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5 09:07
대우건설과 HJ중공업, 중흥토건 등이 가덕도신공항 부지 건설공사 수주에 다가섰다. 가덕도신공항 부지 건설공사는 사업비가 10조 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다.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에 참여한다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대우건설에 참여 의사를 요청한 바 있다.이번 참여 의사 회신으로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가 본격화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이 한층 속도를 낼 전망이다. 가덕도신공항은 포화 상태에 다다른 김해공항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 건설되는 공항이다. 면적은 여의도 크기의 2.3배인 666만9000㎡ 규모에 달하2026.03.04 15:57
여주시 신청사 건립 사업의 실시설계 적격자가 최종 선정되면서 장기간 지연돼 온 신청사 건립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시는 시민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미래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실시설계 적격자(시공사)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달 4일과 11일 대전지방조달청 별관 심의장에서 진행된 공동설명회와 기술검토회를 거쳐 이뤄졌다. 제안서 평가 결과, 기술평가 점수와 가격 점수를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이 금호건설㈜ 컨소시엄보다 높은 점수를 받아 실시설계 적격자로 결정됐다.이에 따라 신청사 건립 공사는 계룡건설산업㈜를 비롯해2026.02.20 17:44
모티프테크놀로지스(이하 모티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사업의 정예팀으로 선정됐다. 20일 모티프는 압도적인 설계 역량을 글로벌 성능 지표로 증명하며 프로젝트의 질적 도약을 이끌 핵심 동력으로 낙점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합류로 국가대표 AI 진영은 대기업 2곳, 스타트업 2곳이라는 이상적인 밸런스를 갖추게 됐다. 자본과 인프라를 갖춘 대기업의 안정감에, 속도감 있고 혁신 지향적인 스타트업의 패기가 더해지며 국가 AI 프로젝트가 한층 역동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독자 설계'에 초점을 맞춘 모티프가 가세하면서 그간 업계 안팎에서 제기되던 한국형 AI의 완전한 독자성2026.02.19 10:22
신한투자증권은 19일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이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획득한 데 맞춰, 넥스트레이드 및 주요 조각투자 7개사와 '조각투자 발행·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출범에 맞춰 발행·유통 전반을 아우르는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단순 참여를 넘어 계좌관리와 분산원장 제공 등 핵심 기능을 맡으며 생태계 조성의 한 축을 담당하겠다는 전략이다.이번 협약에는 △음악저작권 기반의 뮤직카우 △대출채권을 다루는 에이판다파트너스 △한우 투자 플랫폼 스탁키퍼 △항공기 엔진 자산을 기초로 하는 갤럭시아머니트리 △미술품 조각투자 업체 서울옥션블루, 투게2026.02.19 09:30
일본이 트럼프 대통령과의 무역 협정에 따라 미국에 5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약속한 가운데 첫 3개 프로젝트가 공개됐다. 소프트뱅크가 주도하는 오하이오 가스발전소(330억 달러), 조지아 합성다이아몬드 공장(6억 달러), 멕시코만 원유 수출시설(21억 달러)이다. 파나소닉·무라타·TDK·도시바·히타치 등 일본 대기업들이 참여한다. 일본 정부는 트럼프가 상호관세와 부문별 관세를 15%로 인하하는 대가로 투자를 제공하기로 했다. 18일(현지 시각)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소프트뱅크 그룹은 미국에서 330억 달러 규모의 가스 화력 발전소 프로젝트를 수행할 컨소시엄을 구성할 예정이다. 이는 일본-미국 협력하에서 처음 세 개 프로젝트2026.02.06 18:44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 건설공사 2차 시공사 입찰에도 단독 응찰했다. 이에 따라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수의계약으로 부지 건설공사를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6일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공사 2차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 신청을 마감한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응찰해 유찰됐다고 밝혔다.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달 16일 마감된 1차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부지 조성공사 시공사 선정을 수의계약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가계약법상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은 경쟁 입찰이 원칙이지만, 단독 입찰로 2회 이상 유찰 시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2026.02.04 09:21
글로벌 광산 거물 글렌코어(Glencore)가 콩고민주공화국(DRC) 내 핵심 광산 자산 지분 40%를 미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했다.이는 핵심 광물 공급망을 확보하려는 미국의 전략적 움직임과 기업 구조 개편을 추진 중인 글렌코어의 이해관계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3일(현지시각) 광업 전문 매체 마이닝닷컴에 따르면, 글렌코어는 DRC 루알라바 주에 위치한 무탄다(Mutanda) 및 카모토(Kamoto) 광산 지분 40%를 ‘오리온 중요 광물 컨소시엄(Orion CMC)’에 매각하는 비구속적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는 해당 광산들의 전체 기업 가치를 약 90억 달러(약 12조 원)로 산정한 규모다.◇ ‘핵심 광물’ 구리·코발트 거점2026.01.21 10:14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울산과학기술원(이하 UNIST) 컨소시엄(참여연구기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와 도전)이 지난 20일 UNIST 본관 대회의실에서 ‘에너지·AI 기술개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올해부터 3년 동안 약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투입,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전반의 인공지능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기술 융합의 핵심 동인인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한수원 업무 전반의 지능화(Intelligence)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UNIST 컨소시엄은 앞으로 ‘에너지·AI 융합연구혁신센터’를 설립해 AI 기술을 활용한 현안 해결 및 기술혁신 과제를 발굴·수행하고 한수2026.01.16 13:48
대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 HJ중공업 등이 가덕도 신공항 부지 건설공사 수주에 도전한다. 가덕도 신공항 부지 건설공사는 사업비가 10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전날 가덕도 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PQ)에 참가신청서를 냈다. 가덕도 신공항은 포화 상태에 다다른 김해공항의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부산 강서구 가덕도에 건설되는 공항이다. 면적은 여의도 크기의 2.3배인 666만9000㎡ 규모에 달하며 역대 최대 규모의 토목공사로 불린다. 가덕도 신공항은 2022년 4월 발표된 추진계획에서 2035년 6월 개항이 제시됐으나 2023년 3월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20292026.01.14 15:23
경남정보대학교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2025년 이차전지 컨소시엄 서포터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2025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이차전지)의 일환으로, 경남정보대를 비롯해 충북대학교, 가천대학교, 부산대학교, 인하대학교 등 5개 참여대학 서포터즈가 참가해 1박 2일간 진행됐다. 행사는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성과를 효과적으로 확산하고 대학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AI를 활용한 이차전지 서포터즈 홍보 전략’ 특강과 팀별 과제 수행, 발표 및 시상식 등으로 구성됐으며, 5개 대학 학생들이 혼합 편성2026.01.07 15:30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 공모에 참여한 이후 첫 공식 대외 일정으로 전남 해남에 위치한 국가 AI컴퓨팅센터 부지를 방문했다. 7일 삼성SDS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민·관 출자 및 정책금융 대출 등 총 2조원 이상의 사업비가 투자된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초거대 AI 모델 개발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한 고성능 연산 자원(GPU 등)을 기업·대학·연구기관에 제공하는 시설로, 정부가 추진하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다. 정부의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국가 AI컴퓨팅센터는 오는 2028년까지 첨단 GPU 1만5000장 이상을 확보해 오는 2030년까지 지속 확충한다는 계획이다. 삼성SDS 컨소시엄은2025.12.20 07:28
오라클 주가가 틱톡(TikTok)의 미국 사업을 이끌 투자자 컨소시엄에 합류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19일(현지시각) 6% 넘게 급등했다. CNBC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틱톡 최고경영자(CEO) 쇼우즈 추는 전날 직원들에게 보낸 내부 메모를 통해 틱톡의 미국 사업 부문이 오라클,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및 아부다비에 본사를 둔 투자회사 MGX가 참여하는 합작법인 형태로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거래는 오는 1월 22일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번 합의로 미국 내에서 틱톡 서비스 금지 가능성은 일단 해소됐다. 앞서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은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틱톡 미국 사업부의 매각을 요구하는 법안에 서명한 바 있다. 도2025.12.07 07:07
베트남 중남부 카인호아(Khánh Hòa)성이 총사업비 44조 동(VND, 약 2조 4684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양수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의 지연 사태에 칼을 빼 들었다. 푸억호아(Phước Hòa) 양수발전소와 베트남 최초의 양수발전 프로젝트인 박아이(Bác Ái) 발전소가 토지 보상 난항과 행정 절차 지연이라는 이중고에 빠졌기 때문이다.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는 긴급 회의를 소집해 사업자들에게 강도 높은 구조조정과 기한 준수를 압박하며 배수진을 쳤다.'푸억호아'…"진척 없으면 사업 재검토"6일(현지 시각) 베트남 현지 언론 카페랜드와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에 따르면, 총사업비 22조 8650억 동(약 1조 2827억 원) 규모의 푸억호아 양수발전2025.10.29 09:12
한국과 유럽의 합작 컨소시엄이 인도네시아의 디메틸에테르(DME) 생산을 위한 석탄 가스화 기술에 투자하는 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언론 이코노미 비즈니스가 보도했다.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는 28일 유럽과 한국의 합작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의 DME로의 석탄 가스화 기술에 투자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발릴 라하달리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은 결정이 최종적이지는 않지만 정부가 컨소시엄의 타당성 조사(FS)와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다른 기술 투자자들에게도 같은 일이 이뤄졌다.발릴 장관은 28일 기자들에게 "우리의 DME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제 우리는 이 기술로 타당성2025.10.27 15:26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 건립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첨단산업·주거·문화가 어우러진 혁신 복합단지로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된다.현대건설 컨소시엄은 현대건설(35%)이 주관사로, 대우건설(27%)·금호건설(9%)·동부건설(9%)·신동아종합건설(10%)·우미토건(5%)·이에스아이(5%)가 참여했다.공모 제안안은 도시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반영한 랜드마크 디자인을 중심으로, 제3판교만의 독창적 도시경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단지는 업종 간 교류와 협업을 촉진하는 연계형 캠퍼스 구조로 조성되며, 저층부 통합계획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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