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9 20:57
대한응급의학의사회는 의사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 해체하고 새로운 논의체를 구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29일 응급의학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학술대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망가진 의료계와 고통받는 환자를 위해 새 정부가 이 사태에 조속히 개입해 문제를 해결해달라"며 "중대본은 100차례가 넘는 회의에도 아무런 해결책도 내놓지 못한 책임으로 중대본을 해체하고 보건의료위기 심각단계를 당장 해제하라"고 말했다.정부는 지난해 2월 의정 갈등 사태 발발 후 중대본 운영과 함께 보건의료 위기경보 최상위 단계인 '심각'을 발령하고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있다.또한 응급의사회는 "응급의료 개혁의 핵2024.06.25 16:19
의사 집단행동으로 인한 환자 피해 대부분이 희귀·중증환자 진료를 많이 보는 상급종합병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시작된 2월 19일부터 지난 6월 21일까지 정부가 운영하는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는 총 3638건이며, 이중 피해신고는 813건이었다. 이 가운데 상급종합병원 이용 환자의 피해신고는 668건으로 전체의 82.2%를 차지했다. 이어 종합병원 121건(14.9%), 병·의원 24건(3%) 순이었다. 피해 내용별로 살펴보면 전체 813건 가운데 수술 지연이 476건으로 가2024.03.15 16:43
최근 의사 집단행동으로 상급병원 응급실 과밀화 방지를 위해 중증도분류에 따른 적절한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평택시는 15일 의사 집단행동에 대응하여 응급 의료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시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및 병원 이송까지 체계적으로 응급환자를 관리하기 위해 응급의료기관과의 정보공유 및 협업 기능을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평택소방서장, 송탄소방서장 등 관계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상황관리 점검 등 비상대책본부 운영 및 현장 소통 강화 △중증도에 따라, 적절한 응급의료기관 이송 및 응급의료2024.03.06 08:17
성남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보건의료 분야 위기 경보 수준이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에 이어 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해 비상 진료 협력 체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응급의료협의체는 이진찬 성남부시장을 위원장을 비롯해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장, 성남·분당소방서장, 성남시의료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성남중앙병원, 성남정병원, 국군수도병원의 응급의료기관장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오후 4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어 의료계 집단행동에 따른 관내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와 비상 진료를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2024.03.05 15:32
전날 의과대학을 보유한 전국 40개 대학 대상 입학정원 증원 수요조사가 마감된 가운데 전공의의 자리를 대신하던 교수들마저 사직서를 제출하거나 삭발을 하며 크게 반발해 '의대정원 증원' 사태가 악화하고 있다. 전공의 집단사직 사태가 보름째 이어지는 날이다. 5일 강원대에 따르면 해당 대학의 의대 교수 10명은 대학 측의 증원 규모 결정에 반대하며 삭발을 감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승준 강원대 의대 호흡기내과 교수는 ”지난주 진행한 교수회의에서 77%가 의대 증원 신청을 거부한다는 의견을 표명했지만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병원에 사직서를 던진 전임의도 생겼다. 배대환 충북대병원 심2024.02.28 17:17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성명을 내고 전공의들의 집단사직과 관련해 "불법일 뿐 아니라 의료윤리에 반하는 행위로 국민 누구의 지지도 받을 수 없다"고 28일 비판했다.이어 경실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료계 편을 들며 사태를 정쟁화하고 있다"며 "의대 정원 확대는 민생문제이며, 정략적으로 접근해 본질을 흐려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경실련은 "더불어민주당은 확충된 의사가 지역 필수·공공의료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여야 합의를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공공의대법과 지역의사제법 등의 입법 완수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6일 "적정 규모로 보통 400∼500명 정도 늘2024.02.23 14:32
안산시는 23일 오전 이민근 시장 주재로 안산시, 경기남부경찰청·단원경찰서·상록경찰서·안산소방서가 함께 의료계 집단휴진 대응에 따른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한 긴급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일사천리(一瀉千里)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에서 도입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을 공고히 추진하고 민생안전도시 구축과 관련된 현안 한 발 빠르게 논의하기 위해 수시로 진행되고 있다. 각 기관 실무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의료계 단체행동에 따른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시 비상진료대책본부 T/F 팀을 중심으로 유기적인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안을 중점 논의했다.2024.02.22 17:04
화성시가 지난 8일부터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일 보건복지부는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발표에 따른 의료계 집단행동을 우려해 보건의료재난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했다. 시는 서부·동탄·동부 각 보건소 별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의료계 상황 및 관내 의료기관 집단행동 모니터링, 비상진료기관 현황 파악 등 병원 관계자와 핫라인을 구축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조치하고 있다. 특히 전공의 수련병원인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있는 동탄지역을 관할하는 화성시동탄보건소의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될 경우2024.02.22 13:17
광명시는 의대 정원 확대 발표 이후 관내 전공의 사직이 시작됨에 따라 전공의 집단행동 상황 파악을 위해 지난 21일 광명성애병원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하고 관내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병원 상황과 대처 방안, 전공의 공백에 따른 환자 진료 불편 최소화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최근 의료계 동향과 시의 비상진료 대책을 공유했다. 시는 우선 광명성애병원을 방문해 전공의 복무 현황과 병원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현재까지 응급실을 포함해 정상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병원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시 보건소와 병원 간의 대응 절차를 심도 있게 협의했다. 이2024.02.21 16:30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을 주도하는 세력에 대해 원칙적으로 구속수사를 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직서를 내고 의료현장을 떠나 복귀하기를 거부하는 전공의에 대해서는 정식 기소를 통해 재판에 넘기겠다고 강력 경고했다. 법무부, 행정안전부, 대검찰청, 경찰청은 21일 의료계 집단행동 대책회의를 진행한 뒤 공동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합동 대응방안을 밝혔다.박성재 법무부 장관은 “미래를 대비한 의료개혁 정책임에도 일부 의료인들이 기득권을 지키기에 급급해 불법 집단행동에 나서고 있다”며 “이에 가담하거나 배후에서 조종한 의료인을 수사 대상으로 규명하고 엄단하겠다”고2024.02.21 13:21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전공의 집단행동 파업 사태가 비난을 받고 있다. 의사도 직업병에 걸린 집단이란 일침은 히포크라데스 정신이 사라진 밥그릇 싸움으로 인식하고 있어 파업의 반복을 거듭하지 못하도록 정부의 강력한 수단을 발동하라고 국민 불만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의사 정원을 늘려 다시는 이런 집단행동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 중론으로 그간 대처가 불투명했기 때문에 의사집단 권익에 손해가 일면 집단행동을 거듭하고 있다는 것이 국민 대다수 여론으로 이번 기회에 바로 잡아야 한다고 역풍이 불고 있다. 사표를 내면 수리함으로 의료계에서 퇴출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그간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국민 생명을2024.02.21 11:13
광명시는 지난 20일 의대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대비해 시민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이날 전공의 사직 등 병원 상황을 파악하고 전공의 공백에 따른 환자 진료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최근 의료계 동향과 시의 비상진료대책을 공유했다. 시는 현재 보건소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 최소화를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보건소 누리집에 안내하고 있으며, 향후 의료공백 발생을 대비하여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광명시의사회와 긴밀한 협조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광명시 보2024.02.14 15:07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 단체가 즉각적인 집단행동을 유보한 상황에서 대학병원에서 근무 중인 인턴들이 공개적으로 사직의사를 밝혀 숨고르기에 들어간 의료계 집단행동의 ‘불쏘시개’가 될지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가톨릭중앙의료원(CMC) 인턴들은 이날부터 사직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전공의를 일괄적으로 뽑은 뒤 서울성모병원과 은평성모병원, 대전성모병원 등에 배분한다. 현재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소속된 인턴은 225명이다. 앞서 홍재우 대전성모병원 인턴은 지난 13일 ‘공공튜브 메디톡’ 유튜브 채널에 ‘결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인턴 사직 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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