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9 17:04
K-mRNA 컨소시엄(차세대 mRNA 백신 플랫폼 기술 컨소시엄)이 향후 국내·외 판권을 비롯한 해외 진출 및 대량생산을 기반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 전략을 모색한다. 국내 기업·기관으로는 10번째로 에스티팜이 메신저리보핵산(mRNA) 기반 백신 임상에 돌입한다. 에스티팜은 지난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코로나19 메신저리보핵산(mRNA)백신 후보물질 'STP2104'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임상 1상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외 3개 기관에서 실시하며, 국내·외(남아공) 건강한 성인(만 19~55세) 30명의 피험자를 25㎍, 50㎍의 두 용량군으로 나눠 STP2104를 총 2회 단계적으로 투여해 안정성과 면역원2021.10.14 10:18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지원을 받는 일본 제약회사 미쓰비시 다나베 파마(Mitsubishi Tanabe Pharma)가 세계 최초로 식물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영국 매체 인사이더 보이스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백신은 기존의 백신보다 더 저렴하고 운반과 보관이 용이한 점이 최대 장점이다. 미쓰비시 다나베 파마의 백신 사업개발 책임자인 타다 도시후미는 자회사인 메디카고(Medicago) 올해 말까지 담배잎으로 만든 백신을 캐나다에서 승인을 신청한다고 밝혔다. 오사카에 본사를 둔 미쓰비시 다나베 파마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출현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2021.09.07 09:32
중국 국유 제약업체 시노팜(중국의약그룹)이 중국 대형 제약사 중 최초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술을 적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고 있다고 영국 매체 인사이더 보이스(INSIDER VOICE)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노팜의 이 같은 움직임은 기존의 비활성 바이러스 백신의 효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나온 것이다. 일부 연구에서는 mRNA에 비해 항체가 적게 생성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화이자와 모더나가 유전자 정보를 합성한 mRNA 기반인 반면 시노팜은 불활성화 백신이다. 홍콩 대학의 바이러스학자 진동옌(Jin Dong-yan)은 "그들은 차세대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왜냐하면 12021.07.22 14:13
에이치케이이노엔(이하 inno.N)이 전문의약품과 HB&B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에도 착수해 사업 영역을 넓힌다. 강석희 inno.N 대표는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제약·바이오 기술과 노하우, 선도적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No.1 바이오헬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바이오 전문 기업 우뚝…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inno.N은 1984년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로 시작해 2014년 CJ헬스케어로 출범했다. 이후 2018년 한국콜마그룹에 편입돼 지난해 첨단 바이오, 헬스케어 혁신 성장을 목표로 사명을 inno.N으로 변경했다.2021.06.04 09:32
유바이오로직스 주가가 강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오전 9시 23분 현재 전날 대비 1.69% 오른 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사자에 나서며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UBS는 1만1952주 순매수중이다.유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27일 4만8800원에서 3일 4만4250원으로 약 9% 내렸다. 코로나19 백신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유바이오로직스는 1일부터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유코백’의 임상 2상 환자 모집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9월말에서 10월초께 임상 2상 결과를 도출한 뒤 4분기(10~12월)에 임상 3상에 나설 계획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유2021.05.07 09:33
삼천당제약 주가가 강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천당제약 주가는 오전 9시 20분 현재 전날 대비 9.01% 오른 5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천당제약 주가는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28일 5만400원에서 이달 6일 5만4400원으로 약 8% 올랐다. 이날도 주가가 오르며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먹는 코로나19 백신의 기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삼천당제약은 ‘먹는 코로나19 백신’ 개발 위해 전염병대응혁신연합(CEPI)에 ‘코로나 백신 개발과 임상 펀딩(비용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신청서에 주사제를 먹는 약으로 전환하는 ‘에스패스(S-PASS)’ 기술에 대한 설명과 백신 개발 현황뿐아니라 임상 방2021.04.26 14:29
아스트라제네카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개발했던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이번엔 다국적 제약사 노바백스와 손을 잡고 새로운 말라리아 백신 개발에 나서고 있다. 이번 연구도 코로나19 백신 개발 당시처럼 옥스퍼드대의 백신 전문가 아드리안 힐(Adrian Hill) 제네 연구소장이 이끌었다. 25일(현지시간) BBC방송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다르면 옥스퍼드대와 노바백스는 말라리아 백신(R21/Matrix-M)에 대한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해 예방효과 77%이라는 분석 결과를 얻었다. 이번에 개발에 성공해 사용승인을 받게 되면 이 백신은 영국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모스퀴릭스’(Mosquirix)에 이은 세계에서 2번2021.02.14 13:30
제넥신이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에 백신을 공급하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 업계과 인도네시아 매체 비즈니스닷컴 등에 따르면 제넥신은 현재 국내외에서 연내 승인을 목표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먼저 국내에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제넥신은 국내에서 개발이 가장 빠를 것으로 기대를 모은 백신 후보물질 'GX-19'를 'GX-19N'으로 변경, 지난해 말 새로운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GX-19N은 기존 후보물질인 GX-19와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해 안전성을 확보한 물질로 기존 스파이크(Spike) 항원에 높은 서열보존성을 가진 '뉴클리오캡시드' 항원을2021.02.12 13: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은 결국 백신 개발을 통한 세계적 접종을 통해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엔 화이자와 모더나, 존슨앤존슨(J&J), 노바백스, 사노피, 아스트라제네카, 시노백,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등 제약사들이 적극 뛰어들어 일부 기업은 이미 글로벌 시장에 자사의 제품을 내놓고 있다. 이런 와중에 그동안 명성을 공고히 했던 초우량 백신 개발회사 머크(Merck)는 코로나19 국면에서는 경쟁에 뒤처지고 말았다. 머크는 지난해 83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해, 제약업체들 중에는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이런 이력을 지녔지만, 머크는 지난해 자체 백신 개발에 나섰다2021.01.26 01:51
미국 기반 다국적 제약사 머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개발을 중단한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25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머크가 코로나19 백신 2종 물질이 화이자·모더나 등 이미 승인된 백신의 면역 반응보다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현재 임상시험을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약 60종이다. WSJ는 머크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있어 경쟁사들보다 느렸다고 지적했다. 머크는 옥스퍼드대와 코로나19 백신 공동 개발을 논의했으나, 영국 정부와 대학 연구진들의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머크는 오스트리아 제약사 테미스를 인2021.01.07 22:32
독일 백신개발업체 큐어백(CureVac : CVAC)이 자사가 개발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승인을 위한 지원을 얻기 위해 독일 제약사 바이엘(Bayer)과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7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큐어백은 8시 17분 현재 15.22% 상승한 100.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큐어백은 이날 “바이엘의 전문성과 기존 인프라가 자사의 코로나19 백신 승인을 위한 지원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큐어백은 올해 1분기 예비 결과를 공개한다는 목표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프란츠-베르터 하스 큐어백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1분기에 최종 임상시험2020.12.18 11:05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8일 프랑크 리스테르 프랑스 통상장관에게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보급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양측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코로나19 대응 공조, 디지털·그린 분야 경제 협력,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대응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유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양국이 주요 20개국(G2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에서 코로나19 상황에도 필수상품·서비스·인력 흐름 원활화를 위해 긴밀히 공조해왔다"고 말했다.현재 국내 파스퇴르연구소는 프랑스 정부 주선으로 세네갈 파스퇴르연구소와 코로나19 치료제인 나파모스타트 약물에 대한 임상협력을 진행 중이다.유 본부장은 "코로나19 이후2020.11.10 14:20
코로나19 백신 개발 가능성에 관광업종 주가에 화색이 돌고 있다. 10일 오후 2시 기준으로 관광분야 30개 대표 상장기업(TS-30, Tourism Stocks 30)의 시가총액은 지난 9일 대비 3.04%(1조8246억 원) 증가한 61조7760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여행업이 8.06% 상승, 호텔/면세점/도소매업은 1.77% 상승, 카지노업은 4.73% 상승, 항공렌터카업은 9.36% 상승하고 있고, 테마파크 부문만 1.24% 하락하고 있다. 30종목 중 상승 종목은 26개 상장사이고, 하락 종목은 4개 종목 뿐이다. 가장 상승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여행 상장사인 노랑풍선으로 현재 12.9% 상승해 거래중이다. 하락률이 특히 큰 종목은 테마파크 관련주인 이월드2020.11.02 15: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협력체제를 강화시키고 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인 스위스 론자(Lonza)와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에 힘을 합하기로 했다. 이들 글로벌 제약사는 2개 항체를 결합한 항체 치료제 후보물질(AZD7442)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론자는 AZD7442의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지 여부를 살펴보기 위해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형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는 수 주안에 이 항체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해 임상 3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내년 상반기엔 각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2020.10.07 05:00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백신 개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는 현재 백신 개발을 본격화 하고 있는 상황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계 각국은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속도를 붙이고 있다. 백신은 바이러스 항원에 맞서 싸우는 항체를 만들 수 있는 물질을 인체에 투여해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의약품으로 코로나19 예방의 가장 근본적인 대책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보건기부(WHO)가 집계한 전 세계 백신 후보물질은 300여 개며 그중 약 42종이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 모더나, 화이자제약 등이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중국에서도 4개의 백신이 개발되고 있으며 안전성 논란이 크지만1
호르무즈 통과 허용 "이란 전략적 봉쇄 해제"... AFP통신 긴급 뉴스
2
“HBM 시대는 끝났다” 삼성, 엔비디아·TSMC 연합군 격파할 ‘AI 핵무기’ 꺼냈다
3
“전차 100대보다 무서운 칩 하나”... 전 세계 군대를 한국제로 ‘동기화’시킨 공포의 OS
4
미국 PCE 물가 "예상밖 2.8%"
5
호르무즈 기뢰 설치 ... NYT 뉴스 "뉴욕증시 비트코인 국제유가 충격 "
6
美 SEC·CFTC, 암호화폐 관할권 분쟁 ‘역사적 합의’...시장 규제 명확성 확보되나
7
XRP, '고통의 횡보' 끝은 대폭발?…전문가들 "폭풍 전야의 에너지 응축"
8
이란 석유 생명줄 하르그섬 강타... 트럼프 긴급 성명 "국제유가 끝내 오일쇼크 폭발"
9
NATO의 심장부에 꽂힌 K-깃발... “독일제는 너무 느리고 미국제는 너무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