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0 08:33
최근 몸에 좋다는 작두콩커피가 10일 관심이다. 예로부터 작두콩을 먹으면 치질, 축농증, 중이염, 위염, 대장염 등에 큰 효과가 있다 하였으며, 콩깍지는 만성 설사, 월경중단, 식체 등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약용으로 쓰였다. 중국 명나라 때의 본초학자 이시진이 출간한 약초학 연구서 ‘본초강목 本草綱目’에는 장과 위를 보호하고 속을 따뜻하게 해주는 약재로 기록되어 있기도 하다. 작두콩을 삶아서 간식처럼 먹거나 된장의 재료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물에 불린 뒤 쌀과 함께 섞어 밥으로 지어먹을 수도 있다. 작두콩커피는 보리차나 옥수수차처럼 부담 없이 마실수 있고 고소하다.2019.10.25 16:15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비염증상을 보이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소아비염은 감기증상과 비슷하며, 평소 잦은 감기에 시달리거나 감기 걸리면 회복되기까지 오래 걸리는 등 감기치료에도 호전을 안 보이는 아이는 소아비염 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대구에 거주하는 P씨(여·33)는 최근 자녀의 소아비염과 중이염 치료를 위해 한의원을 방문했다. 비염증상을 보이던 자녀가 중이염 증상까지 보여 결국 치료기관을 찾게 된 것이다. 비염은 재채기나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중이염 등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중이염은 고막에서 달팽이관까지 연결된 중이에 염증이 생긴 것으로 분비물의 배출을 도와 중이를 보호하는2019.05.31 13:03
아이의 열을 잴 때는 체온계를 쓴다.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고막 속에 액체가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효과적인 수단이 있으면 아이를 당장 병원으로 데려가야 할지 쉽게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워싱턴 대학 연구원들은 종이로 만든 패널(panel), 그리고 스마트폰 스피커와 마이크 만을 사용해 고막에 액체가 있는지를 검출할 수 있는 앱을 개발했다. 어떤 특수한 기구가 필요 없는 이 앱을 사용하면 가정에서 쉽게 중이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게 된다. “고막 안쪽에 액체가 쌓이는 증상은 어린이들에게 흔하게 나타난다. 가정과 의료현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정확한 스크리닝 툴이 시급하다”고 워싱턴 대학 이비인후과의 샤라트 라주(Sha2018.08.12 10:39
비인두암으로 투병 중인 배우 김우빈 근황이 공개되면서 비인두암의 증상등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해 7월 김우빈 소속사는 김우빈이 1차 항암치료를 마치고 건강이 호전되는 중이라고 전했다. 김우빈은 항암치료 이후 몸무게가 10kg정도 빠졌지만 다른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비인두는 뇌기저에서 연구개까지 이르는 인두의 가장 윗부분으로, 이곳에 생긴 악성 종양을 비인두암이라 한다. 조직학적으로는 편평세포암종이 대부분이다. 전 세계적으로 10만 명당 1명 꼴로 발병하지만 중국 남부 지방에서는 30배에 가까운 발병률을 보이고 이민간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지역인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등지에서도 높은 발2017.07.02 18:43
중이염 환자 10명 중 5명은 9세 이하 아동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영유아의 경우 감기와 중이염이 함께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증상별로 대응법을 숙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중이염은 귀의 고막 안의 공간을 중이(중간귀)라고 하고 이곳이 감염되어 급성 염증이 발생한 것을 뜻한다.대부분의 경우 감기의 후유증으로 발생하며 유소아에 나타나는 감염 질환 중 가장 흔한 질병이다.급성 중이염의 원인은 감기다. 귀 안에 공기를 환기시켜 주는 이관이라는 관을 따라 목이나 코의 염증이 귀로 번져서 발생한다. 유소아의 이관이 염증이 잘 번지는 구조적인 특징상 유소아가 어른보다 자주 걸린다. 가장 흔하고 두드러지는2016.01.25 14:28
유소아 중이염 치료에 특화된 항생제가 출시됐다. JW홀딩스의 자회사인 JW중외신약은 유소아 중이염 치료제 ‘목사멘틴네오 시럽’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목사멘틴네오 시럽’은 항생제인 아목시실린과 항생제 내성 발현을 낮추는 클라블란산을 14:1 비율로 혼합한 전문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강한 항균 작용을 통해 급성 중이염의 주된 감염균주들을 90% 이상 제거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미국소아과학회와 대한이과학회 등 국내외 학회들은 아목시실린과 클라블란산의 14:1 비율을 진료지침으로 권고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대부분 4:1 또는 7:1로 혼합된 기존 제품에 아목시실린 단일제를 첨가해 사용해왔다. 이로 인해 가이드라인이 권고한 정확한 용량 투여가 어렵고 환자의 복약 순응도 및 조제 편의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JW중외신약은 앞으로 효과와 편의성을 강조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JW중외신약 관계자는 “목사멘틴네오 시럽은 최신 진료 지침을 충실히 반영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들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품의 장점을 내세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점유율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소아 급성 중이염은 방치할 경우 청력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고 JW중외신약 측은 설명했다.2015.04.20 20:07
안면신경마비가 중이염으로도 발병 가능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중이는 외이도 안에 있는 고막의 바로 뒤편의 공간으로 고막의 진동을 와우, 즉 달팽이관으로 소리를 전달해주는 기능을 담당한다. 이런 중이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흔히 얘기하는 중이염인데 미생물에 의해 감염되거나 이관의 기능장애로 인해 중이강 내에 염증성 병변이 발생하는 것이다. 중이염은 감기와 병행돼 심한 증세로 나타난다. 귀에서 고름이 흘러나오는 이루가 가장 흔한 증상이며 이밖에도 청력저하, 이명,어지럼증, 두통, 안면신경마비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한다. 증상에 따라 급성 중이염, 삼출성 중이염, 만성중이염으로 나뉜다. 특히 만성중이염은 염증 상태가 3개월 이상 지속된 상태로 그대로 방치하면 청력손실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 일부 환자들 중에선 귀에서 고름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솜을 넣는 등의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히려 병을 더욱 키울 수 있어 자제해야 한다. 청결한 위생을 통해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예방법이며, 최근에는 중이염을 일으키는 폐렴구균 예방백신 접종을 통해 중이염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15.04.19 10:51
최근 포털사이트에서 중이염 증상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중이염은 중이강 내에 일어나는 모든 염증성 변화를 총칭하는 것으로 중이강, 중이점막 상피세포 및 상피하 조직의 변화와 구조물의 골 파괴 징후를 동반하는 조직 변화를 보인다. 중이염 증상 중 중이에서 고름이 나오는 ‘이루’는 만성 중이염에서 가장 흔한 증상으로 대부분의 만성 중이염 환자는 간헐적인 이루를 동반하며, 급성 감염이 동반되는 천공성 중이염에서도 지속적으로 활동성 이루가 나타나기도 한다.청력장애는 대부분 전음성 난청이며, 합병증으로 미로염이 동반되면 혼합성의 난청이 나타나거나 경우에 따라서 감각신경성 난청이 나타난다.이통(귀의 통증)은 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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