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15:58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국내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 단독 수출이라는 기념비적 성과를 거둔 협력사를 방문해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원전 수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의 사기를 진작시켜 K-원전 수출 생태계의 활력을 이어가겠다는 취지다.한수원은 인도 원전과 대규모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기술력을 입증한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푸드트럭)’ 특별 이벤트를 개최했다. 지난 28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투에스 임직원들이 거둔 글로벌 성과를 축하하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의 노고에 직접 감사를 표하기 위해 기획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이 협력 중소기업2026.04.28 18:55
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확대와 충전 인프라 전환에 나서며 수송부문 탈탄소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는 28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지난 27일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염재섭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상무와 김정환 도원교통 대표, 한강수 삼환교통 대표, 안광헌 세운산업 대표, 양영근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수도권의 기존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하고, 시내버스 노선에 수소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하기 위2026.04.22 07:20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이 경기북부 수소차 이용 환경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임 위원장은 21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수소차 보급 확대에도 불구하고 충전소 부족과 운영 편차, 요금 부담 등으로 도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차량은 늘었지만 충전 접근성과 운영 안정성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성과는 등록 대수가 아닌 실제 이용 여건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북부는 남부보다 충전소 접근성이 낮고 충전요금은 더 높은 상황으로, 정책 체감의 불공정이 발생하고 있다”며 "충전소 운영도 일부 시설의 고장, 운영 편차, 긴 대기시간 등으로2026.03.26 17:35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대만 아시아태평양 ESG 행동 연맹(Asia Pacific ESG Action Alliance, APEA)과 수소안전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의향서 체결식은 25일 부산에서 양국 정부 및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수소경제 확산에 따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수소 안전 지식 및 전문성 강화 △수소 안전 교육 및 홍보 △국제교류 및 관련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대만은 2025년 수소충전소 준공을 계기로 한국의 수소충전소 안전관리 기술과 운영 경험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를 현지 안전관2026.03.20 09:58
채비가 충전과 차량 관리, 휴식을 결합한 복합 서비스로 전기차 이용 경험 혁신에 나섰다. 채비는 20일 복합 충전 공간 '채비스테이 강남서초센터'에 프리미엄 손세차 서비스 '채비워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충전과 세차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이번 서비스는 기계식 세차 대비 차량 손상 우려를 줄인 수작업 방식으로 운영된다. 충전 대기 시간을 활용해 차량 관리까지 가능하도록 설계되며 이용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채비스테이는 충전과 함께 카페, 휴식, 차량 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운영된다. 강남서초센터는 1층 급속 충전 존과 2층 카페 공간을 연계해 도심2026.02.28 08:49
중국 비야디(BYD)가 유럽에서 1,000kW(1MW) 용량의 초급속 충전소 네트워크 수천 개를 구축하며 폴란드에도 2026년 말까지 충전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BYD는 에너지 저장 장치를 결합해 50kW 전력 연결만으로도 1MW 충전이 가능하도록 설계했고, 먼저 쇼룸에 충전소를 설치한 뒤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폴란드 BYD 국가 이사 미하우 보우샤는 "확실히 몇 군데는 아니며 수십 군데"라고 밝혔고, 덴자 Z9 GT가 초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첫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7일(현지시각) 폴란드 매체 엘렉트로부스(Elektrowóz)에 따르면, 중국 BYD는 유럽 대륙에 진지하게 임하는 기업 중 하나이며, 관계자들에 따르면 더 오래 머물 계획이다.1MW 충전2026.02.19 05:25
수소 충전 인프라 축소로 일본 연료전지차 시장이 붕괴 직전이다. 2025년 신규 수소차 판매가 2021년 대비 83% 급감한 431대에 그쳤고, 수소 충전소는 149개로 10% 줄었다. 정부 목표 320곳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일본 인구의 90%는 충전소에서 15km 이상 떨어진 '갭 지역'에 거주한다. 충전소 70%는 오후 5시에 문을 닫는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도 줄줄이 개발을 중단했다.18일(현지시각) 닛케이 아시아에 따르면, 수소 차량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축소되면서 연료전지 차량 확산에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 일본의 신규 수소차 판매량은 2021년 대비 2025년에 83% 급감해 431대로 줄었다.도쿄 소재 차세대차량진흥센터(NGVPC)에 따르면, 2022026.02.06 05:00
테슬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도심에 로보택시용 자율 충전소를 구축하려던 계획을 전격 철회했다. 아직 무인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가 실제로 운영되지 않는 상황에서 관련 인프라 구축을 먼저 추진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5일(현지시각)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샌프란시스코 금융지구 인근에 자율주행 차량 전용 충전소를 조성하려던 계획을 최근 공식 철회했다. 이 계획은 당초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있었으나 테슬라는 심의 당일 돌연 사업을 중단했다.일렉트렉에 따르면 해당 부지는 샌섬 스트리트 825번지에 위치한 주차장으로 테슬라는 이곳을 일반 슈퍼차저와 로보택시2026.01.10 18:45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지난 9일 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 이용 불편 해소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면담에서는 대화동 수소충전소가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조성된 상용차 중심 충전소라는 점을 공유하고,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운영 원칙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 동시에 일반 수소 승용차 이용 과정에서 제기되고 있는 시민 민원에 대한 합리적인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버스정책과 관계자는 해당 충전소가 수소버스 충전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돼 있어,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버스 충전을2025.11.16 07:01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차 시장을 가진 중국이 주차된 전기차를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 저장 장치로 활용해 전력망 안정화에 쓰려는 야심 찬 ‘V2G(Vehicle-to-Grid)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12일(현지시각) 레스트 오브 월드가 전했다.수천만 대에 이르는 전기차를 전력 공급원으로 활용하여 석탄 의존도를 줄이고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피크 시간대에 전력을 그리드(Grid, 전력망)에 되팔아 전력 공급을 안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러한 중국의 움직임은 높은 비용과 소비자 저항 등의 문제로 10년 넘게 소규모 시험 단계에 머물러 온 다른 선진국들과 대비되어 주목받는다. 중국 정부는 2027년까지 5000곳의 양방향 충전소를 설치하2025.11.07 11:09
서울시의회 경기문 의원(국민의힘, 강서6)이 서울CNG충전소의 회계처리 및 수익 배분의 불투명성으로 서울시의 수익금이 실제보다 축소돼 납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7일 시의회에 따르면 경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교통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CNG충전소가 EV(전기충전)사업의 비용을 CNG사업 손익계산서에 반영하면서, 실제 영업이익이 12억 원에서 6억 4200만 원으로 줄었다”라며 “이로 인해 서울시가 받아야 할 공공기여금(수익금 20%)도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충전소 임대수익은 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고, 영업수익의 20%는 수공업협회가 가져가는 구조인데, 협약서상 이익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라며 “행정2025.11.07 10:03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수정구 사송동 공영차고지 내에 조성한 ‘사송 액화 수소 자동차 충전소’를 7일 개소하며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섰다.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충전소는 2021년 11월 문을 연 중원구 갈현동 기체 수소 충전소에 이어 성남 지역 두 번째 수소 충전시설이다.시는 지난 2023년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간투자 방식으로 사송동 충전소 건립을 추진했다. 사업비는 총 103억 원으로, 이 중 70억 원은 국비, 33억 원은 민간사업자인 SK E&S가 부담했다.충전소는 2831㎡ 부지에 조성됐으며, 4기 충전기를 갖춰 시간당 총 240㎏의 수소를 충전할 수 있다. 이를 기준으로 하루 12시간(오전 5시~오후 5시) 운영 시 수소2025.11.07 05:00
테슬라가 유럽에서 타사 전기차 충전소를 테슬라 계정으로 직접 결제할 수 있는 ‘멀티패스’ 기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일렉트렉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조치로 테슬라 운전자들은 슈퍼차저가 아닌 일반 공용 충전소에서도 별도의 회원 가입이나 카드 등록 없이 충전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게 됐다.일렉트렉에 따르면 멀티패스는 올해 초 네덜란드에서 시험 도입된 뒤 최근 독일과 프랑스로 확대됐다. 이 기능은 충전 네트워크 통합업체를 통해 유럽 전역 1000개 이상의 충전사업자와 수천개의 충전소와 연결된다. 테슬라 운전자는 테슬라 앱에서 멀티패스를 활성화한 뒤 충전기 기기 인식부에 테슬라 키카2025.11.01 11:51
안산소방서는 전국 최초로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개인형이동장치(PM)의 실내 충전으로 인한 아파트 화재위험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실외 안심충전소’ 시범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전국에서 개인형이동장치 화재가 678건(전동킥보드 485건, 전기자전거 142건) 발생하여 수많은 인명 및 재난피해가 발생했다. 대부분이 가정 내 실내 충전 중 발생한 폭발 및 열폭주로 인한 화재이며 특히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전국 9720단지)은 초기 진화가 어려워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 안심충전소 개발자인 안산소방서 이승훈 청문인권담당관은 평소에 배터리 화재로 해마다 발생하는2025.10.29 09:36
기아가 유럽 27개국에서 100만 개 이상 전기차 충전소 접근권을 확보하며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플러그앤차지 기술과 통합 앱으로 충전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2030년까지 고속충전 인프라를 1만3000개로 확대하는 등 전기차 대중화를 위한 전방위 투자에 나선다.모터16 등 외신은 지난 27일(현지시각) 기아가 유럽 충전 서비스 '기아 차지(Kia Charge)'를 통해 27개국에서 100만 개 이상의 공공 충전소 접근권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통합 앱과 플러그앤차지로 충전 편의성 혁신기아는 새롭게 개편한 기아 앱을 통해 충전 인프라의 단편화 문제를 해결했다. 이 앱은 기아 커넥트(Kia Connect), 기아 차지(Kia Char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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