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15:59
베트남 두리안의 중국 수출이 카드뮴 오염으로 전면 차단되면서 국제 식품 안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베트남 현지 매체 뜨어이쩨는 지난 28일(현지시각) 베트남 비나캄그룹이 팜 민 찐 총리에게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개입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DAP 비료 카드뮴 함량 허용치 2배 초과베트남 주요 비료 수입업체인 비나캄그룹은 이번 사태의 원인을 한국 남해화학이 생산한 DAP(인산이암모늄) 비료를 지목했다. 이 회사는 "한국산 DAP 비료의 카드뮴 함량이 킬로그램당 최대 28밀리그램까지 나왔다"며 "이는 허용 기준치인 12밀리그램의 2배를 넘는 수치"라고 밝혔다.중국 당국은 베트남산 두리안에서 카드뮴 잔류량이 기준치를2025.03.12 14:00
삼성전자는 QLED TV에 들어가는 '퀀텀닷 필름'에 대해 카드뮴 미검출·유해물질 제한지침(RoHS) 기준 준수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증 기관인 SGS는 전자 제품·식품·환경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엄격한 품질 및 안전 기준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시험·인증 기관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퀀텀닷 필름'의 '무(無) 카드뮴' 기술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으며 유럽연합(EU)의 유해물질 제한지침(RoHS)을 충족해 시청 환경의 안전성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001년부터 퀀텀닷 기술 연구를 시작해 지속적인 개발 투자를 통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혁신을 주도했다. 2014년 세계 최초로 '무2023.01.24 12:33
미국 소비자단체 컨슈머리포트(Consumer Reports)는 4개의 초콜릿 제조업체들에게 다크 초콜릿 제품에 들어있는 납과 카드뮴 함유량을 낮출 것을 촉구했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컨슈머리포트는 허쉬(Hershey Co), 몬델레즈(Mondelez International Inc), 테오초콜릿(Theo Chocolate), 트레이더조(Trader Joe's)를 포함한 초컬릿 제조업체에 보낸 문서에서 초컬릿에 함유된 금속에 장기간 노출되면 신경계 문제, 면역 체계 억제, 신장 손상을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편지에 5만5000여명의 탄원서를 첨부하며 초컬릿에 함유된 금속성 물질이 신체 발달 문제 위험 때문에 임산부와 어린 아이들에게 더 큰2020.04.28 16:45
필리핀산 냉동 가리비관자에서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오션스코리아가 수입・판매한 필리핀산 ‘냉동개아지살(가리비관자)’에서 1kg당 4.6mg의 카드뮴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는 카드륨 기준치인 1kg당 2.0mg을 초과하는 수치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과 회수조취를 취했다. 회수 대상은 오션스코리아가 수입하고 사조씨푸드(주) 구로지점에서 판매한 제품이다. 한편 오션스코리아는 필리핀으로부터 ‘냉동개아지살’ 3360kg을 수입했다.2019.11.01 11:17
유럽연합이 2020년 개정될 주요 광물 목록에 비소, 카드뮴, 수소, 스트론튬, 지르코늄 등의 5개 광물을 추가하기 위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첨단산업의 주요 원료인 코발트, 리튬, 희토류 등과 같은 핵심 광물에 대한 중국의 독점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진다.로이터통신은 최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저탄소 경제를 위한 공급사슬을 뒷받침하기 위해 5개 광물을 내년 발간될 광물목록에 추가하기 위해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피터 핸들리(Peter Handley) EC 자원효율성 부문 대표는 로이터통신에 "EC는 현재 비소, 카드뮴, 수소, 스트론튬, 지르코늄을 목록 발간에 앞서 평가하고 있다"2019.05.23 06:00
국내 1위 아연괴 생산업체 ㈜영풍이 운영하는 석포제련소가 1급 발암물질인 카드뮴을 하천에 내보내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카드뮴은 ‘이타이이타이 병’ 원인이 되는 물질로 일본에서 1960년대에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된 바 있다. 지역사회 주민들과 환경운동연합은 (주)영풍이 돈만 벌고 환경을 소홀히 했다며 분노하고 있으며 석포제련소에 진정 어린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는 카드뮴 유출은 환경부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석포제련소 하류의 수질을 측정한 결과 하천에서 카드뮴이 검출돼 제련소 1~3공장의 폐수시설에 대해 조사가 진행되면서 밝혀졌다. 수질측정 결과 제련소 하류 지점2018.10.12 11:15
테세라와 비브 스포츠웨어 등 미국 유명 여성 의류 브랜드에서 독성 금속 카드뮴이 검출돼 고객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이들 독성 금속 카드뮴은 여성 의류에 부착된 보석 악세서리에서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11일(현지 시간) 관련 업체에 따르면 카드뮴 의류를 판매한 유통업체는 로스(Ross), 파파야(Papaya), 노드스트롬(Nordstrom)으로 밝혀졌다. 해당 업체에서 판매 중인 보석류 테스트 결과 대부분 90% 이상의 카드뮴 수치가 나왔다.로스 매장에서 카드뮴 수치가 가장 높은 브랜드는 테세라와 비브 스포츠웨어로 조사됐다. 로스 측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급업체와 협의했다"며 "고객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2018.05.02 18:20
"사람이 먹어야 될 아마씨가 팔리지 않으니 가축사료로 다 팔아 넘겼습니다. 재고가 남아도는데 버릴 수 없지 않습니까." 2007년부터 뚝심있게 아마씨만 단독으로 취급해왔던 업체 관계자의 말이다. 지난해 3월 한국소비자원이 '아마씨에서 카드뮴이 검출됐다'는 발표로 아마씨 업체들은 줄줄이 타격을 입었다. 순식간에 안전하지 않은 아마씨를 먹지 않겠다는 소비심리가 확산됐다. 업계에서는 이미 위축된 소비심리를 어떻게 회복시킬지가 관건이라는 시각이다. 2일 서울시 중구 주한 캐나다 대사관에서 캐나다 내 아마씨 시장점유율 1위 기업인 캔마푸드 주관으로 '슈퍼곡물 아마씨 바로알기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2004년부터 아마씨 원물을2018.02.28 08:08
전자담배 내 액상을 가열하는 금속코일이 크롬과 납, 니켈 등의 유해성 물질을 생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자들이 사용 중인 장치를 사용해 보다 실제 사용 사례에 가까운 상황을 재현한 전자담배 실험에서 인체 유해성분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교 공중보건대학(Johns Hopkins Bloomberg School of Public Health) 연구진은 전자담배 전용 장치 56개를 샘플로 정밀 조사한 결과 전자담배를 태우는 금속코일이 인체에 유독한 성분을 내뿜는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연구에서는 갓 사온 전자담배 장치로 조사해왔다. 그러나 마모, 변질 등 노후화가 전혀 무시된 상태의 새 제품에서 얻은 데이터 결과는 실2017.01.08 13:24
삼성전자가 7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환경보호청(EPA,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이 주관하는 ‘2016 SMM 어워드’ 챔피언 어워드 부문에서 ‘카드뮴 프리(free) 퀀텀닷 기술’로 최첨단 기술상(Cutting Edge Award)을 수상했다. SMM어워드는 지속 가능한 자원 관리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2014년 제정된 시상제도로 미국에서 자발적 재활용 프로그램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상을 수여하며, ‘챔피언 어워드’와 ‘티어 어워드’ 두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이중 SMM 챔피언 어워드는 최고 수준의 친환경 비전, 프로그램과 정책을 제시하는 기업에 수여하는 상으로 제품과 비제품, 최첨단 기술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뉜다. 특히 최첨단 기술상2016.10.26 19:3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수입업체인 대성무역(경북 영천시)이 수입•판매한 중국산 '당귀'에서 중금속 카드뮴이 기준치 보다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회수하고 폐기한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이들 제품에서는 중금속 카드뮴이 기준치(0.3㎎/㎏) 보다 두 배나 많은 0.6㎎/㎏이 검출됐다. 회수 대상 중 수입업체가 직접 판매한 제품은 업소명은 대성무역, 포장일자는 2014년 3월3일로 표시돼 있다. 또 일부 제품에는 업소명에 시케이, 수입년도는 2015년으로 표시돼 있다. 한편 회수대상은 수입일자가 2014년 5월19일인 제품 5만㎏이다.2016.06.13 19:44
중국산 수입 낙지에서 인체 유해물질인 카드뮴이 발견돼 소비자 주의가 요망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수입업체인 구일수산이 수입한 중국산 활낙지에서 기준치를 넘는 카드뮴이 기준치를 넘게 초과 검출돼 해당제품을 회수, 폐기 조치중이라고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은 수입일자가 5월 30일인 제품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에서 검출된 카드뮴이 kg당 5.2mg으로 기준치(3.0mg/kg)를 크게 뛰어 넘었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조치를 할 것을 당부했다.2016.01.07 19:16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그린수산(인천광역시 중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중국산 수입 ‘활꼬막(새꼬막)’에서 카드뮴이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되어 해당제품을 회수·폐기 조치 중이라고 7일 밝혔다.이번에 검출된 카드뮴 2.6 mg/kg으로 기준치인 2.0 mg/kg을 초과하고 있다.회수 대상 제품은 포장(제조)년월일이 2015년 12월 24일인 제품이다. 식약처는 수입업체 관할 지자체에서 회수 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전화로 불량식품을 신고할 수 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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