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11 09:57
노바크 조코비치(36·세르비아)가 가장 위대한 남자 테니스 선수임을 입증했다. 조코비치는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대회(총상금 6500만 달러·약 857억 원)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러시아)를 3시간 16분 만에 3-0(6-3 7-6<7-5> 6-3)으로 물리쳤다. 조코비치는 개인 통산 24번째 메이저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강력한 경쟁자인 라피엘 나달(37·스페인)을 2회 차로 따돌리고 이 부문 최고 기록을 스스로 경신했다. 3위 로저 페더러(은퇴)와는 4회 차. 5년 만에 US 오픈 챔피언에 복귀한 조코비치는 300만 달러 우승 상금을2023.07.17 13:59
남자 테니스에 새로운 ‘황제’가 등극했다. 남자 테니스는 20년 동안 ‘빅 3’의 무대였다. 로저 페더러(은퇴)와 라파엘 나달(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36·2위·세르비아) 셋이 각종 대회를 싹쓸이했다. 그러나 나달이 부상으로 사실상 은퇴를 선언한 데 이어 조코비치마저 20살의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20·1위·스페인)에게 무릎을 꿇었다. 카를로스는 ‘세기의 대결’로 불린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약 743억 원) 남자 단식 결승서 조코비치를 물리치고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알카라스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4시간 42분의 풀세트 혈전 끝에 조코비치2022.01.16 17:04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35, 세르비아)의 호주 오픈 출전이 결국 무산됐다.16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호주연방법원 재판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호주 정부가 입국 비자를 취소한 결정에 불복한 조코비치 측 소송을 만장일치로 기각했다.호주 재판부는 이번 판결을 내린 이유를 나중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조코비치는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고 멜버른 구금 시설에 머물다가 국외로 추방되는 절차를 밟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호주 현행법상 비자 취소 조치로 추방되면 앞으로 3년간 호주 입국이 금지되기 때문에 조코비치는 앞으로 3년간 호주에서 열2022.01.16 08:38
테니스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의 메인 스폰서인 기아자동차가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의 대회를 앞둔 비자 이슈로 큰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호주 매체들은 15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매년 연초에 열리는 호주오픈의 스폰서인 기아차가 조코비치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거부로 인해 뉴스의 전면에 등장하면서 부수적인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렉스 호크 이민부 장관이 조코비치의 비자를 취소한 지 몇 시간이 지나 시드니에 본사를 둔 온라인 쇼핑 회사인 넌미디어 최고경영자(CEO) 크리스 월튼은 이를 호주오픈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월튼은 “이건 확실히2022.01.10 18:41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을 이유로 호주 입국 비자가 취소됐던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비자 취소 결정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승소했다. 호주 연방 순회·가정법원 앤서니 켈리 판사는 10일 화상 심리 후 입국 비자를 취소한 호주 정부의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조코비치 측의 청구를 받아들였다. 이에 조코비치가 오는 17일 개막하는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해 21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러나 호주 정부는 법원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다른 방식으로 조코비치의 비자를 취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코비치의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출2022.01.06 10:39
'세계 랭킹 1위' 테니스 선수 노박 조코비치(35·세르비아)가 호주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 조코비치가 준비한 비자가 백신 미접종자가 입국할 수 있는 비자가 아니라는 이유 때문이다. 이 때문에 조코비치는 호주 공항에 격리되어 추방 위기에 놓여 있다. 5일(현지 시간) 더 힐(The Hill) 등 외신에 따르면 조코비치는 오는 17일 개막하는 호주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5일 오후 11시 30분 빅토리아주 멜버른 국제공항에 내렸다. 하지만 그는 의학적인 이유로 백신을 맞을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했다며 출입국 심사대에서 입국을 거부당했다. 조코비치는 최근 호주오픈 남자 단식에서 3년 연속으로 우승했으며 호주 오픈에서 통산 9회2020.03.28 09:31
남자 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그의 아내 옐레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만 유로(약 13억4000만 원)를 기부했다.조코비치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아내 옐레나와 함께 노바크 재단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 기구 구매 등에 쓰일 성금 100만 유로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세르비아 언론과 인터뷰에서 "코로나19와 쉽지 않은 싸움이 되겠지만 우리는 이를 이겨내고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서로 함께 돕고 하나가 된다면 더 빠르고 쉽게 바이러스를 물리칠 수 있다"고 말했다.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과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두바이2020.02.01 14:27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와 도미니크 팀(5위·오스트리아)이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100만 호주달러·약 570억 원) 결승전에서 2일 맞붙는다.조코비치는 호주오픈 남자 단식 역대 최다 우승 기록(7회)을 보유한 선수로 지난해에도 정상에 오른 디펜딩 챔피언이다.팀은 남자 테니스 ‘빅3’로 불리는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과 조코비치,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에 꾸준하게 도전하고 있다. 팀은 2018년과 2019년 프랑스오픈 결승에서 모두 나달에게 졌고, 이번에는 조코비치에게 도전장을 던졌다.팀이 조코비치를 이기면 2016년 윔블던의 앤디 머리(영국) 이후 거의 4년 만에 20대 메이저 우승자가 된다. 또 1990년 이후 출생 선2020.01.29 11:16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두 번의 탈락 위기를 극적으로 넘기고 '디펜딩 챔피언'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100만 호주달러·약 570억 원) 4강에서 맞붙는다. 조코비치와 페더러의 준결승은 30일에 열릴 예정이다.페더러는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9일째 남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테니스 샌드그런(100위·미국)에게 3-2(6-3 2-6 2-6 7-6<10-8> 6-3)로 이겼다.페더러는 샌드그런에게 한 포인트만 더 잃으면 탈락이 확정되는 매치 포인트 위기를 7차례나 넘겼다.샌드그런은 2018년 이 대회 8강에서 정현(127위·제네시스 후원)에게 패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잡은 메이저 4강 기2020.01.26 15:54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7100만 호주달러·약 570억 원) 남자 단식 8강에 올랐다. 조코비치는 지난 대회 우승자로 통산 8번째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26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단식 4회전에서 디에고 슈와르츠만(14위·아르헨티나)을 3-0(6-3 6-4 6-4)으로 물리쳤다. 조코비치는 이날 서브 에이스 8-1, 공격 성공 횟수 38-17 등 월등한 공격력을 자랑하며 2시간 6분 만에 상대를 제압했다. 준준결승 상대는 밀로시 라오니치(35위·캐나다)다.슈와르츠만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에서 단신의 불리함을 잘 이겨내고 상위 랭커로 자리매김한 대표적인 선수지만 조코비치를 상2019.11.15 08:36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가 노바크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2-0(6-4 6-3)으로 꺾고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2019시즌 최종전 니토 ATP 파이널스(총상금 900만 달러) 4강에 진출했다.페더러는 1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비외른 보리 그룹 3차전에서 조코비치를 물리치고 2승 1패를 기록, 도미니크 팀(5위·오스트리아)에 이어 조 2위로 4강에 올랐다.이 경기 결과에 따라 최근 1년간 성적을 토대로 세계 랭킹을 정하는 테니스에서 연말 세계 1위는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이 그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나달은 2008년과 2010년, 2013년, 2017년에 이어 통산 다섯 번째로 연말 세계 1위의 영예를 누리게2019.11.04 08:10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520만7천405유로) 단식 정상에 올랐다.조코비치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데니스 샤포발로프(28위·캐나다)를 2-0(6-3 6-4)으로 물리쳤다.조코비치의 우승은 어느 정도 예상했던 결과다. 라파엘 나달 (2위·스페인)이 준결승전에서 복부 근육 부상으로 기권해 상대 전적 3전 전승을 기록 중인 샤포발로프가 결승에 올라왔기 때문이다. 조코비치는 샤포발로프와 상대 전적에서 4전 전승의 우위를 이어가며 우승 상금 99만5천720유로(약 12억9천만 원)를 받았다.조코비치는 또 마스터스 1000시리즈 대회에서 통2019.11.02 08:19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520만7천405유로) 단식 4강에 올라 둘의 결승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톱 시드를 받은 조코비치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5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7위·그리스)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2번 시드의 나달도 조 윌프리드 총가(35위·프랑스)를 2-0(7-6<7-4> 6-1)으로 꺾고 4강에 합류했다.조코비치는 그리고르 디미트로프(27위·불가리아), 나달은 데니스 샤포발로프(28위·캐나다)와 각각 준결승을 치른다.조코비치는 최근 디미트로프 상대 6연승을 거두며 상대 전적2019.07.15 04:19
2019 윔블던에서 조코비치가 페더러를 꺾고 우승했다. 노바크 조코비치(Novak Djokovic)는 세르비아 출신 프로 테니스 선수이다. ATP 세계 랭킹 1위이다. 그랜드 슬램 대회 남자 단식에서 15차례 우승 했다. 시즌 최종 랭킹 1위를 다섯 차례나 차지했다. 그야말로 전설적인 테니스 선수이다.조코비치는 2008년 호주 오픈에서 당시 세계 랭킹 1위였던 로저 페더러를 준결승에서 꺾고, 결승에서는 프랑스의 신예 조윌프리드 총가를 누르면서 생애 첫 그랜드 슬램 타이틀을 따냈다. 그랜드 슬램에서 우승한 최초의 세르비아인이다. 가장 어린 나이에 4개 그랜드 슬램 준결승에 모두 진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2007년 US오픈에서 준우승을 했으며,2018.08.19 11:09
남자 테니스 경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페더러와 조코비치의 맞대결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와 올해 윔블던 우승자 노바크 조코비치(10위·세르비아)의 맞대결이 2년 7개월 만에 성사됐다. 페더러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웨스턴 앤 서던오픈 대회 6일째 단식 준결승에서 다비드 고핀(11위·벨기에)에게 기권승을 거뒀다.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따낸 페더러는 2세트 게임스코어 1-1에서 고핀이 기권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이에앞서 열린 4강전에서는 조코비치가 마린 칠리치(7위·크로아티아)를 2-1)로 따돌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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