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17:03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글로벌 섬유 기업인 오스트리아 렌징그룹과 손잡고 세계 최대 침구 박람회에서 차세대 프리미엄 소재를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10일부터 12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침대 산업 박람회 ‘ISPA EXPO 2026’에 렌징그룹과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양사가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양사는 각사의 기술력을 집약해 공동 개발한 프리미엄 매트리스 원단인 ‘텐셀포르페(TENCEL™ | FORPE®)’를 전시한다.텐셀포르페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자체 개발한 기능성 냉감 섬유인 ‘포르페’와 렌징그룹의 천연 라이오셀 섬유2026.03.03 11:19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이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보건 실태를 점검했다.코오롱글로벌은 지난달 27일 경기도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호 최고안전책임자(CSO) 주관 하에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에는 김영범 사장, 김일호 안전보건관리실 상무, 김동헌 공사지원본부 상무, 협력사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김영범 사장 등은 이날 안전보건 합동점검에서 코오롱 세이프티 골든룰(Safety Golden Rule)이란 행동강령을 중심으로 한 현장 순회 점검을 진행했다. 근로자 이동통로 전도사고,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 요인에2026.02.09 15:14
코오롱베니트는 올해를 '자율제조' 전환 중심의 제조 디지털 전환(DX) 역량을 강화하는 원년으로 삼아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는 국내 제조업을 둘러싼 환경이 인구 구조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이중 전환기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베니트는 제조 전 공정 데이터와 전사적자원관리(ERP), 공급망관리(SCM) 등 경영 정보를 하나의 데이터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환경 구축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이 공정의 최적 운영 조건과 품질을 판단·제어해 공장이 스스로 학습하고 운영되는 완전 무인화 공장 구현을 목표로 한다. 코오롱베니트의 무인화 공장은 자사 제조DX 패키지 제품인 '알코코아나'를 중2026.02.05 10:28
코오롱베니트가 글로벌 인공지능(AI)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유통 사업을 기반으로 국내 정보통신(IT)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확대하면서 매출 성장률로 성과가 확인되는 실질적인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에 나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베니트는 IBM과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 뉴타닉스, 레드햇, 코헤시티 등 각 사의 대표적인 AI 전략 제품·솔루션을 보유한 글로벌 빅테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를 국내 시장에 확산시키는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협력 체계를 통해 최신 AI 인프라·플랫폼·데이터 보호 등 핵심 솔루션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국내 중소 IT 서비스 기업과 연계해 기술과 사2026.02.04 18:45
코오롱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조8511억원, 영업이익 638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코오롱은 "매출은 종속회사 코오롱글로벌의 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따른 기저 효과로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종속회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의 수입차 판매 호조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개선됐다"고 설명했다.당기순손실은 3443억원이다. 코오롱글로벌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인 비용 반영과 코오롱티슈진 주가 상승에 따른 전환사채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확대됐기 때문이다.코오롱글로벌은 건설경기 불황에도 비주택 수주 1조6586억원을 포함해 총 3조572억원의 수주2026.01.30 18:10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4조8796억 원, 영업이익은 1151억 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고 30일 밝혔다.매출액은 전년 대비 0.8% 상승했으나 영업이익은 27.5% 감소했다. 매출은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자동차 부품소재 및 화학 제품 판매 증가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아라미드 등 주요 제품의 글로벌 경쟁 심화에 영향을 받았다.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아라미드 등 주요 사업이 지난 해부터 새로운 시장을 발굴하고 있으며, 패션부분의 효율 경영과 해외 시장 확대에 따라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며 “OE(Operation Excellence)를 기반으로 원료 조달부터 출고까지 전 프로세스에서 효율성을 강화해 글로벌2026.01.30 14:49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경영 목표로 신규 수주 4조5000억 원과 영업이익 1200억 원을 제시했다.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은 30일 경기도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개최한 임직원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의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회사의 결단을 설명하고 2026년 가이던스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미팅에서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실적에 대해서도 임직원에게 설명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38억7895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 대비 흑자전환이다.다만 매출은 2조68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 줄었고 순손익은 마이너스 1942026.01.29 17:23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영업손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코오롱글로벌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 38억7895만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흑자전환이다. 매출은 2조684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8% 줄었고 순손익은 마이너스 1948억 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코오롱글로벌은 순손실에 대해 “건설경기 둔화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연결 기준 실적 전망치를 매출 3조1000억 원, 영업이익 1200억 원으로 제시했다. 신규 수주액은 4조5000억 원으로 예상했다.2026.01.28 10:22
코오롱베니트가 지난 27일 오후 전 임직원과 함께하는 ‘2026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고, 올해 경영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이구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는 올해를 인공지능 전환(AX) 시작의 해로 지정했다.28일 코오롱베니트에 따르면 이번 타운홀 미팅은 '코오롱베니트 성장 그리고 AX'를 주제로 최고경영자(CEO) 메시지와 함께 지난해 경영성과 및 올해 경영목표를 공유하고, 본부별 성장 전략과 AX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시간 질의응답 세션을 통해 구성원들의 질문을 현장에서 즉시 다루며 전략과 실행에 대한 직원 이해도를 높였다. 코오롱베니트는 지난해 경영성과로 매출액과 영업이2026.01.21 17:30
코오롱생명과학 미국 자회사인 코오롱티슈진이 개발 중인 무릎 골관절염 유전자 치료제 ‘TG-C(구 인보사케이주)’ 의 미국 임상 3상 주요 평가 지표 결과 발표가 오는 7월로 예상된다. 업계는 기존 증상 개선 중심에서 혁신 신약으로 분류되는 TG-C는 ‘근본적 치료제(DMOAD)’로 보고 성공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오는 3월 중 미국 임상 3상 환자 추적 관찰이 종료된다. 지난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전승호 코오롱티슈진 대표가 참가해 TG-C의 △영업 △마케팅 △약가 및 유통 전략 등 수립을 위해 릴레이 미팅을 진행하며 협력 관계를 다진 바 있다. 현장에서 전 대표는 “지금까지의 임상에서 확인된 TG-C의 기술력과 사업성2026.01.21 10:57
아파트 건설 공사에서 철근을 누락해 제재를 받은 건설사의 행정소송 결과가 엇갈리고 있다. KR산업과 삼부토건, GS건설은 행정소송을 내 승소한 반면 코오롱글로벌은 패소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창원지방법원 행정1부는 KR산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상대로 제기한 입찰참가자격 제한 처분 취소소송을 지난달 11일 원고승소 판결했다. 또 이 재판부는 삼부토건과 성보건설산업이 LH를 상대로 제기한 같은 취지의 소송도 이날 원고 승소 판결했다. LH는 지난 2023년 4월 GS건설의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지하 주차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자 지하 주차장에 무량판 구조를 적용한 단지를 조사해 KR산업과 삼부토건과 성보건설2026.01.19 10:25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부산 동래구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직4구역 재개발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동 1730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금액은 7923억 원 규모다. 사직4구역은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4호선·동해선 교대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특화를 위해 대우건설은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ARCADIS)’와 협업해 외관의 품격을 높였다. 두 곳의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와 6200㎡ 상당의 트리플 선큰 파크를 조성해 조경·휴식2026.01.09 11:14
코오롱글로벌이 4년간 모아타운 공사를 15개나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오롱글로벌은 서울시가 모아타운 사업을 발표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 사업장 15곳을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한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 특화 정비 모델이다. 빠른 사업 속도가 강점으로 꼽힌다.코오롱글로벌은 서울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 1∼10구역, 성동구 마장동 모아타운 1·2구역,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1-4번지, 강동구 천호동 모아타운 1·2구역 등을 수주했다.코오롱글로벌은 “모아타운 사업에서 주민 소통 강화, 초기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맞춤형 사업 제안,2026.01.05 10:33
코오롱베니트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기업 내부 업무 혁신과 대외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담 조직인 'AI전환(AX) 센터'를 올해부터 신설하고 이를 기점으로 코오롱 그룹 내부와 외부 고객을 대상으로 한 AI 전환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에 나선다.5일 업계에 따르면 AX센터는 기존에 코오롱베니트 내부에 분산돼 있던 AI 기술 관련 여러 기능과 팀을 하나로 통합한 조직이다. AI 기술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응용해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대외 사업으로까지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빠르고 통합적인 실행 중심의 비즈니스로 직결되는 조직 체계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AX센터는 △커머스팀 △플랫2025.12.16 14:16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최근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기후변화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도시의 기후 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자원·산림 관련 ESG 정보를 공개 및 평가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CDP 평가는 주요 국제 ESG 평가에도 참고 지표로 반영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7년부터 기후변화 부문에 대한 실적을 꾸준히 제출했고 올해 평가에서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두 단계 상승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그간 SBTi 탄소 중립 목표 승인, 내부 탄소가격 도입, 물리적·전환 리스크 기반 기후 시나리오 분석, Scope 1·2·3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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