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1 15:43
한국수출입은행은 10억 호주달러(미화 약 6억4000만 달러) 규모의 캥거루본드를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만기는 5년(8억 호주달러) 또는 10년(2억 호주달러)이다. 최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전쟁 불확실성 속에서도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견조한 투자 수요를 유지 중인 호주시장에서 조달을 결정했다는 게 수은 측의 설명이다.10억 호주달러는 한국 발행사가 발행한 캥거루본드 가운데 지난해 수은이 발행한 캥거루본드와 같은 역대 최대 규모이다.수은은 투자자 수요가 집중되는 5년 만기를 주 트랜치로 캥거루 발행 한국물 중 단일 만기 기준 최대규모를 경신했다. 또 호주 캥거루 시장에서도 정부, 국제기구 등 일부 초우량 SSA2025.02.21 13:46
IBK기업은행이 7억호주달러(약 4억4천551만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전날 7억호주달러 규모의 캥거루본드 프라이싱(pricing)을 마쳤다. 이번 채권은 BBSW(Bank Bill Swap Rate·3개월물 호주달러 스와프금리) 대비 76bps(1bp=0.01%p)의 가산금리로 발행됐다. 국내 발행사의 캥거루본드 5년물 기준 역대 최저 가산금리다. 최근 호주 대형은행에서 발행된 채권 가산금리 대비 5bps 낮은 수준이며, 미 달러 발행 시보다 5bps 이상의 조달비용 절감 효과를 냈다. 해당 채권은 소셜본드 형태로 발행돼, 조달 자금은 사회적 사업 등에 사용된다. 이에 따라 SSA(정부·국제기구·기2024.12.03 22:10
정부는 사상 첫 호주달러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 발행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른바 '캥거루 본드'다.캥거루 본드는 호주 자본시장에서 외국 정부·기업이 호주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채권으로, 이번 외평채 발행 규모는 4억5000만 호주달러(미 달러화 3억달러·한화 4000억원)다. 5년 만기의 단일 유형으로 발행됐다.금리는 호주 스와프금리(SQ ASW)에 0.55%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지난 6월 발행한 달러화표시 외평채보다도 낮은 금리로 평가할 수 있다는 게 기획재정부의 설명이다.호주는 각종 연기금 및 국부펀드, 글로벌 자산운용사 등 다수의 우량투자자가 위치해 있어 투자 저변을 확대하기에 적합한 시장이다.정부2024.06.05 14:22
지난 2020년 기준 우리나라 20세~39세 성인남녀 10명 중 6~7명은 부모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한 ‘캥거루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30대, 남성, 수도권 거주일수록 캥거루족 비중이 높았다. 황광훈 한국고용정보원 부연구위원은 5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열린 ‘2024 고용패널조사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 등이 포함된 ‘2030 캥거루족의 현황 및 특징’을 발표했다. 캥거루족은 아직 경제적인 여유가 없어 부모와 여전히 동거하는 청년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황 부연구위원이 고용정보원 청년패널 2012∼2020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 기준 2030세대의 캥거루족 비중은 64%였다. 비캥거루족은 36%였다. 10명2024.01.02 08:23
미국 밀레니얼 세대의 20%가량이 독립을 하지 못한 채 부모 집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1일(현지간) 보도했다. 이 신문은 마크 잔디 무디스 애널리틱스 선임 이코노미스트가 미 센서스국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잔디 이코노미스트는 2023년 현재 미국에서 25~34세 연령층의 약 5분의 1가량이 부모 집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 이 연령층이 부모 집에 거주하는 비율이 지난 1980년대부터 줄곧 증가해 왔다고 밝혔다. 이 비율은 여성의 경우 1980년대 당시에는 12%가량에 그쳤었다.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는 대체로 1981~1996년 출생자를 지칭한다.미국 밀레니얼 세대가 독립을2022.03.30 14:20
한국수출입은행은 29일 호주에서 6억5000만호주달러(미화 약 5억달러 상당) 규모의 캥거루 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만기별로 3년물 2억 호주달러, 5년물 4억5천만 호주달러가 각각 발행됐다.이번 채권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은 국내 기업이 최근 수주한 호주 인프라 분야 민관협력사업(PPP)의 금융지원에 쓰인다.인프라 사업은 통상 해당국가의 현지자금 수요가 크기 때문에 투자자나 사업수행자가 현지통화를 준비해야 함에 따라 수은 관계자는 "호주 자본시장에서 투자자 모집을 끌어내 한국 기업의 호주 인프라사업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금융 실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또한, 수은 관계자는 “캥거루 본드 시장은 국2021.09.27 20:40
지난해 우리나라 성인 가운데 314만 명은 부모의 도움을 받아 생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65만 명은 한창 일할 나이인 30~40대였다.30대 미혼 인구 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고, 성인의 사회활동 참여율은 역대 최저치로 떨어졌다.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20 인구주택총조사-인구·가구 기본 항목’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 기준 우리나라 20세 이상 인구 가운데 1783만3000명(42.9%)은 본인의 일이나 직업으로 생활비 원천을 마련했다.이외 배우자의 일·직업으로 생활한 사람이 419만9000명(10.1%), 부모의 도움을 받아 생활한 ‘캥거루족’이 313만9000명(7.5%), 금융자산으로 생활한 사람이 196만 명(4.7%), 국가·지자체 보조2020.09.21 08:55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21일 성인남녀 406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시대, 캥거루족에 대한 생각’을 물은 결과, 62.8%가 ‘캥거루족은 취업난과 불경기 등으로 당연한 현상’이라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는 사회적 문제로 대두됐기 때문에 개인의 힘으로는 해결 할 수 없는 현상이라는 것이다. ‘스스로를 캥거루족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32.1%가 그렇다고 했다. 이들 가운데 53.3%는 현재 ‘코로나19․부동산 정책’등으로 ‘캥거루족’의 삶이 더 길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캥거루족에서 탈출하지 못 할 것’이라는 응답도 19.9%나 됐다. 이들이 스스로 캥거루족이라 생각하는 이유는 ‘부모님 집에서 함께2020.09.11 06:15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내 기관들이 호주 시장에서 채권 발행에 성공하고 있다. 이처럼 호주 채권시장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이유는 풍부한 유동성 때문이라는 분석이다.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은은 2021년 9월 만기인 변동금리 조건부 캥거루본드로 3억 호주달러(약 2587억 원)를 조달한다. 금리는 3개월 호주 스와프 금리에 38bp(1bp=0.01%)를 더하는 조건이다.지난달 산은과 한국도로공사는 캥거루본드 딜에 나서 무난히 발행에 성공했다. 산은과 도로공사는 각각 5억 호주달러, 4억5000만 호주달러 규모의 투자 물량을 확보한 것은 물론 달러채 유통물보다도 낮은 금리를 달성했다.신한은행도 캥거루본드 발행에 나선다. 2017년 이후2020.05.28 08:48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바로면접 알바앱 알바콜이 28일 2030 성인남녀 8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6.1%가 부모님과 동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6.1%는 부모님에게 용돈, 즉 경제적 지원을 받아 생활하는 '캥거루족'인 것으로 조사됐다.이들이 아직 독립하지 않은 이유는 '생활비 등 지출이 많아서'가 27.1%로 가장 많았다. '내 집 마련할 돈이 모이지 않아서' 24.2%, '급여, 직장이 안정적이지 않아서' 14.4%, '학업, 취업 등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해서' 10.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캥거루족이 독립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는 76%가 ‘돈’ 때문인 셈이었다. 이들이 생각하는 독립 시기는 '직장, 급여가 안정적일 때'라는 응답이 43.2020.05.21 08:39
한국수출입은행은 20일(현지시간) 호주에서 7억 호주달러(미화 4억6000만 달러 상당) 규모의 캥거루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캥거루본드는 호주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이 발행하는 호주달러화 표시 채권이다.올해 코로나19가 확산된 이후 아시아계 기관이 캥거루본드 발행에 성공한 건 수은이 처음이다. 수은은 그동안 조달시장 다변화를 위해 호주시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해 왔다. 최근 호주시장 내 투자심리가 회복되고 채권발행이 재개되자 곧바로 캥거루본드 발행에 착수했다. 수은은 지난 2012년 처음으로 캥거루본드를 발행한 이래 이번까지 아시아계 기관 중 최대 규모인 총 48억 호주달러의 캥거루본드를 발행하면서 호주시장2020.01.04 14:34
호주 애들레이드(Adelaide) 남서 연안의 '관광 명소' 캥거루 섬(Kangaroo Island)에서 발생한 산불로 플린더스 체이스 국립공원(Flinders Chase National Park)이 거의 전소하고 2명이 사망했다고 호주 소방 당국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1921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플린더스 체이스 국립공원은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들을 위한 보호지역으로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1920년대에 코알라, 오리너구리 등을 비롯한 동식물들이 본토에서 이곳으로 소개되었고 1940년대에는 23종에 달하는 다양한 동식물들이 추가적으로 소개되어 오늘날까지 보호되고 있다. 특히 캥거루, 코알라, 바늘두더지가 서식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산불은 플린더2019.10.19 09:11
올해 중반 국내외에 선보인 기아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셀토스RK 호주 대륙에서 캥커루와 속도 경쟁을 펼친다. 호주에만 사는 캥거루는 시속 50.현지 언론사 카스쿠프는 기아차가 내년 10월 자국에 셀토스를 선보인다고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에서 셀토스는 S, Sport, Sport+와 GT 라인 등으로 출시된다. S, Sport와 Sport+는 전륜구동으로 2.0 리터 4 기통 MPI(연료다중분사 방식) 엔진이 실린다. 이 엔진은 최고 출력 147마력, 최대 토크 180Nm를 구현했다. 전륜구동과 1.6T-GDI 엔진이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조화를 이루는 Sport+와 GT 라인에는 174마력 토크를 지닌 엔진이 탑재된다. 셀토스의 현지2018.10.24 08:30
한국수출입은행은 23일 오후 호주에서 5억 호주달러(약 3억5000달러) 규모의 캥거루본드 발행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캥거루본드는 호주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에 의해 발행되는 호주달러표시 채권이다. 2012년 호주시장에 처음 진출한 수은은 아시아계 기관 중 유일하게 7년간 매년 호주달러화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이날 발행한 캥거루본드는 5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으로 BBSW에 0.95%를 가산한 수준에서 결정됐고, 이는 한국계 캥거루본드 중 역대 최저금리다.채권 발행에는 32개 투자자가 총 7억 호주달러 주문을 기록했으며, 지역별 투자자 분포(배정 기준)를 보면 아시아 51%, 호주 41%로 호주 역내 투자자 주문이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2017.02.08 08:37
한국수출입은행이 7일 호주에서 5억 호주달러(미화 4억달러) 규모의 캥거루본드 발행에 성공했다. 캥거루본드는 호주 자본시장에서 외국기관에 의해 발행되는 호주달러표시 채권이다. 이날 발행된 캥거루본드는 5년 만기 고정금리 1.5억 호주달러(1.2억 달러), 5년 만기 변동금리 2.5억 호주달러(2억달러)와 지난해 11월 발행했던 10.5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의 리오픈(10.3년 만기) 1억 호주달러(0.8억달러)로 이뤄졌다. 금리는 5년 만기 채권의 경우 기준금리에 1.17%, 10.3년 만기 채권의 경우 기준금리에 1.25%를 더한 수준에서 결정됐으며, 총 46개 투자자가 참여해 9억 호주달러 규모의 투자 주문이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 투자자 분포(투자자 배정기준)를 보면 5년 만기 변동금리 채권의 경우 호주 52%, 아시아 41%, 유럽 7%이며, 5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의 경우 호주 43%, 아시아 49%, 유럽 8%, 10.3년 만기 고정금리 채권의 경우 호주 38%, 아시아 60%, 북미 2% 등이다. 확보된 외화자금은 해외건설․플랜트 등 전통 수주산업과 서비스, 에너지신산업 등 신성장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수은 관계자는 "아시아 발행기관 최초로 3개 트랜치(Tranche) 발행을 추진해 다양한 니즈를 가진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면서 "앞으로도 국제금융시장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틈새시장을 적극 활용하여 차입비용 절감 및 조달기반 다변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다"고 말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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