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4 13:25
최윤호 삼성SDI 사장이 파트너사들에게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최고의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갖춰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2030년 글로벌 톱티어 회사'로 함께 성장하자"고 말했다. 14일 삼성SDI에 따르면 최 사장은 전날(13일) 경기도 성남 더블트리 바이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열린 '동반성장 데이(DAY)'에 참가해 "삼성SDI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파트너사의 혁신활동과 협력 덕분에 전고체 배터리를 비롯한 차세대 기술을 완성하고 제너럴모터스(GM), 현대차 외 다수 완성차 업체(OEM)의 수주를 확보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대할 수 있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최 사장은 글로벌 톱티어 회사로 도약2024.08.04 10:31
삼성SDI가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섰다. 삼성SDI는 3일(현지 시각) 미국 보스턴에 있는 하얏트 리젠시 캠브리지 호텔에서 올해 첫 '테크 앤 커리어'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테크 앤 커리어 포럼은 삼성SDI 주요 경영진들이 직접 나서 우수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석·박사급 인재 초청 행사다. 포럼에는 최윤호 사장, 김윤창 연구소장 부사장, 안재우 피플 팀장 부사장 등 삼성SDI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했다. 북미 주요 대학과 연구소 인력 90여 명도 초청됐다. 이날 최 사장은 참석자들과의 비전 토크에서 '초격차 기술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친환경 미래사회 구현'이라는 삼성SDI의 비전을 실현하는 데 동참해 줄 것을2024.03.20 17:35
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20일 미국 배터리 공장 확장 계획에 대해 "미국 완성차 업체와의 조인트벤처(JV) 추진을 더 확대하며 단독 공장 설립도 준비한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국내 배터리 경쟁사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중국 등 경쟁국 대비 미국 투자 규모가 작다는 지적에 따른 공격적인 경영 전략으로 풀이된다.최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제54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치고 기자와 만나 '경쟁 업체 대비 미국 생산 규모가 작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전기차 시장은) 앞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최 사장은 삼성SDI를 2030년 글로벌 톱티어 배터리 업체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2024.01.02 09:48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2024년 신년사에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최 사장은 2일 기흥사업장 대강당에서 열린 '2024년 새해맞이' 행사에서 "올해는 전기차 캐즘(시장 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기) 영역 진입과 글로벌 경기침체 지속으로 일시적 성장세 둔화가 전망되는 만큼, 사업 전 부문에서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했다.이를 위해 최 사장은 기술 경쟁력 및 신규 고객 확보 등을 내세웠다. 최 사장은 "최근 신설한 ASB사업화추진팀을 중심으로 미래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인 전고체 배터리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해 차세대 제품 및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야2023.08.14 17:41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1~6월) 보수로 7억1900만원을 수령했다. 14일 삼성SDI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사장은 상반기 급여로 5억3800만원, 상여로 1억5600만원, 근로로 2500만원을 받았다. 삼성SDI는 "대표이사로서 전사 경영을 총괄하며 초격차 기술경쟁력,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 지속 추진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규모 확대, 차별화 제품·기술 확보 등 미래 성장과 중장기 사업 기반 구축에 기여한 점을 감안하여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영현 부회장은 상반기 보수로 급여 5억4200만원, 상여 9000만원, 근로 1500만원 등 총 6억4700만원을 받았다.2023.06.30 11:58
삼성SDI가 국내 배터리 업체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삼성SDI는 '카본 트러스트'로부터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탄소발자국은 환경성적표지 환경영향 범주 중 하나로 제품 및 서비스의 원료채취, 생산·수송·유통·사용·폐기 등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온실가스)가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계량적으로 나타낸 지표를 말한다.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4.8Ah(암페어아워) 원통형 배터리 셀과 49.5Ah 각형 배터리 모듈이다. 해당 제품들은 전기차에 사용되는 주요 제품이다.측정은 글로벌 탄소 배출량 산정표준인 PAS2050과 배터리에 대한 EU 제품 환경 발자국 세부 지침인 EU PEFCRs에 기반했다. 이와 관련2023.06.29 17:29
삼성SDI가 29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기흥사업장에서 창립 53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2021년 12월 최고경영자(CEO)로 부임한 최윤호 사장이 챙기는 두 번째 창립 기념일이다. 최 사장은 고객사들과의 추가 협력, 미래 초격차 기술 등을 통해 새로운 회사로 거듭나 배터리 1위 기업으로 도약하자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새로운 삼성SDI 만들자" 최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자세로 새로운 삼성SDI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그는 '새롭고 또 날이 갈수록 새로워지다'라는 뜻을 가진 사자성어인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언급하며 "새로운 생각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삼성SDI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는2023.03.15 11:31
삼성SDI가 향후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사업 추진에 대한 가능성을 밝혔다. 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53기 정기주주총회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향후 사업의 다양성, 고객의 다양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LFP 배터리에 대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LFP 배터리는 현재 CATL, BYD 등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주력하는 시장이다. 국내 배터리 3사가 주력하는 NCM(니켈·코발트·망간) 배터리 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화재 위험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에너지 밀도가 떨어져 주행거리가 짧다는 점은 단점으로 꼽힌다. 최 사장은 한국을 방문한 짐 로완 볼보 최고경영자(CEO)와2023.01.02 14:01
최윤호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은 2일 2023년 신년사에서 시장 변화를 예민하게 알아차리고 위기를 지혜로 극복하자고 당부했다.최 사장은 이날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2022년에도 매출, 이익 신기록을 이어가며 사상 최고의 사업 성과를 만들어 냈다"며 "올해에도 미국과 중국의 대립, 원자재 수급 리스크 등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명확한 전략 방향 아래 철저히 준비해 나간다면 큰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초격차 기술경쟁력, 최고의 품질, 수익성 우위의 질적 성장이라는 경영방침에 따라 오는 2030년 글로벌 톱티어 회사가 되기 위해 올 한 해 동안 추진해야 할 과제들을2022.04.14 15:47
“소통은 진정한 1등 기업이 되기 위한 변화의 출발이며 가치창출의 시작점이다.”삼성SDI는 13일 최윤호 사장이 ‘소통과 협업’을 주제로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 ‘오픈토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오픈토크 현장에는 최 사장을 비롯해 소형전지사업부장 김윤창 부사장, 전자재료사업부장 김광성 부사장, 연구소장 장혁 부사장, 경영관리실장 김종성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들과 함께 CA(Change Agent…변화관리자) 등 일부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생중계됐다. 3300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들이 온라인으로 참여, 600여 건에 달하는 질문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 최 사장은 “소통은 변화의 출발이자 가2022.02.03 09:36
삼성SDI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양대 조직을 구성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주주가치 제고 등을 위한 활동을 집중한다. 삼성SDI는 지난 1월 27일자로 이사회 산하에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2월 1일자로 기획팀 내에 있던 ‘ESG 전략그룹’을 CFO(최고재무책임자) 직속 조직인 ‘지속가능경영사무국’으로 재편했다고 3일 밝혔다.지속가능경영위원회는 사외이사 4명 전원으로 구성되며, 회사의 지속가능경영과 관련된 전략 및 정책,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사항들에 대한 의사결정을 한다. 지속가능경영사무국은 ESG전략 수립 및 추진, 이해관계자들의 협력 요청 대응, 지속가능성보고서 발간2022.01.03 10:22
최윤호 삼성SDI사장은 3일 기흥사업장 대강당에서 열린 2022년 시무식에서 “맹호복초(猛虎伏草)의 자세로 진정한 1등 도약을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맹호복초란, 맹호는 풀에 숨어 때를 기다린 다는 뜻이다. 이는 삼성SDI가 진정한 배터리업계 1등이 되기 위해 기반을 단단히 다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최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지난 해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끝나지 않는 코로나 및 각국 봉쇄 재연’, ‘전세계적 물류 대란’, ‘원자재가 상승’ 등 위험 요소가 상존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2021.12.13 17:02
삼성SDI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된 최윤호 사장이 13일 기흥 사업장에서 임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져 내부 결속을 강화했다. 최 사장은 “진정한 1등을 향한 삼성SDI의 여정을 함께 시작하자”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먼저 최 사장은 “어떤 어려운 경영 환경에 처하더라도 성장의 기회는 열려있고 준비된 회사만이 그 기회를 포착해 성장으로 연결한다”며 “경쟁이 치열하고 기술 난이도가 계속 높아지는 배터리와 소재 산업에서는 질적인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1등 기업은 초격차 기술 경쟁력과 최고의 품질을 기반으로 수익성 우위의 질적인 성장을 이루는 기업이다”며 “장기적인 기술개발 로드맵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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