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31 16:59
안양시가 2026년도 총예산 1조 8,640억 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2026년도 본예산안은 시가 안양시의회에 제출한 뒤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지난 19일 최종 의결됐다. 시는 시민 일상과 직결된 보건·복지 예산을 대폭 강화하는 동시에, 생활권 연결과 출퇴근 부담 완화를 위한 철도 인프라 투자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분야별 예산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8,168억 원으로 전체 예산의 43.8%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보건 분야는 20.2% 증가한 566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9.4% 증가한 2,196억 원이 편성됐다. 보건·복지·교통 3대 핵심 분야 예산은 총 1조 930억 원이다2025.12.11 10:55
광명시는 오는 15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미래 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광명시 철도 인프라 확충방안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신천–하안–신림선 추진 현황을 비롯해 광명시의 철도 접근성 진단, 철도 음영지역 개선 방향, KTX광명역의 미래 역할 등 광명시 철도 정책의 주요 과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세 건의 주제 발제가 이어지며 먼저 박승원 시장이 신천–하안–신림선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이어 전교석 아주대 연구교수가 광명시 철도 음영지역 진단과 철도망 발전 구상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 나희승 전 코레일 사2025.12.02 09:15
경기도가 수십 년간 추진해온 핵심 철도 사업들이 민선 8기 들어 연이어 개통되면서 도민의 이동권 개선과 광역 생활권 확장에 큰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GTX-A 노선은 2009년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최초 제안한 이후 약 15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지난 3월 수서~동탄 구간, 12월에는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이 각각 개통되며 대광역 교통 시대를 본격화했다. 이로써 수서~동탄 구간은 기존 버스 79분, 승용차 45분에서 GTX로 20분으로 단축됐고,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 역시 최대 90분에서 약 22분으로 크게 감소했다.GTX-A는 고가 요금 체계에도 불구하고 ‘The 경기패스’ 환급제도가 도입되며 이용률이 빠르게 증가했다. 청년(19~2025.10.02 08:44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철도인프라 확충을 통한 획기적인 교통편의 개선을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정종복 기장군수는 대전 코레일 본사와 기획재정부를 직접 찾아 KTX-이음 기장역 유치와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촉구를 위한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정동만 국회의원과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도 동참해, 철도 인프라 구축을 위한 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지자체의 강력한 의지를 함께 전달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군은 부산시 전체 면적의 1/3을 차지하고 있지만 열악한 교통인프라로 기장군민의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라며, “KTX-이음 기장역 유치와 도시철2025.10.01 08:29
한국수출입은행이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nowledge Sharing Program)를 통해 베트남 철도 인프라 협력에 나선다.1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수출입은행은 지난달 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베트남 도시철도 건설을 위한 법 체계 수립'을 위한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은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협력국에 맞춤화된 정책제언을 제공하는 지식기반 개발협력사업을 의미한다.‘베트남 철도 KSP’는 수은과 호치민시 도시철도관리위원회가 함께 추진하는 양자협력 사업으로 △도시철도 기술규정 체계화 방안 △도시철도 투자유치 전략 △이해관계자의 역할 지침에 대한 정책자문2025.08.19 12:28
국가철도공단은 친환경 철도건설 자금조달 및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7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개발 등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하는 녹색사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발행되는 채권이다.공단은 이번 발행을 위해 환경부와 금융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형 녹색채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관리체계를 구축했으며, 한국신용평가㈜가 실시한 ESG채권 인증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철도는 타 교통수단 대비 탄소 배출량이 현저히 적은 친환경 운송수단으로, 특히 고속철도 건설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상 ‘무공해 운송 인프라 구축 및 운영’에 해당하는 대표적인2025.05.30 09:36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9일 경기도 의왕시에서 개최된 ‘SF6 분해 센터 준공행사’에서 한국전력공사 및 한국서부발전, 경기도와 국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SF6 분해 기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철도공단에 따르면 'SF6 가스'는 절연성이 우수하고 불에 타지 않는 장점이 있어 개폐장치 등 철도 전기설비에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폐기 시 지구온난화를 가중시켜 친환경 처리가 필요한 대표적인 온실가스다. 공단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023년 3월 'SF6 분해·무해화 기술 활용을 위한 공동합의서'를 체결해 철도 유휴부지인 구 군포변전소 철거 부지에 SF6 가스 분해 센터를 건설하고 연구 및 지원·정보공2023.05.09 16:45
미국이 중동에서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미국이 중동에서 인도와 협력해 사우디아라비아 및 UAE와 공동으로 철도 인프라 개발에 나서면서 중국을 일대일로 견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미국, UAE, 인도 안보보좌관들과 빈 살만 왕세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일(현지 시간)에 열린 회의에서는 “인도 및 세계와 상호 연결된 보다 안전하고 번영하는 중동 지역에 대한 공유된 비전을 더욱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발표했다.◇다시 중동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미국미국은 중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 사이의 평화를 중재함으로써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확대한 후, 이 지역에서 다시 활동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7일 백악관 발표 자료2023.01.09 15:27
중국이 세계 최대 고속철도망의 주요 노선 건설을 마무리하면서 국영철도 운영에 대한 투자 규모는 2022년 5.1% 감소하면서 3년 연속 축소되고 있다. 중국 국영 철도 그룹에 따르면 고정 자산 투자는 2019년 8029억 위안에서 지난해 7109억 위안(약 1034억 달러)으로 감소했다. 중국 국영철도 그룹은 지난해 말까지 고속철도 4만2000㎞를 포함해 15만5000㎞의 철도망을 운영하고 있다. 동서축 8개 노선, 남북축 8개 노선 등 전국 주요 고속선 16개 노선 중 70%가량이 완공됐다. 나머지 대부분 프로젝트는 이미 공사가 진행 중이다.중국국영철도는 앞으로 몇 년간 소규모 도시와 네트워크를 연결하기 위해 더 많은 지역 노선을 건설함으로써 네트워2019.06.20 06:30
한국철도시설공단이 터키 철도청의 공식 요청을 받아 60조 원 규모의 터키 철도인프라 확장사업에 참여한다. 철도공단은 18일(현지시간)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터키 철도청과 철도사업 협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공단은 국내 철도 분야의 혁신경험과 노하우를 전하고 한국이 터키의 고속철도를 포함해 철도인프라 현대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철도공단 전만경 부이사장은 "터키 철도청이 철도인프라 사업 발주에 한국의 참여를 공식 요청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사업 수주를 위해 한국의 우수한 철도 기업과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터2019.05.05 06:00
현대자동차와 현대로템이 옛 소련에 속한 동유럽 국가 우크라이나의 전기자동차와 지하철 인프라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4일(현지시간)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이 우크라이나 북동부 주(州) 하르키프(Kharkiv)에 추진 중인 지하철 공사에 현대차그룹 계열사 현대로템이 입찰에 참여할 의향을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EBRD는 지난 1990년 옛 소련 붕괴 이후 동유럽 국가들과 옛 소련 국가들이 시장경제체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91년 설립된 국제 지역개발 금융기구다.우리나라 국토교통부에 해당하는 우크라이나 국토부(Ukraine's Infrastructure Ministry)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현대로템 관2018.05.10 13:25
◇ 터키, 향후 5년간 철도 인프라에 50조원 투자 터키 정부가 향후 5년간 철도 인프라에 390억유로(약 49조8833억원)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2023년까지 전체 철도에 대해 전기 프로젝트를 완료함과 동시에, 생산성을 향상시키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아멧 아슬란(Ahmet Arslan) 터키 교통해양통신부 장관은 9일(현지 시간) 수도 앙카라에서 개최중인 '세계 고속철도 회의'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 아우디, 디젤 엔진 배기 시스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발표 독일 자동차 업체 '폭스바겐(VW)'의 고급차 부문 '아우디(Audi)'가 독일 자동차 당국 KBA에 의해 세단 'A6'와 'A7' 디젤 엔진 모델 6만대의 배기 시스템에서 발견2017.07.12 08:32
SK증권은 12일 에 대해 철도부문의 성장동력이 강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매수, 목표주가 2만5000원을 유지했다. 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040억원, 178억원으로 수익성이 다소 부진할 전망이다. 전분기에 있었던 일회성 이익소멸이 가장 큰 이유이다. 하지만 제품믹스 개선과 계절적 효과, 외형증가에 힘입어 하반기부터는 재차 수익성 개선이 추정된다. 특히 철도 인프라 투자확대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새로운 정부 출범 후 남북철도를 비롯한 국가 철도 사업에 대한 언급이 나오면서 철도관련 투자 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는 고속철도 수혜지역 확대, 광역/도시철도를 이용한 통근시간 단축, 간선망2014.05.15 11:58
◑세계은행, 탄자니아 철도투자 통해 지역 게이트웨이로 육성 - 세계 은행(World Bank), 탄자니아 철도 인프라 지원 위해 3억달러(약 3066억원) 승인- 철도는 탄자니아를 거점지역으로 우간다, 르완다, 부룬디, 콩고민주공화국등과 연계하는 동아프리카 중앙노선 연결◑남아공 국영전력기업 에스콤(Eskom), 올 겨울 전력공급 위기 직면- 발전기의 성능 문제로 4~6월까지 전력 4만5000MW 생산중단 예측- 현재 전력 수요량는 3만2771MW인데 전력예비률은 1%이하, 국제기준은 10~15%예비률 유지해야* 남반구에 위치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우 현재 가을에서 겨울로 접어들고 있음 ◑잠비아 정부, 부채문제 해결 위해 채권국과 협상 중- 잠비아 아직1
삼성전자도 미국 상장하나… "110조 투자해도 마이크론 절반 대우" [코리아 디스카운트 탈출구]
2
"바닷속에 괴물을 숨겼다" 중·러 감시망 비웃는 미 해군의 '심해 AI 요새' 실전 배치
3
“리튬 시대 끝낼까”... 中, 세계 최초 ‘수소 음이온’ 고체 배터리 공개
4
삼성·TSMC가 2나노 늪에 빠진 사이... 일본, '빛의 반도체'로 판 뒤집었다
5
금 가격,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4500달러 돌파
6
'굿바이 빅토리아'…캐나다 차기 잠수함 수주전, 한화오션이 승기 잡나
7
리플 CEO "글로벌 대형 은행들,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중"
8
299야드 날린 윤이나...LPGA투어 포드 챔피언십 2R 11언더파 우승 경쟁
9
삼성·SK하이닉스 비상… 헬륨 가격 200% 폭등 현실화되나 [중동 공급망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