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3 21:32
서울 종로구 종묘 일대가 세계유산지구로 지정된다.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산하 세계유산분과는 13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회의를 열고 종묘 세계유산지구 신규 지정 심의 안건을 가결했다.이번 심의는 이날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종묘 세계유산지구의 유산 범위는 서울시 종로구 훈정동 1-2 등 91필지(총면적 19.4ha)로 결정됐다. 이는 현재 사적(史蹟) 면적인 19만4089.6㎡와 동일한 규모다.국가유산청은 앞서 관계기관 협의(2024년 10월 11일~11월 11일), 주민 의견 청취(2024년 10월 28일~11월 29일) 절차를 거쳐 이날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마무리했다. 12월 안으로 세계유산지구 지정 고시와 함께 관계 서류 사2022.04.21 18:11
오세훈 서울시장이 낙후된 서울도심 재정비를 통해 주거공간 확보와 녹지 조성에 나선다.서울시는 '녹지생태도심 재창조 전략'을 21일 발표했다. 이번 전략은 건축물 높이(90m 이하)와 용적률(600% 이하) 등 기존 건축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해 그 대가로 얻는 공공기여를 공원과 녹지로 조성, 서울도심 전체를 녹지로 연결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이를 실행하기 위해 서울도심을 지역별 특성에 따라 신규 정비구역·기시행 정비구역·특성 관리구역으로 구분해 추진한다는 전략이다.‘신규 정비구역’은 종묘~퇴계로·동대문‧DDP 일대 등 아직 재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낙후‧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는 지역이다. 고밀‧복합 개발로 녹지 네트워2021.05.04 06:00
국순당은 2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진행된 '종묘대제'에서 차례·제례주 '예담'이 제향 의식의 종헌례 제주로 사용됐다고 4일 밝혔다. 매년 5월 첫 번째 일요일에 열리는 종묘대제는 조선의 국가 사당이자 세계유산인 종묘에서 조선왕조 역대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의식이다. 제향 의식뿐 아니라 제례악과 일무 등이 조화된 종묘대제는 세계적으로 유례가 드문 종합적인 의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과거 국순당은 종묘대제 행사에 발맞춰 '우리 차례주 바로 알기' 캠페인과 예담 음복례 체험행사 등을 전개했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중 없이 비공개로 봉행됐다. 예로2021.04.26 16:51
조선 시대 궁궐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전통문화 활용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궁중문화축전이 오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열흘간 펼쳐진다. 문화재청은 궁능유적본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제7회 궁중문화축전을 다음달 9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경희궁과 종묘, 사직단에서 연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궁중문화축전은 현장과 온라인에서 대면(23개) 및 비대면(8개) 프로그램 31개가 진행된다. '궁, 마음을 보듬다'를 대주제로 5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된다. 대면 프로그램으로는 고종이 외국 사신을 영접했던 흥복전 앞마당에선 궁궐에 얽힌 영화를 상영하고 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는 '시네마궁', 경2020.09.15 07:27
아시아종묘는 종자를 개발 생산하여 국내외 작물 재배자를 대상으로 판매하는 업체로 2004년 설립됐다. 2014년 코넥스 시장에 상장한 뒤 2018년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했다. 아시아종묘의 종묘 매출 비중은 전체 매출액의 94.3%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3분기 기준(별도 조정전) 세부 주요 품목별 매출 비중은 단호박 28.2%, 양배추 13.0%, 무 외 기타 53.1%로 구성됐다. 이외 상품 매출(새싹재배기 외 기타) 5.7% 이다. 국내외 매출비중은 내수 75.7%, 수출 24.3%로 구성된다. IBK투자증권 유욱재 애널리스트는 종자산업은 신품종 개발의 경우 약 10년 이상의 지속적인 투자가 소요된다. 개발 성공 시 품종등록을 통하여 20년 이상 독점2019.08.10 08:17
곰피와 곰피가루가 10일 포털에서 관시을 받고 있다.곰피는 갈조식물 다시마목 미역과의 다년생 해조로 알려져 있다.한국 동해안의 특산물로 무기질을 풍부히 함유하고 있으며 약간 떫은 맛이 인기가 좋아 쌈이나 무침에 등에 많이 사용된다. 길이 30cm∼1m, 나비 5∼30cm이다. 잎처럼 생긴 부분은 갈라지지 않고 아래쪽에 기는가지가 있다. 뿌리는 기는줄기를 가지고 사방으로 뻗고, 그 끝에 새 엽상체가 돋아 증식하므로 여러 개가 엉켜서 큰 무리를 이룬다. 포자를 내보낸 엽상체는 쇠퇴한다. 줄기는 원기둥 모양이고 길이 10∼25cm, 지름 3∼5mm이다. 대부분 하나이거나 1회 깃꼴로 갈라진다. 잎은 대나무잎 모양이며 밑동은 쐐기꼴이다. 잎면2019.07.25 09:45
북한 미사일, 미국의 반응은… 트럼프 대통령 판문점 회동 약속 위반 북한 미사일에 대해 미국 당국은 25일 북한이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로 발사한 미상 발사체에 대해 '단거리 발사체'로 규정했다.그러면서도 한미연합 군사훈련과 북미정상회담에 미칠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혓다. 북한이 발사체를 발사한 것은 6월30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판문점 회동' 이후 처음이다. 우리군 합참은 25일 오전 "북한이 전 5시 34분과 5시 57분경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으며, 비행거리는 약 430km"라고 밝혔다. 비행거리로 볼때 5월 발사한 '북한판 이스칸데르급' 단2018.05.31 14:30
독일 식물 육종 회사 'KWS SAAT'는 29일(현지 시간) 제약 및 화학 기업 '바이엘'이 미국 농업 화학 기업 '몬산토'의 인수를 위해 추가 매각을 계획하고 있는 종자 및 농약 사업 중 '눈헴스(Nunhems)' 브랜드로 세계에 전개하는 야채 씨앗 사업에 대해 구속력이 없는 인수 제안을 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엘은 이미 동업계 '바스프(BASF)'와 종자 및 농약 사업에 대한 합의를 한 상태로, 여기에 눈헴스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18.02.07 15:10
전북 김제시 민간육종연구단지에 입주한 아시아종묘는 지난 1~2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243대 1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공모주식 100만주 중 일반투자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20%, 20만주에 대해 진행된 것으로, 집계 결과 총 4865만 1230주의 청약이 접수됐고 청약 증거금은 약 1094억원으로 집계됐으며 회사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자금은 연구 및 설비 등 관련 투자, 마케팅과 해외 시장 진출 자금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2016년 8월 민간육종연구단지에 부설 종자육종연구소를 개설한 아시아종묘는 이곳에서 메론 등의 박과 및 배추 등의 채소류 연구개발(R&D)에 집중하2018.02.01 08:57
아시아종묘의 공모가가 4500원으로 확정됐다. 코넥스 상장사인 아시아종묘는 오는 12일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할 예정이다.이번 공모를 통해 총 45억원의 자금이 유입될 예정이다. 확보되는 자금은 설비 및 연구 개발 투자, 신제품 마케팅 활동, 중국 및 미국 현지 법인 등의 해외 시장 진출 자금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아시아종묘는 지난 2004년 설립된 이래, 작물 및 품종 수와 품종보호등록 건수를 국내 최다 수준으로 확보하며 국내 대표 종자기업으로 성장했다. 유전자원 수집을 통해 독보적인 품종 육성 등 뛰어난 육종 기술력을 지니고 있으며, 국가 주도 종자개발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하며 연구개발력 및 수출 역량 강화에도 힘쓰2017.01.27 09:00
설 연휴 첫날인 27일 경기동부에 최고 10㎝의 눈이 예보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날씨는 추울 전망이다. 그렇다고 방안에서만 연휴를 보내기에는 따분하다. 연휴가 길지 않은 만큼 도심 고궁이나 한옥마을에서 세시풍속을 즐기는 것이 좋겠다. 추위를 피해 박물관을 찾아도 좋다. 연합뉴스가 요약한 수도권 설 명절에 가볼만한 곳을 정리해 본다. 경기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는 설 연휴 '설맞이 복 잔치'가 열린다. 민속촌 내 관아를 찾아가면 혜민서 의녀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복을 '처방'받을 수 있다. 토정비결과 손금을 이용해 정유년 운세를 점쳐보는 이벤트도 민속촌 곳곳에서 진행된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준비됐다. 궁중줄타기 전승자 박회승 명인의 줄타기 공연이 27일과 28일 진행된다. 퓨전마당극 '놀부네 박 터졌네'는 매일 공연된다. 새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세시풍속 행사도 다채롭다.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는 한옥마을에 자리한 다섯 채 양반집의 설 잔치를 콘셉트로 한 '오대감 설 잔치'가 펼쳐진다. 민씨가옥 안채와 사랑채에서는 전통 차례상을 설명하고 공동차례를 지내는 행사가 진행되고 한옥마을 마당과 천우각 등에서는 강정만들기와 민속놀이대회, 국악공연이 열린다. 아이들과 함께 가훈을 쓰거나 바람개비·탈·연·팽이·활 등을 만드는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경복궁·덕수궁·창경궁·창덕궁 등 4개 고궁과 종묘는 설 당일 입장료를 받지 않는다. 특히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28일과 29일에 '온돌방 체험과 세배드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아궁이에 불을 지펴 따뜻해진 집경당에서 어르신께 세배를 올릴 수 있는 행사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28일 오후 심청전을 재해석한 판소리드라마 '심학규 이야기'가 예정돼 있다. 인천 중구 월미공원 일대에서도 28일과 29일 '설맞이 민속한마당'이 열린다. 풍물놀이와 판소리공연이 설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 가운데 가훈 써주기, 토2017.01.18 10:09
28일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다. 경복궁 창덕궁 창경국 덕수궁 등 서울의 4대 궁으로 나들이를 가 왕이 된 기분으로 새해를 맞으면 어떨까. 문화재청은 18일 설날인 28일 하루 동안 서울의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설 연휴 기간에 설날을 제외한 27일과 29∼30일에는 관람료를 내야 하지만, 한복을 입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대체공휴일인 30일에는 월요일이 정기 휴일인 창덕궁·창경궁·덕수궁, 조선왕릉이 모두 정상 운영된다. 종묘는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직장인들은 가기 힘든 곳이다. 하지만 이번 설 연휴인 27∼30일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문화재청은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를 전국의 유적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진행한다. 먼저 경복궁 집경당에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전각 아궁이에 불을 피워 온돌을 체험하며 어르신께 세배를 드리고 덕담을 나누는 ‘온돌방 체험과 세배드리기 행사’가 열린다. 또 국립고궁박물관에서는 28일 설날에 지하 1층 로비 무대에서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판소리 드라마 ‘심학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밖에도 덕수궁과 영릉(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기도 여주시), 현충사(충청남도 아산시), 칠백의총(충청남도 금산군)을 방문하면 윷놀이, 투호 등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2016.09.29 07:00
경주 첨성대·창경궁 옥천교·종묘 영년전 등 대한민국의 국보와 보물이 위험하다. 서울, 부여, 경주에 위치한 국보와 보물급 건축문화재 대다수가 지난 9월 12일의 경주지진과 같은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할 경우 치명적인 손상 위험에 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성남시 분당을)이 국립문화재연구소로부터 제출받은 '건축문화재 지진·홍수 재해위험도 평가 및 관리시스템 구축' 연구용역 결과보고서(2013)를 분석한 결과 조사대상 국보와 보물 71건 중 60건(84.5%)의 지진긴급등급이 5.8이하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지진긴급등급이란 건축문화재의 치명적인 손상이 발생하여 최악의 경우 완파 가능성이 있는 등급을 말한다. 또한 2건을 제외한 69건은 벽체의 균열, 축변화 등 문화재의 손상이 시작되는 지진위험등급이 규모 5.8 이하로 나타났다. 긴급등급은 규모 5.1에서 6.6까지 분포되었는데 전체의 60.6%에 해당되는 43건이 규모 5.6(25건)과 5.7에(18건)에 집중되어 규모 5.6부터 가장 많은 문화재가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위험등급은 규모 4.5에서 6.1까지 분포되어 있고, 대다수가 4.8부터 손상이 시작되는 것으로 예측됐다. 따라서 규모 4.8을 기준으로 지진에 대한 문화재 보강을 할 경우 효과적으로 문화재를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 대상 국보와 보물급 중 긴급등급 기준으로 진도규모가 가장 낮아 지진위험에 크게 노출된 건축문화재는 창경궁 옥천교(보물 386호, 규모 5.1), 경주 첨성대(국보 제31호, 규모 5.2), 종묘 영년전(보물 제821호, 규모 5.3)이었다. 반면 경주양동 무첨당(보물 제411호, 규모 6.6), 경복궁 아미산굴뚝 및 교태전(보물 제811호, 규모 6.4), 경복궁 자경전 십장생굴뚝(보물 제810호, 규모 6.4)은 상대적으로 지진위험에 덜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김병욱 의원은 "한반도가 더 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2016.05.01 13:00
국순당은 차례∙제례 전용주 ‘예담’이 5월 1일 서울 종로구 종묘에서 진행된 유네스코지정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왕실의 ‘종묘제례’ 행사에 2006년부터 10년째 제주로 사용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국순당 ‘예담’ 차례주는 지난 2005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차례∙제례 전용주로 개발됐다. ‘예담’은 100% 순수 발효주로서 주정을 혼합한 일본식 청주와 달리 예법에 맞게 전통방식 그대로 제조하였다. ‘예담’은 전통 발효주 특유의 연한 황금색으은은하게 풍기는 사과향·배향 등의 과실 향과 발효주의 부드럽고 적당히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2014.09.02 20:18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대표 배중호)이 민속명절 추석을 앞두고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종묘제례 가운데 음복례 체험행사와 제례절차를 소개하는 사진전시회를 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서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일반인들이 종묘제례 음복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종묘제례 음복례에 사용되는 제기인 ‘작, 착준, 호준’ 등과 종묘제례 제례주로 사용되는 ‘예담’을 준비하고, 직접 종묘제례 제관 제복을 입은 제관의 도움으로 음복례를 체험했다.종묘제례는 조선의 국가 사당인 종묘에서 역대 왕과 왕비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으로 제사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행사이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중단되었다가 1969년부터 복1
"한국 공장 멈추면 서방 안보도 끝" 미·일·호주가 한국을 공급망 '최후의 요새'로 지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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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에스크로 물량 상당수 이미 기관·정부 배정설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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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끝내 지상군 "호르무즈 카르그섬 상륙작전"... N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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