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7 09:07
파리바게뜨가 글로벌 베이커리 도약을 위한 전진 기지 착공식을 진행했다.파리바게뜨는 현지 시각 16일 텍사스주 존슨 카운티(Johnson County) 벌리슨 시(City of Burleson)에 위치한 산업단지 하이포인트 비즈니스 파크에서 크리스 플레처(Chris Fletcher) 벌리슨 시장, 크리스토퍼 보데커(Christopher Boedeker) 존슨 카운티 판사, 도광헌 휴스턴 총영사관 댈러스 사무소 소장과 허영인 SPC그룹 회장, 허진수 파리바게뜨 사장, 대런 팁튼(Darren Tipton) 파리바게뜨 미주법인 총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제빵공장 착공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건립되는 공장의 투자 금액은 2억 800만 달러(약 2900억 원)이며, 2029년 최종 완공이 목표다2025.05.19 16:17
SPC삼립 제빵공장에서 또 다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4%가까이 하락했다.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SPC삼립은 전 거래일 대비 3.9%(2200원) 내린 5만4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경기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쯤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가 숨졌다. 해당 근로자는 제빵기계 컨베이어 벨트에 윤활유를 뿌리는 작업을 벌이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지난 2022년에도 SPC 계열사 평택 제빵공장에서 근로자가 기계에 끼어 숨진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사고는 불매운동으로 이어졌다.연이은 사고로 사회적 비판이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2025.05.19 09:23
SPC 계열사의 제빵공장에서 또다시 근로자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반복되는 산업재해에도 불구하고 작업장 내 안전 관리 실태에 대한 우려가 다시금 커지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19일 오전 3시경 경기 시흥시에 위치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50대 여성 근로자 A씨가 기계 작업 도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A씨는 기계에 윤활유를 주입하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현장에서 함께 작업하던 동료 직원들을 상대로 진술을 확보하고, 공장 내 CCTV 영상을 바탕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과정에서 기본적인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은 정황이 드러날 경우, 공장 관계자 등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방2025.02.26 16:17
SPC그룹이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누사자야 테크파크에 제빵공장을 준공하고 2.5조 달러 규모의 할랄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25일(현지 시각) 진행된 ‘파리바게뜨 조호르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허영인 SPC그룹 회장은 “조호르 생산센터를 교두보로 동남아시아와 중동 지역을 포함한 20억 인구의 할랄 시장 고객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맛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온 하피즈 빈 가지 말레이시아 조호르주 주지사, 여승배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를 비롯해 SPC그룹의 허영인 회장, 허진수 사장, 하나 리 파리바게뜨 AMEA(동남아시아·중동·아프리카) 본부장, 김범수 SPC삼립 대표 등이 참석했다. 파리바게뜨 조호르 생2025.02.03 14:52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이 미국 텍사스 주 제빵공장 투자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선다. SPC그룹은 미국 텍사스주 존슨 카운티 벌리슨시에 위치한 산업단지 ‘하이포인트 비즈니스 파크’에 약 15만㎡(4만5000평) 규모의 제빵공장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투자 계획과 지원금 등을 현지 지방정부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최종 절차인 인센티브 조인식은 지난달 27일 존슨 카운티 지방법원에서 허진수 SPC그룹 사장과 다이애나 밀러 존슨 카운티 경제개발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SPC그룹 허영인 회장과 허진수 사장은 지난달 20일(현지시각) 워싱턴DC에서 열린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위2025.01.02 14:48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SPC그룹이 미국 텍사스 주에 제빵 공장 건립을 추진한다. SPC그룹은 텍사스 주 존슨 카운티에 속한 벌리슨 시를 공장 후보지로 정하고 지방 정부와 투자 계획 및 지원금에 대해 최종 조율 중이다. 이르면 이달 중 협의가 마무리된다. 텍사스 주는 미국 중심부에 있어 미 전역과 캐나다‧중미 지역에 물류 접근성이 좋다. 투자 기업에 대한 지방 정부의 유치 인센티브와 고용 환경 측면에서도 장점이 많은 비즈니스 친화 지역으로 평가 받는다. 존슨 카운티와 벌리슨 시 지방 정부는 이번 공장 투자 유치를 위해 파리바게뜨에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SPC그룹의 미국 제빵 공장은 파리바게뜨2023.11.22 20:00
SPC 계열사인 경기도 평택의 SPL 제빵공장 출하장에서 철제 컨베이어가 내려앚으면서 외주업체 직원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22일 평택경찰서와 SPC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이 공장 컨베이어 정기 점검 과정에서 외주업체 직원인 A씨가 컨베이어 아래로 들어가 점검하던 중 갑자기 컨베이어가 30㎝가량 아래로 내려앉으면서 A씨의 머리를 가격했다.사고 당시 현장에는 A씨를 비롯해 같은 업체 직원 3명이 함께 작업하고 있지만 부상자는 A씨 1명으로 알려졌다. A씨는 머리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지만 안전모를 착용해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SPC 관계자는 "해당 외주 업체 작업자의 빠른 회복2023.09.05 09:18
CJ푸드빌은 최근 미국 공장 설립 투자 내용을 확정하고 조지아州로 공장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CJ푸드빌은 ‘2030년 미국 내 뚜레쥬르 1000개 매장 확보' 목표에 맞춰 이번 미국 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국내 식품업계로는 최초로 미국 동남부 지역인 조지아 주에 진출하게 되며, 홀카운티 게인스빌에 500억원 이상을 투자, 약 9만㎡ 부지에 생산공장을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CJ푸드빌이 이번에 설립을 결정한 미국 공장은 냉동생지, 케이크 등 연간 1억개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춘 규모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향후 본격적으로 생산을 시작하면 현재 지속 증가하고 있는 북미지역 뚜레쥬르 가맹점2023.08.22 09:48
고용노동부가 노동자 끼임 사망 사고가 발생한 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에 대해 기획감독 중이다.노동부는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샤니 공장에서 근로자 끼임 사고가 발생한 직후 사안이 엄중하다고 판단해 해당 공장과 대구 공장에 대해 기획감독 중이라고 22일 밝혔다.기획감독은 동시에 2명 이상 사망하거나 최근 1년간 3명 이상 사망했을 경우 실시하는 특별감독에는 해당되지 않으나 사회적 관심이 높거나 동종·유사 업종에도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실시한다.앞서 지난 8일 낮 12시32분쯤 샤니 성남공장에서 근로자 A(55·여)씨가 근무 중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이틀 후인 10일 낮 12시30분쯤 숨졌다.당시2022.12.05 10:48
CJ푸드빌이 미국에 대규모 제빵(베이커리) 공장을 설립해 사업을 확장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은 미국 현지에 제빵공장을 짓기 위해 공장 부지를 물색 중이다. 이는 CJ푸드빌이 2030년까지 미국 내 뚜레쥬르 매장을 1000개까지 확장하겠다는 목표에 따른 것으로 원활한 제품 공급을 위해 결정됐다. CJ푸드빌 관계자는 “2030년 1000개 매장을 개설하겠다는 목표 아래 제빵공장을 짓게 됐다”라며 “최근 결정된 상황으로 생산·투자 규모 등은 정해진 바 없으나 1000개 매장에 상응하는 규모가 될 것으로 추측된다”고 말했다. 업계는 내년 착공을 예상하고 있으나 회사 측은 이 또한 결정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CJ 푸드빌2022.10.23 12:10
SPC 계열 샤니 제빵공장서 40대 근로자가 손가락이 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다. 샤니는 최근 20대 여성 근로자 배합기계에 상반신이 끼어 사망사고가 발생한 SPC 그룹 계열사 중 하나다. 23일 오전 6시 10분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샤니 제빵 공장에서 40대 근로자 A씨가 컨베이어벨트로 올라가는 빵 제품 중 불량품이 발생하자 이를 빼내려다가 기계에 손가락이 끼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다고 연합뉴스가 이날 전했다. SPC 측은 이에 대해 쌓인 빵 상자를 검수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SPC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현장에는 사고를 당한 근로자 외에 2명이 더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2022.10.21 11:22
허영인 SPC그룹 회장이 경기 평택시 소재 SPL 제빵공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머리를 숙이고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허 회장은 21일 서울 서초구 본사 열린 기자회견에서 SPL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국민 여러분의 엄중한 질책과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대국민 사과했다. 이어 "특히 고인 주변에서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충겨고가 슬픔을 회사가 먼저 헤어리고 배려하지 못해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이날 총괄사장인 황재복 대표는 재발방지를 위한 안전경영 강화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다만, 기자회견에서 별도의 질의응답은 하지 않기로 했다. 고용노동부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을 고려해 결정했다는 게 회2022.10.17 10:13
경기도 평택의 SPC그룹 계열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SPC 측이 사과문을 발표했다. SPC그룹은 17일 허영인 회장 명의로 한 직접 사과문을 통해 “저희 사업장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사죄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또 “저희 회사의 생산 현장에서 고귀한 생명이 희생된 것에 대해 매우 참담하고 안타깝게 생각하며 많은 분들게 심려를 끼쳐 대단히 죄송하다”며 “회사는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사고 원인 파악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허 회장은 사과문에서 “유가족 분들의 눈물을 닦아 드리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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