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4 10:12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인공지능(AI) 전환(AX) 가속화를 위한 '1인 1에이전트' 도입을 제안했다. 최 회장은 AX 전환을 빠르게 추진하기 위해 경영진과 구성원의 신속한 실행을 강조했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1일부터 13일 까지 경기 이천시 SKMS 연구소에서 열린 '2026 뉴 이천포럼'에 참석해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강연을 가졌다.최 회장은 AX의 첫 단계로 1인 1에이전트 도입을 제시했다. '나의 AI'에서 '우리의 AI'로의 진화를 강조한 것이다. 그는 "360도 전방위로, 전속력으로 AI 전환(AX)에 돌입해야 할 때"라며"우리의 일을 정확히 정의하고 AI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혁신2026.06.10 18:59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일본 낸드플래시 제조사 키옥시아(옛 도시바메모리) 투자로 거둘 수익과 관련해, 이를 일본 현지 반도체 산업 및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생태계에 재투자하며 한일 경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10일 재계 및 니케이신문 등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 9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개최된 닛케이 포럼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키옥시아 투자 수익의 활용 방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최 회장은 “어디에서 돈을 벌었으면 그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며 “외국 기업이 한국에 투자해 큰돈을 벌고 모두 회수해 가버린다면 우리 국민도 좋게 생각하지 않듯, 일본 역시 같은 감2026.06.07 18:01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다시 만나 인공지능(AI)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접점을 넓힌다. 방한 기간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 잇달아 만나는 가운데 엔비디아와 한국 기업 간 협력 관계도 반도체를 넘어 AI 인프라와 피지컬 AI, 로봇 분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7일 재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7시경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최 회장 등 SK그룹 주요 경영진과 회동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김주선 SK하이닉스 AI인프라담당 사장, 정재헌 SK텔레콤 사장, 정석근 SK텔레콤 AI CIC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이 동석할 것으로 알려졌다2026.06.04 16:59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시장의 핵심 기업인 폭스콘과 차세대 기술 협력 확대에 나섰다.4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최 회장이 지난 3일(현지시각) 대만 타이베이에서 류양웨이 폭스콘 회장과 만나 AI 인프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폭스콘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AI 서버를 공급하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 기업이다. AI 서버 제조와 시스템 통합 역량을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구축 시장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회동에서 AI 인프라뿐 아니라 로봇, 에너지 관리, 배터리 기술 분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SK그룹의 에너지 기술과 폭스콘의 제조·시스템 통2026.06.04 16:3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글로벌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파트너인 TSMC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첨단 패키징 협력 확대에 나섰다. 4일 SK하이닉스 뉴스룸에 따르면 최 회장이 지난 3일(현지시각) 대만에서 웨이저자(C.C. Wei) TSMC 회장과 만나 차세대 AI 기술 트렌드와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동에서 두 회장은 글로벌 AI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HBM 개발과 첨단 패키징 분야를 아우르는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현재 SK하이닉스는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 베이스 다이에 TSMC의 12나노 공정을 활용하고 있다. HBM의 동작 속도 향상과 용량 확대를 위해서는 파운드리 기술이 필요한 만큼, SK2026.06.02 18:3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인공지능(AI) 메모리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SK하이닉스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최 회장과 황 CEO가 지난 1일(현지시각) 대만 타이베이에서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을 포함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SK하이닉스는 게시글에서 "시가총액 1조달러를 달성한 가운데, 양사 경영진이 만나 그 의미를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이어 "AI 메모리 분야에서 함께 이뤄낸 성과를 되새기고 AI 인프라의 새로운 지평을 함께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황 CEO는 SK 경영진과의 회2026.05.25 18:01
인공지능(AI)을 최우선으로 산업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행보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까지 겸임하고 있는 만큼 SK그룹부터 한국의 산업계까지 앞장서서 국내외서 AI 대전환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최 회장은 내부적으로 임직원들과 화합하고 대외적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임금협상 문제를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문제로 지난해 성공적으로 임금협상에 성공한 SK하이닉스가 주목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임금 향상 문제로 총파업 직전에서 간신히 합의안을 도출해 여전히 찬반투표를 진행중인 것과 달리 경쟁관계인 SK하이닉스 노사는 지난해 영2026.04.08 19:0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기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최 회장을 비롯해 SK그룹 경영진은 8일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열린 '메모리얼 데이'에 참석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비공개로 진행된 메모리얼 데이에는 SK 오너 일가와 주요 경영진 등 40여 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오전 10시 10분부터 20여분 간 창업·선대회장을 추모하는 영상을 시청하는 등 창업·선대회장을 기리고 경영의 기본 원칙을 되짚었다. 행사가 개최된 선혜원은 1968년부터 최 창업회장의 사저이자 개인 연구소로 사용된 곳이다. '지혜를 베푼다'는 뜻의 선혜원(鮮2026.03.09 00:55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엔비디아 개발자 행사 ‘GTC 2026’을 직접 찾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와의 고대역폭 메모리(HBM4) 공급 경쟁이 격화된 상황에서 SK하이닉스의 공급 일정과 협상 문제를 직접 챙기기 위한 행보로 보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13일 미국 산호세에서 개최되는 ‘GTC 2026’을 직접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 회장이 GTC행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회장의 이번 행보가 주목받는 이유는 그룹 총수가 직접 나섰기 때문이다.행사에 부품 공급사 총수가 직접 나서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경쟁사인 삼성전자에선 송용호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AI2026.01.01 09:29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구성원들에게 지난해 헌신과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을 타고 글로벌 시장의 거친 파도를 거침없이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간 축적해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1일 SK그룹 전체 구성원들에게 이메일로 전한 신년사에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2025.11.16 19:44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국내 투자와 고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한미 관세 협상 후속 민관 합동회의’에서 “SK그룹도 국내 투자와 고용을 좀 적극적으로 진행할 생각”이라며 “신중하고 결단력 있는 리더십으로 관세 협상을 잘 이끌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불확실성이 해소된 만큼 국내 기업들도 실질적인 경제 성장의 과실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투자 계획과 관련해 최 회장은 “원래 2028년까지 128조원의 국내 투자를 계획했었는데 반도체 메모리 수요 증가와 공정 첨단화 등으로 투자비가 계속 증가해 만질수록 달라지고 있다”며2025.11.11 18:11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본 기업들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통신과 에너지, 소재 분야 등에서 협력 강화를 추진한다. AI 종합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SK그룹의 장점을 내세워 일본 기업들의 강점인 부품과 소재, 장비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달 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만난 이른바 '깐부회동'에 불참하면서까지 SK이노베이션이 주최한 ‘아시아 퍼시픽 LNG 커넥트’ 전야제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일본 최대 도시가스 공급사 도쿄가스를 비롯해 일본의 종합 에너지기2025.11.09 18:25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 전환의 핵심 조건으로 운영개선(O/I)과 본업 기반의 도메인 지식 축적을 다시 강조했다. 단순히 AI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 프로세스가 실제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다진 뒤에야 AI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취지다. SK는 메모리 반도체 중심의 체제를 넘어 AI 데이터센터와 솔루션 공급까지 아우르는 종합 사업자로의 진화를 추진하며 AI 시대의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최 회장은 지난 6∼8일 경기 이천 SKMS연구소에서 열린 2025 CEO 세미나 폐회사에서 "운영개선을 잘해야 그 위에 AI를 쌓을 수 있다"며 "기본기를 다지지 않은 상태에서 AI 전환을 시도하면 같은 실수를 반복할2025.11.03 18:1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는 반도체와 전력, 에너지 솔루션을 아우르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AI 산업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AI의 문제를 풀 수 있는 건 AI"라며 반도체 생산 공정의 완전 자율화를 목표로 삼고,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가장 효율적인 AI 솔루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 기조연설을 통해 SK그룹의 AI 인프라 강화 전략을 공개했다. SK AI 서밋은 반도체·에너지 솔루션·AI 데이터센터 등 모든 영역에 걸친 SK그룹의 AI 경쟁력을 국내외 기업과 학계에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는 AI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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