:00
미국 전기자전거 업체 킹불(Kingbull)이 삼성 배터리를 단 고성능 팻타이어 전기자전거 '디스커버 2.0' 시리즈를 내놨다고 지난 13일(현지시각) IT전문매체 노트북체크가 전했다.킹불이 이번에 선보인 디스커버 2.0 시리즈는 기존 1세대 디스커버를 잇는 모델로, 프레임이 다른 두 가지로 나왔다. 일반형인 '디스커버 2.0'은 전통 방식인 스텝오버(step-over) 알루미늄 프레임을, 'ST' 모델은 키 작은 사람도 쉽게 탈 수 있는 스텝스루(step-through) 프레임을 썼다.◇ 강력한 모터와 대용량 배터리로 도심·산악 주행 다 잡아두 모델 모두 750W 바팡(Bafang) 브러시리스 뒤 허브 모터를 달아 85Nm 토크를 낸다. 가장 빠른 속도는 시속 45km이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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