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21 05:50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이 미 대형 기술업체들에 충격을 줄 것이란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지난해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에게 줄을 섰던 대형 기술업체들이 보상 대신 비싼 청구서만 받아 든 꼴이 됐다.트럼프 대통령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잇달아 만난 뒤 15일(현지시각) 기대와 달리 엔비디아의 H20 반도체 중국 수출 길을 막아버리고, 이튿날인 15일에는 AMD의 MI308 반도체 수출도 중단시킨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들 두 종목은 폭락했다.미국이 중국의 인공지능(AI) 개발을 막기 위해 반도체 수출 통제를 강화한 것이지만 양국간 대립이 AI 반도체로만 끝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반도체미국이 강경 카드를 꺼내든 가운데2025.01.05 07:12
세계가 새로운 불확실성 시대로 향하고 있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가 3일(현지시각) 공개한 '2025년 블랙스완 시나리오' 보고서는 세계 질서가 근본부터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한반도 안보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이 보고서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세계 각국 전문가 15명은 다음과 같은 충격적 시나리오를 제시했다:△사상 최대 규모 사이버 공격 발생 △이란 핵개발 중단 비밀협정 체결 △미국 내 분리주의 확산 △신종 전염병 창궐 △트럼프-시진핑 협력 구도 전환 △중동 평화 진전 △남한 핵무장과 동아시아 핵도미노 △벨라루스 정권 붕괴 △기후위기 심화 △양자컴퓨팅 혁명 △미군 백신거부 사태 △2024.03.28 05:00
엔저 영향으로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는 관광객들이 급증하는 가운데, 최근 일본서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이 발발하고 식품 관련 사고도 연이여 발생하며 한국 관광객들의 주의를 요구하고 있다.일본정부관광국(JNTO)이 발표한 ‘2월 방일 외국인 관광객 수’ 자료에 따르면 한국인 방문객 수는 81만8500명을 기록해 국가별 순위 1위(29.4%)를 차지했다. 지난 3.1절 연휴 3일간만 해도 21만명이 일본노선 항공편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반일감정이 커지기 전인 2019년(20만1467명)보다도 늘어난 수치다.특히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국내 여행사에 일본여행 예약률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 당일인 4월 10일이 휴일로2023.11.08 14:34
포스코홀딩스가 유전염수(Oil-field brine) 리튬 확보를 위해 캐나다 앨버타주 투자청(Invest Alberta Corporation, IAC)과 손을 잡았다.포스코홀딩스는 IAC와 8일(현지시각) 주한 캐나다대사관에서 이경섭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사업팀장과 릭 크리스티안세 IAC CEO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앨버타주 내 유전염수 리튬 자원 개발에 협력할 파트너사를 찾고, 리튬 개발이 용이한 광구를 물색해 투자를 검토한 뒤 최적의 리튬 추출 공정을 실증하는 등 유전염수 리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IAC는 포스코홀딩스의 앨버타주 내 투자 행정 지원과 유망 사업자와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포스코 관계자는 "I2023.11.06 11:08
김제시(시장 정성주)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최초 발생 보고된 2019년 9월 17일부터 심각단계 수준의 방역을 추진 중이며, 철새 도래에 따라 AI 특별방역대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최근, 소 럼피스킨병(LSD)이 국내에서 최초 발생하여 백신접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모기 등 흡혈곤충에 의해 감염되는 소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감염된 소에는 피부에 단단한 혹이 생기며 고열과 유산, 불임, 우유 생산량 감소 등의 증상을 보인다. 최초 발병한 지난 10월 19일 이후, 전북에서도 부안, 고창을 포함하여 전국 74건으로 확대됨에 따라 가축 방역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 되었다. 이에 시에서는 악성2023.05.24 13:10
다음에 올 전염병 사태는 지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보다 더 심각한 수준일 것이라고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경고했다. 23일(이하 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전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제76차 세계보건총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사태는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며 다음에 올 제2의 코로나 사태는 1차 사태보다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따라서 “전 세계는 제2의 코로나 사태에 단호하고도 집단적으로 그리고 공정한 방식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다.2023.02.23 15:32
세계에서 가장 큰 광산 회사인 BHP그룹은 작년 철광석 가격 하락과 최대 고객인 중국의 심각한 전염병 규제로 수익이 크게 감소했다. BHP는 중국의 엄격한 코로나19 제로 정책으로 인해 경제 활동이 축소되고 수요가 위축됨에 따라 기본 수익이 55억 파운드(약 8조6779억 원)로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BHP는 철광석 가격을 짓누르는 반면, 광부들은 치솟는 비용과 호주의 긴축적인 노동 시장과 씨름했다. 철광석은 일반적으로 BHP 수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2022년 하반기 동안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25% 낮았다. 중국 내 수요 반등으로 가격이 회복됐지만 지난해 11월 상승세가 너무 늦어 지난해 BHP의 이익 압박을 완화할 수 없2022.11.19 08:53
세계 3위 암호화폐 거래소 FTX 파산 충격이 미국 유일의 상장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도 전염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그러나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는 코인베이스를 저가매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장 우려를 기회로 삼아 투자하는 우드의 역발상이 이번에도 먹힐지 관심이 높아지게 됐다.투자자들, 암호화폐 흥미 잃어배런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뱅크 오브 아메리카(BofA), 미즈호증권 등은 18일(현지시간) 코인베이스 추천의견을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FTX 붕괴 여파로 암호화폐 거래가 더 위축되고, 이에따라 코인베이스 실적 역시 악화할 수밖에 없을 것이란 비관에 따른 것이다.미즈호는 분석노트에서 FTX 붕괴로2022.08.18 17:02
전문가들이 최근 코로나, 원숭이 두창, 소아마비 등 인류 전염병이 급증한 듯 보이는 이유에 대해 밝혔다.2022년은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급증하는 해였다. 코로나를 제외하고서도 연초에는 미국과 유럽 전역에서 이유불명의 어린이 간부전이 일어났으며 그 다음에는 원숭이 수두가 유행했다. 플로리다에서는 신생아들이 파레코바이러스에 감염됐고 뉴욕시에서는 폐수에 소아마비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의사들과 과학자들은 최근 전 세계에 전염병이 급증하는 다중적인 원인이 있다고 설명했다. 기후변화전문가들은 실제로 전염병 증가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기후변화라고 답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인간과 동물이 자신의 원래 서식지에서 쫓겨2022.07.28 19:18
호주가 원숭이두창을 주요 국가 전염병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고 연합뉴스가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폴 켈리 호주 수석의료관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원숭이 두창 감염 상황에 대해 국제 공중보건 비상사태(PHEIC)를 선언함에 따라 호주 정부도 이날 이 병을 국가 전염병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정부가 관련 정책을 펼치거나 개입할 수 있으며 공공 메시지를 낼 수 있게 됐다. 유관 부처에 필요한 자원을 지원할 수도 있다.켈리 수석의료관은 "원숭이 두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보다 덜 위험하며 전염성도 훨씬 떨어진다"며 "증상도 경미하며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2022.06.27 15:35
브릭스(BRICS,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 공화국) 지도자들은 중국이 주최한 14차 정상회의 최종 선언문에서 전염병 위험 조기 경보 시스템을 구축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회원국들이 미래의 의료 비상 사태에 더 잘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중국은 올해 브릭스 의장국으로서 ‘고품질 브릭스 파트너십 촉진, 글로벌 개발을 위한 새로운 시대 안내’를 주제로 제14차 브릭스 정상회의를 6월 개최했으며 공중 보건 및 백신 협력은 브릭스 협력의 핵심 분야 중 하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이 계속되고 있다.브릭스는 “백신의 공평한 분배를 지지하고 국제기관‧자선단체에 아프리카를 포함한 개발도상국의 제조업체로2022.06.05 11:25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원숭이두창이 생각보다 전염속도가 빠르다며 바이러스에 고위험 노출이 있었던 사람들을 위해 1200개의 원숭이두창 백신을 배포했다고 미국 경제방송 CNBC가 4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미국 보건 당국자들은 원숭이두창의 세계적 발명이 사상 최대 규모라며 미국에서는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플로리다, 조지아, 일리노이, 매사추세츠, 뉴욕, 펜실베니아, 버지니아, 유타, 워싱턴 주를 포함한 11개 주에서 최소 20건의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밝혔다. 백악관 감염병 대책을 관리하는 라지 판자비 박사는 "전 세계적으로 이런 규모와 범위의 원숭이두창 발병은 이전에 본 적이 없다”고2022.04.03 17:27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원형인 'BA.1'과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알려진 'BA.2'가 결합한 새로운 변이인 'XE'가 더 전염력이 높을 수 있다고 밝혔다.2일(현지시간) 미국 N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WHO가 지난달 29일 발간한 역학 보고서는 "XE는 BA.2보다 10% 더 전염력이 높을 수 있으나 결과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WHO는 "변이와 관련된 공중 보건 위험을 계속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평가할 것"이라며 "추가 증거가 나오면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XE는 영국에서 1월 중순 처음 발견됐으며 이후 영국에서 600여건의 감염사례가 확인됐다.영국 보건안전청(HSA)에 따르면 영국에서 지난달 22일 기준2022.03.21 18:05
세계 각지에서 오미크론보다 전파력 강한 변종 BA.2의 감염률이 올라가면서 전세계적인 재유행이 우려된다고 외신 등이 21일(현지 시간) 보도했다.외신은 미국, 말레이시아, 덴마크, 인도, 네팔 등의 국가에서 오미크론보다 전염력이 우세하다고 알려진 'BA.2'변종의 감염 비중이 30%를 넘기면서 지배종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BA.2는 기존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하위 변종으로 검사 결과 마치 델타와 그 모양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한동안 '스텔스 변이'라고 불렸다. BA.2변이는 기존 오미크론보다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 경우 예측보다 많은 확진자가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사고 있다. 덴마크 국립혈청연구소등 전세계 의료2022.03.17 16:07
역대 최고의 전파력을 보인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인 BA.2가 무섭게 퍼지고 있다. 오미크론은 각각 특징적인 세 종류의 변이가 있는데 우리가 흔히 오미크론이라고 불린 변이는 BA.1이다. 그런데 오미크론도 전염력이 강한데 이 오미크론보다도 전염력이 강하다는 바이러스가 점점 번지고 있어 세계 각 국가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초기에는 이 BA.1이 오미크론의 우세종으로 수 많은 사람들에게 퍼지다가 이제는 BA.2 감염자가 급격히 늘어나 전문가들은 이제 곧 BA.2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세종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처음에 BA.2가 나왔다고 긴장했던 사람들은 BA.2가 전염력이 강할 뿐 증상이 오미크론 처럼 경미하고 폐 손상을 적게 시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5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
9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