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13:1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와 손잡고 국내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코트라는 지난 10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와 ‘국내 AI 산업생태계 글로벌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 기관은 국내 AI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코트라의 해외마케팅 역량과 글로벌 인트라, 협회의 기술·기업 전문성을 연계해 AI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수출 전시상담회와 설명회를 공동 개최하고, 국내외 시장 및 기업 정보를 공유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코트라는 지난해 7월 AI위2026.03.11 13: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가 ‘2026 서비스 브랜드마케팅(BM) 해외진출 지원사업’ 출범식을 열고 서비스기업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섰다.11일 코트라에 따르면 'BM 사업'은 브랜드 인지도가 중요한 서비스 산업 특성을 고려해 △해외 파트너 발굴 △시장조사 △인허가 컨설팅 △전시·상담회 참가 등 마케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사업에는 △프랜차이즈 △에듀테크 △헬스케어 △콘텐츠 △정보통신기술(ICT) 등 분야의 서비스 수출 유망기업 80개사가 선정됐다.선정기업들은 해외 진출 역량 단계별로 코트라 본사 및 132개 해외 조직망을 통해 △해외파트너 발굴 △인허가 포함 해외 진출 컨설팅 및 시장조사 △해외 전시상담회2026.03.10 15:38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9일 서울 본사에서 ‘고객서비스 혁신 다짐식’을 열고 고객 서비스 개선 계획과 새로운 고객 비전을 발표했다.코트라는 이날 행사에서 신고객 비전으로 '고객의 글로벌 여정에 끝까지 함께하는 신뢰의 동반자'로 제시했다. 임직원·고객·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새로 정립한 비전으로, 고객사의 초기 해외 진출부터 전 과정을 고객사 입장에서 지원하고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코트라는 해외 비즈니스 지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86개국 132개 무역관에서 운영 중인 ‘열린 무역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사무공간 제공 중심 지원에서 현지 시장 정보와 바이어2026.03.09 09:57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 기간 통합한국관에서 총 672건의 상담이 이뤄지는 등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올해 MWC 2026에는 205개국에서 약 2900개 기업이 참가하고 10만5000여 명이 방문했으며, 인공지능(AI)과 로봇을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 경쟁이 펼쳐졌다.특히 통합한국관에는 10개 기관 13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AI·로봇 기반 자동화 △로봇용 무선통신 △디지털 트윈 △VR·AR △반도체 부품 등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 관심을 끌었다.클로벌 테크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상담액은 총 2억2700만달러(2026.03.08 19:10
지난해 중견기업 수출액은 1235억 달러(약 177조원)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럼에도 중견기업 중 상당수는 충분한 자본력과 생산 역량을 갖추고도 국내 시장에만 머물고 있다. 코트라가 이들을 수출 시장으로 끌어내기 위해 직접 나섰다.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5년 한국 수출이 7097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1조 달러 목표에 한 걸음 다가선 가운데 코트라는 중견기업을 그 다음 성장 동력으로 낙점했다.코트라는 지난 2월까지 예비중견 및 중견기업 301곳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핵심 공략 대상은 연 매출이 8000억 원을 넘으면서도 수출 비중이 10%에 못 미치는 '내수 거2026.03.05 13:53
코트라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국내 혁신기업의 글로벌 제휴 및 투자유치 지원에 나섰다.5일 코트라에 따르면 '스마트폰을 넘어 인공지능(AI)·로봇 기반 초연결 시대’를 표방한 올해 MWC는 ‘The IQ Era(지능화 시대)’를 주제로 205개국 29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0만 명 이상이 참관했다. AI가 전시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의제로 부상한 가운데, 한국에서는 약 180개 기업이 참가했고 이 중 131개 사가 통합한국관에 참여했다.코트라는 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등 4개 기관과 함께 3일(현지시간) 한국관에서 ‘K-이노베이션 데이(K-Innovation Day)’를 열고 IR(기업설명회)을 진2026.03.04 13: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수출 1조달러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 시장·품목 다변화에 더해 수출 주체인 중소·중견기업별 맞춤형 지원 확대에 나섰다.코트라는 중견기업 수출확대를 위한 ‘중견기업 글로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2월까지 총 301개 곳의 기업을 선정한 코트라는 성장 잠재력을 갖춘 예비중견 및 중견기업에 특화된 수출바우처를 제공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연간 최대 2억원(기업 매칭액 포함, 규모에 따라 30~70% 국고 보조)의 범위에서 △1대 1 수출 컨설팅 △해외무역관 특화마케팅 △전시회 참가 △해외 시장조사 △해외규격인증 등 수출에 꼭 필요한 7000여 개 서비스 메뉴판 중 맞춤형으로 선2026.03.03 11:2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연중 프로그램으로 중국 최대 회원제 창고형 할인 유통망 입점 확대를 위해 이달부터 '중국 샘스클럽 입점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샘스클럽'은 세계 최대 유통기업 월마트의 회원제 대형 할인 체인으로, 전 세계 8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중국에는 63개 매장을 두고 있으며, 유료 회원 수는 약 900만 명에 달한다. 유료 회원제 특성상 중산층 이상을 주 타깃으로 프리미엄 및 수입 상품 선호도가 높다는 점이 특징이다.코트라는 K-소비재 기업 신청을 받아 샘스클럽에 제품을 소개하고, 샘스클럽이 후속 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샘플 전달 △입점 상담 주선 △기업 재무현황 검토 △공장2026.03.02 19:05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가 달라졌다. 모바일 통신 전시회로 출발한 이 행사가 올해부터 AI를 단독 주제로 내세우며 사실상 글로벌 AI 산업 플랫폼으로 재편됐다. 한국 기업 131곳이 이 변화의 첫해를 정조준한다.코트라는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6에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 서울경제진흥원·한국정보통신기술산업협회 등 10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삼성전자·SKT·KT·LG유플러스를 포함해 약 180개 한국기업이 현장을 채운다.올해 행사 주제는 'The IQ Era(지능화 시대)'다. 지난해까지 AI는 5G·6G, 첨단네트워크와 묶여 다뤄지는 세부 의제에 불과했다. 올해는 MWC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2026.02.26 15: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국내외 주요 물류전문기업과 취업 준비생을 잇는 '수출물류 전문가 양성과정(물류커리어 캠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수의 현직 물류 전문기업과 취업 준비생을 연결해 업계 동향과 실전 채용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수출 물류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2007년 설립된 청년 물류 연합단체인 '한국청년물류포럼'과 협업해 물류 분야 진출을 원하는 청년들의 커리어 설계도 체계적으로 돕기로 했다.수출물류 산업 및 채용에 대한 정보를 전파하고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물류 경력을 설계할 수 있는 역량 강화 세션도 진행됐다. 세종사이버대학교 백소라 교수2026.02.25 15:5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오는 3월 2일부터 5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통합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MWC는 미국의 CES(Consumer Electronic Show)와 함께 세계 양대 ICT 전시회로 모바일통신 전문전으로 출발했지만 현재는 AI‧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아우르는 대표 전시회로 평가받는다. 39회를 맞는 올해도 세계 유수의 통신사, 빅테크, 네트워크 장비사를 포함해 205개국에서 2,900여개 전시기업, 10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몰릴 예정이다.특히 이번 MWC는 ‘The IQ Era(지능화 시대)’라는 주제 아래 AI를 중심으로 새롭게 재편되는 글로벌 기술·산업 생태계를2026.02.23 11:2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이달 25일까지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역직구 플랫폼을 모집한다. 내수 중심인 유통 플랫폼의 글로벌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23일 코트라에 따르면 향후 3년간 매년 13개의 유통 및 역직구 플랫폼을 선정해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유통기업은 기업당 63억 원(자부담률 30%), 역직구 플랫폼은 기업당 11억3000만 원(자부담률 30%)을 지원한다.코트라는 해외무역관을 통해 △해외마케팅 △물류 △인증 △홍보(광고) △컨설팅 종합 지원하고 진출 타겟지역에 대한 수입통관, 관세 제도 및 시장 정보와 상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역직구몰 글로벌화를 위해서는 해외결제·물류2026.02.20 15:1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세계 60개국 유력 유통망과 손잡고 ‘K-소비재 수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화장품, 식품, 패션 등의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20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플랫폼 구축은 미국과 중국 등의 1위 유통업체들이 연초부터 대규모 구매단을 꾸려 한국을 찾은 것과 맞물려 있다.먼저 '1무역관 1유통망 협력사업'(1무 1유)을 확대 시행해 지난해 50개국 87개 무역관을 통해 확보한 세계 298개 협력 유통망을 올해는 60개국 336개로 늘릴 계획이다. '1무 1유' 사업은 글로벌 유통망이나 주요국 현지 유통망과 중장기 협력을 통해 국내 소비재 중소·중견기업 제품 입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계약 지원, 입점2026.02.19 11:39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최근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이집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19일 코트라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집트 내 한류가 확산되는 가운데 작년 11월 한-이집트 정상회담에 이어 올해 1월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화장품, 전기전자 등 소비재 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됐다. 경협 활성화 계기를 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 기회로 확산시키고 실질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서다. 화장품, 전기전자, 의료기기 등 소비재 기업 16개사가 참가해 이집트 바이어 68개사와 일대일 상담을 벌인 결과, 6건의 MOU 및 계약 체결 성과도 거뒀다.인구 1억1000만 명의 거대2026.02.10 12:34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미국발 관세 대응을 위한 범정부 기업 지원 센터로 운영 중인 ‘관세 대응 119' 상담이 1월까지 1만19건을 넘겼다. 10일 코트라에 따르면 ‘관세대응 119’는 국내 수출 전문위원과 미국 현지 관세·통관 전문가를 연결해 △관세 상세 정보제공 △미 세관 당국(Customs and Boarder Protection, CBP)의 관세 사전판정 (e-Ruling) 서비스 이용 △품목별 관세·원산지 적용 판단부터, △애로 상담 △대체 시장 발굴 △생산기지 이전 검토까지 지원한다. 특히 CBP 사전판정 서비스 이용 지원은 보다 명확한 관세·원산지 판정으로 전략을 세우려는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관세대응 119에 접수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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