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8 17:17
롯데물산이 결국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 공사 기간에 석촌호수 인근 도로를 사용한 비용 64억 원을 고스란히 내게 됐다.대법부 3부는 17일 롯데물산이 송파구청장을 상대로 낸 도로점용료 부과처분 취소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한 원심판결을 깨고 원고 패소 취지로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롯데물산은 지난 2014~2015년 제2롯데월드 공사를 위해 송파구 신천동 29 토지 일부인 도로와 공원의 점용을 허가받았다. 그러나 도로점용료 산정 방식에 이견을 보이면서 롯데물산과 송파구청 간 소송분쟁을 예고했다.송파구청은 64억 원 상당의 도로점용료를 부과했으나, 롯데물산은 반발하며 "도로를 기초로 점용료를 산정한 것은 위법하다2018.05.23 06:00
지난 11일. 파란 하늘 위로 도드라지게 솟아오른 ‘롯데월드타워’에 올랐다. 123층까지 올라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1분. 고속 승강기는 순식간에 전망대로 수직 상승했다. 늘 보던 서울이건만 창밖의 풍경은 생소했다. 헬리콥터조차 발 아래에 있다. 높이가 주는 쾌감은 짜릿함 그 자체다. 서울 하늘이 달라졌다. 지난해 4월 개장한 롯데월드타워는 123층 555m로 세계 5위, 국내 1위의 마천루다. 2009년 3월 건축허가를 취득했고, 2010년 11월에 착공했다. 공사 기간만 5년 8개월, 총 4조5000억원이 투자됐다. 서인석 롯데건설 잠실 제2롯데월드(123F) 기획팀장(부장)은 지난 10년간 롯데월드타워와 동고동락했다. 계획단계부터 완공 후 1년이2017.05.09 06:01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123층짜리 롯데타워 외벽에 대선 당일 후보들의 투표율과 개표상황이 표시된다.MBC는 8일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후 7시 40분부터 서울 잠실 제2롯데월드타워 외벽에 축구장 5개 크기 초대형 상황판을 실시간으로 운용한다”고 밝혔다.외벽 광경은 MBC 취재 헬기로 촬영돼 안방극장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화면 전체 면적은 축구장 5개를 이어붙인 크기, 50인치 TV 5000장 이상을 붙인 크기와 맞먹는다.특히 MBC 측은 “오후 7시 40분부터 8시까지 투표율을 알려주고, 8시 이후에는 투표 종료 카운트다운 화면과 개표상황을 시간당 20분씩 띄울 계획”이라며 “개표상황은 ‘당선 유력’, ‘확실’, ‘확정’ 등으로2017.01.31 13:39
관할구청에 신고하지 않고 대형 태극기를 걸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입건된 제2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대형 태극기와에 대해 검찰이 '무혐의'처분을 내렸다. 광복 70주년을 알린 사회적 책임을 다한 행동으로 봤기 때문이다. 당시 제2롯데월드타워 태극기를 두고 일각에서는 일본기업인 롯데가 불매운동 등의 분위기를 잠식시키려는 행동이라고 문제를 제기한 바 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김동주 부장검사)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롯데물산 직원 A씨와 B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고 31일 밝혔다. 롯데물산은 2015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롯데월드타워 외벽에 대형 태극기와 '통일로 내일로 LOTTE', '도약! 대한민국 LOTTE', '대한민국 만세! LOTTE'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설치했다. 하지만 경찰은 관할관청에 신고 없이 옥외광고물을 설치했다는 이유로 롯데물산 담당자 2명을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위한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이에 대해 검찰은 롯데물산이 내건 현수막이 옥외광고물관리법상 옥외광고물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혐의없음 처분을 내린 것이다. 검찰은 "현수막의 메시지 내용과 게시 경위 등을 비춰보면 롯데가 자사의 상품이나 서비스 등을 널리 알린다기보다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 등의 요청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차원에서 현수막을 걸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2017.01.31 10:43
잠실 제2롯데월드에 대한 서울시의 사용승인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롯데물산과 롯데호텔, 롯데쇼핑 등 3개사는 지난해 12월 7일 123층 롯데월드타워를 포함한 제2롯데월드 전체 단지에 대한 사용승인 신청서를 서울시에 제출했다.서울시는 자체 점검과 함께 시민·전문가 합동자문단, 시민 대상 '프리오픈', 민관합동재난훈련 등 3가지 장치를 통해 최종 사용승인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롯데 관계자는 "서울시가 사용승인을 내주면 마무리 작업을 시작해 4월 타워 그랜드 오픈 일정을 맞추는 데 큰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10.23 17:40
롯데물산은 지난 1년 동안 8000건이 넘는 타워 안전 위협 요소를 발견해 자체적인 개선 및 보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3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지금까지 자체 점검에서 지적된 사안은 모두 8266건이며 이 가운데 97%(8045건)가 보완됐다. 내용별로는 공사현장 정리·정돈, 청소 미흡 등 기본적인 안전 사항이 가장 많았으며 소화장비 상태, 위험물 저장소 관리, 개인보호구 착용 상태 등에 대한 지적도 있었다. 롯데물산 측은 "이 같은 개선이 이뤄진 것은 작년 11월부터 롯데물산과 롯데건설 현장 임원들이 돌아가며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인 1조로 공사현장을 살피는 '야간특별점검'과 팀장급 60명이 2인 1조로 123층 가운데 3~5층씩 맡아 화재·안전 상황을 감시하는 '층별책임전담제'의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롯데는 지난해 1월 이후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를 운영하며 롯데월드몰(제2롯데월드)과 롯데월드타워의 안전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제 61차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에서는 이런 노력의 결과 작년 2월 300건이 넘던 안전상황실 신고 접수 건수가 올해 10월 10분의 1 수준인 34건으로 줄었다는 결과도 보고됐다. 고(故) 이인원 부회장과 구속 중인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를 대신해 회의를 주재한 황각규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간사(롯데 정책본부 운영실장)는 "어려운 외부 상황에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올해 말 타워 완공을 앞두고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사소한 것이라도 철저하게 잘 마무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2016.07.15 09:23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임직원들이 초복을 맞아 지난 14일 555m 잠실 초고층 건설 현장에 근로자를 위한 수박 4백통을 준비했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과 석희철 롯데건설 잠실 롯데월드타워 건설본부장 등 임직원들은 롯데월드타워 최상부 공사현장과 83층에 위치한 식당 등에서 근로자들과 함께 수박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랜턴부에서 근무하는 주영대 씨는 “타워 랜턴부는 직사광선을 바로 쬐기 때문에 그 어느 작업장보다 햇살은 더 따갑지만 시원한 바람도 불고 날씨가 좋은 날은 송도까지 보인다”며 “국내 그 어느 현장보다 보람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2016.06.10 11:04
롯데 신동빈 회장이 해외출국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검찰은 10일 200여명의 수사관을 서울 을지로 호텔롯데와 롯데백화점으로 급파했다. 검찰은 롯데백화점 24층 이상의 임원진들의 집무실은 물론 화장실까지 압수수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26층에 있는 신동빈 회장의 집무실도 압수수색했다. 신동빈 회장은 해외출장중이라고 관계자들이 전했다. 압수수색의 핵심은 수십억원대 비자금 조성혐의다. 롯데가 제2롯데월드 건축 등 과정에서 수십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단서를 잡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2015.12.01 16:52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일 제2롯데월드타워를 전격 방문했다. 신 총괄회장은 이날 오후 권종순 집무실 비서실장 겸 전무에게 "바람을 쐬고 싶다. 제2롯데월드타워 건설현장을 방문하겠다"고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총괄회장은 오후 2시50분께 서울 소공동 호텔롯데 집무실을 비서실장 등과 함께 나섰으며 3시께 제2롯데월드타워 공사현장에 도착했다.SDJ 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신 총괄회장이 제2롯데월드타워 건설 상황을 살펴보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했고 비서실장 등이 신 총괄회장을 제2롯데월드타워로 모시고 나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롯데그룹 측은 "신 총괄회장은 이날 오후 3시경 롯데월드타워 공사 현황과 롯데월드몰 운영 상황을 보고 받았다"라며 "롯데월드타워 초고층에 올라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현장 관계자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한편 신 총괄회장은 '현장 중심 경영 방침'으로 유명하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해 롯데월드몰·타워 공사 현장을 방문,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재개장한 롯데월드몰 아쿠아리움과 시네마를 찾아 고객들이 불편함이 없는 지를 살폈다. 특히 그는 아무런 예고 없이 주요 사업장에 불쑥 나타난다. 그는 김해아울렛, 롯데백화점 광복점, 롯데몰 김포공항점 등 새로 오픈한 매장을 수시로 방문해 현장의 모습을 보고서가 아닌 눈으로 직접 확인해 왔다.2015.10.21 09:38
롯데건설이 제2롯데월드에는 전량 국산 철강재를 사용하는 반면, 시중에 분양되는 일부 아파트에는 국산 철강재와 함께 중국산 철강재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건설은 제2롯데월드 건설 관련 입찰 결과 봉형강에서는 현대제철을, 후판은 포스코산을 사용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제2롯데월드에 들어가는 철강재는 철근 등의 경우 현대제철산만이, 후판은 포스코산만이 사용되고 있다. 수입재는 전혀 사용되지 않는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제2롯데월드의 경우 봉형강류는 우리 제품 것만이 사용되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 역시 "제2롯데월드에 들어가는 봉형강류는 전량 현대제철산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며 "정상적인 입찰을 통해 선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제2롯데월드는 지난 2010년 11월 착공돼 완공까지 1년이 남은 상태다. 내년 하반기 완공시 총 123층, 555m 규모를 자랑하며 아시아에서는 네번째로 높은 초대형 건축물이다. 롯데물산과 롯데건설이 공사 및 운영을 도맡고 있다. 롯데 측이 제2롯데월드를 국산으로만 건설하는 이유는 뭘까. 제2롯데월드를 둘러싼 세간의 뜨거운 눈길을 염두해 뒀다는 분석이다. 철강업계에서는 중국산 철강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좋지 않은 만큼 전량 국산 철강재를 제2롯데월드에 투입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2015.09.23 11:24
롯데그룹은 23일 잠실 제2롯데월드 쇼핑몰 3층에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편집매장인 '글로벌 생활명품' 매장을 오픈한다.이번 글로벌 생활명품 매장은 롯데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생활명품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준비됐다.롯데와 산업부는 이번 글로벌 생활명품 매장에 입점할 상품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6월 전국에서 1389개 상품을 응모 받아 품평회 등을 통해 30개의 육성 품목을 선정했다. 선정된 상품은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디자인 상품이나 아이디어 상품들로 가구, 패션잡화, 주방용품, 가방, 완구 등 다양한 품목들로 구성됐다. 롯데는 카드수수료, 수도광열비 등 매장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마진만을 받을 예정이다.매장 입점 외에 롯데와 산업부는 R&D 예산 지원, 온라인 유통 판로 확보, 사업화 컨설팅 등 생산에서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2017년까지 추가로 우수 상품을 발굴해 총 100개 중소기업을 한국을 대표하는 명품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롯데는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한 2014년에 10개의 육성 품목을 선정하여 홈쇼핑 방송, 백화점 편집매장 입점 등을 통해 판로를 지원했다.이날 오픈식에는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정용빈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08.21 15:43
제2롯데월드에서 또 다시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공사현장 인부가 후진하던 납품 트럭에 치이는 사고가 발행했다.2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타워동 1층 공사현장에서 후진하던 자재 납품트럭에 인부 1명이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해 김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했다고 롯데 측은 전했다.롯데 측은 당시 공사현장에 트럭 후진을 유도하던 인부 김모 씨가 브레이크가 고장 난 트럭에 치였다고 전했다.롯데 측은 사고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해 김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게 했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일로 제2롯데월드에서만 15번째 사고로 올해 들어서만 4번의 사고가 발생했다. 다음은 제2롯데월드의 사고일지다.2015.08.10 19:46
롯데건설이 제2롯데월드 신축공사 현장에서 현장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0일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작년 제2롯데월드를 건설하면서 안전조치를 충분히 취하지 않은 혐의로 롯데건설과 이 회사 김모 상무가 6월 말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제2롯데월드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사망하는 등 수차례 안전사고가 발생하자 현장 안전 관리 및 감독 실태 점검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점검 결과 검찰은 현장에서 안전펜스 미설치, 낙하물 방지망 미설치 등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사례 109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2015.08.06 12:52
서울시가 한국농어촌공사에 의뢰한 석촌호수 수위저하 원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2롯데월드, 지하철9호선, 주변 대형 신축건물 8곳의 공사 영향을 복합적으로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석촌호수 수위저하는 2011년 10월~2013년 10월 집중적으로 나타났다. 이 시기 지하수 유출을 유발하는 대형 공사가 몰리고, 여기에 석촌호수 자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물빠짐량(일 평균 약 2000톤)이 더해져 수위저하 변화가 두드러진 것.석촌호수 수위는 2010년 연평균 4.68m를 유지해 왔으나, 2011년 10월부터 수위저하 현상(연평균 4.57m)이 나타나기 시작해 2013년 10월까지 저수위 상태(연평균 4.17m)를 유지했다. 석촌호수는 과거 한강(송파강)이었던 곳을 한강 매립사업을 하면서 만든 인공호수로, 호수수위가 한강수위보다 최대 5.1M 높고 호수바닥이 물이 잘 빠지는 실트질 모래로 되어 자연적으로 물이 빠지는 특성이 있다. 서울시는 인근 대형 공사 영향으로 물빠짐량이 증가했다고 판단하는 근거로 석촌호수가 저수위를 유지하는 동안 제2롯데월드 등의 대형공사가 진행되었다는 점과 동위원소 분석 결과 석촌호수의 물과 비교해보면 제2롯데월드 등의 유출수가 유사하고, 공사이전 시기와 비교할 때 제2롯데월드와 지하철 9호선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에 각 공사장 방향으로 물 흐름이 변경됐다는 점 등 총 3가지를 제시했다.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7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8
트럼프 행정부, ‘원전 르네상스’ 위해 한국에 러브콜… 웨스팅하우스 독점 깨지나
9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