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10:18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배달의민족과 협력해 퀵커머스 특화 신상품 ‘1인분 피자’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지난해 GS25 퀵커머스 매출은 전년 대비 64.3% 성장하며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 우리동네GS 앱은 물론 주요 배달 플랫폼과 연계한 4500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서비스 고도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다.GS25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배달 플랫폼과 협업 범위를 단순 채널 연계를 넘어 상품 개발 영역까지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배달의민족과 협업해 선보인 ‘배민치즈오븐스파게티’는 출시 직후 퀵커머스 상위 품목에 진입하며, 플랫폼 연계형 특화 상품의 성공 가능성을 입증하기도 했다.지난2026.02.09 16:46
배달의민족(배민)의 즉시배달 장보기 서비스 B마트가 국산 농축산물을 빠르고 저렴하게 고객들에게 배달한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2026년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농축산물 소비를 촉진해 농가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고물가시대에 소비자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면서 국산 농축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에서 농림부는 할인쿠폰 비용을 지원하며, 배민B마트는 추가적인 상품할인과 더불어 판매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2026년에 퀵커머스 분야 최초로 농축산물 할인지2025.11.25 10:22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이달 25일 쿠팡이츠에 배달 및 픽업 서비스를 오픈하고 편의점 퀵커머스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25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는 쿠팡이츠 내 장보기·쇼핑 메뉴를 통해 서울 지역 매장 1000점에서 배달, 픽업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후 서비스 안정화 기간을 거쳐 내달 초 전국 6000여 점으로 운영 점포 수를 늘릴 계획이다.이용 방법은 쿠팡이츠 앱 내 장보기·쇼핑 메뉴의 CU 전용 탭을 통해 가까운 CU 매장을 선택하고 편의점 상품을 자유롭게 배달, 픽업 구매하면 된다.CU는 이번 쿠팡이츠 입점을 기념하며 첫 구매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별도 쿠폰 다운로드 필요 없이 쿠팡이츠를 통해 CU 배달, 픽업 서비스를2025.06.12 16:01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네이버의 퀵커머스 서비스 ‘지금배달’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CU에 이어 지난 11일 네이버플러스앱의 ‘지금배달’ 서비스에 입점한 것이다. ‘지금배달’은 네이버가 운영하는 퀵커머스 플랫폼으로, 반경 1.5km 내 매장에서 생필품과 식품을 주문하면 1시간 이내 배송받을 수 있다. 대형마트, 슈퍼, 편의점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는 CU,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입점해 있다. GS25는 편의점 업계에서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왔다. 지난 2022년에는 자체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를 출시해 재고 조회, 사전예약, 퀵커머스 등의 기능을 선보였다2024.10.31 14:11
인도의 '퀵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Zepto, Swiggy Instamart, Blinkit 등 주요 퀵커머스 업체들은 10분 안에 배송을 완료하는 초고속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30일(현지시각) 파이낸셜 익스프레스 등 인도 언론에 따르면, 아딧 팔리차 Zepto CEO는 "인도 퀵커머스 시장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은 인도 시장의 성장성에 베팅하고 있다"고 밝혔다.인도 퀵커머스 시장은 최근 몇 년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다. Zepto는 올해 총 주문 가치가 10억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며, Blinkit은 지난 분기 총 주문 가치가 전년 대비 두 배 증가했다.주요 퀵커머스2023.11.15 09:32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슈퍼마켓 GS더프레시의 올해 10월까지 퀵커머스 매출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59.9% 신장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비(非)수도권 매장의 퀵커머스 매출은 201% 신장하며 전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근거리 쇼핑 수요 외에도 새벽배송 등이 불가한 중소도시 내 온라인 장보기 수요까지 폭넓게 흡수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GS리테일은 전용 앱 우리동네GS 및 요기요, 네이버 등과 전국 곳곳에 위치한 1만8000여 오프라인 매장(편의점+슈퍼)을 연결하는 O4O 인프라를 구축하며 전국 단위의 퀵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채널별 퀵커머스 실적을 살펴보면 편의점은 픽업, 슈퍼마켓은 배달2023.10.22 08:00
퀵커머스 업계가 코로나19 엔데믹을 기점으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기존 사업을 축소하는 사업자가 등장하는 한편, 퀵커머스 시장 선두자리를 두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사업자들도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2025년 5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되는 퀵커머스 시장을 두고 시장이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쿠팡이츠를 통해 퀵커머스 사업을 전개했던 쿠팡은 최근 사업을 축소하는 분위기고, 우아한형제드을 비롯한 GS리테일, 홈플러스 등은 오히려 퀵커머스 경쟁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 쿠팡은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쿠팡이츠 마트 서비스를 종료하며 권역 지역을 축소했다. 반면, 배달의민족 물류서비스를 전담하는2023.07.26 16:30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쇼핑’ 내 ‘장보기’ 채널에(이하 ‘네이버’) 입점해 퀵커머스 사업 강화를 통한 O4O 전략 실현을 구체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전국 350여 오프라인 GS더프레시가 온라인 네이버와 연계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주문한 소비자는 1시간 내로 주문한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다. GS더프레시는 이번 제휴를 통해 넓은 지역 범위 내에서 주문 당일 즉시 배송을 위한 강력한 온라인 퀵커머스 채널을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내 최강 퀵커머스 플랫폼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GS더프레시는 가장 빠른 1시간 배송을 실현하기 위해 △매장 별2022.11.29 17:00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엿보고 있다. 전국 방방곡곡에 촘촘히 뿌리 내린 매장을 퀵커머스(즉시 배송) 거점으로 활용하며 새벽배송보다 빠른 배송으로 승부를 띄웠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SM 업계가 퀵커머스를 업고 배송서비스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늘어난 비대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최근 온라인신속배송 서비스 브랜드 ‘e마일’을 론칭하며 퀵커머스 사업을 본격화했다. e마일 서비스는 이마트에브리데이 점포 반경 2㎞ 이내 고객의 주문 상품을 최소 1시간 이내 받아볼 수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본격 신속배송 사업을 확대해온 이마트에브리데이는2022.10.13 17:35
오아시스마켓이 퀵커머스 '브이'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퀵커머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오아시스마켓은 관계회사 실크로드가 메쉬코리아의 브이 주식을 전량 인수했다고 13일 밝혔다. 브이는 퀵커머스 종합서비스 기업으로 오아시스마켓과 메쉬코리아가 각각 50%+1주, 50%-1주 소유하는 구조로 설립한 합작사다. 이 중 메쉬코리아가 보유했던 50%-1주를 오아시스마켓의 관계회사인 실크로드가 인수하게 된 것이다. 실크로드는 오아시스마켓의 모회사인 지어소프트가 77%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풀필먼트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2021년 2월 설립된 바 있다. 인수금액은 25억여원으로 오아시스마켓 그룹은 향후 브이 사업의 본격화를 통해 기업가치2022.05.17 18:00
요기요는 GS리테일과 손잡고 식료품과 생필품을 빠르게 배송 받을 수 있는 전국 즉시 장보기 서비스 '요마트'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요기요 인수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중단됐던 요마트 서비스가 GS더프레시 매장을 바탕으로 재개된 것이다. 요마트는 요기요의 배달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GS리테일의 전국 대형 유통망 등 협업 시너지를 집약해 만든 요기요의 퀵커머스(즉시 배송) 서비스다. 지난해 말 GS리테일과 사모펀드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요기요 인수 이후 처음 선보이는 협업이다. 배달앱 최초로 즉시 장보기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해 퀵커머스 주도권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요마트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2022.04.28 10:00
이제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을 배달 시킬 때 CU의 다양한 +1 행사상품도 같이 주문할 수 있게 된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지난 27일 SPC그룹 정보기술(IT) 계열사 '섹타나인(Secta9ine)'과 '멤버십 제휴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퀵커머스 인프라 확대에 나선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 이경배 섹타나인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구에 위치한 BGF빌딩에서 진행됐다. 섹타나인(Secta9ine)은 SPC그룹의 배달 전문 플랫폼인 '해피오더'를 비롯해 간편결제 서비스 '해피페이', 라이브커머스 '해피라이브' 등에 이르기까지 토탈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2022.03.16 13:36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올해 수도권에 도심형 물류 거점(MFC) 6곳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올리브영은 서울, 경기 지역 내 ‘오늘드림’ 배송을 확대했으며, 온라인몰 일반 주문 건의 24시간 내 배송이 가능해졌다.전국 주요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온 올리브영은 올해부터 MFC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오늘드림을 포함한 서울 지역 내 빠른 배송 커버율을 70%까지 올린다는 방침이다. 앞서 올리브영은 지난해 9월부터 강남, 성북 지역에 MFC를 열어 운영해왔다. 올해에는 서울 5개 지역(마포·서대문구, 구로·강서, 관악·봉천, 광진·광동, 노원)과 경기 1개 지역(성남)에 MFC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MFC2022.01.26 17:12
네이버와 소프트 뱅크가 지분 65.3%를 소유하고 있는 일본 인터넷 대표 기업 Z홀딩스가 도쿄에서 온라인 배달 '퀵 커머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닛케이 아시아(NikkeiAsia) 등 외신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Z홀딩스는 이번 온라인 프리젠테이션에서 퀵 커머스 사업을 하기 위해 전자 상거래 계열사인 아스쿨(Askul)의 화장지, 술, 라면을 비롯한 1500여가지 상품을 저장하고 배달할 물류창고 8개를 건설했다고 발표했다. 도쿄에서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하면 8개의 물류창고에서 빠른 시간 내 물건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또 Z홀딩스의 이용자들은 계열사인 데매칸에서 음식을 주문할 수 있으며 데매칸 직원이 15분 내로 음식을 배달해 준다2021.08.17 10:45
GS리테일이 배달 앱 ‘요기요’를 등에 업고 자사 편의점, 슈퍼마켓, 온라인 장보기몰 등과 연계한 퀵커머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지난 13일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 퍼미라 등 재무적 투자자와 함께 컨소시엄을 결성해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이하 DHK)의 지분 100%를 8000억 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GS리테일은 인수금액의 30%에 해당하는 2400억 원을 투자한다. 매각 대금 납입은 올해 중 마무리된다. GS리테일은 조직 정비와 구체 사업 전략 수립 이후 연내 퀵커머스의 가시적 사업 적용을 완료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DHK 인수 즉시 GS25,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1만 6000여 소매점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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