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6 15:30
롯데웰푸드가 인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 통합 법인을 출범하고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등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2004년 인도에 첫 발을 들여놓은 뒤 2010년 첸나이 공장, 2015년 북부 하리아나 공장을 가동하며 인도 전역을 아우르는 '초코파이 벨트'를 완성한 롯데웰푸드는 초코파이 외에 빼배로와 크런치 아이스크림으로 인도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16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지난 2일 인도 내 두 자회사인 롯데 인디아와 하브모어의 합병을 완료했다. 롯데 인디아가 하브모어를 흡수합병한 것으로 통합을 통해 조직을 단일화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기2025.02.27 08:14
지난 2024년 출시 50주년을 맞은 오리온 ‘초코파이情’의 글로벌 판매량이 40억개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금액으로는 5800억 원을 달성했다.27일 오리온에 따르면 지난 1974년 출시 이래 누적판매량은 500억개를 돌파했으며, 누적매출로는 8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해외에서만 전체의 67%에 달하는 5조 5천억 원의 누적매출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국내 식품업계에서도 유례없는 성과다.오리온 초코파이는 모방할 수 없는 독보적인 제품력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오리온이 글로벌 식품회사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 수십 년간 쌓아온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2024.11.27 14:16
오리온이 12월 1일부로 총 13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10.6% 인상한다. 27일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가격 인상 대상은 카카오 등 가격이 급등한 원재료의 사용 비중이 높아 이익률이 급감한 제품으로 한정했다. 주요 제품별 인상률은 ‘초코송이’ 20%, ‘마켓오 브라우니’ 10%, ‘톡핑’ 6.7%, ‘오징어땅콩’ 6.7% 등이다.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초코파이’는 이번 인상 품목에서 제외했다.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30% 이상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투유’ 등 일부 제품은 가격을 올리는 대신 당분간 제품 공급을 중단키로 했다.전 세계적인 기상 이변으로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국제시세가 최근 2년간 4배 이상 급등했다. 견과류 역시2024.09.26 08:26
오리온은 50년간 ‘국민과자’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초코파이情’의 패키지를 10년 만에 새단장한다. 26일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패키지는 초코파이 고유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도 감각적인 색상과 전통적인 패턴을 더해 세련미를 입혔다. 반세기 동안 가족, 친구, 지인들과 함께 나눴던 초코파이의 정(情)을 지속 이어갈 수 있도록 ‘情’을 크게 새겼으며, 아래에는 ‘마음을 나누는 정(情)’이라는 문구도 삽입했다. 먹음직스럽게 잘린 초코파이를 감싸는 띠에는 과거 초코파이 패키지를 연상할 수 있는 파란색을 더했다. 앞서 오리온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초코파이에 대한 소중한 기억을 갖고 있2024.06.27 14:35
오리온은 ‘초코파이情’에 초코잼와 딸기잼을 더한 마블링 크림으로 더욱 새로워진 ‘초코파이 하우스’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초코파이 하우스가 출시 4개월 만에 낱개 기준 24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12개입 1박스 기준으로도 200만개가 넘는 양으로, 신제품으로서는 이례적인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초코파이가 50년 넘은 장수 브랜드인 만큼 두터운 소비층을 갖고 있는 데다 원료부터 맛, 식감, 모양까지 파격적으로 변신해 ‘익숙함’과 ‘새로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더불어 자신만의 레시피를 더해 이색적으로 즐기는 모디슈머(Modify+Consumer) 사이에서도 차갑게 얼려 먹거나 빙수2024.04.22 16:40
오리온 초코파이는 베트남에서 큰 인기를 자랑한다. 초코파이는 1995년에 베트남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베트남 현지에서 67%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국민 파이로 자리 잡았다. 오리온은 베트남의 성원에 초코파이 중량을 더 키워 보답했다.22일 베트남 현지 매체 ‘VnEconomy’에 따르면 최근 오리온은 베트남에 판매하는 초코파이 중량을 10%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가격은 변하지 않는다. 오리온이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이래 초코파이 중량을 늘린 건 이번이 두 번째다. 앞서 오리온은 2015년 처음으로 초코파이 중량을 30g에서 33g으로 10% 늘렸다. 올해는 33g에서 36.3g으로 증가했다. 출시 당시와 비교했을 때 중량이 20% 이상2024.02.22 09:52
오리온이 1974년 ‘초코파이情’ 출시 이후 처음으로 케이크 속 마시멜로 대신 크림을 품은 ‘초코파이 하우스’ 2종을 출시했다. 22일 오리온에 따르면 초코파이 하우스는 촉촉한 케이크 사이에 사르르 녹는 우유 크림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 했다. 크림 속에 잼을 넣어 만든 마블링 크림이 진하고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초코잼을 더해 진하면서도 풍성한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초코 앤 크림’, 카카오 케이크와 상큼달콤한 딸기잼의 조화가 일품인 ‘딸기 앤 크림’ 두 가지 맛으로 선보인다.오리온 초코파이는 지난 2016년 처음으로 자매품인 ‘바나나’를 선보인 데 이어 ‘딸기’, ‘수박’ 등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2023.10.10 08:51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인도 자회사인 롯데 인디아(LOTTE INDIA)社 첸나이 공장에 약 300억원을 투자해 증설한 롯데 초코파이 세 번째 생산라인을 본격 가동한다. 롯데웰푸드는 올해는 생산라인 증설을 통한 공급 안정화를 기반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인도 시장에서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10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롯데 초코파이가 인도 현지에서 ‘국민 간식’으로 등극하며 급격한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자, 첸나이 공장에 신규 초코파이 생산라인을 증설한 것이다.롯데웰푸드는 2010년 인도 남부 첸나이 공장에서 초코파이 현지 생산을 시작하였고, 2015년 인도 북부 뉴델리 하리아나주 인근에 초코파2023.09.26 14:49
롯데웰푸드가 인도 최대 명절인 ‘디왈리’ 축제를 앞두고 풍미와 식감을 개선한 롯데 초코파이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오는 10월1일부터 전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빛의 축제’로 알려진 디왈리는 빛이 어둠을 이긴 것을 축하하는 인도 최대 축제이자 명절로 매년 가을마다 닷새 동안 열린다. 올해는 11월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이다. 소비재 판매량의 약 35%가 디왈리 축제 기간에 집중될 정도로 상당한 소비가 이루어진다. 연간 매출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인 디왈리를 겨냥해 롯데웰푸드는 현지 롯데 초코파이 인지도 제고와 판매 상승을 목표로 신규 광고 캠페인 포함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신규 캠페인의2023.07.06 12:05
◆오리온, ‘초코파이情 수박’·‘후레쉬베리 멜론’ 여름 한정판 출시오리온이 여름을 맞아 ‘초코파이情 수박’, ‘후레쉬베리 멜론’ 한정판 2종을 출시했다. 대표적인 여름철 과일인 수박과 멜론을 오리온 파이에 접목해 제품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초코파이情 수박은 초코파이를 수박 맛으로 재해석했다. 지난해 실제 수박을 연상케 하는 맛과 모양으로 출시해 완판된 바 있으며 올해도 다시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마시멜로 속 수박 과즙 함량을 늘리고 파이 겉면부터 속까지 수박 모양을 표현하는 등 맛과 품질을 개선했다. 후레쉬베리 멜론은 멜론 풍미와 후레쉬베리의 부드러운 식감이 어우러진 제품이다. 멜론 과즙2023.04.13 11:12
◆오리온, 프리미엄 디저트 ‘초코파이 하우스’ 출시오리온이 프리미엄 디저트 ‘초코파이 하우스’를 상온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 2017년 초코파이를 프리미엄 디저트로 재해석해 선보였던 제품이다. 원재료 선별부터 레시피까지 2년 가까이 연구한 결과 맛과 식감은 유지하면서도 냉장 제품에서 상온 디저트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오리온은 ‘홈카페’ 트렌드 확산에 맞춰 향후 다양한 맛과 식감의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초코파이 하우스는 수분 함량을 높인 소프트 케이크 사이에 ‘스노우 마시멜로’를 넣어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스노우 마시멜로 속을 바닐라빈 크림으로 채우고 케이크를 달콤한 초콜릿으로2023.04.11 10:24
롯데웰푸드가 크기를 키우고 마시멜로 함량을 늘린 빅사이즈 초코파이를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파이시장 점유율을 늘리고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잘파(Z+α)세대를 공략하기 위함이다. 출시에 앞서 롯데웰푸드는 브랜드 진단, 인지도 조사, 개선 사항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소비자 의견을 조사했다. 주요 소비층이 중년층에서 벗어나 10~20대인 잘파세대로 변화하는 추세에 초점을 맞춰 제품 포지션을 재정립했다. 새롭게 바뀐 초코파이는 ‘빅 사이즈(Big Size), 빅 마시멜로!’ 콘셉트를 내세웠다. 초코파이 개당 중량을 40g으로 증량하고 마시멜로 함량도 약 12% 증가시켜 전체적인 크기를 키웠다. 이는 대형마트,2023.02.24 10:18
롯데가 베트남 빈즈엉(Binh Duong)성에 롯데베트남의 두 번째 공장을 오픈했다. 롯데베트남은 신규공장에서 초코파이를 생산할 예정이다. 23일(현지시간) 현지언론에 따르면, 롯데베트남은 신규공장에서 4월 새롭게 선보일 ‘초콜릿(Chocolat)’ 브랜드로 초코파이를 생산할 예정이다. 새롭게 오픈한 공장은 빈즈엉성 투저우못시(Thu Dau Mot City) 껌공장에 이어 롯데베트남의 두 번째 공장으로 빈즈엉성 미푹(My Phuoc) 산업단지의 4만㎡ 면적에 5000억동(약 273억원)을 투자해 완공됐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초코파이의 인기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장조사업체 닐슨에 따르면, 오리온의 베트남 자회사 오리온 푸드 비나가 현2022.12.22 10:48
오리온 베트남 법인이 2005년 설립 이래 최초로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다. 초코파이·쿠스타스 등 오리온 주요제품들을 현지 입맛에 맞춰 공략한 덕분이다.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현지 1등 식품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오리온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단순 합산 기준 누적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한 4067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 진출 11년 만인 2016년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2021년에는 3000억원을 넘어섰다. 올해에는 11월까지의 누적매출액만으로도 지난해 연간매출액인 3414억 원을 훌쩍 뛰어넘으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이 같은 성과는 차별화된 영업력을 기반으로 생2022.09.15 11:39
올해 하반기 식품업계에서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곡물가격이 상승한 상황에 환율 급등으로 수입 단가까지 올라 제조 원가 압박이 커진 영향이다. 1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이날부터 26개 라면 브랜드 가격을 평균 11.3% 인상했다. 이에 따라 신라면 1봉지당 편의점 판매가격은 900원에서 1000원으로 올랐다. 라면 용기면의 큰컵은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작은컵은 1000원에서 1150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됐다. 오리온도 이날부터 자사 16개 제품 가격을 평균 15.8% 인상했다. 편의점 판매가격을 기준으로 초코파이 한 상자(12개입) 가격은 4800원에서 5400원으로 올랐다. 포카칩과 꼬북칩은 각각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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