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9 19:02
무증상자가 동네 병·의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면 5만원의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대한 지적이 잇따라 제기되자 정부가 검사비 경감 방안을 내놓았다.보건복지부는 29일 무증상자가 의사 판단에 따라 밀접접촉자 등 역학적 연관성이 입증되는 경우에는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등에서 실시하고 있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비 지원은 의료계 현장 안내 등 절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다음 달 2일부터 시행한다.이에 따라 확진자와 접촉한 무증상자가 호흡기환자진료센터 등에서 의사의 기본 진찰 후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경우 검사2021.12.28 10:10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7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자에게 권장하는 자가격리기간을 무증상자에 한해 기존 10일간에서 5일로 단축한다고 발표했다. CDC는 다만 이들 무증상자에게는 5일 격리기간 후 5일간 마스크를 착용토록 했다.CDC는 밀접접촉자의 격리기간도 재검토해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격리기간이 필요없이 마스크만 10일간 착용토록 요구했다. CDC의 이번조치는 증상에 따라 격리기간이 지나치게 길지 않도록 해 심각해진 인력부족을 막는 데 목적이 있다.2020.08.31 09:38
미국의 대표적 헬스케어 기기 회사 애보트(Abbott Laboratories)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환자에게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기 위한 신속한 코로나19 감염 진단시험을 진행중이라고 CNBC 등 외신들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애보트는 지난 2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새로운 코로나19 항원검사를 위한 긴급사용허가를 받았다. 이 검사법은 5달러에 판매되며 임신검사와 같은 방식으로 15분만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애보트의 최신 코로나19 검사제품은 주목할 가치가 있는 개발이며 미국은 올해 가을에 코로나19 검사능력을 구축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현재로서는2020.06.24 06:05
청년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리더라도 대개 별다른 증상없이 지나간다는 것은 더 이상 사실이 아니라고 앤서니 파우치 미국 알레르키·감염병 연구소(NIAID) 소장이 밝혔다. 백악관의 코로나19 대책반장 역할을 하는 파우치 박사는 23일(현지시간) 하원 에너지·상업 위원회 증언에서 코로나19 청년층 환자들에게서 '점점 더 많은' 합병증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초기 미 연구진은 이 바이러스가 청년층에서는 별다른 증상을 나타내지 않고, 노년층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파우치는 그러나 이날 증언에서 이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이같이 밝혔2020.06.10 09:02
세계보건기구(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담당 전문가 마리아 반케르코프(Maria Van Kerkhove) 박사는 9일(현지시간) 코로나19 무증상감염자로부터의 감염이 매우 드물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하고 오해가 있었다고 말했다. 반케르코프는 전날 수개국에서 행해진 연구에 근거해 무증상감염자에 의한 바이러스 전염이 “매우 드물다”라고 발언한 바 있으며 이 내용이 소셜 미디어로 확산되면서 일부 과학자들의 반발을 초래했다. 영국 런던대 위생‧열대의학 대학원(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의 리암 스미스(Liam Smeeth) 교수는 이 견해에 상당히 놀랐다고 말했다. 스미스 교수는 “과학적 불확실2020.06.09 13:2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무증상감염자에게서 전염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세계보건기구(WHO) 역학자가 밝혔다. WHO 태스크포스 일원인 반케르코프 박사는 8일(현지시간) 제네바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환자의 접촉경로를 상세히 추적하고 있는 여러 나라의 보고에 따르면 이들에게 감염돼도 전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데이터로 보아 무증상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감염이 퍼진 사례는 좀처럼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증세가 있는 사람만 모두 추적해 접촉자를 격리하면 감염자 수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무증상이라고 여겨지는 감염자를 재차 조사해 보면 전형적인 발열2020.04.24 10:11
경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재양성자가 추가로 나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추가 재양성자는 창원 거주 41세 남성으로 경남 92번 확진자다. 지난 3월 28일 확진되어 4월 15일 완치되어 퇴원했었다.경남 92번은 재양성자 발생에 따라 경남도가 실시한 전수검사에서 무증상 양성으로 나왔고, 현재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된 상태다.이로써 경남 확진자 113명 중 재양성자는 경남 15번(김해 26세 여성), 경남 7번(창원 21세 남성), 경남 16번(합천 34세 남성)에 이어 경남 92번이 추가돼 총 4명으로 늘어났다.경남도는 잠시 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2020.03.27 20:07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26일 열린 감염대책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지만, 증상이 없는 감염자에 대해 치료와 예방을 중시하라고 지시했다.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에 대해 중국 정부가 4만3,000명 이상을 통계에서 제외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한 바 있다. 리 총리의 지시는 중국 통계를 의심하는 시각이 있는 것을 의식해 감염 대책이 미흡하다는 비판을 무마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리 총리는 관련 당국은 이 문제에 엄정히 대처해야 한다며 무증상 감염자에 대한 정보공개를 지시했다.2020.03.19 07:4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무증상 감염자에 의해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18일(현지시간) 라이브사이언스닷컴 등 해외과학매체들에 따르면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나는 ‘스텔스기’처럼 무증상 감염자가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을 촉진하는 것으로 보인다.지난 16일 사이언스지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진단을 받지 않은 사람들은 분명 그 정도 몸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코로나19의 발병초기에 중국에서 기록된 코로나19 감염의 적어도 3분의 2가 이같은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감염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미국 콜럼비아대 공중위생학부의 환경건강학과 제프리 샤먼(Jeffrey Shaman) 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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