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10:10
롯데웰푸드는 B2B 식용유 가격 인하에 이어 제과와 빙과 제품의 가격도 낮추기로 했다.롯데웰푸드는 오는 4월 1일부터 제과, 빙과, 양산빵 등 9개 품목의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하 조치는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유통 채널별로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회사는 최근 원가 부담이 커지고 경영 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도, 희망퇴직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동참하고,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이번 가격 인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품목별 인하 내용을 살펴보면, 비스킷 부문에서는 ‘엄마손파이2026.01.30 10:17
시흥시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로 제한하며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자 하는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하고 조리 공간과 식재료 보관 공간을 반려동물 출입 구역과 분리하는 등의 일정한 시설ㆍ위생ㆍ안전 기준을 충족한 후 영업해야 한다. 또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의자나 케이지, 고정 장치 등 별도의 전용공간을 갖춰야 한다. 무엇보다 식탁 간격 유지와 음식2025.12.03 15:53
크라운해태제과(회장 윤영달)는 연말을 맞아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임직원 국악 공연 ‘제6회 CH한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오는 12월 10일(수) 오후 7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CH한음회는 사내에서 전통음악을 스스로 배우고 익힌 임직원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고객 감사 국악 공연으로, 2024년 시작해 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순회 공연과 오사카 엑스포 해외 공연 등으로 무대를 넓혀왔다. 부산에서 열리는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공연은 락음국악단의 ‘아리랑환상곡’으로 문을 연다. 이어 가곡 우조우편 ‘봉황대상’과 ‘종묘제례악 전폐희문’을 통해 전통음악2025.11.25 15:13
치솟던 코코아 가격이 정점을 지나면서 이른바 ‘초코플레이션’도 고비를 넘겼다는 관측이 나온다. 코코아 가격이 고점 대비 반 토막 수준까지 내려오면서 초콜릿 비중이 큰 제과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국제 코코아 가격은 지난해 12월 톤당 1만2565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후 초콜릿과 디저트 가격이 잇따라 오르자 ‘초코플레이션’(초콜릿+인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고, 제과업계 전반의 수익성도 압박을 받았다.최근 들어 코코아 가격은 정점을 지나 완만한 하락 구간에 들어섰다. 서아프리카의 코코아 풍작으로 공급이 늘어난 데다, 수차례 인상된 초콜릿 가격 탓에 수2025.11.21 08:58
한국투자증권은 21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국내 제과업체 중 마진(스프레드)이 가장 클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 음식료 업종 내 차선호주를 유지했다.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코아 재고 현황과 가격 인상 효과 고려 시 3분기 영업이익 감소 폭 축소를 시작으로 4분기부터 점진적인 수익성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지난 19일 종가 기준 코코아 가격은 전일 대비 6.1% 하락한 4943달러를 기록하며 2024년 2월 이후 처음으로 톤당 5000달러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아프리카의 코코아 풍작으로 인한 공급 증가 기대와 수차례 인상된 초콜릿 가격 탓에 글로벌 초콜릿 업체들이 초콜릿 수2025.10.27 17:53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중견기업 진입률은 0.04%에 불과하다. 1만 개의 중소기업 가운데 단 4개만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다는 의미다. 그나마 중견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내려오는 경우도 6.5%에 이른다. 우리나라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은 성장은커녕 생존을 하기에도 벅찬 구조다. 우리나라 신설 법인의 5년 생존율은 30% 정도다. 프랑스의 50%나 독일의 40%보다 낮은 편이다.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 가는 과정도 별반 다르지 않다. 중견기업의 대기업 진입률은 1.4% 정도다. 중견기업 100개 중 한두 개 정도만 대기업으로 변신한다는 뜻이다.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을 거쳐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가로막는 게 바로 규제다. 중2025.10.19 09:16
전통음악의 원형을 보존하고 미래 발전을 위한 크라운해태제과의 국악 사랑이 22년째 이어지고 있다. 문화예술 후원을 넘어 국악으로 고객의 행복을 함께 만들며 기업의 핵심적인 경영전략으로 발전하고 있다.크라운해태제과가 2004년 시작한 민간기업 주최 국악공연 중 국내 최대규모인 ‘창신제’가 올해로 스무번째 공연을 맞았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0회 창신제 공연이 열렸다.IMF 위기로 인해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에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고객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사은공연으로 시작한지 22년만이다. 창신제로 시작한 크라운해태제과의 국악사랑은 명인·명창을 지원하고 청년 국악2025.08.19 13:15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14일 인천 연수구 소재 ㈜안스베이커리를 방문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제과제빵 분야 취업 활성화와 안전한 일자리 마련 방안을 협의했다고 19일 전했다.이번 방문은 우수 기업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고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3년 설립된 ㈜안스베이커리는 인천을 대표하는 제과점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청년 인재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안스베이커리는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 도성훈 교육감과 안복현 대표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현장실습 확대, 채용 연계 프로그램 개발, 특화 교육과정 운영 등2025.08.17 09:00
신한은행은 지난 14일 해태제과와 함께 ‘한정판 홈런볼’을 출시했다.‘한정판 홈런볼’은 신한은행 캐릭터 ‘SOL’과 홈런볼 캐릭터 ‘RO’를 활용한 특별 패키지로 제작됐으며, 현재 전국 약 5만 3000여 개 마트에서 판매 중이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금융그룹 공식 SNS 채널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8월 26일부터는 ‘쏠야구 플러스’를 통한 추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홈런볼 프로젝트는 고객에게 야구를 통한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함과 동시에 스포츠를 매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야구 팬과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하2025.08.06 17:27
배임죄는 검찰 등 수사기관이 기업인을 수사할 때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처럼 사용하는 규정이다. 이해당사자가 아니더라도 고발 가능한 데다 손해 발생 가능성만 있어도 처벌할 수 있다. 경쟁사가 상대방을 압박하려는 목적으로 배임죄를 활용할 정도다. 올 상반기 경찰에 접수된 업무상 배임죄 고발 건수만 1260건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건 늘어난 수치다. 이사의 충실의무를 주주까지 확대하는 상법 개정으로 배임죄 고발 건수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미국이나 영국의 경우 배임죄 처벌 규정이 아예 없다. 독일도 이미 20년 전부터 경영 판단의 원칙을 도입해 배임 처벌을 최소화했다. 일본은 고의나 손해를 입힐 목적이 아닌2025.06.30 16:57
가파른 서울 집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정부가 강력한 가계대출 규제를 시행 중이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소득이나 가격과 상관없이 6억 원으로 일괄 규제한 것이다. 이런 규제는 건국 이후 초유의 일이다. 6억 원 이상 대출 비중은 전체의 10% 정도에 불과하다. 하지만 서울 강남 3구와 가격 급등 지역의 똘똘한 한 채 선호 심리를 억제해야 부동산 가격을 잡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조치로 대출을 통한 고가 주택 매입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6억 원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12억 원에 규제지역 기준 주택담보인정비율(LTV) 50%를 적용한 수치다. 6억 원을 30년 만기로 대출받으면 월평균 원리금은 약 300만2025.06.19 10:28
해태제과는 오는 20일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아바타스타 슈의 생일파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슈’ 캐릭터의 첫 오프라인 팝업 행사이자, 컴백 1주년을 맞아 준비했다. 슈는 2000년대 초 ‘아이부라보닷컴’을 통해 선보인 플래시 기반 온라인 게임 캐릭터다. 출시 직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어린이 포털사이트들에는 전용 ‘슈 게임 존’이 생겨나기도 했다. 특히, 패션과 메이크업 소재의 슈 게임은 어린 소녀들에게 ‘꾸미는 재미’를 선사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Y2K 감성과 레트로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다시 떠오르며 ‘슈’ 역시 컴백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왔다. 이에 지난해2025.06.09 20:17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기업들의 투자와 고용을 가로막는 경직되고 획일적인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손 회장은 9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113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에서 연설에서 “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주체는 기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손 회장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리는 ILO 총회에 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과 함께 한국 노사정 대표로 참석했다.손 회장은 연설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노동시장 유연화와 노사정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변화하는 비즈니스2025.06.09 10:30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운영하는 ‘지역산업맞춤형인력양성사업’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4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 지역산업맞춤형 분야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S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산업맞춤형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가 2001년부터 운영 중인 중소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이다. 경과원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기술 인력과 직무능력 향상을 지원한다. 최근 3년간 2,218명의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왔다.특히 이번 평가는 전국 65개 센터를 대상으로 △훈련실적 달성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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