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1 13:17
정부는 집합금지 업종의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차료 융자 지원 한도를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데 더해 오는 2일부터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집합금지 업종 임차료 융자'를 받은 경우 1천만원을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시중은행이 지난 1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영업제한 업종 임차료 융자'를 받은 이후 방역조치 4단계 강화로 영업제한에서 집합금지 업종으로 변경된 경우에도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1천만원을 추가로 빌릴 수 있다. 대출 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상환)으로 연 1.9%의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대출 신2021.06.04 06:47
경남 진주시는 '제5차 지역경제 긴급지원 추가대책'으로 집합금지업종에 대해 생활안전지원금 10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발생한 코로나 집단감염사태로 장기간 집합금지 명령을 받고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집합금지 10일 이상 업종은 100만원, 10일 미만은 5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시는 지금까지 5차례, 1639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긴급 지원 대책을 통해 정부의 지원과는 차별화된 진주형 맞춤 경제지원대책을 추진해왔다.지난 3월 목욕탕 집단감염으로 3주 이상 집합금지 명령을 받고 어려움에 처한 목욕탕 93개소에 업소당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해 업주들을 격려한데 이어, 4월 유흥시설2021.02.16 17:03
수도권 5인 이상 집합금지가 일부 완화된 16일 서울 도봉구의 한 풋살장에 마스크를 착용한 조기축구회원들이 이른 새벽 축구경기를 재개했다.강북 드림FC 축구회원 A씨는 “매일 6시면 아침 운동을 했었는데 12월 중순부터 운동을 못해 2달동안 체중이 무려 5키로나 늘었다”며“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 힘이 들었지만 정말 개운하다”고 말했다.축구클럽운영자 K씨는 “그동안 영업을 못해 어려움이 많았다”며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계속 운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부는 15일부터 수도권 식당·카페에서 오후 9시까지만 가능했던 영업을 1시간 더 연장해 오후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또한 지난 8일부터 영업시간 제한이2021.02.13 08:50
코로나19 영향으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강화된 방역 지침이 유지되면서 설 연휴 기간에도 집안에만 머무는 ‘집콕족’을 위한 신용카드가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최근 간편결제, 배달앱,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등 언택트 영역에 특화된 혜택을 담은 비대면 채널 전용상품 ‘KB국민 톡톡 위드(with) 카드’를 선보였다.이 카드는 ▲KB페이 ▲삼성페이 ▲LG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네이버페이 ▲쿠페이 ▲스마일페이 ▲엘페이 ▲에스에스지페이 등 10개 간편결제서비스에 카드를 등록해 온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월 최대 3000원까지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유튜브프리미엄, 넷플릭스,2021.02.05 17:49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의 한 비영리 단체가 마스크 미착용과 5인이상 집합금지명령 위반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이 단체는 4일 퇴계원읍사무소에서 서부희망케어에 즉석 식품세트를 기부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기념사진을 찍어 SNS에 게재했다. 이를 본 한 시민은 “1인당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해야하고 이 중에 확진자가 발생하면 모든 치료비를 배상해야한다”고 지적했다.정부는 최근 재확산 조짐을 보이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를 확실히 꺾기 위해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에도 고향자제방문, 차례 지내지 않기 등을 통해 코로나 예방에 온힘을 쏟고 있는 시기에 봉사단체에서 기부라는 이유로 정부지침을2021.01.24 13:35
정부가 연말연시 특별방역 조치가 시행된 소상공인을 버팀목자금 지급대상에 추가하고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속지급 명단에 15만6000명을 추가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25일부터 안내문자를 발송한다고 24일 밝혔다. 업종별 대상은 ▲실외겨울스포츠·숙박 등 연말연시 특별방역조치 시설 운영 소상공인 1만명 ▲지자체·교육부가 추가 제출한 집합금지·영업제한 이행 소상공인 5만7000명 ▲새희망자금을 받지 못한 일반업종 중 작년 1~11월간 개업하고 12월 매출액이 9~11월 평균매출액 보다 감소한 6만5000명 ▲버팀목자금 1차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못한 소상공인 2만4000명이다2021.01.16 11:45
정세균 국무총리는 16일 "거리두기 단계는 그대로 2주 더 연장한다. 개인간 접촉을 줄여 감염확산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컸던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21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도 계속 시행한다"고 밝혔다.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방역의 고삐를 계속 조여 일상 회복을 앞당겨야 한다는 당위론, 그리고 누적된 사회적 피로와 수많은 자영업자의 고통을 외면할 수 없다는 현실론 사이에서 깊이 고민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지난달 8일부터 수도권은 2.5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 거리두기가 적용 중이다. 5인 이상의 사적 모임 금지는 수도권은 지난달 23일부2021.01.13 17:15
경기도 안성시는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신청 관련, 중소벤처기업부의 명단에 누락되어 있는 업소들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확인서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확인서 발급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부에서 지정한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 연말연시 특별방역업소 중 지난해 11월 30일 이전에 국세청에 등록한 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학원과 교습소에 대한 확인서는 교육청에서, 그 외 업종은 안성시청 관련 부서나 일자리경제과로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 확인서가 발급된다. 신청인은 발급받은 확인서를 첨부하여 버팀목자금신청 사이트에서 버팀목자금을 신청하면 된다. 중소벤처기2020.11.13 17:14
경기도 안성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행정조치에 따른 특별피해업종(집합금지, 영업제한)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반기에 코로나로 인한 피해 소상공인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행정명령 피해업체에게 새희망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집합금지 업종 200만원, 영업제한 업종은 12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 업체는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을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안성시 홈페이지에서 주말을 포함하여 신청가능하며, 안성시 창조경제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2020.09.25 18:37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핵심 방역조치들이 추석특별방역기간 중 전국적으로 적용된다.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추석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해 거리두기 등 방역을 강화한다.전국에 적용되는 방역조치를 보면 우선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이나 행사는 금지된다. 단 PC방과 국·공립시설 등은 운영 제한이 일부 완화된다.목욕탕, 중소형학원, 오락실 등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주기적 환기 및 소독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의무화한다. 전국 PC방은 좌석 한칸 띄워앉기를 실시2020.08.19 06:41
1.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457명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다.이에 정부는 서울·경기지역에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강화하고, 인천에도 동일한 방역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지만, 이미 거세진 확산세를 꺾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1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국내 확진자는 최근 닷새간(14∼18일) 991명 발생했는데 이 가운데 수도권 확진자는 826명으로 83%를 차지한다.현재 수도권 유행을 주도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는 전날 정오까지 457명으로 파악됐다. 역학조사 결과 이 교회 교인들은 서울부터 제주까2020.07.23 10:16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미스터트롯' 감사 콘서트가 개막 이틀을 앞두고 일부 공연이 취소됐다. 콘서트 기획사 쇼플레이는 24~26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돔)에서 열 예정이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서울 공연을 잠정 연기한다.쇼플레이측은 앞서 지난 6월 24일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서울공연을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 토, 일 3차례로 모두 9회 공연이 예정됐었다. 송파구청이 코로나19 확산세를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고를 지난 21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전달하면서 미스터트롯2020.06.19 14:35
서울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큰 방문판매업체 합동점검 결과 집합금지명령을 내렸는데도 이를 어기고 사람이 모인 상태로 영업을 계속한 업체 4곳을 고발했다. 서울시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건강용품 불법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서울의 특수판매분야 업체 5962곳에 대한 합동점검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점검은 방역 여부와 집합금지명령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구 합동점검을 1100여명의 행정인력을 투입해 9~12일 1차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다단계 111개, 후원방문 580개, 방문판매업 5271개 등 596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집2020.06.08 13:24
서울시가 방문판매업체의 상품설명회와 교육, 세미나, 레크리에이션 등 이른바 '홍보관' 형태로 사람들이 모이는 집회를 금지하는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했다. 또 서울지역 탁구장 350여 곳에 대해 운영자제를 권고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서울시청에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박 시장은 "서울시는 지금 이 시간부터 별도 명령시까지 방문판매업체의 상품설명회와 교육, 세미나, 레크리에이션 등 명칭을 불문하고 일명 홍보관 형태로 모이는 집회를 금지하는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한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에서 고령자들을 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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