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09:42
코로나로 유례없는 초호황을 누렸던 골프장 불황의 신호탄인가.골프장 수익을 나타내는 홀당 입장객수가 연속해서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어 골프장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골프장들의 위기 징조는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지만 골프장 입장객수처럼 가늠자 역할을 하는 것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급'과 수요'가 깨지면 불균형은 바로 나타난다. 공급자 골프장은 증가하는데, 이를 찾는 골퍼들이 줄어든다면 골프장의 수익은 크게 떨어지게 마련이다. 국내 골프장은 코로나를 겪으면서 MZ세대의 '골린이' 유입과 함께 청정지역을 찾던 골퍼들이 몰리면서 최대 호황을 누린 것이 사실이다. 골프장들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하지2026.03.19 09:08
국내 은행들이 지난해 24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국내은행 영업 실적’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의 지난해 순이익은 2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8.2%(1조8000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일반은행 순이익은 16조2000억원으로 1년 전 대비 9.4% 증가했다. 이 기간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은 각각 1조3000억원, 1000억원 증가한 데 비해 지방은행은 300억원 줄었다. 특수은행 순이익은 전년보다 4000억원 증가해 7조8000억원을 기록했다.은행들은 지난해 총 60조4000억원의 이자이익을 올렸다. 전년보다 1조1000억원 증가했다. 순이자마진(NIM) 축소에도 이자수익 자산이 증가한 영향2026.03.18 20:06
CJ올리브영이 지난해 매출 5조8335억 원을 기록했다.18일 CJ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전년 대비 21.8%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7447억 원으로 22.5%가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5.8% 증가해 5547억 원으로 집계됐다.외국인 관광객 수요 급증 혜택을 톡톡히 보고 있는 CJ올리브영의 매출은 2021년 2조 원을 달성한 뒤 2022년 2조7774억 원, 2023년 3조8611억 원, 2024년 4조7899억 원을 올리는 등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CJ올리브영은 지난해 외국인 구매 금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오늘드림' 활성화 등 옴니채널 전략 고도화가 매출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2026.03.18 08:37
NH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ˈ베스트 뱅커ˈ, ˈ여신연도대상ˈ, ˈ카드연도대상ˈ, ˈ베스트RMˈ 등 총 7개 핵심 부문의 성과를 통합해 시상하는 'NH BANK GRAND AWARDS 2025'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시상식에는 각 사업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과 헌신으로 농협은행 성장을 견인한 수상 직원들과 동료 등 약 2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시상식에 참석한 한 수상 직원은 “여러 부문의 동료들과 함께 축하받으니 자부심이 더 크다”면서 “앞으로도 농협은행을 찾아주시는 고객이 미소 지을 수 있도록 더욱 전문성을 발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고객에게 진심을 다해2026.03.16 10:36
LS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11% 이상 급등하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8분 기준 LS는 전 거래일 대비 11.20% 오른 27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LS가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는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지난해(12개사 합계·내부회계 기준) 기준 매출 45조7223억원, 영업이익 1조488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치다.특히, LS전선과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망·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초고압·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부스덕트 등 송2026.03.12 15:06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LS일렉트릭·LS 엠앤엠(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12개사 합계, 내부회계 기준) 기준 매출 45조7223억원, 영업이익 1조488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치다. LS그룹은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 호조가 성장을 견인했다"면서 "글로벌 전력망·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의 △초고압·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부스덕트, 송전에서 변전, 배전 분야에 이르기까지2026.03.11 15:15
경기도가 운영 중인 초등시설형 ‘아동 언제나돌봄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약 2만 건의 돌봄 상담과 3,200여 건의 돌봄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경기도아동언제나돌봄광역센터는 지난 10일 도내 19개 시군 아동돌봄센터 센터장 및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돌봄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19개 시군 아동돌봄센터는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기반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되는 거점 기관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돌봄 거점 사업과 ‘아동 언제나돌봄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지역 아동 돌봄과 관련한 사업 2,661건이 진행됐으며, 지역 내 돌봄 관련2026.03.11 01: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지난해보다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0일(현지시각) 미국 정치 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NBC뉴스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4%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강하게 지지한다” 또는 “어느 정도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조사 당시 47%보다 3%포인트 낮아진 수치다.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54%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조사 당시 51%보다 3%포인트 상승한 것이다.NBC뉴스의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최근 몇 달 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2026.03.10 14:42
지난해 환율이 1480원대까지 치솟는 등 고환율이 이어지면서 달러 기준 국민소득 증가율이 0%대까지 떨어졌다.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원화 기준으로는 4.6% 늘었지만, 원화 가치가 하락하면서 이를 갉아먹은 것이다. 이에 2023년과 2024년 일본과 대만 앞섰던 한국의 1인당 GNI는 지난해 두 국가에게 추월을 허용했다.한국은행이 10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및 연간 국민소득(잠정)'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명목 GNI는 3만6855달러로 2024년(3만6745달러)보다 0.3% 증가했다. 원화 기준으로는 5241만6000원으로 1년 전(5012만원)보다 4.6% 늘었다.지난해 명목 국내총생산(GDP)은 원화 기준 2663조3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 늘어났다.2026.03.08 09:05
지난해 젝시믹스의 외형 성장을 견인한 해외 사업이 올해 60%대 중반의 고성장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 내 매출 비중이 20%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애슬레저 전문 기업 젝시믹스의 연간 매출액은 2741억원으로 전년 대비 1% 소폭 증가하는 데 그쳤으나, 해외 시장에서의 외형 확장은 두드러졌다. 일본과 대만, 중국 등 주요 해외 3개 법인의 합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3% 성장한 320억원을 기록했다. 전체 매출 대비 비중도 상승하며 10%대에 진입했다.젝시믹스는 지난해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애슬레저 전문 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한편, 아시아 지역을 거점으로 장기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 왔2026.03.05 16:30
“지난해 매출 1위는 CJ올리브영(올리브영) 명동타운점이다. 전체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이 90%에 달한다. 매장 내에서 한국인 고객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올리브영 관계자의 설명이다. 실제 5일 오후, 평일 낮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명동타운점 안은 다국적 쇼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손님이 워낙 많아 비집고 지나가야 할 정도였다. 현장에서 본 외국인 쇼핑객들의 관심은 특정 카테고리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일평균 방문객은 1만 명 이상이다. 회사가 매장 운영 효율화 전략 차원에서 매장 혼잡도를 낮추고 고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명동 상권 내 지속 출점해왔으나 여전히 많았다.2026.03.04 11:32
LG전자가 지난해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과반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13년 연속이다. 4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49.7%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LG전자는 지난해 유럽에서 출하된 OLED TV 약 314만대 가운데 159만대가량을 공급했다. 50.5%에 달하는 점유율로 전년 대비 5.9% 증가한 수치다. 유럽에서 OLED TV를 구매한 소비자 2명 중 1명이 LG 제품을 선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럽은 전 세계 OLED TV 판매의 절반가량이 소비되는 핵심 시장이다. LG전자는 지난해 4월 유럽에서 OLED TV 누적 판매 1000만 대를 돌파한바 있다. 유럽 시장은2026.02.27 16:45
케이뱅크가 지난 2025년 4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평균잔액 비중이 32.5%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또 2025년 4분기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의 평균잔액 기준 중저신용자 비중은 34.5%으로 나타났다.케이뱅크는 2017년 출범 이후 누적 공급한 중저신용자 신용대출은 올 4분기 기준 총 8조 3000억 원에 달한는 것으로 집계됐다.케이뱅크는 포용금융과 생산적금융 실천을 위해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운영해 나가고 있다.이달 전북특별자치도, 포항시, 구미시와 각각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에게 금융지원2026.02.27 08:36
쿠팡이 지난해 49조원을 넘어서는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연말을 덮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하면서, 기대를 모았던 연매출 50조원 고지 점령에는 실패했다.쿠팡Inc가 27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연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2조8103억원(88억3500만 달러·분기 평균 환율 1449.96원)으로 전년 동기 79억6500만 달러 대비 11% 증가했다.다만 이는 직전 3분기 매출 12조8455억원(92억 6700만 달러)보다 하락한 수치다. 달러 기준으로는 5% 감소했으며, 2021년 상장 이후 원화 기준 매출도 처음으로 하락했다.4분기 영업이익은 115억2026.02.24 10:42
코스맥스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강세다. 코스맥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2조398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958억원으로 11.6%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05분 기준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3.84% 오른 19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지난해 실적이 기대치에 다소 못 미쳐 아쉽다고 평가하면서도 성장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NH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DB증권, 현대차증권 등은 코스맥스의 목표주가를 22만~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허제나 DB증권 연구원은 “여전히 K뷰티 수출을 선도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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