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17:16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팬데믹 대비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 개발 지원 사업’ 중 임상 1상 연구 지원 기업으로 확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임상 단계에서 선정된 4개 기업 중 두 곳만을 발탁해 임상 1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미래 팬데믹 상황에서 국가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산 mRNA 백신 플랫폼을 확보하기 위한 것인 만큼, 개발 성공 가능성 높은 기업이 최종 확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GC녹십자는 자체 구축한 mRNA-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보 물질 도출부터 제조·생산까지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특히 △UTR 특허 △인공지능(AI) 기2025.08.13 10:27
질병관리청이 앞으로 2주 이상 코로나19 환자 증가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발표한 가운데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2분 기준 우정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29.88% 오른 2095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인바이오젠(24.95%), 수젠텍(16.99%) 등 진단키트 관련주도 상승세다.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지난 12일 "전년 코로나19가 크게 유행했던 것에 비해서는 낮은 수준이지만 최근 한 달 사이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국내외 발생 동향과 예년의 코로나19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앞으로 2주 이상은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질병청에 따르면 국내2025.06.10 20:40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이 "올 여름철 코로나19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6월 하순 이후 코로나19 국내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지 청장은 10일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 대책반' 회의에서 "아시아 인근 국가들이 최근 코로나19 유행을 경험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코로나19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름철을 앞두고 상황 점검과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같이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서태평양, 동남아시아, 동지중해 지역에서 5주 사이 코로나19가 최대 9%포인트(p) 증가했으며, 중국과 태국, 대만 등 우리나라와 인접한 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증가 추세가 보고된 바 있다.지2025.04.17 18:20
GC녹십자는 질병관리청이 국산 메신저리보핵산(mRNA)백신 플랫폼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팬데믹 대비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팬데믹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백신을 공급하기 위해 mRNA 백신 플랫폼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mRNA 백신의 비임상 단계부터 품목허가까지 정부가 지원하는 것으로 오는 2028년까지 총 5052억원이 투입된다.올해는 본 사업의 첫 진입 단계로 질병청에서 선정된 기업들의 비임상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올해 동물에서의 비임상 시험 결과 확보와 임상1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국내 대표 백신 개발사인 GC녹십자는 지난 2019년부2024.10.23 14:20
고려대학교안암병원은 감염내과 손장욱 교수가 지난 17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의료관련 감염 예방·관리 주간 포럼'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질병청이 지난해부터 매년 10월 셋째 주를 '의료관련 감염 예방·관리 주간'으로 지정하고 운영하는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의료기관 종사자와 이용자의 감염 예방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손 교수는 임상현장에서의 노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결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손 교수는 지난 1999년 3월부터 고대안암병원 감염내과에서 근무하며 지역사회와 의료관련 감염의 치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썼다. 2002년부터는 감염관리실장으로 재직하2024.08.21 11:51
질병관리청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이달 말에는 감소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21일 지영미 질병청장은 코로나19 대책반 브리핑에서 "여름철 유행은 이달말까지 늘다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한다"며 "지난 겨울 코로나19가 비교적 적게 유행한 데다 예방접종률도 낮았고 KP.3이 유행했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지난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코로나19 누적 치명률은 0.1%였고 지난해 치명률은 0.05%로 오미크론 변이의 치명률은 계절독감과 비슷하지만 고연령층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질병청은 감염 취약시설 관리 및 의료 대응 강화,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 마련, 코로나19 치료제2024.05.28 14:06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감염내과 이승순 교수가 최근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년도 학술연구용역과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국내 의료환경에서 CPE 보균자의 효과적 관리를 위한 중재연구 및 확산방지 연구'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내 및 의료기관 간 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의 확산을 막는 중재연구 및 정책제안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질병청으로부터 오는 2025년 12월까지 총 7억원을 지원받아 진행된다.카바페넴 분해요소 생성 장내세균 감염증(CPE)은 슈퍼박테리아의 일종으로 요로감염, 폐렴 및 패혈증 등 다양한 감염증을 유발한다. CPE 감염증은 현재 치료제가 제한적이고 균혈증 발생 시 사2024.01.29 21:19
국가 예방접종 후 신체에 이상 반응이 나타났을 때 국가가 피해보상을 할지 여부를 판단할 때 법률가의 참여를 늘리고 판단 기준에 대한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연구용역 보고서가 나왔다.질병관리청은 29일 이러한 내용의 연구용역 보고서 '국가예방접종 피해보상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연구(법무법인 로고스)'를 공개했다.보고서는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조사와 피해보상 여부를 결정할 때 취지와 목적이 다른 만큼 각각의 특성에 맞는 별도의 판단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의학적 판단 기준에 따라 인과성이 인정되지 않았는데 규범적 기준에 따라 인과성이 인정됐다고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가 있고, 피해조사반과2023.10.11 15:07
정부의 출생 미신고 아동 전수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2010∼2014년생 아동 중 7878명이 소재와 안전이 파악되지 않은 ‘유령영아’ 아동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최 의원에 따르면 2010∼2014년 출생아 중 임시신생아번호로만 남은 내국인 아동은 1만1639명이다. 이 중 사망과 해외출국, 시설 입소, 오류로 인한 주민등록번호 전환 등을 제외한 7878명의 안부가 확인되지 않은 유령영아 아동으로 확인댔다. 이들을 출생연도별로 보면 2010년생 2732명, 2011년생 2312명, 2012년생 1505명,2023.09.18 09:21
질병관리청은 2023~2024절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에 활용될 화이자 XBB.1.5 변이 대응 백신(이하 화이자 개량백신) 초도물량 404만회분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고 18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은 접종시기에 맞춰 화이자 개량백신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각 제약사와 긴급사용승인 절차를 진행했다. 지난 7월 말 각 제약사에서 사전 검토자료를 식약처에 제출했고 유럽의약품청(EMA)의 화이자 개량백신 허가 후 국내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해 지난 9월 12일 승인 받은 바 있다.화이자 개량백신은 이날 도입되는 물량을 포함해 약 1000만회 분이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한편 모더나 XBB.1.5 변2023.05.06 11:1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3년 4개월만에 급성 공중보건 위기 감염병에서 감기와 같은 풍토병 단계로 격하됐다. 이에 우리나라도 이달 중 일상 감염 관리를 위한 위기단계 하향 방안을 검토 후 결정할 예정이다.질병관리청은 6일 세계보건기구(WHO) 코로나19 국제공중위기상황(PHEIC) 해제에 따라 국내에서도 유행현황과 주요국 정책 동향 등 검토를 거쳐 하향 조정 방안을 신속히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WHO 긴급위원회 결과와 국내외 유행현황, 국내 방역·의료대응 역량, 주요국 정책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전문가 자문과 위기평가회의를 거쳐 국내 코로나19 위2022.11.27 08:35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BA.5 유행 시기의 중증화율이 델타의 21분의 1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27일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 정보분석팀이 '주간 건강과 질병'에 게재한 변이 유행에 따른 코로나19 중증도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델타 변이 우세 시기 2.14%였던 코로나19 중증화율은 오미크론 BA.5 우세 시기에 들어서는 0.10%로 감소해 21분의 1 수준으로 낮아졌다.사망률을 의미하는 치명률도 델타 우세 시기 0.95%에서 BA.5 때는 0.05%로 20분의 1 수준으로 급감했다.이번 분석은 국내에서 코로나19가 최초로 발생한 2020년 1월 20일부터 2022년 9월 3일까지를 우세화된 변이에 따른 유행 시기로 구분해 해당 기간 확2022.10.25 20:17
방역당국이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 사망자 수 등의 통계 발표를 내주부터 중단하기로 했다.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방역당국 관계자는 매일 오전 배포하는 코로나19 통계 자료를 오는 31일부터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며 일일 확진자 통계 등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방역당국이 코로나19 통계 발표를 중단하는 것은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은 매일 오전 9시 30분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통계를 공식 발표해 왔다. 공식 통계 발표를 중단한 것은 정부의 일상 회복 방역 기조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 등 유행 규모는 최근 들2022.08.26 19:51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60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한 가운데, 보유 재산 중 바이오 관련 주식들이 포함돼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5월 임용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 공개 자료에 따르면 백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총 61억4999만원이다. 이중 부동산은 배우자 명의의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120.61㎡) 18억2500만원과 같은 아파트 다른 평형(80.35㎡)의 전세권 4억6000만원 등 22억8500만원 정도다. 예금 형태의 재산은 총 31억9412만원이었으며, 이중 23억5462만원은 백 청장 본인 재산이라고 신고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백 청장이 보유한 상장주식이다. 백 청장2022.05.16 19:47
윤석열 정부의 초대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 성균관대 의대 교수(전 대한감염학회 이사장)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16일 윤 대통령은 백 교수를 질병청장에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 교수는 이번 대통령직인수위에서 사회복지문화분과 인수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안철수 인수위원장 추천으로 인수위에 참여해 새로운 코로나19 방역 체계를 설계하는 역할을 했다. 2019년 12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을 맡아 코로나19 유행기에 정부의 방역 정책에 기여했다. 백 교수는 1987년 서울대 의대 졸업 후 1994년부터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전문의로 근무하며 감염관리실장 등을 역임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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